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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봉진(XMAN@INTIZEN.COM)
글 :
김봉진(XMAN@INTIZEN.COM)
먼저 이 글은
브레인박스(http://www.brainbox.co.kr/)에서 진행한 필드테스트이며,
글의 편의상 경어를 생략함을 많은 양해 바랍니다.
시작하면서...
요즘 파워 제품들의 용량을 보면 거의
시퓨만큼이나 빠르게 올라가는 것 같다. 최근에 각종 하드웨어 사이트에 소개되고 있는 제품들의 경우 대부분이 저용량 같지 않은 저용량의 제품들과
과연 이정도까지 라는 생각이 드는 고용량의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일단 이유야 어찌되었던 대세는 고용량쪽으로 흘러가는 분위기이며,
2005년에는 400W급의 제품들이 기본스펙으로 자리 잡을 듯 하다.
지금부터 알아볼 "
개풍전자 AL-B500E " 제품의 경우 용량이 무려 500W 이면서, 최근에
출시된 고용량의 제품중 디자인이 보기 드물 게 뛰어난 것이 있어 간단하게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몇자적을까 한다.
먼저 개풍전자의 홈페이지(http://www.gppower.com/home.html)를
살펴보면 파워와 케이스 전문기업이라 소개 되어있으나 일반 유저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커뮤니티등은 활성화 되어있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파워 제품들의 경우 가격대가 비교적 저가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파워시장에서의 제품의 인지도가 어느정도인지를 판단하기는 힘들다.
■ 제품의 기본
스펙
|
개풍전자 500W 파워 서플라이 AL-B500E |
|
AC INPUT |
110Vac(10A) / 240Vac(5A)
60/50Hz |
|
DC OUTPUT |
+3.3V |
+5V |
+12V |
-12V |
-5V |
+5VS |
|
28A |
52A |
20A |
1.0A |
0.8A |
2.5A |
|
냉각팬 |
듀얼 팬(80mm * 2) |
|
커넥터 |
1 x ATX 20핀
커넥터 1 x 12V 4핀 커넥터
8 x 4핀 5.25" 커넥터 2 x
4핀 3.5" 커넥터 1 x SATA 커넥터
1 x AUX 커넥터
1 x RPM CHECK
3핀 커넥터 |
정격은 470W 급의 제품으로 총
500w의 출력을 낼 수 있는 제품으로 용량에 비해 12[V] 의 용량이 20[A]라는 것이 메이저급의 400W급 제품들에 비해 2[A] ~
10[A]가 적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점인 듯 하다. 하지만, 제품의 외관적인 특징인 알루미늄재질의 샷시, LED FAN, 스위치의 LED채용등은
메이저급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1. 제품의
박스 & 포장

박스의 전체적인 모습은 흰색의 색상에
제품의 이미지와 제품의 주요특징이 적혀있는 모습이다.

측면에는 이 제품만의 특징인 ON /
OFF 스위치에 LED 채택, 볼베어링 타입의 팬, 팬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놉등이 간단하게 영문으로 간단히 적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반대편의 측면부에는 무상수리
2년, 각종 인증마크, IC에 의한 시스템의 안정성등이 소개되어있다.
박스의 겉에는 비닐로 포장되어있으나,
비닐의 포장상태는 완전한 밀봉상태로 보기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단지 새제품 유,무정도만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이다.

제품의 개봉시 타사 제품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제품이 알루미늄 재질임을 감안했을 때 에어캡측면으로 스티로폼판을 1 장씩 받쳐줬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요즘 파워 제품의 포장물로 단연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캡으로 포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2. 제품의
내용물

용량에 비해 너무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흔히 볼 수 있는 케이블타이나 매뉴얼등은 찾아볼 수 없으며, 가장 기본적인 전원케이블만이 제공되고 있는 모습이다.
얼마전 출시된 E사의 경우 비록 고가이지만 가방을 제공하는 것과 T사나 S사의 푸짐한 내용물에 비하면 다소 실망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3. 제품의
디자인

제품의 샷시는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으며, 아마 국내에 출시된 파워 제품중에 알루미늄의 재질을 채택한 경우는 두 번째인걸로 알고 있으며, 기존에
타사제품들의 일반샷시를 이용하여 크롬이나 티타늄 코팅 제품들에 비해 알루미늄 재질 때문인지 다소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상부의 92mm 팬이 부착되어있어 내부의 발열을 냉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으나 최근의 듀얼팬을 장착한 파워들의 경우 팬의 배열이
일자형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점이라 할 수 있다.

