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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FPS게임들
요즘나오는 왠만한 게임치고 5.1채널또는 그이상의 사운드를 지원하지 않는게임은 드물정도로 많은 게임들이 5.1채널 사운드와 스피커를 지원하고 있다. 테스트에 사용한 게임들은 모두 FPS게임들로 플레이해본 감상편이라면 현장감이 남달랐다는 점일 것이다. 예전의 2.1채널또는 해드셋의 환경에서는 좌우의 사운드만 분리해 줬을뿐이고 하나하나의 효과음도 분리가 되지 않았고 전방에서만 나는 소리나 후방의 소리를 제대로 잡아주지 못했었다. 하지만 5.1채널 사운드를 사용하면서 이 상황은 크게 달라져 뒤에서 달려오는 아군의 소리 밀폐된 공간에서 웅웅거리는 소리가 깔리면서 나지막하게 톨로 끝에서 들리는 기계음과 발자국소리, 서북쪽에서 날아오는 비행기가 동남쪽으로 날아가면서 나는 비행기음, 뒤에서 옆에서 앞에서 정신없이 들려오는 총격음이 어디에서 무슨소리가 나고 있는지 알아들을수 있도록 제대로 분리되어 들려왔다. FPS에서 5.1채널사운드를 사용하므로써 전장의 느낌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 또한 우퍼가 남달랐기 때문인지 폭팔음등의 낮은 저음이 중요한 사운드에서 남다른 느낌도 받았는데 뭔가 울린다는 느낌이 서브우퍼를 통해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
이외에도 5.1채널 사운드를 지원하지 않는 스타크래프트등에서도 스피커자체의 성능이 좋았기 때문에 폭발음,총격음등의 사운드를 제대로 전달받을수 있었다.
MOVIE
라이언일병 구하기
많은 영화감상시 만히 사용되는게 라이언일병 구하기인데 그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초반의 실제같은 전장분위기의 영상과 사운드 때문일 것이다. 기존의 듣던 사운드와는 다른다는 느낌이 제일 강하게 들었던 영화가 이 라이언일병 구하기였다. 라이언일병 구하기는 5.1채널 사운드의 강점을 잘 살려 뒤에서는 폭발음이 들리면서도 앞쪽의 엄페물에 튕겨나가는 총탄의 소리가 따로따로 정확히 분리되어 들려주었고 곳곳에서 터지는 폭발음역시 사방에서 정신없이 들려왔다. 이렇게 정신없는 와중에도 사람의 목소리또한 제대로 들려와 5.1채널 사운드를 감상하는데 적합했다.
브레이브하트
브레이브하트중의 전장의 사운드를 느껴보니 사방에서 들려오는 칼날소리와 발굼소리,사람들이 외치는 소리와 공중을 가로질러 나아오는 활소리가 잘 들려왔다. 전장의 소란스럼움을 잘 느낄수 있었다.
블레이드2
주로 밀폐된 공간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밀폐된 공간에서 들려오는 공기울림 소리라고 해야할지 바람소리라고 해야할지 모를 울림이 잘 표현되면서 폭발음과 총탄의 소리,칼로 무언가를 베어나가는 소리가 잘 살아나 있었다. 그외에도 전기쇼크소리나 콘서트장에서의 소란스럼움, 타들어가는 소리등도 잘 표현된듯.
MUSIC
음악설정은 모두 MP3파일이며 곰플레이어에서 2채널 돌비서라운드 설정으로 들어보았다.
엘펜리트 오프닝곡 - 잔잔하게 들려오면서도 잔혹한 묘사가 많이 나오는 에니이면서도 오프닝은 뭔가 성스러운 곡이다.처음시작부분이 피아노곡과 목소리가 깨끗하게 분리되어 들려왔고 중간쯤 부분부터 높은음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큰 무리없이 음 하나하나를 느낄수 있었다.
건담시드 데스트니 오프닝곡 - 저음이 지속적으로 들리며 경쾌한 노래가 계속된다. 목소리는 음이 올라감에도 무리없이 들려주었고 기타나 북소리또한 잘 들려주었다. 저음의 경우 붕뜨는 느낌이 다소 나는거 같지만 저음의 하나라고 보면 문제없는거 같다.
큐티하니 오프닝곡 - 상당히 경쾌한 곡으며 듣는내내 여러 가지 악기가 사용된점을 느낄 수 있었고 목소리는 물론 제대로 들려주었고 쿵짝소리또한 강약에 맞추어 잘들려 주었다.
창궁의 파프너 오프닝곡 - 역시 경쾌한 곡으로 스피커의 성능이 좋아서인지 듣지 못했던 악기소리를 느낄수 있었고 둥둥거리는 저음과 마지막의 늘어지며 끝나는 저음도 이전과 다른 느낌을 받았다.
KURAU Phantom Memory 오프닝곡 - 편안한 느낌이 나는 KURAU Phantom Memory의 오프닝곡으로 저음이 지속적으로 깔리는데 참 편안한 저음이라고 해야하나요? 저음의 높낮이를 적절하게 내뿐어 주었으며 잔잔한 목소리가 저음과 잘 어울려 들려주었다.
윤건의 헤어지자고 - 각종 악기의 음이 잘살아나고 서로 뭉개짐없이 맑게 들려왔다. 목소리또한 억약까지 정확히 들려중 정도로 정확히 들려주었고 낮게 깔려주는 저음의 경우에도 울리는 그느낌을 잘 표현해 주었다.
이수영의 휠릴리 - 악기들의 소리가 커짐에도 불구하고 이수영씨의 목소리가 전혀 깨지거나 묻혀지지 않고 잘 들려주었으며 악기들도 저음과 고음등이 아름답게 들려주었다. 악기들의 음의 경우 묻힐뻔한 소리까지 들려주었기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음악을 감상하면서 특별히 떨어지는 부분을 느낄 수 없었다. 고음의 경우 스피커의 한계까지 올리지 않는이상 음의 깨지는 현상이 없었고 고음을 60~70%정도 올려도 고음이 날카롭고 정확하게 들려주었다. 중저음또한 마찮가지로 좋은 소리를 들려주었는데 저음의 경우 서브우퍼에서 울려주는 그 진동과 더불어 낮은 음을 지속적으로 뽑아주면서 다른 음들과 뭉개지는 경우가 없어고 중음의 경우에도 고음과 저음사이에서 뭉개짐없이 제대로 들려주어 스피커의 성능이 뛰어남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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