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펜티엄4 2.6CG
RAM: 삼성 512M PC3200 (256 X 2) 듀얼채널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GA-8IPE1000 PRO2 GT
VGA: 유니텍 9550 infinite 128MB
HDD: 시게이트 80G SATA 7200RPM
ODD: LG GSA-4163B, LG 48X CD-ROM
CPU쿨러: 잘만테크 CNPS7000A-AlCu
VGA쿨러: 잘만테크 VF700-AlCu
케이스: 삼우컴텍 Simple-703 실버
파워서플라이: 렉스텍 이지스 EP-350W
OS: 윈도우 XP PRO 서비스팩2
1. 제품의 외관

제품의 배송당시 사진입니다. 뭔가 좀 부족한 포장으로 내부 충격에 아무런 대비없이 포장한 모습입니다. 뾱뾱이 같은
포장이 되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포장을 뜯은 모습입니다. 쿨링 앤 사일런스란 문구가 제일먼저 눈에 띠네요. 그리고 Low 20dBA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만큼 소음이 적다는 자신감의 표출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원하다는것을 눈으로 표현하고 쿨링 다운이라고 써놨네요. 그리고 소음이 작고 벌레들이 파워에 들어가 망가지는 현상이
없다는 문구가 눈에 띠네요.


박스 옆면 사진입니다. 기존의 쿨러들과는 차별된 디자인으로 아주 조용하다는걸 블로어팬과 일반 팬 사진을 첨부해서
평가해주고 있네요. 그리고 그 아래로 제품의 스펙을 자세히 영어로 적어놨네요.

박스 뒷면의 사진입니다. 제품의 동작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놓았고 설명이 되있네요. 그리고 파워의 여러종류별 사진이
있습니다. 500W까지 있는걸 보니 곧 500W도 출시될려나 봅니다.

영어로 설명되있지만 그림을 보고 이해가 되니 괜찮네요.

파워 종류가 다양하네요. 300W부터 500W까지 제품사진이 있네요.
(BRONZE) 동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적혀있네요.

무상 A/S 3년이란 문구와 용산매장 전화번호가 있네요. 그리고 중국에서 만들어진 거군요.

150mm 블로어팬이 저런식으로 내부에 장착이 된다는 사진과 함께 영어로 설명이 덮붙혀져 있네요.

박스 윗부분 사진입니다. 갖고 다니기 쉽도록 플라스틱 손잡이가 있어 들고 다니기 편하게 해놨습니다.

박스를 연 모습입니다. 설명서와 파워케이블이 가장먼저 눈에 띠네요. 그리고 완충작용을 하는 완충재가 파워를 감싸고
있습니다.

파워 케이블 입니다.

설명서입니다. 파워 필테하면서 설명서 들어있는 파워는 이제품이 처음이네요.

첫페이지입니다. 만국공통어인 영어로 되있습니다.

중간에서부터 한글설명서가 있습니다. 한결보기 편하네요.

다른 나라에서 판매되는 제품인가 봅니다. 왠지 모르게 좀 이상합니다.

박스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깔끔한 포장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포장을 꼼꼼히 안하시고 보내셔서 역시나 제품이 파손됐습니다.
24핀 커넥터의 딸깍하고 연결되는 부분의 딸깍 걸리는 부분이 부러져있네요.그래서 용산에 가서 제품을 교환해갖고
왔습니다. ㅋㅌ

파워의 케이블쪽인데 뭔지 모를 나사구멍과 펜티엄4와 AMD에 호환이 된다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교환해온 제품인데 분해한 흔적이 있네요. 영 찝찝한 기분이 듭니다. 그 아래로 바코드와 제품명 그리고 시리얼 넘버가
적혀있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DC 5V짜리 외부출력이네요. 좋은거 같긴 하지만 어디에 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케이블의 길이입니다. 그렇게 길지도 않으면서 딱 적당해보입니다.

6핀 Aux 파워 연결단자입니다.

