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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ms로 쏴주마! 3gate BLUE EYE 1910D
8ms로 쏴주마! 3gate BLUE EYE 1910D

한때 고급형 디스플레이의 대명사였던 LCD는 이제 보급화의 길을 걷고 있다. 한 기
사에 따르면 새로 컴퓨터를 맞추는 사람의 60%정도가 LCD모니터를 구매한다고 한다. 이제는 오히려 CRT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LCD모니터에 대해서 좋지 않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중 첫
번째가 응답속도이고 두 번째는 시야각이다.
뭐 본인이야 노트북을 쓸 때 3M에서 나오는 시야각을 좁혀주는 필름을 썻던지라 왜
굳이 넓은 시야각이 필요한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으나 남들이 그렇다니까 그런가보다 하는 거고(오락
하다가 누구 들어올 때 재빠른 ALT+F4신공의 성공률을 100%로 늘려주는 것이 그 필름이었다. ^^;) 응답
속도는 실제로도 빠른 화면전환 특히 '연기(Smoke)'같은 효과에서는 실제로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었다.
(시도때도 없이 나타난다는 것은 좀 거짓말 같다. 내가 눈이 둔감한건진도.)
본인이 8ms의 LCD모듈소식을 처음들은건 2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 2002년쯤 LG필립스
LCD에서 개발한 ODC방식의 TV용 LCD모듈이 8ms의 응답속도를 가진다는 기사를 봤으니 모니터용 8ms 모
듈이 시장에 선보인 것은 생각보다 좀 느리지 않았나 싶다.
자 잡설은 이제 그만 접어두고 모니터를 살펴보도록 하자.
제품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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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형 TFT-LCD패널 |
최대해상도 |
1280 x 1024(SX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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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신호 |
DVI, 아날로그 RGB |
전원전압 |
입력 : 100 ~ 240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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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
DC 12V |
소비전력 |
ON : 50Watt / OFF :
3Wa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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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조건 |
온도 : 10 ~ 40 |
보관조건 |
온도 : -20 ~ 60 습도 : 5
~95% |
|
습도 : 10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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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속도 |
8ms (Tr=1.7, Tf=6.3) |
명암비 |
70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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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
삼성패널 |
픽셀 |
0.294mm | 이상이 3Gate에서 밝히고
있는 제품의 사양이다. 8ms의 응답속도와 700:1의 명암비를 가지는 고사양의 패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참고로 삼성 홈페이지에서는 이 모니터가 사용하는 패널인 LTM190EX의
명암비가 600:1로 나오지만 이것은 삼성전자측의 오기라고 한다. (저것 때문에 LCD모듈의 모델명 찾는
다고 모니터 뜯어보려고 했다. -.-;;)
제품포장 및 구성품
박스는 그다지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생각하여 촬영을 하지 않았다.. 단지 좀 큰편
이란게 단점이랄정도? 손잡이가 달려 있어 들고다니기는 편할 듯 하다.(말이 그렇다는 거지 무게 때문
에 좀 힘들었다. -.-;)
왠만한 제품에서 포장상태는 그리 중요하지 않으나 LCD모니터의 경우 제품 충격과
스크래치에 대비하여 포장이 되었나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대강 살펴보았다.

위의 사진개봉하여 꺼낸 직후이다. 패널부위는 부직포같은 재질로 보호되었으며 스
티로폼을 대어서 충격에 대비한 구성이라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받침대와 LCD모듈은 조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포장되어있다. 물론 제
품에 케이블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다시 받침대를 제거하고 연결해야 하는 구조이지만 기본적으로 조립
되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스티로폼을 제거 할 경우 예기치 않은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gate에
서는 포장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구성품은 매뉴얼, 아날로그 케이블, DVI 케이블, 어댑터, 파워케이블로 필요한 것은
다 들었고 또한 쓸데 없는 것은 들지 않은 구성이다. 어댑터의 제조사는 애크미로 다른 컴퓨터에서 애
크미에서 만든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고 있어서 괜히 반가웠다. ^^;

모니터를지지할 정도로 충분히 묵직하였으며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무패딩을 설치해
놓고 있다. 케이블을 정리하기 위한 구멍도 보인다. 다만 힌지는 움직이는 것이 약간 부담스러울
정도로 뻑뻑하였다.
외관

뒤의 배선을 깔끔하게 하기 위하여 뒷면에 케이블 덮개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어댑터가 받침대의 선을 정리하기 위한 구멍으로 통과되지 않으므로 전원선은 미리 지지대를 통과시켜
둔 후에 조립하여야 한다. 아 그리고 베사 마운팅홀은 제공되지 않고 있었으며 용산 출시 제품은 된
다고 한다. 마운팅홀 쓸일은 없지만서도 안되니까 좀 찝찝하다.

