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기능으로 승부한다, 스파클 ICE II
 이성록
 조회 : 3770 , 2005/01/11 04:57

슬림형 케이스도 이젠 디자인으로 승부한다, 스파클 ICE II 케이스

 

 

작 성 자 : 곰 돌 이 

     

     

 

 

 

이 필드테스트는 테크노아와 SPI코리아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슬림형 케이스가 처음 나왔을 때, 미들타워 케이스보다 더 작지만, 기능에서 그렇게 뒤쳐지지 않고 아기자기한 케이스의 외형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좀 더 디자인적으로 독특한 제품들이 줄을 이어 출시가 되었는데, 스파클 파워로 유명한 SPI코리아에서 내놓은 ICE II가 바로 그 제품이다. 그럼 직접 만나 보도록 하자.

 

 

 

 

1

 

 

 

   슬림형 케이스에서도 좀 더 디자인과 기능성에 중점을 둔 케이스들이 상당히 많이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서 SPIKorea에서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관심을 가지게 하는 케이스를 내놓았는데, ICE II라는 이름으로 나온 제품이다.

 

   그럼 과연 내외형적으로 어떠한 특징과 함께 독특한 외형으로 무장하였는지 만나 보도록 하자.

 

 

   먼저 ICE II의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 보도록 하자.

 

 

 

제  품  명

 스파클 ICE II 슬림형 케이스

색    상

  화이트/ 블랙/ 레드

개폐 방식

  측면 개폐 방식

파워 서플라이

  마이크로 파워 (옵션)

 드라이브 베이수

 3.5" 베이 - 내부 (1), 외부 (1)

 5.25" 베이 - 외부 (2)

확장 슬롯수

 4개

치    수

 손잡이 포함 - 136 * 410 * 434 (W*D*H)

제품의 특징

  - 고휘도 LED 채용

  - 전면 슬라이딩 ODD 커버 제공

  - 기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사이드 80mm 팬

  - 후면 60mm 팬 2개 장착 가능 (기본 1개, 옵션 1개)

  - 전면 60mm 팬 1개 장착 가능 (옵션)

  - 수려한 디자인과 컬러 채용

  - ABS & 아크릴 재질

제조/ 유통사

  

 

 

   전체적으로 타업체의 미들타워 케이스의 디자인과 상당한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통풍을 강조한 케이스인 通風 케이스의 X 자 형태의 상하단의 손잡이 및 지지대 역할을 하는 부분이 독특한데 상당히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통풍을 위한 무수한 홀이 마련되어 있는 것과 달리 ICE II는 일반적인 막혀진 형태를 가지고 있다.

 

   전면에 2개의 5.25" ODD 베이를 마련하여 좀 더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슬림형 케이스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내부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해서 측면에 에어가이드용 홀과 함께 80mm 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후면에 배출형 60mm팬을 2개까지 장착이 가능하고, 전면에도 60mm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이 외에도 전체적으로 ABS와 아크릴의 조화된 재질을 사용하여 상당히 미려한 디자인을 자랑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럼 본격적으로 ICE II를 차례차례 벗겨(?) 보도록 하자. ^^;

 

 

 

 

 

 

2

 

 

 

   그럼 우선적으로 일반 사용자들이 접하게 될 박스의 외형부터 살펴 보자.

 

 

   박스부터 상당히 인상적이다. 흔히 보는 황색 박스가 아니라 흰색 바탕에 칼라풀한 디자인과 각종 문구의 사용은 타 케이스의 박스와는 아예 차별화하는 느낌을 갖게 한다. 게다가 상단에는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 이동용 손잡이를 마련해 둔 것도 세심한 배려라 할 수 있겠다.

 

 

 

   좌측에는 제품명인 'ICE II'가, 우측에는 제조사인 '스파클(SPIKorea)'의 명칭과 사이트 주소가 명시되어 있다. 중앙부에는 제품의 외형과 함께 'Run Cool Run Silent'라는 문구로 더욱 제품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최하단에는 'Prescott Ready'라는 문구로 이 제품이 발열로 말이 많은 인텔 펜티엄4 프레스캇 제품에도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박스의 측면에는 제조사인 스파클(SPIKorea)의 이름과 사이트 주소, 다양한 색상의 제품 중에서 화이트 제품임을 표시해 주고 있으며, 제품의 제원(무게와 치수)을 비롯하여 제조국이 중국임을 알 수 있다.

