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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서 구형 HDD, USB HDD 등 가지고 있는 주변기기들을 총동원했다. 필요전력량 측정은
얼마전 업그레이드 된 스파클 파워 홈페이지의 필요전력 측정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결과는 258.2(w)로 나타났지만 위에 표시된 주변기기 이외에도 TV 수신카드와 USB 장치를 1개 더 연결해서 총
5개의 USB 장치를 연결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이렇게 많은 주변기기를 동원한 이유는 얼마전 이지스파워 필드테스트 사용기 중에서 +12V에 문제가 있었다는
글을 보고 사실여부를 확인해보기 위함이다.
※ 테스트에 사용된 테스터기의 상태가 좋지
못해서 전압이 3~4% 정도 높게 측정되고 있으니, 감안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테스터기를 사용해서 전압을 측정해 보았다. 상태가 좋지 못해서 정확한 전압을 측정할 수는 없었지만, 4~5% 정도를
감안해서 본다면 칼전압은 아니더라도 비교적 근소한 값을 나타내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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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V |
+5.00V |
+12.00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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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
 3.4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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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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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1~12.5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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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 |
±0.00V |
±0.00V |
±0.01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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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load |
 3.45~3.4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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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5.08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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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3~12.64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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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 |
±0.01V |
±0.01V |
±0.01V |
오차범위를 살펴보면 idle, full load 상태일 때의 오차범위가
±0.00~0.01V로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가끔씩 전압이 튈 경우에도 ±0.02 이상을 넘지 않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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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EST Home Edition (Ver
1.52.216)을 이용한 전압 측정 |
AIDA의 후속버전인 EVEREST 의 최신버전을 사용해서 전압을 측정해 보았다.
메인보드의 모니터링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측정되는 전압을 신뢰할 수는 없지만, 실시간으로 전압의 변화를 보여주고 VCore와
+5VSB전압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므로 간단하게 파워의 안정성을 테스트 해보기에 적당한 프로그램이다.
 <idle>
<full
load>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에서 여러 가지 파워서플라이를 테스트 해본 경험(10가지 이상
테스트)에 비추어볼때, 테스터기를 사용한 정확한 출력값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상당히 정확한 출력값을 보여주므로 어느정도 신뢰해도
좋다.
모든 전압이 칼전압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상당히 안정적인 범위에서 출력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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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a 2005 (Ver 1.10.50)을 이용한
전압 측정 |
Sandra도 시스템의 정보를 보는데 상당히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이므로 테스트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전압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모습은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EVEREST Home Edition으로 측정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측정된 모든 값이 허용오차범위 안에 있음을 알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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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Fan (Ver 4.20)을 이용한 전압 변동
측정 |
SpeedFan은 필드테스트 등 일반인이 전압의 안정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이다. 테스트는
가장 중요한 VCore, +3.3V, +5V, +12V 전압을 약 40분 동안 측정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SpeedFan의 그래프는 약 12초에 한번씩 전압을 측정하여 그 결과를 그래프로 나타내는 방법으로 전압의 변화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측정 간격이 비교적 길어서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전압의 변화를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 VCore (1.66V)
■■■■■
 < idle >
 < full load >
idle 상태일 때는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이고 full load 상태일 때는 가끔씩 전압이 튀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일반적인 수준으로 full load 시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보인다.
■■■■■ +3.30V ■■■■■
 < idle >
 < full load >
3.3V를 살펴보면 idle 시와full load 시 모두 전압의 출렁임이 거의 없는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full load 시의 전압이 idle 시의 전압보다 더욱 안정적인 그래프로 나타난 점이 특이하다.
■■■■■ +5.00V ■■■■■
 < idle >
 < full load >
+5V의 출력 역시도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이다. idle 상태에서는 전압의 변화가 거의 없는 모습이었고 full
load 상태일 때는 조금씩 전압의 변화가 나타났지만 그 변동폭이 상당히 좁기 때문에 이정도라면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 +12.00V ■■■■■
 < idle >
 < full load >
+12V의 출력을 살펴보면 idle 시와 full load 시 모두 전압변동폭이 상당히 작아서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이다.
들리는 풍문(?)에 이지스파워의 +12V가 불안정하다는 소리가 있어서 +12V의 측정은 2~3차례 더 해보았으나 전혀
문제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오히려 다른 파워서플라이들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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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CooL (Ver 7.3.5)을 이용한 전압 변동
측정 |
SpeedFan 보다 다양한 옵션을 줄 수 있어서 전압의 안정성을 테스트 하는데 제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CPUCool이다. 옵션은 VCore, +3.3V, +5V, +12V 4가지를 측정하도록 했고, 측정간격은 1초로
설정하였다. 즉 1초마다 전압의 값을 측정하여 그래프로 표현해 주는 것이다.
SpeedFan이 12~13초 간격으로 측정하는 것보다는 비교적 정확하게 전압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지만 그래프의
크기가 작아서 변화 폭을 살펴보는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으므로 2가지를 겸해서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 idle >
 < full load >
캡춰한 이미지는 리사이즈하지 않고 그대로 올린 것이다. idle 상태일 때는
예상했던것처럼 안정적이고 full load 상태일 때도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full load 상태일 때의 그래프는 여지껏 테스트해봤던 파워들 중에서 몇손가락 안에 드는 정도로
좋은 결과그래프이다.
※ 온도와 소음 테스트는 측정할
만한 적당한 측정기구가 없어서 손과 귀로 대신했다.
온도는 2채널 팬 구조와 큼직하고 효율적으로 설계된 방열판 덕분인지 full load 상태에서도 배기팬을 통해서
나오는 바람이 선선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상당히 낮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2채널 구조로 된 파워서플라이는 일반적으로 발열면에서는 우수하나 소음면에서 다소 약한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지스
파워는 뛰어난 발열 효과를 보여주면서도 무소음에 가까울 정도의 정숙함을 유지한다. Fan에 대한 정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흡기팬,
배기팬 모두 상당히 저속으로 회전하면서 최대 소음도도 20dBA 전후로 상당히 조용한 팬이 사용되었다.
일반적으로 소음이 낮으면 온도가 높거나, 온도가 낮으면 소음이 높은 것이 일반적인데 이지스파워는 저소음
듀얼팬, 커다란 방열판으로 소음과 온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온도와 소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두가지 측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