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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FOUM 필드 테스트 (이제품은 시그마와 테크노와에서 제품을 제공하여 주셨습니다)
컴퓨터를 리모콘으로 조절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은 많은 사람들이 해왔었다. 그러나 컴퓨터의 복잡하고 다수의 명령어와 GUI 로 넘어오면서 마우스의 기능등이 강화되면서 모든 기능은 리모콘으로 하기란 간단한 리모콘으론 불가능하게 느껴져 왔다. 그러나 MS사에서 윈도우 미디어 센터를 내 놓으면서 리모콘으로 간단하게 컴퓨터를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물론 인터넷을 할 때는 아직도 키보드가 필요하지만 말이다. 이 제품은 윈도우 미디어 센터(이는 OEM 만 공급되고 있다)를 사용하지 못하는 유저에게 리모콘으로 컴퓨터를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이다. 나 또한 내 방의 컴퓨터와 거실의 TV와 연결해서 영화 감상을 하는 나에겐 상당히 먼 거리(대략 7M)의 방과 거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조절하기가 너무 나도 불편했고 어르신들도 TV처럼 쉽다면 부모님에게 사용법을 알려드리고 싶었기에 나는 신청을 했고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필드테스트에 당첨이 되었다. 따라서 나는 이러한 좀을 중심적으로 테스트 해 놓았다.
제품의 외관
사진을 찍을 때 화이트 벨런스를 잘못 맞춰서 퍼렇게 나오고 말았다..-_- 다시 찍으려 하였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찍지 못했다. 그래서 그냥 그 사진을 사용하기로 했다(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품의 구성품이다. 우선 리모콘과 센서 그리고 시디로 구운 시디로 구성되어 있다.
좀 황당했는데 매뉴얼도 없어서 뒤져보니 인터넷으로 PDF로 지원되고 있었다. 물론 시제품에는 매뉴얼이 들어가리라 믿는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 몇장을 더 보도록 하자
리모콘
TV리모콘하고 거의 같은 크기에 거의 같은 느낌을 준다. 사용감도 거의 똑같다고 할 수 있다. 다른 각도의 사진 몇장을 더 보도록 하자
다음은 센서부의 사진이다
들어 있는 바테러가 솔직히 너무 싸구려라 좀 기분이 그러했다..-_- 돈주고 산 사람이면 더 그러할 듯 하다. 에너자이저 하나 넣어주면 참 좋을거라 생각했다. 다른 각도의 사진을 더 보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시디이다. 집에서 시디롬에 넣어두고 쓰다가 왠 빽업시디지 내가 모 구웠나 하고 한동한 의심했었다.. 봉투에 말고 시디에 붙여주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
외관은 리모콘이기 때문에 단순하다. 그래도 있을건 다 있으며 이정도로 외관을 살펴보도록 하자.
하드웨어의 설치 및 드라이버 소프트 웨어 설치
다음으로 프로그램에 관한 설정이다.
멀티미디어 센터라는 프로그램의 메인화면이다. 아쉽게도 다른 TV카드(인사이드)꺼랑은 전혀 호환이 되지 않았다. 물론 리모콘 설정을 하면 되었지만, 그래도 좀 서운하다고 할까.
음악 재생화면이다. 플레이 리스트 기능을 제공하긴 하는데, 리모콘으론 제어할순 없었다. 아쉽다고 해야 하나, 또한 EQ기능등은 지원하지 않았다.
음악이 재생되고 있는 화면이다.
동영상 재생 화면이다. 저렇게 지원하는 포맷이 있는 폴더에는 저렇게 뜨게 된다.
재생되는 화면이다. 스샷을 찍었는데 나오지 않았다.-_-; 단점이라면 자막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이 매우 단점이었다. 아마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기반으로 하는듯한데, 자막을 안뜨는게 가장 불만스러웠으며, 영화를 보기에는 무리가 많이 따랐다.
사진또한 볼수 있는데 사진이 있는 폴더에 가면 볼수 있다 그러나 슬라이더 쇼를 보지 않고 한 장 한 장 넘기기에는 좀 무리가 따랐다. 우선 한 장 한 장 넘기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듯했다
설정화면이다. 각각의 설정을 할 수 있으며, 아래의 설정은 처음 폴더를 지정하는 정도이다
리모콘을 조절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앞에서 본건 일종의 응용 프로그램이고 리모콘 조절 프로그램이 가장 핵심이며 앞의 프로그램 역시 이걸로 조절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이다. 최신 버전으로 설치 되었으며, FoMU라는 프로그램이다. 현제 여러 가지 응용프램을 지원하며 직접적으로 그 프로그램을 지정할 수 있다. 물론 이럴 경우 키를 하나 하나 다 지정해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하긴 하지만 말이다.
이건 선택한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창으로 누룰때마다 리모콘으로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달라진다
아까 말한거 처럼 기본으로 지원하는건 이렇게 다 되어 있지만 그렇지 않은 프로그램은 이렇게 지정해야 한다.
FoMU의 설정화면이다. 특히 별다른 설정은 없으며 간단하고 직관적이다. 아직 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적어서, 아쉽다.
-총평-
많은 기대를 하고 받은 제품이었다. 그러나 기대가 커서 인지 좀 실망한것도 사실이었다. 우선 기본 제공 프로그램인 멀티미디어 센터가 너무 기능이 부족했던 것이 가장큰 불만이었다. 자막을 지원하지 않고 부가 기능이 너무 부실했던 것이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다른 TV카드를 지원하지 않아서 멀티미디어 센터에서 tV를 사용할 수 없는것도 매우 아쉬웠다. 또한 카 피씨등에 사용되는 한손에 리모콘이라는 제품이 있다. 이 제품은 마우스의 기능까지 조이스틱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자판은 핸드폰 문자처럼 넣는다) 이 리모콘은 이러한 기능이 없어서 매우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어차피 피씨 용이라면 마우스의 기능조차도 다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는점이 매우 아쉬웠다. 그렇지만 리모콘으로 곰플레이어의 재생등을 조절하니 충분히 쓸 만한 제품이었다. 멀티미디어 센터가 더 기능이 확장되었으면 정말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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