[테크노아필테] 잘만 VF700 Cu
 배종원
 조회 : 3669 , 2004/12/29 17:43


잘만 VF700-Cu 필드테스트
 


 

이 필드테스트는 테크노아와 잘만테크의 협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작성자 : 배종원(liya0922@empal.com)


 

0. 시작하며
 

공랭타입 무소음 PC용 쿨링 솔루션에 있어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회사가 자랑스런 우리나라의 '잘만테크'이다. 시피유 쿨링의 CNPS시리즈를 필두로 VGA,방열판의 ZM시리즈등으로 무소음쿨러 하면 잘만이라는 회사가 떠오르게 만들어 놓은 대단한 기업이다. 올해도 여러종의 CPU쿨러, VGA쿨러를 내놓았지만 얼마전 새로운 제품명의 VGA쿨러를 내놓았다. 바로 'VF700'이다. VGA쿨러쪽에는 'ZM'을 붙여서 제품을 출시하였는데 'VF'라는 이름을 쓰는 것을 보아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한 것임에 틀림없다. 이번 리뷰에서는 그 'VF700-Cu제품'의 성능을 알아볼 것이다.
 

1. VF700-Cu
 


바로 요녀석이다. 기존의 ZM시리즈의 방열판스타일에서 CNPS시리즈의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CNPS 시리즈의 발열용 핀의 한쪽을 대폭 축소(?)하고 높이를 납작하게 압축한 듯한 디자인이다.
 


간단한 제품 사양. 외형은 필자가 사용중이던 VGA의 기본쿨러에 비해 상당히 컸다. 사용하고 있던 CNPS7000B-Alcu의 크기와 비교해도 별로 차이가 안날정도;; CNPS시리즈의 디자인뿐만아니라 무게도 채용해... 상당한 무게를 가지고 있는 듯했다. 270g이라고 되어 있지만 상당히 크고 무겁다;;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AGP방식 그래픽카드에 장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VGA쿨러자리에 2홀만 있다면 거의 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잘만의 기존 제품들의 패키지와 별반 다르지 않다. 투명 플라스틱포장으로 내부를 훤히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포장은 약간 불안해 보인다만 플라스틱 포장자체는 상당히 단단하여 파손에 대한 위험은 거의 없을듯하다. 왼쪽에 mBga메모리의 히트싱크가 있고 가운데는 FHS본체가 위치하고 있다. 플라스틱 포장이 제품의 모양에 따라 사출되어 있어 적당히 고정이 되어 있다.
 

측면이 사진처럼 삼각형으로 만들어져있었다. 판매매장에서 디스플레이하기에도 좋고 취향에 따라(?) 방에 장식할 때도 도움이 될지도;;
 


포장박스 뒤쪽에 스펙과 제품의 특징이 영문으로 씌여져 있다. 국내뿐만아니라 특히 국외에서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보니 글로벌라이즈된 포장을 사용하고 있다. 영어라 이해가 힘들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내부에 별도의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으며 매뉴얼은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 표기하고 있다.
 


내부에 포함된 mBga타입 메모리용 히트싱크 8개의 모습이다 색상은 파란색이었으며 열전도테잎으로 고정한다. 한번 고정한후다시 사용은 불가하다. 방열면적을 널히기 위해 핀들이 퍼져있는 것을 알 수 있다.
 


VF700의 본체를 알아보기전에 액세서리 박스를 보자. 제품의 메뉴얼과 전원연결핀, 고정용나사와 지지대, 써멀구리스, 스티커 등이 들어있었다.
 


전원커넥터는 흰캡의 저소음모드(5v) 핀 2개, 검은캡의 유소음모드(12v) 2개로 되어 있으며 VGA와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외부 4핀 전원 선과 연결하게 된다.
 


액세서리 박스안에는 제품을 고정하기 위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PC케이스등에 붙여서 장식할 수 있는 스티커도 하나 들어 있었다. 써멀구리스는 시퓨쿨러제품에 있는 녀석이랑 동일한 제품으로 보인다.
 


드디어 등장한 VF700의 본체. 팬이 기본장착되있어 어쩌면 무소음 쿨링솔루션이라고 하기는 틀린말이 아닌가 싶다. 진정한 무소음을 원한다면 기존의 'ZM'시리즈 방열판을 구입하는 것이 맞는지도 모르겠군. 기존 CNPS7000제품과 특별히 차이점을 알수 없는 디자인이다. 그만큼 CNPS7000제품의 구조자체가 뛰어난 것이 아닐까한다. 본 제품의 시스템은 원형으로 펼쳐져 있는 발열용 플레이트를 가운데 위치한 80mm쿨러가 식혀주는 방식이다.
 


