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색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GPS-380NP의 제품박스는 제법 멋이 있었다. 본 제품이 GPS-380NP라는 점을 알리고 블로어팬을 사용하는 두 제품의 사양과 고객센터의 주소가 나와있는 한쪽 측면. 다른 한쪽에는 역시 제품특징들이 있으며 이는 위에서 GPS-380NP의 스팩을 설명했을 당시 나와있는 그림들과 같은 그림들이 표시되어 있으며 특징을 간략하게 적고 있다. 아랫면에는 위에서 말한 측면과 같은 그림들이 다시한번 표시되어 있으며 제품의 외형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다. 개봉된 제품에는 GPS-380NP본체와 사용설명서겸 품질보증서, 그리고 파워케이블이 있으며 제품설명서의 내용이 파워용 설명서치곤 제법 자세하게 적혀있다. GPS-380NP본체는 에어캡으로 보호되고 있다. 제품박스에서도 표기되었던 제품스팩이 다시한번 GPS-380NP본체내에도 표기되어 있다. 차이라면 한글이 들어가 있다는 점일까? 왼쪽밑에는 제조일표기 및 개봉방지용 씰이 보인다. 제품의 후면에는 위와같이 무척 심플한 구조로 전원커넥터,전원스위치와 변환스위치, 그리고 배기구를 확인할 수 있다. 위와는 반대쪽에는 흡입구와 전원케이블을 확인할 잘 빨아들이도록 널직하게 보인다. 파워케이블은 고무줄에의해 단단히 묶여져 있었다. 본제품의 특징중 하나는 케이블을 튜브처리한 것으로 20핀(24핀)의 전원케이블은 망처리했고 일반 전원은 고무재질의 튜브로 감싸놓았는데 이 고무튜브가 상당히 부드러워 조립에 무척 편했다. 전원케이블을 모두 쭉 잡아당겨 그 최대길이를 재어 봤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제대로 구분이 안되지만 그 길이를 하나씩 제어보면 20핀(24핀)메인케이블과 4핀보조 전원과 6핀보조전원케이블의 길이는 43Cm, S-ATA전원 케이블은 43Cm에서 68Cm까지, HDD/ODD 전원 케이블은 43Cm에서 97Cm까지, 마지막으로 3핀전원 케이블은 120Cm까지 그 길이가 닿았다. 전원 케이블의 경우 이렇게 눌러줄 수 있도록 이지커넥터로 제작되었는데 이는 손쉬운 탈부착을 도와준다. 이제는 내부를 보기위해 과감히 개봉방지씰을 잘라내고 내부를 개봉했다. 먼저 블로어팬을 보니 확실히 덩치하난 큰 제품이다. 팬을 보면 특이하게 거의 직선으로 되어있는데 이는 옆으로 바람을 보내야하는 제품특성을 고려해 여타 쿨러와는 다른 구조를 갖게 된것이다.제조사로고에는 저스트쿨러라는 펴기가 되어있다. 블로어팬의 배기구는 위와 같이 팬이 쳐낸 바람을 바로 밖으로 배출하록 되어있으며 블로어팬의 소음에대해서는 후에 이야기 하겠다. 내부 회로의 모습은 기존제품들과 크게 다른점은 없으며 방열판은 저가형의 특징이랄까 380W짜리 제품치고는 생각보다 작은편에 속하지만 열도 그만큼 적기에 작게 만들었던게 아닌가 싶다. 내부 부품들은 블로어팬의 크기 때문인지 모두 키가 작다. 레귤에티어용 큼직한 코일 2개가 있고 전원선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200V/680uf 용량의 콘덴서 2개를 사용하였다. 정면에는 전원부의 모습과 화면 오른쪽의 EMI 필터는 노이즈를 제거하여 좀 더 안정적인 전류를 파워에 공급하게 도와주는 중요 부품이다. 휴즈는 기판의 가장자리 전원코드부분 아래에 달려있으나 고정방식이며 어차피 왠만해서 나갈일이 없을 부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