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BenQ / A122 X-Touch 키보드-1주차
 zxv777 (ID)
 조회 : 2968 , 2005/03/06 10:50
BenQ A122 X-Touch 키보드 필드테스트 결과-[[[ 1주차 ]]]


작성자 - 김 진 영 zxv777
안녕하세요. 이번 BenQ A122 X-Touch 키보드 제품 필드테스터로 선정이 된 김 진영입니다.


◈ 1.[[ 필드테스트를 시작하며 ]]

안녕하세요. 이번 BenQ A122 X-Touch 키보드 제품 필드테스터로 선정이 된 김 진영입니다.
저는 주로 PC스피커 필/테만 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다른 주변기기기의 필/테 기회가 주어졌는데, 다른 경력자분들에 비해 완성도나 사용기의 질이 많이 떨어질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또한, 제 카메라에 문제가 있어 현재 이미지가 선명하지 못 합니다.
이점도 양해바라며,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봐주리라 믿고 사용기를 발표하겠습니다.

◈ 2. [[ 제품 소개 ]]

↑제품을 택배기사님으로 부터 막 전달받은 모습입니다.
↑제품 박스의 전면부 모습입니다. 보라색과 파란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우측으로 제품의 사진이 있습니다.
↑제품 박스의 후면부 모습입니다. 제품 기능의 소개가 간략하게 나와있습니다. 소개글은 모두 영어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제품 박스의 후면부에 나온 제품 소개글의 모습입니다.
↑제품 박스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겉박스를 제거하자 그다음으로 조금 두꺼운 재질의 박스가 나왔습니다.
↑제품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키보드는 비닐에 쌓여 있으며, 그 위로 설명서와 설치CD가 있습니다.
↑설치CD의 모습입니다. 설치CD에 까지 신경을 썼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겉박스의 디자인과 비슷하게 제작된 CD입니다.
↑설명서의 모습입니다. 한손에 쥐기에 알맞은 사이즈이며, 영어 및 중국어 등 각국의 언어가 모두 있습니다.
↑USB연결선과 PS/2변경 젠더의 모습입니다.
↑제품의 모습입니다. BenQ의 로고 밑으로 상태표시등이 있습니다.
↑숫자키의 모습입니다. 일반키보드와는 다를 것이 없습니다.
↑방향키의 모습입니다. 일반 키보드의 키보다는 아주 조금 작은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키의 모습입니다. 엔터키가 상당히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키의 모습입니다. 일반키보드와 비교시 스페이스도 상당히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키의 모습입니다.
↑이번 A122제품의 주요특징 중 하나인 F1~F12키의 모습입니다. 키위로 작업을 할 수 있는 그림이 표기 되어있습니다. 순서대로 도움말, 되돌리기, 재실행, 새로 만들기, 파일 열기입니다.(사진이 상당히 흐립니다. 양해부타드립니다.)
↑이번에는 F6키부터 순서대로 파일 닫기, 답장 메일 작성, 전달 메일 작성입니다. 작업 시 필요한 키를 사용하기 쉽게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 동그란 핫키는 순서대로 대기모드, 뒤로, 앞으로입니다.
↑이번에는 사진 가운데 3개의 키중 세번째, F9키부터 순서대로 메일 발송, 막춤법 확인키 입니다.(사진이 상당히 흐립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가운데 키F11부터 순서대로 저장, 인쇄입니다. 그리고 핫키는 순서대로 홈, 이메일, 즐겨찾기 키입니다.
↑제품의 뒷면 모습입니다. 약간의 굴곡이 있습니다.
↑제품의 높,낮이 조절 받침대의 모습입니다.
↑제품의 높,낮이 조절 받침대를 사용한 모습입니다. 평평한 곳이 아니여서 표시가 너무 많이 나는데 사진에서 맨끝에 위치한 받침대의 높이가 실제 높이입니다.

