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성능,크기,발열 모두 잡았다! 코리아티이씨 Biostar iDEQ 2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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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080 , 2005/02/22 14:14

 

인핸스 ENP-3125 250W mATX파워를 장착하고 있는데 상단부에 스펙이 적힌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정격 250W 파워로 +12v출력이 16A로 동급 타파워가 보통 12~14A를 제공하는데 비해 비교적 높은 출력을 보여주고 있고 +3.3v&+5v 콤바인드 LOAD는 105W를 나타내고 있다.

 

 

파워 내부를 살펴보기 위해 뜯어보았는데 빈공간이 거의 보이지 않을정도로 상당히 빽빽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보통 공기순환이 잘되도록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는게 일반적인데 인핸스파워는 꽤 복잡하게 보인다.슝슝 구멍이 뚫린 거대한 히트싱트가 레귤레이터 주위에 위치하고 있고 EMI필터와 각종 인덕터와 콘덴서등이 배치되어 있다.

 

 

150uf용량의 정류콘덴서가 장착되어 있으며 쇼트방지를 위해 겉면커버에 접지가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다.

 

 

 

저소음쿨러로 유명한 컬러풀사의 80mm쿨링팬을 달았고 DC 12V 최대 0.30A 저소음으로 동작하고 있다.그 유명한 마데전자제품이다.

 

 

파워 앞부분에는 케이블정리를 위한 플라스틱 가이드가 달려 있어 최대한 깔끔하게 배선정리를 돕고 있고 베어본의 비좁은 내부공간 특성을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게끔 배려하고 있음을 볼수 있다.자세히 보면 케이블 마다 스티커가 달려있는게 보이는데 설치시 헷갈리지 않도록 각케이블마다 라벨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 손쉽게 설치할수 있게끔 되어 있다.

빠른 설치를 위한 사용자들을 위한 배려임을 확실히 느낄수 있는 대목이다.

 

 

 

알루미늄바를 통해 마치 네트워크 구축할때 자주 쓰이는 몰딩처리처럼 케이블이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끔 구성되어 있다.역시 비좁은 내부공간을 위한 방책인것 같다.

 

 

드라이브 케이지에는 습기제거를 위한 실리카겔이 노란 셀로판 테잎을 통해 고정되어 있다.포장용 김에서만 보던 실리카겔을 여기서도 보다니 ㅡ,.ㅡ 반갑기 그지 없다.

 

 

 

우측 모서리 바에도 각종케이블이 일정한 라인을 타고 곳곳에 배치된 가이드를 통해 깔끔하게 배선정리가 되어 있는걸 볼수 있다.

 

 

드라이브케이지 밑부분에는 착탈식 3.5인치 내부베이가 핸드스크류로 고정되어 있는데 총 2개까지 하드디스크 장착이 가능하다.케이블 구성을 보면 각각 하드웨어 장치에 최대한 밀접하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끼워서 쓸수있어 설치및 제거가 간편한 장점이 있다.

 

 

 

 

 

보다시피 모든 케이블마다 이름표가 부착되어 있어 초보자라도 헷갈리지 않고 손쉽게 설치할수 있고 더군다나 커넥터 색깔을 다양하게 해서 색깔에 맞게 끼우기만 하면 되므로 편리하다.그리고 5.25" 전원커넥터는 여분으로 한개더 제공해서 만일을 위해 대비하고 있다.

 

 

 

전면베젤을 제거하려면 위에 있는 빨간 동그라미부분에 있는 검정플라스틱 걸쇠부분을 안쪽으로 밀어주기만 하면 되는데 총 네군데에 설치되어 있다.살짝만 힘을주면 열리기 때문에 너무 무리하게 힘을 주거나 해서 부러뜨리지는 말도록...

 

 

▲ 전면베젤을 벗긴 모습

 

내부 케이스 프레임은 전체가 모두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다.