측면에서 본 모습이다. 각 플레이트마다 'ZALMAN'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VF700-Alcu제품은 알루미늄인데 비해 VF700-Cu제품은 전부 구리로 되어 있다. 구리는 열전도율이 높아 열처리가 알루미늄보다 더 유리하며 가격또한 알루미늄제품보다 비싸다 ;;
 


반대쪽의 플레이트는 VGA의 크기를 고려해서인지 작은 사이즈로 되어 있다. 비대칭이라 약간 불안정함 감은 있지만 한 쪽으로 쏠리거나 하는 것은 없다.
 


발열에 사용된 쿨러이다. 잘만의 로고와 CNPS(Computer Noise Prevention System)로고와 함께 CE등의 인증마크가 기재되 있으며 2볼 베어링방식의 팬이 사용되었다. 볼방식이라 높은 RPM에서는 소음이 있겠지만 수명이 좀더 길다.
 


쿨러의 뒷면. 펼친부채모양이다. 가운데 부분이 VGA의 코어와 직접적으로 맞닿을 부분이고 구리로 되어 있다.
 


접촉면의 래핑상태는 보시다 시피 아주 '미끈'하다. 특별히 써멀구리스를 바르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정도...
 

2. 설치
 

오늘 설치할 녀석은 ATI RADEON9550 제품중 에버탑의 세인트EX 제품이다. 1차 전원부가 상당히 튼튼하고 2.8ns 고속 메모리를 사용한 제품이다.
 


오늘 교체될 녀석. 9550제품을 4개정도 사용해 봤는데 세인트 EX의 스톡쿨러는 9550제품의 쿨러치고는 상당히 정숙하다고 볼 수 있으나 여전히 바람소리는 '휭~' 하고 나고 있는 녀석이다.
 


쿨러를 제거한후의 모습. 보통 흰색의 써멀구리스가 발라지는데 비해 세인트 EX제품은 실버구리스가 발라져 있었다. 사진에서는 흰색인데 실제론;; 은색 ;; 어쨋든 에버탑9550 세인트EX제품은 2홀이 있어 잘만의 VF700-Cu제품을 장착하는데 기본적인 조건은 O.K 2개의 노란원안의 홀에 니플을 이용해서 고정하면 되는것이다.
 


설치는 상당히 간단하다. 메모리의 발열을 위한 히트싱크를 부착한후, 오른쪽상단의 니플A,B를 VGA의 2홀에 넣어서 고정하면 된다. VGA기판과 직접적으로 닿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와셔역할'을 하는 고무링을 끼워주면 된다. 고무링은 기판 윗면 기판 아랫면 2개씩 끼워주면 된다.
 


후면에는 니플의 볼트홀에 후면 지지대얹은뒤 포함된 볼트로 고정하면 된다.
 


메모리히트싱크와 약간의 간섭이 있어 방향을 돌려서 부탁했다 ^^
 


그 후 VF700-Cu의 FHS를 기판 전면에 올려놓고, 붉은 원안에 볼트를 고정하면 된다. 한쪽을 먼저 다 조이고 다른쪽을 조이면 자칫하면 VGA 코어의 손상이 있을수 있으니, 양쪽을 번갈아가며 조여야 한다.
 


설치가 모두 끝난 모습. 쿨러를 흔들어보니 약간 흔들거리기는 했지만 특별히 잡고 흔들지 않는 이상은 무리가 없을듯하다. 하지만 실제 작동시켜보기 전까지는 알수 없는 법.
 


코어와 잘 밀착되 있다. 사진이 약간 흔들려서;;
 


너무 세게 조여도 장력 때문에 코어에 손상이 갈수 있으니 적당히 조여주도록...
 


장착이 모두 끝난 모습이다. 그 크기덕분에 AGP슬롯 바로아래의 PCI슬롯 한 개는 비어둬야한다.
이로서 설치도 모두 끝나고 사용하고 성능을 느껴볼 일만 남아있다.
 

3. 테스트
 

테스트에 앞서 필자의 사양을 간단히 소개하겠다.
 

cpu

amd xp2500+@3200+

m/b

fic au13(nforce2 spp+mcp-t)

ram

768 ddrram(pc3200 256 x 3ea)

hdd

삼성 160gb x 3

psu

타간 380W

vga

에버탑 ati radeon9550 saint ex

case

파크온라인 X-JAZZ O2


온도센서 설치.