 

 

   박스를 개봉해 보도록 하자.

 

 

   박스를 개봉하면 내부에 사용자 설명서와 함께 양쪽에 스티로폼으로 보호되고 있는 케이스를 만날 수 있다.

 

 

 

   스티로폼 외에도 비닐로 덮혀 있어서 긁힘 등의 외부 충격에 대해 보호하고 있다.

 

 

 

   비닐을 제거하면, 내부에는 다시 종이팩으로 덮혀져 있어서 얼마나 세심하게 포장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케이스의 전체적인 외형이다. 상단에는 2개의 손잡이를 연상시키는 부분이 존재하며, 하단에는 2개의 지지대가 또한 존재한다. 전체적으로는 화이트톤을 가지고 있으며, 전면의 ODD 도어 부분과 측면의 에어가이드는 군청색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다.

 

 

 

   전면 베젤은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2개의 슬라이딩 ODD 커버는 군청색으로 색상의 차별화를 두었고, 3.5" 외부 베이는 CARD라고 적힌 도어를 가지고 있고, 전면 사운드와 USB 2.0 포트를 담고 있는 USB라고 적힌 도어도 별도로 가지고 있다.

 

   중앙에는 전원/ 리셋 버튼이 원형 디자인과 함께 양쪽에 위치해 있으며, 길게 중앙에 위치한 투명 아크릴을 통해서 전원 LED와 HDD 동작 LED를 표시해 준다.

 

   특히, 베젤 자체는 ABS 재질로 충격이나 흠집에 강하며, 광택에서도 일반 플라스틱 재질보다 더 낫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상단에는 2개의 손잡이부를 가지고 있는데, 역시 ABS 재질로 왠만한 충격에도 상당히 강하여 케이스의 이동에 사용하여도 무리가 없다.

 

 

   전면 베젤의 최상단에는 제품명인 'ICE II'와 함께, 'Information, Consumer, 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ICE라는 명칭이 나온 것을 알 수 있도록 새겨 두었고, 또한 제조사의 사이트 주소도 명시해 두었다.

 

 

   2개의 ODD는 전면 도어부에 'Compact DISC Digital Audio'라고 명시해 두었고, 버튼은 돌출되지 않아서 더 깔끔해 보인다. 아쉽다면, ODD의 기능에 맞추어 CD-ROM/ DVD Combo/ DVD Writer 식으로 명시해 두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전면에 원형으로 디자인을 살리고 있는 전원/ 리셋 버튼부는 중앙에 스파클이라는 제조사명이 양각화되어 있고, 좌측에 전원 버튼, 우측에는 리셋 버튼이 크기를 달리 하여 헷갈리지 않도록 하였고, 위 버튼부의 주위에는 투명 아크릴 재질로 되어 있어서 전원/ HDD LED 효과를 충분히 살리도록 되어 있다.

 

 

   하단에 있는 3.5" 외부 베이용 도어와 전면 멀티포트 도어는 클립식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눌러서 손으로 직접 열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3.5" 외부 베이는 FDD 뿐만 아니라 메모리 리더기 등을 장착할 경우 디자인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어를 둔 것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전면 멀티포트에는 2개의 USB 2.0 포트와 그 상하로, 마이크 입력단자, 사운드 출력단자가 위치해 있으며, IEEE1394 포트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 두고는 있지만, 실제 사용은 불가하다. 최근에 IEEE1394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제법 되는 만큼 기왕이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단에는 역시 2개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ABS 재질의 부분이 존재하는데, 세워서 케이스를 사용할 경우 이 지지대가 다소 불안정한 느낌을 주는데, 확실한 케이스의 지지를 위해서는 지지대의 하단에 고무 패드 등을 부착하여 좀 더 안정적인 지지가 가능하도록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부분은 다른 사용자들도 지적했던 부분이라 꼭 수정될 필요가 있다. 측면쪽에 라운드진 지지대가 실제로 사용시에 다소 불안한 느낌을 주었다.