 

 

유심히 살펴보다가 발견한 부분인데 저 장치는 보통 티비카드에서 제공하는 USB수신부에 달려있는것으로 아마도 리모콘을 이용해 조작할수 있게끔 하기 위해 설치된것으로 보인다.

즉 HTPC용으로 최적화 하기위한 방안으로 설계된듯 보인다.

 

 

IEEE 1394포트 좌측부에는 뭔가 설치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 보이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다.

 

 

 

 

3.5인치 착탈식 브래킷이 케이스에 고정되어 있는데 제거하는 방법은 우측에 있는 고정레버를 들어올려 브래킷을 제거하면 된다.상당히 간단한 방법인데 처음에는 어떻게 여는지 몰라 삽질하다가 매뉴얼보고서 알았다 ㅡ,.ㅡ 우리모두 매뉴얼을 정독합시다...

 

 

▲3.5인치 착탈식베이를 분리한 모습

 

ODD베이와는 핸드스크류로 고정되어 있다.역시 알루미늄재질이라 상당히 가볍고 하드디스크 특징상 열이 높기 때문에 열이 빠르게 전달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ODD베이인 드라이브 케이지를 분리하는 방법은 상단부에 있는 나사를 제거한후 밑으로 세게 밀면 착탈이 되는 방식이다.

 

 

ODD는 쉽게 설치할수 있어 편리하고,기본으로 메모리카드 리더기가 이미 장착되어져 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드라이브 케이지를 분리할려면 양쪽에 있는 나사를 제거하고 나서 밑으로 세게 잡아당기면 빠진다.마감질상태가 잘 되어 있어 잘못해서 손을 긁히거나 하는 일은 없을것 같고 ODD는 1개를 설치해 사용할수 있다.아래쪽은 리더기가 장착되어 있는데 필요에 따라 FDD를 설치해 쓸수도 있다.

 

 

▲드라이브 케이지를 밑에서 바라본 모습

 

 nForce3 250gb 메인보드 살펴보기

 

 

이제는 메인보드 레이아웃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iDEQ 210P 베어본의 핵심인 메인보드가 장착되어 있는데 제조사는 아수스이고 먼저 보드스펙을 보면 nVIDIA nForce3 250GB 칩셋을 사용하였고 모델명은 K8NBPG이다.소켓 754계열의 셈프론이나 애슬론64 뉴캐슬을 사용할수 있고 DDR DIMM 슬롯 2개가 달려있어 최대 2GB까지 확장해 사용할수 있다.전체적으로 빨간색 PCB기판을 사용해서 강렬한 인상이 느껴진다.

 

 

전면포트단자함에 있는 각종포트들을 연결하기 위한 프론트 패널 헤더가 장착되어있는 모습이다.일체형으로 제작되어 있어 그냥 핀위치에 맞게 끼우기만 하면 되므로 간단하다.

 

 

슈퍼 I/O 칩셋으로는 IT8712F-A를 사용해 빠른 입출력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IT8712F-A 칩셋 우측에는 프론트 USB 헤더를 연결하기 위한 점퍼가 2군데로 각각 나뉘어져 있다.

 

 

IDE1번이 파란색이고 IDE2번은 노란색,그리고 FDD커넥터는 하얀색으로 되어 있어 색깔별로 맞게 끼우기만 하면 되므로 간단하게 설치할수 있으며 IDE는 Ultra DMA 33/66/100/133 모두 지원하고 있다.SATA커넥터는 2개가 달려 있는데 SATA 1.0 규격을 지원하고 있다.

 

 

메인보드 측면 모서리 부분에는 무선랜을 사용할수 있도록 미니 PCI 슬롯이 장착되어 있는데 무선랜카드를 장착해서 거실TV근처에 놓아두고 데스크탑컴퓨터와 무선 네트웍을 구축해서 멀티미디어파일을 무선전송해서 바로 거실TV를 이용해 영화감상을 할수 있어서 기존의 디빅플레이어처럼 따로 레코딩을 한다거나 하드형 디빅플레이어 없이도 편리하게 홈시어터PC로 사용할수 있다.그옆에 있는 칩셋은 IEEE1394 포트를 지원하는 VT6307칩이다.