20핀에 4핀 커넥터입니다. 결합하면 24핀 커넥터가 됩니다.

4핀 커넥터와 SATA HDD 연결 커넥터가 같이 달려있습니다. 이런게 한쌍더 있습니다.

제품의 스펙이 적힌 옆면입니다. +12V가 20A란게 조금 아쉽지만 괜찮습니다.

제품 설명서에 적힌 자세한 스펙입니다. 밑으로 500W제품 스펙도 있네요.

모던한 느낌 깔끔하네요. 전원스위치와 110-220V 스위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 위에 블로어팬 열기가 빠져나오는
직사각형의 배기구가 있네요.

파워 케이블이 나와있는 앞부분입니다.


1000㎌ 용량의 콘덴서 2개의 장착으로 고효율을 낼수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퓨즈의 채용으로 제품의 안정성을
높혔습니다. 또한 제품 및 인접제품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접지가 되어있습니다.


사진이 조금 흔들렸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1200RPM의 느린속도로 돌아가는 팬입니다. 미타치란 회사에서
만든 팬입니다.

전체적으로 찍어봤습니다. 1000㎌ 콘덴서 두개가 눈에 띠네요. 그리고 넓은 히트싱크가 장착되 있는게 눈에 띠네요.
150mm 팬과 넓은 히트싱크 장착으로 소음은 적으면서 제품을 항상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켜 줍니다. 그리고 히트싱크 가운데 오른쪽에 보드 내장형
EMI 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보다 안정적인 전류를 파워서플라이 내부로 공급을 해줍니다.

별도의 출력부 회로 필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출력 라인의 마무리는 절연체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24핀 커넥터의 파손으로 교체 받으러 용산에 갔을때 찍었습니다. 나진상가 19동 라열 315호에 텐던정보통신이
있습니다. 사장님이 참 친절한분이셨습니다.

사무실도 찍었습니다. 사장님도 한컷 찍어드리려 했으나 극구 사양하셔서 사무실 전경만 찍었습니다. ^-^


원파워의 파워와 텐던의 케이스 TD-303이 많이 쌓여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이번에 인기 좋은 제품을 보여주신다해서 한컷 찍었습니다. 케이스가 이뻐서 맘에 들었습니다. ㅋㅋ 하나
달라고는 차마 말 못했습니다.
※비교 제품 렉스텍 이지스
EP-350W

전쟁을 암시하는듯한 검정색의 박스색깔과 이지스 함이 보입니다.

찍찍이 정리끈과 파워케이블 그리고 검정색 정리끈 그리고 나사가 있습니다.

350W지만 +12V가 20A PZ-400과 똑같습니다. 스펙은 엇비슷하네요. 렉스텍 이지스가 350W지만 꽤 좋은
성능을 보인다는걸 이 스펙을 보고 알수 있습니다.
최근 PC들을 보면 프로세서의 고전력은 물론이고 그래픽 카드나 하드디스크, ODD 등 소비 전력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따라서 렉스텍 이지스 EP 파워 시리즈는 350W 제품이 경우 +12V에 대한
출력을 20A로 강화하여 차후 확장성과 안정성을 염두해 두고 있다.

케이블입니다. PZ-400과는 달리 트위스트로 꼬여 있어 더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케이블을 펼쳐보니 길이가 조금
길어보였습니다. 우선 메인보드에 전원을 공급하는 20핀 파워 커넥터는 망사 처리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있으며, 그 외의 각케이블은 케이스 내의
공기 저항을 감소시키고 전자파 간섭을 최소화시켜 줄 수 있는 Twisted Cable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커넥터는 금도금되어 있어
접촉 불량으로 인한 노이즈 발생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하이엔드급 고급형 그래픽 카드의 경우 소비 전력이 상당히 높아 파워 서플라이로부터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필수적인
요즘, 이를 위해 렉스텍의 파워 서플라이에서는 별도의 VGA 커넥터를 제공(VGA 6핀, 4핀), 고사양의 3D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4핀 커넥터의 경우 HDD 연결도 가능합니다.

