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 MP3 휴대용 스피커-POD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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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578 , 2005/02/20 22:47

 

 

글쓴이:10대총각 문영준(kuty@dreamwiz.com)

 

  맥컬리 스타일....(Macally Style)

 

맥컬리 샵

 맥(Mac)제품들의 특징은 성능도 성능이지만 가장 큰 메리트는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맥 특유의 화이트 칼라가 아닌 그 제품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준다. 하지만 맥 제품은 가격도 얼토 당토하지 않을 정도로 비싼 편이며 실제로 국내에서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국내는 지나칠 정도로 IBM PC 호환 기종 중심으로 이루어진 시장이기 때문에 진입 자체가 쉽지만은 아닌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맥컬리 제품군의 시장 진입이 늦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정식 유통을 시작하자마자 맥컬리 모든 제품군의 대다수가 국내에 유통되고 있으며 인기 제품의 경우 매진이 계속 되는 등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번에 간단히 알아볼 제품도 맥컬리 제품군으로써 이번 PCBEE에서 관련 기사를 보고 리플을 달았는데 얼떨껼에 당첨이 되서 받은 제품이다. 기존에 나와 있던 제품이면 그냥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신제품이고 개인적으로 만족도도 높은 제품이라서 알리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본의(?) 아니게 사용기를 쓰게 되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간단히 몇자 적은 것이니 편하게 읽어 보았으면 한다.

 

 

 

  외형을 알아보자.

 

  포장상태

 이 제품은 외형이 바로 테스트일 정도로 기능도 간단하며 특징 역시 바로 잡아 낼수 있을 정도로 기능이 아주 명확한 제품이다. 으헛.....-_-b

 

내용물??

 이름 그대로 맥 제품에 아주 어울릴 만한 색상과 디자인을 하고 있다. 원래 iPod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을 하면 맥에게 매칭될만한 디자인은 예상보다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스위치

 ON/OFF 스위치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배터리 절약이 가능하다. 단 볼륨 조정은 불가능하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사용해 보자.

 

제품 외형

 제품 외형은 맥관련 제품 답게 간결하고 특유의 하얀색으로 되어 있다.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맥제품과 어울릴 만한 제품으로  이정도 디자인이면 후한 점수를 줄 만하다고 본다.

 

배터리

 배터리는 AA 형 제품이 사용되고 있고 제조사에 따르면 최대 "8시간"까지 재생이 가능하다고 한다. 현재 틈틈이 사용중인데 아직까지도 처음에 포함되어 있는 배터리를 이용해서 사용중이다. 개인적으로 현재 많이 보급되어 있는 산요 충전지를 권하고 싶다. 경제적인 면이나 용량이나 모든면에서 이게 유리할 듯 싶다.

 

연결

 가장 아쉬운 것은 이런 제품이 생길 줄 알았으면 iPOD Mini 처치하지 말고 그냥 가지고 있을걸 하고 그랬다는 점이다.쩝..(shuffle이라도 나오면 구입을 하던지 해야 할 것 같다.) 아쉬운 대로 현재 가지고 있는 몇몇 기기를 이용해서 들어보고 나름대로 평가를 내려보았다.

  여하튼 3.5mm잭을 이용하는 기기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필자가 가지고 있는 기기들을 이용해서 간단히 테스트를 해보았다. 테스트라고 해서 뭐 대단한 것은 아니고 그냥 본인이 생각되는 느낌을 적어보았다.

 

한손에 꼬옥..

 성능은 만족할 만하다고 보여진다. 일단 음질이 깨지거나 다소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을 했는데 전혀 그런 부분이 없었고 도리어 어설픈 이어폰 보다 좋은 음질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의 단점이 하나 있는데 만일 현재 사용하는 이동형 기기 부근에 돌출된 부분이 있다면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최근에 타사에서도 이와 비슷한 제품이 나왔는데 디자인상으로 보면 이 제품이 한수 위라고 볼수 있다.