 

 

아까 전면베젤을 벗길때 IEEE1394포트옆에 있던 빈공간이 바로 이부분이다.정확히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옵션기능을 제거한것으로 보인다.

 

 

nVIDIA nForce3 250Gb 노스브릿지 칩셋은 방열판이 장착되어 있어 소음이 없고 길다란 막대모양으로 방열면적이 넓어 효과적인 열전달이 되게끔 이루어져 있다.

 

 

확장슬롯은 AGP와 PCI 각각 한개씩 제공하고 있으며 컬러풀한 색상으로 화려하게 만들어져 있다.한가지 아쉬운점은 두 슬롯간의 거리가 좀더 길었으면 싶은데 너무 가까이 붙어있어 잘만VGA쿨러 설치시 PCI슬롯을 쓸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AGP슬롯 윗부분에는 20핀 전원단자와 4핀 보조단자등이 설치되어 있다.

 

 

PCI슬롯 바로 옆에는

nVIDIA Gigabit MAC + VITESSE Gigabit PHY 칩셋을 내장하여
10M / 100M / 1000M Base의 이더넷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메인보드에 이미 CPU쿨러가 설치되어져 있는데 알루미늄과 구리 혼합재질로 정품쿨러보다 소음이나 쿨링성능면 둘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므로 굳이 정품쿨러를 사용할 필요는 없을것으로 보인다.

 

 

무게는 구리를 써서인지 약간 묵직하지만 그렇게 무겁지는 않으며 크기도 그렇게 큰편에 속하지 않는다.

 

 

CPU와 닿는 부분과 히트파이프는 구리로 되어 있고 플레이트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져 있다.구리만을 쓰게되면 열전도율이 높아져 성능은 좋겠지만 무게가 무거워지며 반대로 알루미늄만 쓰게되면 냉각효과가 떨어지므로 구리+알루미늄혼합 쿨러가 보통 많이 쓰고 있는 형태이다.

 

 

 

마치 활활 타오르는듯한 불꽃 모양을 측면부에 디자인해서 멋져보인다.측면에는 80mm쿨링팬을 달아 구리 히트파이프에서 전달된 열이 알루미늄 플레이트판을 통해 전달되면서 쿨링팬의 바람을 통해 열을 날려버리게 된다.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고무로 된 스티커(?)가 부착되어져 있는데 떼어내 래핑상태를 살펴보니 그다지 깔끔한 상태는 아니어서 아쉬웠다.래핑상태가 깔끔하지 못하면 CPU코어와 히트싱크가 닿는 면적이 불완전해서 쿨링성능이 떨어지게 된다.서멀구리스가 따로 발라져 있지 않아 사용자가 발라줘야 하는것도 조금 불편했다.

 

 

노란색 리텐션가이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소켓754방식의 AMD시퓨를 설치해서 사용할수 있다.본인의 경우 지금까지 8년넘게 인텔시퓨만 사용해왔고 AMD는 써본적도 없던지라 이번기회에 과연 AMD시피유 성능이 어떤지 알아보기위해 셈프론 2400+를 살려다가 소켓A방식만 있고 754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어쩔수 없이 애슬론 64 2800+ 뉴캐슬을 사고 말았다는 후문이 ㅠㅠ

 

 

3-Phase방식의 충실한 전원부를 구성하고 있으며 큐빅타잎의 초크코일과 캔타잎 캐패시터를 사용하고 있음을 볼수 있다.전원부는 CPU쿨링팬과 시스템팬 사이에 위치해서 열이 빠르게 제거될것으로 보인다.

