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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 소식, nVIDIA 인텔용 SLI 샘플 선봬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2595 ,
2005/03/04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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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인텔 개발자 회의 2005(IDF Spring 2005)에서 인텔용 nForce 칩셋 메인보드와 이를 이용한 nVIDIA SLI 시스템 데모를 선보였다.
지금껏 nVIDIA는 Xbox에 들어가는 x86 프로세서전용 칩셋 개발 성과와 자사의 그래픽 코어를 조합하는 형태로 nForce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그러나 인텔은 펜티엄4 프로세서 버스 프로토콜을 nVIDIA에 공개하지 않은 탓에 애슬론 또는 애슬론64 등 AMD 플랫폼 전용의 nForce만 개발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nVIDIA와 인텔의 관계가 급진전되면서 지난해 11월 특허 크로스 라이선싱을 맺음과 동시에 펜티엄4의 버스 라이선스를 취득, 이번 IDF Spring 2005에서 인텔용 nForce 샘플을 선보이는 선까지 발전하고 있다. 더불어 nVIDIA는 IDF Spring 2005에서 처음으로 골드 스폰서가 되었고 이로 인해 인텔과의 친밀함이 꽤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샘플 스펙을 보면 버스 프로토콜은 펜티엄4와 동일하면서도 듀얼 코어의 펜티엄 익스트림 에디션 및 펜티엄D까지 지원한다. 물론, 듀얼 채널의 DDR2 메모리도 지원한다.
IDF 소식, nVIDIA 인텔용 SLI 샘플 선봬
이 자리에서는 다양한 제조사의 메인보드 샘플도 같이 전시됐다. 인터페이스는 울트라 ATA/133 2채널과 시리얼 ATA 4포트를 지원하는 등의 현재 AMD64용 nForce 4와 마찬가지로 최대 3Gbps의 대역을 소화하는 시리얼 ATA를 제공할 예정이다. IDF에서 선보인 메인보드 제조사는 아수스를 비롯해 바이오스타, EPoX, 기가바이트, MSI 등 5개사이며 PCI-익스프레스 x16 슬롯 2개를 가지는 SLI 모드를 지원하고 기판 방향을 결정하는 디자인 또한 애슬론64용의 nForce4 메인보드와 엇비슷하다.
관련 메인보드 출시 시기는 펜티엄 익스트림 에디션 및 펜티엄D 발표에 맞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data.betanews.net/pthumb/1109894570/1109894837.jpg
▲ 위로 부터 에폭스, 기가바이트, MSI의 인텔용 nForce 제품 샘플
http://data.betanews.net/pthumb/1109894570/1109894910.jpg
위쪽은 아우스 P5ND2-SLI 샘플, 아래쪽은 바이오스타 제품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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