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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온라인에서 직접배송된 SF-380T14A는 보시다시피 별다른 포장없이 그대로 배송되었는데 이점은 좀 부족한 모습이 아닌가 한다. 박스정도에 넣어줘서 보내주는 것이 제품의 안정성을 위해서 좋지 않았을까 한다. 어차피 직접적인 제품판매는 파크온라인에서 하는게 아닌만큼 큰 걱정거리는 아니겠다.
24핀변환커넥터는 이렇게 따로 외부에서 붙여진채로 배송되었는데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박스크기를 늘려서 안에 넣는게 미관상으로도 좋을 것이다.
박스의 디자인은 별 무리없는 평범하면서도 박스 위에 제품의 정보들을 기재한 박스로써 충실하다.
특징이 기재된 내용은 긴 제품 수명, 안정적인 +12V 출력, 25dB 이하의 저소음, 팬 스피드 조절, 시리얼 ATA 커넥터 지원, Active(액티브) PFC 채용으로 높은 역률 구현, 72% 이상 고효율의 환경 친화적 제품, 전원 종료후 쿨링팬 작동 유지등이 기재되어 있다. (다른 테스터분의 글 발췌..-_-;;)
각국의 여러 국제 인증 마크들을 볼 수 있다.
박스를 개봉하면 SF-380T14A는 에어캡에의해 보호받고 있다는걸 알수있다.
내용물은 SF-380T14A 본체와 변환케이블, 전원케이블로 가격이나 제품의 능력에 비해서는 꽤나 빈곤한 구성이 아닌가 한다.
SF-380T14A의 전체모습은 제법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깔끔한 디자인과 대형팬이 조화로운 모습을 갖고 있어서 인 듯하다. 커넥터도 잘 정돈된 상태다.
SF-380T14A의 가장큰 특징이라면 역시 140mm쿨러일텐데 실제로 봐도 역시 커다란 쿨러가 눈에 둘어오며 투명한 팬은 눈을 즐겁게 해준다. 또한 금색의 팬그릴은 고급스러움을 더욱 높여준다.
측면에는 제품스팩과 맨 오른쪽에 시리얼번호등을 찾아볼수 있다.
위에서 기재되었던 제품의 스팩이 고스란히 기재되어 있다. 총 출력량은 380W이지만 최대 출력량은 430W이며 높은 출력용량은 고사양의 PC에서도 충분히 돌리 넉넉한 용량이다.
통품구를 확인함과 동시에 케이블과 파워본체는 플라스틱 링과 케이블타이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있으며 그 바로 윗쪽에는 고압 테스트, 접지 테스트 등을 포함하여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스티커를 부착하였다.
파워의 측면에는 5개의 방열구가 뚫려 있고 그 아래에는 쿨링팬의 스피드 컨트롤에 관한 차트가 부착되어 있는데 SF-380T14A의 쿨링팬은 파워서플라이의 내부 온도에 따라 작동하며 이표를 보게되면 본 파워는 정숙하리라 예상할 수 있다.
후면에는 파워커넥터와 전원 스위치 그리고 팬컨트롤러와 벌집모양의 통품구가 뚤려있다. 프리볼트로 알았던 부분은 아마 110V와 220V를 알아서 체크하는게아닌 220V정도만 지원해주는걸로 보이며 팬커트롤러는 오토,저소음,유소음모드를 지정하는 스위치와 LED를 볼수 있다.
케이블또한 위에서 기재된 대로 20핀 메인보드 전원 커넥터, 4핀 보조 전원 커넥터가 각각 1개씩이며 SATA 전원 커넥터와 FDD 전원 커넥터가 각각 2개씩이며 IDE 전원 커넥터가 6개로 구성되어 있다.
자로 잰 대로 대충 길이를 알아보면 20핀 메인보드 전원 커넥터가 50Cm, 4핀 보조 전원 커넥터 역시 50Cm, SATA 전원 커넥터가 50~65Cm, FDD 전원 커넥터가 93Cm, IDE 전원 커넥터가 50~80Cm로 적당한 케이블길이를 갖고 있다.
쿨링팬은 역시 140mm팬인만큼 한쪽면을 가득 채울정도로 가득했으며 사양은 DC12V 0.20A의 사양을 갖고있다.
SF-380T14A내부는 제법 썰렁한 편인데 비록 설렁하더라도 공기가 통하는 공간은 많기 때문에 통풍과 발열에 유리하고 파워자체가 보통보다 큰 편이니 만큼 썰렁해서 나쁘다고는 말 못할 것이다. 붉은색의 부품이 나른 것들보다도 눈에 들어온다.
콘덴서의 경우 PFC회로 채용으로 인해 큰 용량이 필요없어 적은 용량의 Rubycon사의 SCX477M2D라는 제품이 사용되었고 200V 470㎌ 105℃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용량이 작다보니 다른 제품들의 콘덴서의 크기에비해 절반정도의 크기만 가지고 있다.
방열판사이에서는 변압기의 모습도 볼 수 있고 주변이 깔끔함을 알수있다.
내부품들의 조립상태등은 상당히 깔끔한 편으로 고급파워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깥쪽과 마찮가지로 안쪽의 케이블역시 플라스틱링과 케이블타이를 사용하여 깔끔히 정돈되어 있었고 보통 파워들이 케이블과 파워케이블을 딱 들어맞게 만드는데반해 여기에서는 공간에 여유를 주고있다.
출력필터부가 있는곳에는 쿨링팬으로 보내는 전원의 2핀커넥터도 확인할 수 있으며 팬속도 조절이 되는 파워인 만큼 만질일은 없을 것이다. 온도에 따라 펜을 제어하는 회로가 고가의 시멘트 저항과 연계되어 별도로 구성되어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팬컨트롤러가 있는 그바로 아래에는 접지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만일을 대비한 접지처리는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를 보인다.
전원 스위치와 AC 전원 코드 입력단 뒷편에는 EMI 필터부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주위에는 노이즈 감소를 위해 페라이트 코어가 케이블을 감싸고 있다. 또한 특이하게도 퓨즈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EMI 필터의 PCB 바깥쪽에 고정되어 있다.
AC-DC 정류부 모습은 일반적인 보급형 파워서플라이들과는 좀 달라보이는데, 바로 액티브 PFC 회로가 부착되어 있기 때문이며 이 PFC 회로는 파워서플라이에서 무용하게 낭비되는 무효 전력의 비율을 줄여 역률을 높여주며, 여기에서 사용된 액티브 PFC 회로는 그 설계가 또다른 방식인 패시브 방식에 비해 복잡하고 단가도 더 높지만, 대신 보다 높은 역률을 보장한다고 한다.(역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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