모니터 받침대의 상하 각도 조정은 위와 같이 된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밑으로 조
금만 더 숙여줬으면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 모니터를 장착한 상태에서는 힌지의 뻑뻑함이 이레
전자 제품과 비슷한 정도였다. 아마도 모니터의 무게를 포함할 경우 힌지의 뻑뻑함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하다.

요새는 거의 다 내로우 베젤, 즉 얇은 베젤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불과 1~2년
전만 해도 그렇지 못하였다. 좌측에 있는 것은 3Gate의 1910D(19") 이고 우측에 있는 것은 간
혹 19" LCD로 오해받곤 했던 이레전자의 170AH(17")이다. 이레전자 제품이 베젤이 두꺼운
편이긴 하지만 3Gate의 제품은 굉장히 얇은 베젤 디자인으로 훨씬 보기가 좋다.
특히 3Gate제품은 베젤의 안쪽을 대각선으로 깍아지게 만들어 베젤의 굵기가 더 얇
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이레전자 제품 역시 안쪽에 빗금을 넣어 얇아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각각의 베젤의 굵기는 3Gate 제품은 1.7Cm이고 이레전자의 제품은 3.5Cm으로 약 두
배가량의 차이를 보인다. (이레전자 제품의 하단 부분은 5.5Cm)

모니터의 전면 OSD 버튼부분이다. 사진이 잘 안나와서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
을 빌려왔다.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에서 포커스를 맞춘 저 블루 아이 부분은 사진과는 좀 틀리게 훨씬 파란색을
띈다. 사실 이 블루아이를 이쁘다고 생각하면서도 고휘도 LED 때문에 눈에 거슬림을 주지 않을까 하
고 상당히 걱정한 부분인데 진한 파란색을 띄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걱정했던 것 만큼 밝지 않
아 시각의 교란은 거의 없다.

게시판을 보니 베젤이 뜨는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이 상당히 계셨다. 그래서 본인의
것도 문제의 부분을 확인을 해보았는데 약간뜬다. 부분에 따라 틀리지만 최대 1mm정도 뜨는 것 같다.(
패널과 인접한 부분이라 자를 들이대는 것이 부담스러워 실제 넓이는 재지 않았다.) 제품의 편차에
따라 본인의 것이 괜찮은 것일 수도 있지만.. 보인도 패널의 프레임은 보일정도이며 얇은 베젤을 가진
제품에서는 그정도는 용인될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참고로 두꺼운 베젤을 가진 이레전자의 170AH에서도
미세하게 베젤이 뜨는 현상은 보이고 있었다. (3Gate제품보다는 덜하긴 하였다.)
기능

OSD메뉴는 한글로 제공되고 있으며 기본적인 기능을 모두 갖추었다. 명암과 밝기
는 당연히 갖추어야 하는 항목이며 감마와 색온도도 조정이 가능하다.