 

 

   계속해서 측면을 살펴 보면,

 

 

   좌측에는 에어가이드와 함께 PCI 슬롯부의 통풍 효과를 위한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사이드 도어의 오픈을 편하도록 하기 위하여 음각으로 손잡이를 마련해 두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의 슬림형 케이스에서도 에어가이드를 장착한 제품들을 볼 수가 있는데, 특히나 이 제품은 내부에서도 언급하겠지만, 측면에 80mm팬을 장착하여 외기를 좀 더 효과적으로 내부로 유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될 수 있겠다.

 

 

 

   우측 사이드 도어는 별 특징이 없다. 그냥 꽉 만힌 형태로 별 특징은 없다.

 

 

   마지막으로 후면부를 살펴 보자.

 

 

   후면에는 먼저 파워를 장착할 부분과 배출형 60mm팬의 통풍구 2개, 메인보드의 백패널부, 4개의 슬롯부가 보이며, 좌측 사이드 도어는 2개의 손나사로 고정되어 있고, 우측 사이드 도어는 리벳 접합을 통하여 분해가 불가하도록 되어 있다.

 

   아쉽게도 60mm팬은 하나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추가로 하나 더 장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기본으로 2개를 제공해 준다면 더 원할한 통풍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차후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부분이다.

 

 

 

   지금까지 전체적인 외형까지 살펴 보았다. 그럼 다음장에서는 내부를 살펴 보고, 제공되는 내용물까지 파악하여 보자.

 

 

 

 

 

 

3

 

 

 

   그럼 이젠 좌측 사이드 도어를 개폐하여 내부를 살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2개의 손나사를 제거하고 사이드 도어를 오픈한 후의 내부의 모습이다. ODD 및 HDD, FDD 등을 장착할 수 있는 CAGE 부분이 앞쪽에 위치해 있으며 메인보드가 장착될 부분은 상당히 넓은 느낌을 준다.

 

 

 

   사이드 도어는 내부에는 화이트톤의 도색은 되어 있지 않지만, 절연 도료로 처리되어 있어서 믿음이 가며, 중앙에는 80mm 팬이 장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80mm팬은 슬리브 베어링 방식의 팬이며, 츄나미라는 제조사명이 적혀 있다. 정확한 스펙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서 알 수는 없는데, 거의 무소음에 가까운 낮은 회전수를 가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전원은 일반 4핀 12V로 작동하며, 약간 독특한 형태의 커넥터로 되어 있는데, 추가적인 4핀 커넥터의 활용이 가능하도록 간편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전면에 위치한 CAGE부를 분해해 보면,

 

 

   전면의 2개의 나사를 분해하고, CAGE부를 살짝 앞으로 당기면서 위를 들면 쉽게 분해가 가능하다.

 

 

   분해한 CAGE부의 모습이다. 2개의 5.25" 베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반대쪽을 보면,

 

 

   5.25" 베이 하단에 2개의 3.5" 베이와 중앙에 별도의 3.5" 장치를 장착할 수 있을 듯한 공간이 있기는 한데 실제 장착은 불가하였다. 이 부분은 약간의 수정으로 FDD나 카드 리더기를 달더라도 2개의 HDD를 장착할 수 있도록 한다면 큰 장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CAGE부를 제거한 내부를 살펴 보면, 2개의 5.25" 베이를 위한 홀이 마련되어 있고, 또한, 2개의 3.5" 홀도 존재하지만, 우측의 홀만 카드 리더기나 FDD를 위한 도어가 존재하여 외부 베이로 활용이 가능하다. 중앙에는 전면 60mm 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전원/ 리셋 버튼 및 LED, PC 스피커의 전면 케이블이 통과하고 있으며, 전면 USB 및 사운드 포트를 위한 기판과 연결되는 검정색으로 피복된 케이블도 볼 수 있다.

 

 

 

   후면쪽에는 도난을 방지하기 위한 자물쇠 고리를 마련해 두었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다소 불안하게 고정되어 있어서 차라리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개선될 필요가 든다.

 

 

 

   지금까지 케이스의 내부를 살펴 보았다. 그럼 다음 장에서는 실제 조립을 통해서 편의성과 작동 상태까지 확인하도록 하겠다.