후면부의 모습으로 전원스위치와 팬의
속도를 조절하는 조절부가 보이며, 배기팬으로 책택된 80mm 팬의 경우 LED FAN을 책택하고 있어 실제 사용시에 약간의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전원의 ON / OFF
스위치의 경우 내부에 Led를 채용하고 있어 타제품들보다는 좋은 시안성을 보여줄 듯 하다.

알루미늄샷시의 경우 2mm정도의
비교적 뚜꺼운 재질로 되어있어 어떤 충격을 가할시 그렇게 쉽게 소손되지는 않을 듯 하다.

전면부의 경우 전통 한옥의
창틀같이 사각형 모양의 공기순환구가 많이 나 있어 제품의 발열해소에 도움이 될 듯 하다.

모서리부분에는 제품의 개봉시 경고문이
적혀있는 적색의스티커, 제품의 시리얼번호와 제조일이 간단히 적혀있는 백색의 스티커가 나란히 부착되어있어 일반 소비자가 샷시를 오픈시에 소손되게
되어있다.

제품의 측면부에는 제품의 스펙이
적혀있는 명판이 있으나 제품의 샷시에 어울리게 알루미늄 재질을 이용하여 강력한 접착제로 부착되어 있다.

하부바닥의 모습은 상당히 매끈한
모습이며, 거의 잡티 하나 보이질 않고 있다.

지원되는 커넥트의 경우 1 x ATX
20핀 커넥터, 1 x 12V 4핀 커넥터, 8 x 4핀 5.25" 커넥터, 2 x 4핀 3.5" 커넥터, 1 x
SATA 커넥터, 1 x AUX 커넥터, 1 x RPM CHECK 3핀 커넥터가 지원되고 있지만, ATX 20핀만을
지원하는 것과 SATA가 1개만이 지원되는 것은 너무 용량에 비해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ATX 20핀과 4핀 &
AUX 케이블의 경우 케이블단에 리폼식으로 처리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상당히 특징적인 것은
SATA용 커넥트 케이블의 길이가 30㎝로 최고 짧은 5.25" 용 커넥트가 50㎝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짧은편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케이블의 최고길이는 80㎝로 타사제품의 평균적인 길이라 할 수 있다.
◆ 500w 라는 용량에 비해
제품의 외형적인 모습이 어울리지 않는다 ?
실제 제품의 제조사는 "
http://www.apextechusa.com/ " 로
홈페이지를 보니 케이스와 파워 전문회사로 비교적 전문성이 있는 회사로 보이며, 헤외벤취사이트에서 리뷰한 내용을 보면
"http://www.hardware-pacers.com/pages.php?catType=r&pid=254&id=547&pageX=on" 이제품의 제조년도는 2003년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이 제품의 외형을
살펴보면서 2004년말 경부터 등장한 고용량의 제품들이 가지고 있는 ATX 12V 2.0의 스펙을 볼 수 없는 것도 2003년에 출시된
제품이기에 당연히 볼 수 없었던 것이였다.
4. 제품의
내부

내부의 모습을 보았을 때 용량에 비해
비교적 여유있어 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MI 필터의
경우 깔끔하게 처리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면 1차전원부와 연계되어있다보니 안전을 위해 얇은 플라스틱으로 기판부를 보호하고
있다.

정류부의 경우 브릿지다이오드와
400w급의 제품들이 일반적으로 장착하고 있는 820㎌ / 220[v] 2개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으며, 브릿지 다이오드의 용량은
알 수가 없었다.

주 트랜스와 보조전원 &
제어용 트랜스가 보인다. 주 트랜스 크기의경우 일반적으로 용량에 비례해서 커지지만 이 제품에 실장된 트랜스의 경우 그렇게 크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다.