 

 

온보드 사운드인 Realtek ALC655칩셋을 사용해서 5.1채널 사운드출력성능을 나타내주고 있다.

특히 광출력인 SPDIF단자가 있어 다양한 외부기기와의 지원도 가능하다.

 

 

메모리 소켓은 2개가 달려있어 현재 가장 높은 1GB DDR메모리를 장착할경우 최대 2기가까지 확장할수 있으며 아쉽게도 듀얼채널이 아닌 싱글채널로 밖에 작동하지 않아 메모리 대역폭이 떨어진다.

 

 베어본 조립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베어본을 조립해보기로 하겠다.우선 가장 중요한 CPU는 AMD 애슬론 64인 2800+ 뉴캐슬코어를 사용하였다.(셈프론 754타입 구하기가 힘들어서 ㅠㅠ)

말레이시아산 이고 코어전압은 1.50V이고 130nm제조공정으로 FSB 800Mhz로 하이퍼 트랜스포트 지원및 32bit와 64bit 둘다 지원한다.동작속도는 1.8GHz이다.

 

 

메인에서 쓰던 렉스텍 라데온 9550 플래티넘을 그대로 뽑아왔다.남는 그래픽카드가 없어서리...정품쿨러대신 잘만 VF700-Cu버전이라 쿨링성능이 훨씬 높다.대신 무게는 높아졌지만...애슬론 64 2800+과의 조합시 성능이 어떨지 몹시 궁금하다.

 

 

써멀테이크사의 메모리 히트싱크를 삼성 PC3200 DDR 256MB에 장착해서 쓰고 있다.확실히 히트싱크제거시와 장착시 좀더 안정적으로 동작하는것 같다.메모리 타이밍도 훨씬 잘 조여지고...

 

 

LG32배속 구형시디롬이다.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는 녀석이다.지금은 ODD가격이 상당히 싸져서 쉽게 살수 있지만 고장날때 까지 쓰다가 버릴작정이다 -_-;

 

 

먼저 조립하기위해 해야할것은 CPU표면에 서멀구리스를 얇게 바르는것을 빼먹지 말아야 한다.명함같은것을 이용해 최대한 얇게 바르는게 좋으며 두꺼우면 오히려 쿨링효과가 떨어진다.

 

 

미리 설치되어 있는 쿨러를 제거하고 나서 CPU레버를 열고나서 핀위치에 맞게 꼽고나서 레버를 다시 밀어서 잠그면 된다.

 

 

그다음에는 쿨러를 위치에 맞게 CPU위에 살짝 올려놓은후 레버를 밀어넣어서 고정시키고 3핀전원단자를 보드에 연결하면 된다.

 

 

▲쿨러가 설치된 모습

 

 

예전에 애즈락 미니보드를 사용했을때 메모리슬롯간의 위치가 너무 밀접하게 되어 있는데다 캐패시터와의 간섭현상때문에 설치가 되지않는 단점이 있어서 혹시나 같은 문제에 봉착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겼었는데 다행히 별다른 문제없이 설치할수 있었는데 듀얼채널을 쓸수 없는게 조금 아쉬웠다.

 

 

 

그다음에 그래픽카드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후면부에 있는 확장슬롯 걸쇠부분의 나사를 열고나서 위로 들어 올려서 슬롯가이드를 제거하면 된다.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VGA쿨링팬의 크기가 거대해서 PCI슬롯을 가려버리게 되므로 아쉽게도 PCI슬롯을 쓸수가 없었다.그렇다고 정품쿨러를 쓰기도 그렇고...티비카드를 달려다가 그냥 포기해버렸다 ㅠㅠ

 

 

▲ 삼성 7200rpm 80G 버퍼2메가짜리

 

 

▲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7 160기가 버퍼2메가짜리

 

둘다 메인컴에서 쓰던것들인데 베어본에 모두 설치하기로 했다.