코어의 뒷면에 케이스에 장착된 온도센서를 장착하였다. 박막형 센서가 아니라코어옆에 붙이기도 뭐하고;; 코어뒷면에 전기테이프로 고정했다. 고정이 잘안되서 고생했다 T^T)
 


케이스전면에 나타나는 온도를 통해 GPU의 온도를 측정하였다. PC의 동작시간도 알수 있어 나름대로 측정에 편리하다 ^^ 케이스는 전,후,측면 전혀 팬이나 기타 쿨링장치를 돌리지 않았다. 겨울이라 기온이 낮기 때문에 좀더 열을 모아보고(?) 싶었다. 온도센서를 GPU에 부착하기 전의 케이스내부의 온도는 21'C정도 였다.
 

A. 무소음모드
 

IDLE시
 


GPU의 온도는 29'c를 나타내고 있다 윈도우 진입후 IDLE상태로 18분 43초가 흐른시점이다.
 


GPU의 온도는 역시 29'c로 측정되었다 21분 7초의 시점인데 이이상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어졌다. 방열핀을 만져봤으나 미지근하지도 않고 오히려 차가웠다 -ㅂ-; 게임할때의 온도를 측정해보기로 했다.
 

3D 게임 실행시
 

게임으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 소스를 사용하였다. FPS게임이며 멀티플레이 위주라 화면상의 오브젝트들이 정신없이 움직이고 그래픽에서 오는 사양도 적당히 높은 듯하여 VGA에 부하걸기에 좋다고 생각되었다
 


게임을 실행한지 15여분 경과후의 온도. 33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좀처럼 온도변화가 없다.
 


게임실행한지 21분후즈음의 온도 34'c까지 온도가 상승했으며 이이상의 변화는 없었다. 더 이상의 온도변화가 없는 듯하여 그만두었다. 라데온9550의 무소음모드에서 아이들시 29'C, 풀로드(?)시 34'C를 유지해주었다.
 

B. 유소음모드
 

IDLE시
 


8분 경과후 28'C의 온도를 보여주고 있었다.
 


 

15분 경과후 29'C의 온도를 나타내주고 있다. 오잉? 무소음이나 유소음이나 같잖아 -ㅂ-;; 무소음모드서 29'C정도면 유소음에서는 한 26'C정도를 예상했지만 기대와는 달랐다. 뭔가 잘못됐나 생각했지만 전원 커넥터는 검은색 캡에 연결이 되어 있었다. 더 이상의 온도변화가 없어 게임테스트로 들어갔다.
 

게임 테스트시
 

역시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 소스를 이용했고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셋팅중 유닛들의 숫자가 엄청나게 많아 부하가 많이 걸리는 '풋맨 프렌지'를 배틀넷에서 11인이서 플레이하였다.
 


 

먼저 카스: 소스를 약 15분을 플레이하였다. 32'C정도를 나타내주었다. 생각보다 유소음과 무소음모드의 차이가 적었다. 좀더 시간을 들여 게임을 플레이 해보았다.
 


 

10여분을 더 투자했는데!!! 33'C로 온도가 올라갔다. 온도가 왜 안깎이는건가 하다가 종목을 이때쯤 워크래프트3 유즈맵으로 바꾸었다.
 


그 후로 30여분을 '풋맨 프렌지'에 빠져서 있다가 정신차리고 사진을 찍었는데 33'C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9550자체의 발열이 워낙 작다보니 발열량이 크나큰 차를 못보여준거 같다. 그리고 필자의 방이.. 좀 춥긴하다;; 보일러 고장으로 인해 ;; 하지만 열을 모으기위해 내부 팬도 모두 작동off시키고 테스트에 임했는데 다소 허무한 결과가 나와 버렸다.
 

 

 

무소음모드

유소음모드

IDLE

29'C(최종온도)

29'C(최종온도)

GAME playing

34'C(최종온도)

33'C(최종온도)


최저온도의 차이가 크지 않은점은 케이스내부에 열을 모아두고 실험한 고로 열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방열핀들의 온도가 상승하는데 도움을 준것인 듯하다. 고로 내부 쿨링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열처리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ATI TOOL을 이용한 오버클럭
 


 

필자의 그래픽카드는 보다시피 램방열판이 없다 기본쿨러도 다소 허약해 보이는 것이 사실, 쿨러교체로 인한 오버클럭의 특수(?)를 누려볼까하고 ATI TOOL로 오버클럭테스트를 해보았다.
 