그리고, 2차
방열판의 아래로 팬의 속도를 제어하는 온도센서가 보이고 있으며, 이 부분 역시 방열판에 부착되어있지 않고 바로 방열판 앞에 실장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센서와 연결되어있는 팬제어기판으로
후면의 80mm 배기판과 연결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트랜스의 2차측으로 전압의 제어와
관련된 IC이지만 모델번호는 보이지 않고 연도로 추정되는 글씨가 IC 상부에 " 2003 " 이라고 비교적 크게
적혀있다.

2차측의 정류부의 경우 방열판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열판 아래로 초크코일들이 다수 보이고 있으나 사이즈는 파워의용량에 비해 그렇게 크다고는 할 수 없을 듯
하다.

마지막으로 듀얼팬중에 92mm
흡입팬의 경우 투명한 색상에 2개의 볼베어링 타입으로 스펙은 12[V] / 0.18[A]로 비교적 낮은편으로 소음은 그렇게 커지 않을 것
같다.

80mm 배기팬 역시 흡입팬과 동일한
투명한 색상으로 스펙은 흡입팬 보다 약간 높은 12[V] / 0.21[A]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흡입팬과의 차이점은 LED가 내장되어있다는
것이다.

LED는 팬의 외관 모서리부분으로
4곳에 사진처럼 장착되어있다.
5. 제품의
설치 & 성능
|
CPU |
P4 2.4C@3.0C |
|
MAIN
BOARD |
MSI 865PE NEO2-P
|
|
MEMORY |
Hynix DDR3200 512 ×1개 |
|
VGA
CARD |
GigaByte ATI 9600
PRO(400@500 / 600@680) |
|
ODD |
DVDRW GSA-4082B + LG CDR
40X |
|
HDD |
SEAGATE 40G + 80G
|
|
TV
CARD |
ElsaVsion
450 |
|
SOUND
CARD |
X-Mystique 7.1 |
|
POWER
SUPPLY |
Tagan 420W /
AL-E500B |
▲
Test System
제품을 실제 설치시에 팬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과 외관의 알루미늄 샷시등은 케이스의 측면을 튜닝한 유저들에게는 상당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듯 하다.
제품의 테스트는 일반적인 오피스
작업을 했을 때와 PRIME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시스템의 부하를 최대한 많이 주었을 때 전압과 온도의 변화를 확인하였으며, 전압은
5[V] & 12[V]만을 측정하였다. 그리고, AL-E500B의 경우 제품의 후면부에 있는 팬의 속도조절부를 영점을 기준으로 12도
각정도 돌려놓은 샹태에서 측정하였다.

먼저 테스트에 들어가기전 온도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제품의 2차측 방열판에 박막온도센서를 부착하였다.

그리고, 전압의 측정은 멀티테스트기를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일반적인 오피스작업을 할 때의
모습으로 두 제품다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이랄 수 있다. 단지 쿨링의 방식 때문인지 온도차이만을 보일뿐이고, 소음부분은 타간이 좀 더 조용한
느낌인 듯 하나 큰차이는 볼 수 없었다.

프라임과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풀로드상태를 만든후 전압과 온도을 측정하였을 때의 모습은 오피스작업을 할 때와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소음부분은 더 증가한 듯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타간 제품외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는 차이가 없을 듯한 모습이다.
6.
마무리
■
장점
1)
알루미늄샷시,스위치 & 팬의 LED 등의 뛰어난 디자인
2) 400W급의
가격에 용량은 500W
3) 안정적인
전원
■
단점
1) 기업의
인지도
사실 최근에 파워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제조사의 인지도를 많이 따지는 것을 감안할 때 다소 약할 듯하다.
2) 용량에 비해
부족한 모습
용량은 손색이 없으나 제품의 케이블의
모습(24핀 미지원 & SATA 1개지원)이나 12[V] 라인의 용량이 20[A]인 것은 최근 추세로 볼 때 다소 부족한 듯
하다.
3) 짧은
SATA용 케이블
거의 사용할 수가 없을 듯하다.
이상으로 사용기를 마치며, 지루한
사용기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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