특히 재미있는 부분은 색온도에서 사용자 지정이 가능하다는 부분이다. 특정 색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메뉴를 조정하여 색감을 맞추면 된다. OSD->색상->색온도 항목을 사용자로
놓고 OSD->색상->사용자에서 조정하면 된다.
DVI모드에서는 대부분의 모니터가 그러하듯이 화질과 기능부분의 메뉴를 선택할 수
없으며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RGB에서의 화면 보정 및 스케일링 기능 설정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된
다.(다른 모니터가 그러하니까^^)
또한 OSD메뉴의 위치이동과 투명도 변경이 제공되고 있으며 이는 화면을 조정할 때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다.
아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들었는데 모니터의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
이 가능하다고 한다. ^^; 뭐 실제로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D-SUB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
여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게 된다고 한다. 아마 D-SUB단자의 NC(미사용)핀에 RS-232C단자를 연결하게
한 별도 제작 케이블을 이용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본다.^^; (나름대로 전자 업계에 있었
던 지라 재밌는 발상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화면전환 속도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그전에 사용하던 LCD모니터인 이
레전자제품의 화면모드가 변경될 시에 매우 느린 반응 속도를 보였다. 윈도우 내에서의 화면모드 전환
은 그나마 정상적으로 동작하였지만 초기 부팅화면 변화시에는 거의 1~2초간 화면 탐색중이라는 메시지
를 출력했기 때문에 BIOS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감으로... 딜리트 키를 누르는 수밖에 없었는데 3Gate의
제품의 경우 BIOS화면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출력되어 기분이 좋았다. 전혀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발견
한 차이었다.
이러한 화면전환 속도는 DVI-RGB간의 소스선택에서도 나타난다. 물론 이레전자 제품
이 DVI,RGB,Composite,S-Video등 다양한 입력을 지원하는 제품이라 여러번 눌러야 했던 점도 있지만 각
각의 전환시 반응이 꽤 느린 편이었는데 3Gate제품의 경우 상당히 빠른 속도를 제공하고 있
다.
아마도 AD보드의 설계가 속도 면에서는 잘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
다른부분은 잘 못 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알수가 없다는 뜻이다.)
화질
이제 가장 중요한 화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사실 앞에 거론된 이야
기는 다 부가적일 수도 있다. 사실 디스플레이 장치의 생명은 화질이 아니겠는가. ^^;
일단 기존에 사용하던 LCD모니터와 비교해 밝은 화면을 제공하고 있다. 내 취향
상 너무 밝은 화면이 안맞긴 하지만 테스트를 위해 모든 셋팅을 초기화 시키고 진행하였다.
카메라가 별로 좋지 않은 기종이라 화면의 왜곡이 심각하니 이미지 자체보다는 설명
에 치중하여 주었으면 바램이다. ^^;

이것은 윈도우 XP의 기본 바탕화면에 구름부분을 따온 그림이다.


상단의 화면은 이레전자 170AH 제품으로 400:1의 명암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래는
700:1의 명암비를 제공하는 3Gate 1910D의 사진이다.
위의 명암비의 차이 때문에 구름의 양이 틀리게 보일정도이다.
위의 사진에서는 배경의 파란색이 모두 동일한 색을 보이고 있는데다가 청색과 흰색
의 경계면중 일부가 배경색과 거의 동일하게 발색되는 바람에 구름의 양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며 구
름이 전체적으로 흰색이 아니라 옅은 푸른색으로 발색되고 있다.
반면 아래의 사진에서는 배경의 푸른색이 위치에 따라 진한 파랑과 옅은 파랑이 구
분되고 있으며 구름 또한 가운데 부분에서는 흰색으로 발색되어 원본에 가까운 화질을 보여주고 있
다. 다만 구름에서 일부분이 적색이 발색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픽셀을 지정하여 색상번
호를 보여주는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살펴본 결과 특별히 적색이 발색될 이유는 없었다.
기본셋팅값에서 적색이 약간 강하다는 느낌이 있어 약간 수동 보정을 하기로 하였다
.
최적값은 좀더 찾아봐야겠지만 사용자 조정에서 적색을 48->33으로 낮추었더니
적색 발색이 사라졌으며 기타 다른 색상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값이라고 생각 된다.
이후 테스트 에서는 조정된 값을 사용하였음을 미리 밝혀둔다.
갑자기 LCD모니터를 쓰다가 생각나는 사례가 있는데 모사의 웹사이트에서 약도를 보
는데 건물이름과 그림들은 보이는데 막상 약도의 길 표시가 보이지 않아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자세히
보고서야 회색으로 길표시가 되어잇음 알았을 때의 황당함이라... -.-;

