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처럼 아름다운 파워
파크온라인
SF-430T14A
* 이번 필테는 디비나와에서 주관하며 파크온라인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 300W급 묻지마 파워가 저렴한 가격으로 PC방및 일반 가정의 조립 컴퓨터에 인기를 얻고 있었던 것이 불과 1년전이다. 그때만 해도 외부전원을 연결하는 VGA나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 는 하드웨어들이 별로 없었으며 또한 파워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 하지 못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고사양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전력 소비량이 많은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더이상 저가 300W제품들로는 무리라는 것을 알아챈 사용자들이 하나둘씩 늘어났다. 예전에는 조립서 견적시 항상 제일 나중에 남는 돈으로 구입하던 파워가 이제는 CPU,RAM, VGA 다음으로 중요한 선택을 필요로 하는 제품으로 인식이 바뀐 것이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듯이 작년 후반기때부터 여러 회사들에서 파워들이 출시되고 이제 사용자들은 소음도 적고 안정적인 전압을 출력하는 파워를 고르기만 하면 된다. 물론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 하드웨어들을 충분히 뒷받침 해줄 파워의용량도 중요하다. 이런때에 PARKOLINE 에서 출시한 파워 SF-380/430/530 T14A의 3가지 파워중 필자가 테스트할 SF430 T14A에 대해서 지금 부터 알아 보도록 하자.
배송된 제품 상태  배송된 파워의 박스는 버블백으로 포장되어 배송 되지 않고 기본 포장에 운송장만 붙여진 채로 배송이 되었다. 물론 택배회사측에서 조심히 다루었는지 제품에 이상은 없었지만 좀더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부분이 였다.  박스 옆에는 최근 출시되는 24핀 보드에 연결 할수 있도록 20핀에서 24핀으로 변환해주는 커넥터가 뭍어 있었다. 처음부터 박스안에 들어 있다면 분실의 위험도 없고 안전하며 보기 좋치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별도 구매할 필요없이 기본으로 제공해 주었다는 것은 마음에 들었다. 역시 꽁짜는 조아라~~~^^  전체적으로 박스를 살펴본 모습이다. 박스에는 파워가 약간 블랙계열의 색상으로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회색에 가까우며 박스 측면을 살펴보면 3가지 모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220V를 사용하며 PFC방식을 사용하고 FAN의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준다는 것과 정보통신기기 인증번호를 표기해 안전한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외관살펴보기  박스를 열어보면 버블백으로 싸여진 파워와 각종 연결 케이블이 보인다. 동급출력 파워중 약간 고가인 제품임에도 품질 보증서나 설명서가 들어 있지 않았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430T14A의 모습이다. 140mm의 손바닥만한 쿨러가 상판에 위치하여 파워내부 전체를 골고루 식혀주어 열기 걱정은 안해도 될 듯하다.  파워의 뒷면을 살펴보면 내부의 열기가 빠져 나갈 수 있는 벌집 모양의 환기구가 보이며 특이한 버튼 하나가 보인다. 이버튼이 상판에 위치한 140mm 대형 쿨러의 RPM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며 총 3단계로조절이 가능하다.  파워의 최대 출력은 480W이며 안정적으로 430W를 출력한다. 또한 인텔에서 +12V의 전압을 16A이상으로 정하고 있는데 25A의 출력으로 기준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어 각종 하 드웨어 장치들을 달아도 걱정없다.  후면을 살펴보면 파워의 내부를 개봉할 경우 A/S불가라는 것을 나타내는 라벨이 붙여있으며 파워내부에서 나오는 케이블이 파워의 철판과의 마찰로 마모가 되지 않도록 쉴드 처리를 했다.  지원되는 케이블의 수는 충분하며 가격에 비해서 쉴드처리가 20핀 커넥터에만 되어있고 출시 되고 있는 보드들이 SATA를 최대 4개까지 지원할때 실질적으로 2개의 전원케이블만 제공하고 있어 추후에 전워케이블을 따로 구매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내부 살펴보기  파워의 내부를 보기위해 나사를 제거하고 상판을 열어보면 140mm 쿨러가 보인다. 회전 RPM이 적어도 쿨러의 크기가 커서 파워 내부의 온도를 식혀주는데 안성 맞춤이며 RED 기능이 있어 작동할때마 파란 불빛을 뿜는다.  입력부의 EMI 필터는 잡음을 막는 역활을 하는데 하나의
모듈로 패키지된 타입과 PCB에 직접 노출되어있는 타입으로 나누어 진다. 하지만 둘 사이의
성능 차이는 없다. PCB기판에 고정된 케이블들은 흔들림
없이 깔끔하게 고정되어 있다.
정류콘덴서는 470㎌ 200V의 캐패시터가 사용되었다. 만약 Active PFC 방식이 아닐
경우
정류콘덴서의 용량이 작다면 출력에 문제가 생기지만 반대로 ST430T14처럼 Active PFC
방식 이라면 470㎌의 저용량 캐패시터라도 안정적으로 출력을 할 수 있다. 파워의 내부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커다란 히트싱크가 트랜지스터와 코일등을 감싸고 있으며 그 위로 140mm쿨러가
돌게 되니 안심이다.