 

 

 

 

 

 

4

 

 

 

   그럼 이번 장에서는 실제 조립을 통해서 장착에 별 무리는 없는지와 실제 작동하는 모습까지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우선적으로 이번에 조립 테스트를 위해서 사용될 부품들을 언급하고 넘어가자.

 

사용된 부품들의 사양
CPU Intel Pentium4 Northwood 2.8C
M/B Foxconn 865M01-G-6LS (i865G)
RAM Geil PC-3200 256MB * 2
VGA

Intel®Extreme Graphics 2

HDD

시게이트 7200.8 400GB * 1

ODD

LG 8X DVD-ROM 

POWER

중국산 250w 미니 파워

 

 

   그럼 우선적으로 케이스에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하여 보도록 하자.

 

 

   보시는 바와 같이 아무런 문제없이 장착이 가능하다. 후면부에서도 110v/ 220v 변환 스위치를 비롯하여 파워의 후면팬의 통풍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도록 뚫려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CPU가 장착된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하도록 하자.

 

 

   넉넉하게 장착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장착을 위해서는 앞쪽에 장착되어 있던 CAGE부는 제거한 상태에서 진행하여야 원할히 장착이 가능하다.

 

 

   그럼 이젠 CAGE부에 각종 장치를 고정하고, 역시 케이스에 장착해 보도록 하자.

 

 

   LG 8X DVD-ROM과 시게이트 7200.8 400GB SATA HDD를 장착하여 보았다. 부드럽게 장착이 가능했으며, 고정은 제공되는 나사를 이용하여 쉽게 고정하였다.

 

 

   모든 고정이 완료된 케이스 내부를 살펴 보자.

 

 

   각종 전원 케이블 및 전면 단자들, USB/ Audio 단자들을 연결 완료한 후의 내부 모습이다. 나름대로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애를 썼다. 슬림(형) 케이스에서는 내부 발열을 고려하여 이러한 정리는 필수라 하겠다. ^^;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ODD가 CPU 쿨러와 너무 근접하여 쿨러의 통풍 효과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일텐데 보시는 바와 같이 충분한 공간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장착한 LG 8X DVD-ROM은 구형 제품이라 길이가 다소 긴 편이라 최근에 나오는 ODD의 경우 짧은 길이를 가진 제품들이 대부분이라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해 준다.

 

 

   전면의 USB 포트 및 사운드 포트, 전원/ 리셋 버튼과 전원/ HDD LED 케이블을 메인보드의 단자부에 연결한 모습이다. 연결은 상당히 손쉽게 가능하였다. 다소 아쉽다면, USB나 사운드 포트의 경우에 모두 하나씩 나뉘어진 형태로 되어 있는 점인데, 모두 하나의 묶음오로 되어 있어서 한번에 연결이 가능하도록 개선이 필요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립이 완료가 되었으니 전체적인 외형을 보도록 하자.

 

 

   전체적으로 깔끔한 외형과 함께 푸른색 LED의 전원과 HDD 작동시의 빨간색 LED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HDD LED를 좀 더 명확히 보면,

 

 

   전원의 푸른 LED와 함께, 전원 버튼 상하로 빨간색 LED가 점멸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측면의 에어가이드에 장착된 80mm팬은 블루 고휘도 LED가 장착되어 있는 투명팬으로 이러한 조명 효과도 보여 주어 시각적인 만족감을 준다.

 

 

 

   일반적인 PC 테이블의 본체를 놓는 부분에 위치시켜 보았다. 상당히 공간도 절약되며,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외형이 만족스럽다.

 

   소음에서도 장착되어 있는 기본 팬만으로 사용해 보았는데, 상당히 정숙한 환경을 제공해 주어서 만족스러웠고, 측면의 에어가이드에 장착되어 있는 80mm팬의 효과로 인해서 인지 저발열인 노스우드 2.8C가 45도를 넘지 않는 상당히 낮은 발열을 보여서 슬림형 케이스에서도 상당한 저발열을 실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마지막 장에서는 ICE II 슬림형 케이스의 최종적인 평가를 내려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5

 

 

 

   지금까지 스파클 ICE II 슬림형 케이스를 만나 보았다.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널찍한 내부와 전/후면 총 3개의 냉각팬의 장착 가능 등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으며, 2개의 슬라이딩 도어식의 5.25" 베이와 1개의 오픈 도어방식의 3.5" 베이부, 전면 멀티 포트부 등은 상당한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통풍을 고려한 80mm팬이 기본 장착된 에어가이드의 측면 채용 및 PCI 슬롯부의 발열을 고려한 통풍구 마련 등은 슬림형 케이스의 단점이라 할 수 있던 통풍 구조에 대한 획기적인 개선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그럼 이러한 부분을 요약해 보도록 하겠다.