이것이 그 문제의 약도였다. 그길로 CRT모니터를 하나 주워와 옆에두고 가끔씩 썻었
다.^^
여기서 잠깐... 위에 3Gate에서 발췌하였던 스펙표를 다시 보도록 하
자.
|
19"형 TFT-LCD패널 |
최대해상도 |
1280 x 1024(SXGA) |
|
입력신호 |
DVI, 아날로그 RGB |
전원전압 |
입력 : 100 ~ 240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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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
DC 12V |
소비전력 |
ON : 50Watt / OFF :
3Wa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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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조건 |
온도 : 10 ~ 40 |
보관조건 |
온도 : -20 ~ 60 습도 : 5
~95% |
|
습도 : 10 ~ 80% |
|
응답속도 |
8ms (Tr=1.7, Tf=6.3) |
명암비 |
700 :1 |
|
패널 |
삼성패널 |
픽셀 |
0.294mm | 항목과 그 해당값을 보여주
는 테이블의 색상이 틀리다는 것을 눈치챘는가?
항목(제목)에 해당하는 부분의 색상번호는 #F7F7F7이고 배경은 #FFFFFF이다 아주 미
세한 차이의 명암차이를 주었다. 저 스펙표 작성한 사람이 성격이 안좋거나 아니면 명암비를 광고할
려고 한거 라고 생각되는데...
명암비가 400:1인 170AH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LCD의 특성상 시야각을 벗어나
면 색반전이 일어나면서 명암차이가 선명하게 보이는데 그렇게 시야각을 벗어난 지점에서 조차도 보이
지 않는다. 하지만 명암비가 700:1인 1910D에서는 정면에서도 보인다. 역시 좋은건 좋은거다.
^^;
이제 화면 테스트 프로그램의 레퍼런스 노키아 테스트를 돌려보도록 하자. (비교
대상은 이레전자 170AH이며 왜곡과 색상표현의 문제로 사진은 따로 올리지 않는다.)

일단 기존의 이레전자 모니터에 비해 계조패턴에서 적색의 색감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난다. 170AH 제품은 약간 주황색톤이 도는 적색이라면 1910D제품은 선명한 적색을 보여 주고 있
다.
또한 계조패턴에서의 노이즈 현상같은 것은 발견되지 않고 있어 AD보드에도 큰 문제
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리얼텍 제품이라고 해서 좀 걱정했다. 본인은 실리콘 이미지사의 제
품에 상당히 신뢰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삼성 패널이 LVDS신호를 쓰는데 실리콘 이미지사에서 LVDS로
부려주는 제품을 본적이 없긴 하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였다. 계조패턴 아래 명암 패턴이 존재 하고 있는데
. 1910D에서는 3%화이트와 배경의 블랙(0%화이트)의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반면 이레전자의 모니터
에서는 그 차이가 미세하나마 보이고 있다.

이것은 노키아 테스트중 명암패턴이다. 특히 낮은 명암에서는 1퍼센트 단위로 보여
주고 있는데 이 화면에서 살펴보면 이레전자 제품은 1%화이트와 2%화이트의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배경으로 쓰인 0%화이트와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3Gate제품은 1%와 2%화이트와 0%화이트의 차이를 느낄 수는 없다. 노키아 테
스트의 초기화면에서는 3%화이트와 0%화이트의 차이도 보이지 않았지만 해당 박스가 커져서인지 미세하
게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적색을 조정하지 않은 초기값에서도 동일하였다.)
다만 3% 화이트까지는 1910D의 명암차가 거의 없지만 5%이후로는 기존 제품에
비해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었다.
기타 다른 패턴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특별한 점이 없으므로 제외
시켰다.
결론
사실 8ms의 화면 응답속도에 대한 테스트를 바라신 분이 많겠지만 사실 '어떻게 테
스트를 해야 되는가?'라는 부분에서 별다른 답이 나오지 않았다.
NFS등의 게임의 일부장면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본인이 느끼기에는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고 더군다나 확실하게 느끼지도 못했는데 글로 옮긴다는 것은 기만이라 생각되어
처음의 계획과 다르게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슬림한 디자인의 내로우 베젤과 거기에 포인트를 준 블루아이와 미려한 OSD버
튼등 디자인 상에서는 매우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한글OSD와 화면전환등 에서의 여러메뉴의 빠른 반응속도등 높은 AD보드의 완성도도
꽤 좋은편이다.
색감 또한 매우 좋은 편이며 특히 LCD에서 항상 문제가 되던 적색의 색감이 많이 개
선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높은 명도에서는 명암차이가 확실히 드러난다는 점은 역
시 700:1의 명암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매우 낮은 명도에서 명암차이를 알아보기 힘들다는 점
이 이 제품의 아쉬운 점이자 결점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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