제품 테스트 | CPU | 인텔 펜티엄4 3.0C
(800MHZ) | | M/B | 기가바이트 8IP1000GT
PRO2 | | RAM | 게일 256*4EA | | VGA | FX 6800 울트라 | | HDD | 씨게이트 120G 8M | | ODD | LG 826B | | CASE | 베스텍 쿨박스 | | 파워 | 오시오 450W/ 파크온라인
SF430T14A | 비교할 제품은 오시오 450W 파워이며
전력을 많이 사용한다는 괴물인 6800울트라를 얼마전에 새식구로 맞이하였는데
과연 문제없이 잘 돌아갈지 확인해 보자. 테스트는
일반적으로 IDLE시와 FULL ROAD시를 중점으로 측정 하며 3D 마크 루핑시와 둠3
하프 2등의 게임등을 프레이
하면서 6800울트라가 작동시 전압이 안정적으로 출력이 되는지
알아본다. 이번
테스트에는 필자가 지금까지 해왔던 SPEED FAN을 통한 테스트가 아닌 전압 측정기와 POWER 리플 노이즈 값과 전압
출력을 보여주는 테스터기를 통해 알아 보기로 했다 . 그 이유는 필자가 이전까지 해왔던
소프트 웨어 프로그램들은 정확한 출력 값이 아닌 대략적인 전압의 상태만 보여주며 보드나 각종 하드웨어에 따라 그 값이 일정치가 않기
때문이다. 먼저 오시오 450W의 IDLE시와 FULL ROAD시의 전압 출력 모습 이다. A사의 제품처럼 시종
내내 칼전압을 출겨하지는 않치만 허용오차범의 ±0.5에서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리플 노이즈 값이 40~50 으로안정적이다. 리플 노이즈 값이 높을 수록
전압 출력시 방해하는 파장들이 생겨 안정적인 전압 출력에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이외에 3D게임시
6800울트라가 외부전원을 2개나 사용하며 그 이름만큼 전압을 많이 필요로 하지만 안정적으로 돌아 갔으며
가끔 3D 루핑시 이유없이 멈추거나 따운 되는 현상을 보여 주어 역시 6800 울트라가
괴물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ㅡ.ㅡa
파크온라인 SF-430T14A의 전압 출력 모습이다.
오시오 파워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전압 출력을
하고있으며 팬커트롤러의 RPM수를 낮추면 리플 노이즈가 40~50을 왔다 갔다 하다가 RPM을
최고로 설정하면 50에서 고정이 되었다. 오시오 파워에서
나타났던 3D 마크에서의 루핑 테스트시 따운 현상등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전압
변화량을 살펴보니 3D 마크에서 테스트할 부분의 로딩시 12V에서 11V대로 전압이 낮아 지는 것을 알수
있었다. 또한 둠 3나 하프라이프 2에서도 데이터 양이 많은 부분에서는 전압이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RPM 회전수를 파워의 뒷면에 위치한 버튼으로 조정이 가능하며 각
단계읠 모습니다.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작동전> 1단계(파란
램프)>2단계(녹색램프)>3단계(빨간램프) 이렇게 변화되며 필자의 테스트 제품만 그러는지 모르지만 1단계와
2단계의 팬 RPM 은 변화가 없는 듯하다. 귀를 기울여 들어봐도 팬소음에는 변화가 없으며 3단계에서는 그
소리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졌다. 이밖에 PC의 전원을 끄면 전우너 플러그를
뽑지 않을 경우 파워가 완전히 멈추지 않고 1단계 정도의 속도로 팬이 계속 돌고
있었다. 혹시 타 회사의 제품들처럼 파워의 열기가 남을 경우 그 열기를 다
제거한후 꺼지지 않을까 라느 생각에 기다려 봤지만 계속 돌기만 할뿐 멈추지
않았다.
소감 지금까지 파크온라인에서 출시한 SF430T14A 파워의 전체적인 모습과
내부및 성능을 알아
보았다. 파크온라인은 사실 PC 케이스 전문업체로 케이스에 포함된 파워외에는 눈에 띄는 파워를 출시 하지 못했다. 하지만 필자가 테스트 해본 SF430T14A 파워는 이런 부분을 충분히 커버할 정도로 좋은 결과를 보여
주었다. 일단 요즘
출시되는 하드웨어들간의 전압 부족 관계를 예방하고자 MAX480W의 출력을 보이고
있으며 Active PFC 방식을 사용하여 타 제품과 비교했을시 작은 용량의 정류콘덴서 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전압 출력을 보여 주었다. 또한
단순히 파워가 전압 공급만을 하는 장치가 아닌 튜닝 매니아들에게도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140mm의 거대한 쿨러에 파란 불빛이 새어 나도록 하였다는 것이 장점이였다. 하지만
가격비교싸이트에 올라와 있는 동급파워들과 비교했을시 약간은 높은 가격임에도 제품 배송시 포장상태가 미약하고 기본적인 품질 보증서및 설명서도 없다는 것과
A/S기간 명시가
되어 있지 않은 점은 고쳐야할 부분이다. 파워의
홍수라고 할만큼 많은 파워들이 출시되고 있는 이때에 파크온라인에서 출시한 SF430T14A 는 유저들에게 안정적인
전압공급과 저소음및 튜닝의 美를 알게해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마칠까 한다. 지금까지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신 유저분들과 필드테스트를 주관해주신 디비나와 및 파크온라인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