메인보드 전원 공급을 위한 커넥터를 보면 20핀타입의 커넥터가 제공 되고 4핀 커넥터가 추가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커넥터는 결합이 가능하며EPS12V 규격으로 사용할 때에는 간단히 커넥터를 결합해 보드에 연결이 가능합니다.

프로세서 커넥터도 마찬가지입니다. 4핀 타입의 커넥터가 2개 제공되며, 이 역시 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시 8핀
타입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S-ATA 하드디스크를 위한 전원 커넥터도 2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와 ODD에 전원을 공급해줄 4핀 커넥터는 위의 사진과 같이 한묶음으로 2개 즉 6개가 있으며 FDD에
전원 공급 커넥터 역시 한묶음에 하나씩 2개가 달려있습니다.
이제부터 테스트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EVEREST (Ver 2.00.246 Beta)를 이용한 전압측정
EVEREST을 사용해 전압을 측정해보았습니다. 메인보드의 모니터링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측정되는 전압을 신뢰할수는
없지만, 실시간으로 전압의 변화를 보여주고 Vcore와 +5VSB전압도 모니터링 할수 있으므로 간단하게 파워의 안전성을 테스트 해보기에 적당한
프로그램입니다.


렉스텍의 EP-350W와 Azen PZ-400은 성능이 거의
엇비슷했습니다. +5V가 두 제품 모두 5V에 근접하지 못하는 성능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5V 스탠바이는 두제품다 들쭉날쭉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2. Sandra (Ver 2005.1.10.50)를 이용한 전압측정
Sandra는 Vcore, +3.3V, +5V, +12V, -12V, -5V,
+5VSB 등 상당히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테스트하는데 아주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전압이
변화되는 모습을 볼수없다는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3. SpeedFan (Ver 4.17)을
이용한 안정성 테스트
SpeedFan은 필드테스트 등 일반인들이 전압의 안정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가장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테스트는
가장 중요한 Vcore, +3.3V, +5V, +12V의 전압을 측정하였습니다.
SpeedFan의 그래프는 약 12초에 한번씩 전압을 측정하며 그 결과를 그래프로 나타내는 방법으로 전압의 변화를
모니터링 할수 있게 해줄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측정간격이 비교적 길어서 정확하다고 볼수 없지만 전압의 변화를 어느정도 짐작할수 있게
해줍니다.
◈ 렉스텍
EP-350W의 안정성 테스트





+5V만 빼고 나머지는 안정적이었습니다.
◈ PZ-400의
안정성 테스트





렉스텍에 비해 Vcore1은 상당히 안정적이었지만 +5V는 렉스텍과 비슷한
전압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4. 온도와
소음
PZ-400의 쿨러가 기존의 팬이 아닌 가로로 넙쩍한 블로우팬인데 열을 밖으로 더
잘 배출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소음은 렉스텍 이지스와 거의 비슷한데 더 조용한거 같기도 합니다.
온도에 따른 속도 조절이 되서 더 조용하게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 필테를
마치며
PZ-400 파워는 아주 조용하고 발열문제를 잘 해결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기존의 세로로 세워진 쿨러와는 달리 가로로 넙쩍하게 되있어서 위로 올라가는 열을 밖으로 잘 배출해 기존의 쿨러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입니다.
그리고 온도에 따른 속도 조절로 블로어팬이 온도에 따라 더 조용하게도 돌아가므로
무소음 PC 구성에도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필드테스트를 마치고자 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시고
저에게 필테 기회를 주신 디비나와 관계자 여러분과 제품을 제공해주신 텐던정보통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처음 배송받은 제품의 24핀 커넥터 연결부분이 파손되 용산에 갔을때 제품을
교체해 주신 나진상가 19동 3층 라열 315호 텐던정보통신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