◈ 3. [[ 테스트 결과 ]]

첫 번째로 디지안평가를 하려합니다.
우선, 디자인은 보급형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들어 많은 키보드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 중 A122제품과 흡사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습니다.
은색계열의 표면색과 검정색의 키, 아마 많은분들께서 PC방이나 다른분의 제품에서 한번쯤 보았을 듯한 색상입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장시간 작업 시에 발생하는 피곤함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높,낮이 받침대가 있으며, 굴곡이 있어 사용시 편리합니다.
A122제품의 디자인이 조금 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그래도 다지인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깔끔하며, 예쁩니다. 그래서 저는 디자인에는 10점 만점 중 8점을 주겠습니다.
그리고, 패키지 구성품 평가입니다.
제가 박스를 처음 개봉했을 때, 키보드와 설치CD 그리고 사용자 설명서가 있었습니다.
키보드에 따로, 많은 구성품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A122키보드 처럼 다기능을 요하는 제품에는 설명서에 기능에대한 내용이 상세히 나와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122키보드의 사용설명서는 다국어 지원방식의 설명서입니다.
한국어는 맨마지막 장에 있는데, 제품을 사용하기 전, 설치CD를 이용하여 설치를 한 후 사용하라는 내용밖에는 기능에대한 소개는 없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상세한 설명서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패키지 구성품 평가에서는 10점 만점 중 6.5점을 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품의 완성도 평가입니다.
저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데스크탑용 키보드를 거의 접하지 않습니다.
또한, 노트북 키보드는 얇고 평평해서 장시간 노트북 키보드를 사용한 분은 일반 테스크탑용 키보드를 사용할 때, 글자를 많이 틀립니다.
이번 A122제품은 X-Touch / 펜타그래프 라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뭔지는 잘 모르지만, 새롭고 혁신적이며, 부드러운 키감을 채용하고 있을 것 같았습니다.
키감은, 일반 키보드처럼 소리가 크거나 키가 많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다고 해서 노트북 키보드처럼 조용하지도 않습니다.
정확한 키감은 바로 타자기와 흡사합니다.
약10년 전만해도 종이을 끼워넣고 잉크를 넣어 글을 쓰는 타자기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키의 소리가 가볍고 통통튀는 느낌이 나서 좋은 키감을 자랑합니다.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마다 각자의 개인차 때문에, 제가 A122키보드를 적극 추천을 해드리지 못 합니다.
하지만, A122정도의 키보드라면 추천을 해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품의 완성도 평가에서는 10점 만점 중 9점을 주겠습니다.

◈ 4. [[ 1주차 테스트를 마치며 ]]

드디어, 1주차 테스트 사용기를 작성합니다.
그간, 키보드에만 매달려 테스트를 했었는데, 만족스런 사용기가 아니어서 저도 실망스럽습니다.
아직 A122키보드의 가격이 책정되지 않아서 가격대비 성능비 평가를 하지 못했는데, 어떤 가격이 책정되던, 값어치를 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말이겠죠?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테스트내내 글자를 많이 틀렸습니다.
제 손이 그리큰 편도 아닌데, 키가 약간 작은 듯해서 글자를 쓰기에 조금 어려운점이 있었습니다.
꼭, 키보드 탓만은 아닙니다. 제가 약 5년간 노트북만을 사용해 와서 데스크탑용 키보드를 거의 접하지 않았었습니다.
가끔 PC방이나, 주위 다른집에 가서 데스트탑을 사용하곤 했었는데, 그 제품들의 키보드보다 A122제품의 키가 조금 더 작은 듯합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그만큼 사용도가 높아질 것 이므로, 크게 지적을 하진 않았습니다.
1주차테스트 결과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보급형 제품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어 성능을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의외의 성능에 만족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제 카메라에 문제가 생겨 사진이 상당히 흐립니다.
먼저 양해를 구했었는데, 다시한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바라며, 1주차 BenQ A122 X-Touch 키보드 필드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2주차도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좋은 제품을 사용할 기회를 주신, 테크노아 와 제이씨현시스템(주)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필드테스트의 결과물은 테크노아 / BenQ / 베타뉴스 / 케이벤치 / 보드나라 / PCBee / 다나와에 게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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