 

기본쿨러

VF700-Cu

Core Clock
(default : 400)

455

460

Memory Clock
(default : 300)

335

335


쿨러를 교체하고 방열판덕에 뭔가 오버클럭에 대한 기대를 했었지만 실제로는 별 차이가 없었다. 저정도면 거의 오차범위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특히 메모리의 경우는 --;; 방열판 붙인게 아까웠다 T^T) VGA자체가 워낙 발열이 없어서 쿨링에 의한 오버클럭은 기대하기 힘든 듯하다. 9800시리즈나, 고클럭의 VGA제품이라면 재미를 볼 수 있을법 한데 아쉽다.
 

소음 평가
 

일단 무소음모드에서의 동작시는 정말 조용하다. 동작하는지 않하는지 모를정도이다. 장착후 니플의 덜렁거림으로 팬이 동작할 때 진동에 의한 소음을 우려했는데 전혀 그런점이 없었다. 유소음모드시는 바람소리가 '위잉~' 하고장난이 아니었다. 완전 '두얼굴의 팬'이라고 볼 수 있겠다. 사일런서의 유소음모드가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당분간 필자의 경우 유소음모드로 작동시킬 일은 없을 듯하다. 소음 테스터기가 없어 측정하지는 못했지만 무 소음모드사용시의 소음도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4. 결론
 

테스트에서 보시다 시피 원체 ATI9550의 코어자체가 발열이 없는 제품이라 크게 쿨링의 필요는 느끼지 못함도 사실이다 그러나 발열이 없다고 소음이 없으란 법은 없다. 잘만VF700시리즈는 저소음이라는 점에서 커다란 메리트를 가지는 것이다 PC의 소음중 VGA쿨러의 역할이 작지 않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말이다. 이렇거나 저렇거나 2홀이 있으면 대부분의 VGA에 장착이 가능한 호환성(물론 캐패시터나 기타 부품에 의해 설치에 애로사항이 있을지는 모르지만...)으로 한번 사두면 두고두고 사용하게 된다는점은 상당한 메리트다. 하지만 내부 쿨링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내부 열에 의한 온도상승으로 쿨링효율이 다소 떨어질 수도 있을법하다. 그리고 쿨러의 거대한 크기와 재료로인한 상당한무게가 문제가 되겠고, PC내부의 열 배출이 원활하지 못할 때 PC내부의 온도가 상승한다면 동시에 방열 핀들 역시 온도가 자연히 상승하게 된다. 그 상태에서 쿨러가 돌아봐야 더운공기가 계속 순환할테고 전체적인 내부 온도가 상승할 수가 있는 것이다. 뭐 요즘 출시되는 케이스들은 대부분 열배출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으니 심각한 문제가 안될듯하다. 어쨋든 CPU쿨러의 구조를 거의 그대로 VGA로 옴겨왔는데 결과는 만족할만한거 같다. 이로서 잘만의 ZM시리즈와 함께 VF700시리즈로 유저들에겐 선택의 여지가 생긴 것이다. 기쁜일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쿨러는 계속 사용할수가 있는데 비해, 메모리히트싱크는 한번 붙이면 다시 못쓸거 같은데 재활용이 가능하게 만들수는 없을까? VF700의 가격중에 메모리히트싱크의 가격도 상당한부분일거 같은데 한번 붙이면 끝이라니... 많이 아쉽다. 그리고 조립이 상당히 쉬웠는데 초보자들이 이런 별도의 사제 쿨러를 달기에도 전혀 무리없을정도의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가장 높이사고픈 부분이다. 그냥 조이고 끼우면 되니 원;; 너무 쉽군;;
 

5. 마치며...
 

VGA가 VGA인지라 솔직히 크게 성능 향상같은 것은 느끼지는 못했다 오버클럭테스트역시 기대했던것보다는 허무했었고 T^T 하지만 그리 크게 들리지는 않았지만 작게 나던 바람소리가 VF700-Cu로 인해서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9550에 달려있던 스톡쿨러는 박스안으로 들어가 버렸고;;; 무소음 PC솔루션을 생각하는 유저들에게 잘만의 ZM시리즈와 사일런스시리즈외에 VF700시리즈가 새로이 나타난 것이다. 어쨋든 유저들입장에서는 쌍수들고 환영할 일이다만 가격이... 상당하다. 다나와의 가격만을 참조한다면 출시초기라 그런지 상당한 가격이다. 가격만 안정화된다면 충분히 히트상품이 될 요지가 보이는 녀석이다. 앞으로도 또 잘만에서 새로운 제품을 보이겠지만 또 어떤 재밌는 녀석이 나올지 또 기대를 하게 만드는 녀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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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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