 

 

 

  결론

 

  

 맥컬리 베품들 모두가 범용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국내 유저층이 두꺼운 편은 아니다. 일단 매니아성 성격을 갖춘 제품이 있는 반면 또 다른면으로는 모든 기기와 잘 어울릴 만한 제품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선 이러한 디자인적인 특성이 이러한 결과가 생긴 가장 큰 이유이며 두 번째는 생각하지도 못한 기능들의 접목에 대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사용기를 쓰고 있는 스피커가 그러하며 얼마전 발표회장에서 본 e-Net MOUSE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반면 매니아성 성격이 강하다고 하는 것은 국내에 IBM 매니아라고 불리는 블랙 제품을 선호하는 유저들과 화이트 칼라로 대변되는 맥유저들의 칼라로 얘기를 할 수 있다. 특히 작년부터 불고 있는 iPod라는 기기의 등장으로 관심이 더더욱 높아져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는 적어도 1~2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런 이야기가 HDD타입이 강세인 해외의 얘기일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애플에서 국내 사용자들을 의식한 가격인하를 했으며 셔플이라는 플래시 타입의 저가형 MP3P를 국내에도 곧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플래시 타입 중심인 그 반응이 어느정도 보여질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올 여름전에 애플 제품의 인기가 어느 정도 있을 것이라는 것은 대부분 인정하는 분위기이며 그에 따른 악세사리군 제품인 맥컬리 제품 역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본인에게는 가격적으로나 다양성 면에서 맥컬리 제품들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특히 가격 때문에 쉽게 애플 제품군에 접근을 하지 못했던 필자와 같은 사용자들에게는 좀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번글은 리뷰라기 보다는 간단한 프리뷰라고 보아주었으면 한다. 얼떨껼에 당첨되었고 얼떨껼에 사용해 보게 되었고 얼떨결에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 사용기나 리뷰로 들어간다면 좀더 자세하게 들어가야 하겟지만 그냥 이런 제품이 있다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쓴 글이니 편안하게 읽어주었으면 한다.

 

 

 

  번외 버젼

 

 지금부터 나오는 사진은 윤정욱님이 찍으신 사진으로 허락을 받고 올린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맥컬리의 각종 제품들

  실은 기존부터 맥컬리 제품들을 자주 보아왔고 눈여겨 보아왔던 본인인지라 이번 제품을 받고도 혼자서 속으로 "만세삼창"을 할 정도로 좋아했다. 이번 제품은 꼭 있어야 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막상 생기고 나니 이제 없으면 도리어 어색한 제품이 되고 말았다. 개인적인 만족지수는 이미 오래 전 100%를 넘어섰다.

 

매끄럽게 진행된 발표회장..-_-b

 그리고 이 제품의 기사를 달게 된 발표 회장에 본인도 보러 갔었다. 여러 유저들을 모은 발표회장이 아닌 각 하드웨어 사이트 기자분들과 딜러분들만 초대한 행사였는데 본인은 얼떨껼에 아는 분 만나러 갔다가 재미있는 정보도 볼 수 있었던 일명 얼떨껼에 날로 먹은 하루였다. -_-;;

 

피씨비 기자분 촬영 모습

  기자분들과 유통을 하고 있는 딜러분들이 많아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제품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고 행사 진행도 굉장히 매끄러웠다. (참고로 행사장의 간식도 빠방했다.)

  

 

 결정적으로 이날 얼떨껼에 따라 같는데 이런 마우스까지 받았다. 참석한러 온 사람들에게 모두 기념품 형식으로 나눠주었는데 본인은 그냥 얼떨껼에 갔다가 과자먹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제품들 일일이 다 볼수 있었던, 일명 봉(?)잡은 날이었다. 현재 누나가 노트북에서 사용중인데 모양도 이쁘고 충전식이라 건전지 값도 들지 않아서 두고두고 쓸수 있는 제품이라 여겨진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참석자들에게 준 것 치고는 너무 과분한 제품을 받은 것 같다.

 

  E-Net Mouse 발표회 사진들....

 

                                             

  여기까지 "e-Net 마우스 발표회장" 갔다가 "RF MOUSE JR"를, "피씨비" 기사에 리플 달았다가 "스피커"를 날로 먹은 인천 총각의 프리뷰 수준의 사용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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