 

장         점 단         점

▶ 다양한 색상의 수려한 디자인

   - 3색의 선택이 가능한 색상

   - 고급 ABS & 아크릴 재질의 수려함

   - 사이버틱한 상하단의 지지대 겸 손잡이

      채택

 

▶ 획기적인 통풍 구조

    - 측면 에어가이드 및 80mm팬 기본장착

    - 전면 60mm팬 장착 가능/ 후면 60mm팬

       1개 기본 제공, 1개 추가 장착 가능

    - AGP/ PCI 슬롯부의 통풍구 마련

 

▶ 뛰어난 기능성과 편의성

    - 2개의 5.25" 슬라이딩 도어를 갖춘 베이

       의 기본 제공

    - 3.5" FDD 및 카드 리더기의 도어 채용

    - 멀티 포트부의 도어 채용 

 

▶  넉넉한 공간 제공

   - M-ATX 보드 설치시 넉넉한 공간 제공

   - ODD와 CPU팬의 이격거리 만족

▶ 지지대의 안정성 부족

    - 세워서 사용시 하단의 지지대의 안정성 부

       족

    - 하단 고무패드의 채용 절실히 필요

 

▶ 내부 3.5" 베이수의 부족

    - 총 3개의 3.5" 베이의 공간이 있지만, 실제

       는 2개의 활용만 가능하며, 외부 베이를 사

       용하게 되면 HDD 1개의 공간만 제공

 

 

 

 

 

 

 

 

 

 

최종 평가 (★ 5개 만점)

★★★★☆

 

 

   위와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점수는 별 5점 만점을 기준으로 4개를 주었다.

   장점으로 부각된 디자인적인 면은 지금까지 나온 슬림형 케이스 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운 느낌을 갖게 하였고, 5.25" 베이를 2개나 기본 제공하며, 전면 3.5" 외부 베이도 도어식으로 되어 있고, 멀티 포트부까지 도어로 되어 있어서 디자인적인 통일성을 제공해 주며, 뭐니 뭐니해도 슬림형 케이스에서 항상 문제시되어 오던 통풍 구조에서 측면 에어가이드를 채용하고, 거기다가 80mm팬을 장착하여 효과를 극대화하였고, 슬롯부의 통풍을 고려한 통풍구도 마련해 두었고, 전후면으로 총 3개의 60mm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한 점 등은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넓은 내부 공간으로 조립에서의 편의성을 제공해 주는 점도 눈에 띈다.

   하지만, 수정이 요망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특히 지지대의 안정성 부족에 대한 부분은 단지 지지용 고무 패드를 부착할 수 있도록 하여 개선이 가능한 만큼 빠른 수정이 필요하리라 생각되고, 다소 적다는 느낌이 드는 내부 3.5" 베이의 수(공간은 마련되어 있으나 사용하지 못하는 CAGE 부분의 개선이 요망됨)와 USB/ 전면 사운드 단자의 한 묶음으로 처리되어 손쉽게 연결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어야 할 부분도 눈에 띄었다.

 

   지금까지 스파클 ICE II 슬림형 케이스를 나름대로 평가까지 내려 보았다.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이 부각되어 정말 좋은 슬림형 케이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프레스캇 CPU를 가지고 슬림형 케이스에서는 사용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 되리라 생각이 된다.

 

 

   그럼 이것으로 이번 필드테스트를 마치고자 한다. 다시 한번 테스트의 기회를 제공해 준 테크노아와 SPI코리아 에 감사드리면서 이만 글을 줄이고자 한다.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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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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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rcxess (ID) / 06-03-18 13:53/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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