 

 

드라이브 케이지를 분리해서 구형시디롬을 설치해봤다.원래는 제거할 필요없이 그냥 밀어넣어서 설치하면 되므로 굳이 따로 꺼낼필요는 없다.설치시 너무 뻑뻑하다거나 하는 느낌없이 부드럽게 설치가 되었다.

 

 

▲시디롬,리더기,하드디스크가 설치된 모습

 

구형ODD라 그런지 가로길이가 꽤 긴편이다.하드디스크베이는 따로 분리해서 설치한후 다시 장착하면 되고 전체적으로 설치시 별다른 문제점은 없었다.

 

 

슬라이딩 도어를 열어서 안쪽으로 밀어넣어서 설치한후 바에 있는 구멍에 나사로 고정시키면 된다.구형 시디롬이라 요즘 나오는 ODD보다 훨씬 길이가 길어 혹시나 걸림현상으로 설치가 안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이 들었는데 전혀 그런것 없이 설치가능했다.물론 케이블연결시 조금불편하긴 했지만...

 

 

사용자가 편리하게 느낄수 있도록 각 장치마다 케이블이 가까이 붙어있어 설치가 간편하며 부족하다거나 남는것 없이 딱 맞는 수량으로 케이블이 제공되고 있었다.5.25" 4핀전원단자 한개만 여분으로 제공될뿐이었다.본인의경우 PATA하드 2개를 달았지만 SATA하드를 달아도 커넥터 연결시 전혀 불편함이 없다.

 

 

▲베어본 조립 완료

 

CPU,램,그래픽카드,하드디스크,시디롬만 달면 되므로 설치시간은 10분이면 충분하다.보통 데스크탑 본체를 조립하려면 아무리 빨라도 20분이상 걸리는데 확실히 베어본이 설치시간이 빠르다.설치하면서 몇가지 아쉬운점은 있었지만 크게 불편한점은 느껴지지 않았고 처음으로 베어본을 조립해서 그런지 느낌이 색달랐다.

 

 

 

사진으로 보면 비좁아 보이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넉넉한 내부공간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발열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잘만 VF700-Cu쿨러가 VGA자체의 쿨링효과뿐 아니라 시스템 내부 발열감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이제 덮개를 덮고 책상위에 올려 놔바야 겠다.

 

 베어본을 책상위에...올려놓자!

 

 

기존에 쓰던 시스템의 모습이다.베스텍 화이트 케이스를 쓰고 있고 이것저것 올려둔게 많아 꽤 복잡스럽다.원래는 상당히 어질어질 했는데 사진찍기 위해 깨끗히 치운상태이다.케이스를 열고 파워나 기타 부품을 설치하려면 정말 힘들다.자리가 좁아서 -_-

 

 

iDEQ 210P 베어본을 설치하고 나니 정말 공간이 전보다 훨씬 넓어져서 마음에 들었다.블랙디자인으로 주변과도 잘 어울리며 고급스러운 이미지이다.방이든 거실이든 어느곳이든

 

설치 가능해서 편리하다.처음 부팅할때 상당히 큰 굉음이 들려서 깜짝 놀라서 혹시나 잘못 설치하는 걱정에 다시 전원을 끄고나서 켜봤지만 마찬가지였다.아마도 쿨링 메카니즘상 항상 부팅을 할때 본체 내부의 열을 빠르게 배출하기 위한 일시적인 동작인것 같은데 소음이

 

너무커서 귀에 거슬렸다.그런데 웃긴것은 바이오스를 2004년 12월 24일자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자 그런 메카니즘구현이 제거된건지 굉음이 사라지고 아주 조용한 부팅소음만 들렸다.

 

 

전원을 넣고 파워버튼을 누르면 레드,블루,그린등 여러가지 색상으로 고휘도불빛이 멋드러지게 변화해서 밤에 불끄고 보면 정말 멋지다.리셋버튼은 데이터를 쓰거나 할때 파란색으로 점등되서 더욱 튜닝효과를 배가시켜준다.

 

 

▲ 고휘도 LED로 시간이 지남에따라 여러가지 색깔을 보여주어 세련되고 멋진 미적감각을 보여준다.여자친구한테 선물해줘도 좋을지도...

 

 바이오스 업데이트

 

 

바이오스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300G MCE-I나 210P같은 최신제품외에도 다양한 디자인과 스펙을 지닌 베어본을 살펴볼수 있다.베어본,마더보드,VGA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자료실이나 FAQ같은 Support메뉴구성이 충실하다.

 

 

최신 바이오스가 나와있을거라 생각하고 바이오스메뉴를 들어가보니 왠걸...2003년 12월 29일자 바이오스만 올려져 있었다..진짜 2003년이 맞는건지 의심이 가는데...으음

 

 

유통사인 코리아티이씨 홈페이지에는 있겠지...생각하고 방문해봤다.2003년 12월에 설립된 회사로 연혁은 짧은편에 속한다.셔틀 관련제품을 수입하다가 종료한후 바이오스타 제품을 주로 수입판매하고 있으며 Geforce4 MX440 그래픽카드도 취급하고 있다.

 

 

 

자료실에 들어가봤더니.... 역시나....없다...

이런...역시 2003년도 바이오스가 최신인건가??

 

 

 

 

Q&A게시판에 들어가보면 사용자들이 올린 질문글이 많은데 최근 바이오스타 베어본을 취급하기 시작하면서 베어본에 대한 질문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운영자가 질문에 빠른 답변을 취해주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야후에서 "K8NBPG"라고 검색해보니 관련사이트가 떴고 2004년 12월 14일자 바이오스가 맞았다.결국 바이오스타 홈페이지에서 년도표기를 잘못해놓은것이었다.2003(X) 2004(O)이 맞다.괜히 헷갈리기만 했잖아 ㅠ

 

 

CMOS자체에서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도스로 부팅해서 따로 유틸리티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관련 바이오스를 다운받아서 플로피디스크에 저장시켜서 FDD드라이브를 연결한후 본 메뉴를 누르면 업데이트를 시작할수 있다.

 

 

바이오 업데이트 유틸리티를 사용하겠냐는 문구가 뜬다.Y를 클릭한다.

 

 

K8NBP-Grand 모델명을 가진 nForce3 250gb노스브릿지 칩셋의 메인보드로써 2004년 8월4일자 바이오스를 사용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다.좌측에 업데이트할 바이오스가 보인다.

 

 

업데이트를 시작하게되면 바이오스파일이 로딩되면서 설치가 시작된다.

 

 

플래쉬롬에 기록하겠냐고 나오는데 당연히 Y를 누른다.

 

 

그러면 상태창에 바이오스가 기록되고 있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해주는데 잘못해서 전원을 끄거나 하는 불상사는 피하도록 하자.듀얼 바이오스도 아닌 이상 바이오스 업데이트하다가 잘못되면 낭패다.

 

 

플래쉬롬에 바이오스기록이 끝나면 시스템을 리셋 하겠냐고 나오는데 Y를 누르면 재부팅이 된다.

 

 

8월4일자 바이오스가 12월14일자 바이오스로 바뀌어 졌다.바이오스가 바뀌고 나서 달라진점은 처음 부팅할때마다 굉음이 들리던게 갑자기 조용해졌다는 점이다.쿨링 메카니즘이 변화되었고 또하나는 처음에 부팅하면 장착된 하드웨어 표시대신 바이오스타로고화면만 표시되었었는데 로고이미지가 제거된 바이오스라서 그런지 제대로 하드웨어 인식이 표시되었다는점이 달라져 있다.

 

 

애슬론64 2800+ 프로세서라고 정상인식및 메모리 용량표시와 PC3200 메모리속도가 표시되고 있고 HDD와 ODD 주변기기가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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