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Q X-Touch A122 필드테스트
*경어체를 생략합니다.
시작하며...
키보드나 마우스의 경우 우리가 집적적으로 닿는 기기인만큼 신경을 써주어야한다. 몇 년전만 해도 키보드나 마우스는 그냥끼워주고 별로신경을
안써왔지만 최근들어 그중요함이 부각되고 있다. 마우스는 좀더 휘어지고 굴곡이생겨 좀더 쥐기 쉽게 변하고 있으며 키보드역시 타자시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굴곡을 넣는 경우가있다. 또 키보드의 타격감을 중시하는 분들을위해 다양한키보드 타입 방식이있다. 필자가 테스트를 하고자 하는 키보드는
새롭게 나온 방식인 펜타그래프 방식이다. 이미 노트북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식이 펜타그래프 방식이다. 살펴보도록 하자.
살펴보기

키보드의 구성이다. 고급형 키보드인만큼 특이하게 이중박스로 되어있으며 키보드로썬 드문 매뉴얼과 설치 시디 그리고 USB to PS/2 포트
젠더를 제공한다.

박스측면엔 파트번호나 시리얼이 적혀있고 또 우측 상단에 색상이적혀있다. 저렇게 색상을 표기한 것으로 봐선 화이트 모델이나 올블랙 모델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키보드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보시다 싶이 상단엔 기능키 6개를 제공한다. 좌측부터 절전모드, 뒤로, 앞으로, 홈, E-Mail, 즐겨 찾기이다.

특이하게 키캡 위쪽뿐만 아니라 옆면에도 인쇄가 되어있는데 단축키를 표시한다. 단축키를 하나하나 다외울수도있지만 대게 다외우고 있진 않기
때문에 토글키와 조합하여 어떤 기능을 한다고 표시를 하고 있다. 보면 Cut 이란 단어앞에 마름모가 붙어있다.

마름모는 컨트롤키에도있는데 컨트롤키와 조합하여 해당 기능을 수행한다는 뜻이다.

다소 불편할 수도있는 방식인데 백스페이스가 길며 엔터키는 기존의 모양이 아닌 일자형으로 되어있다. 백스페이스 옆에있던 키는 아래로 내려와
엔터키 위에 있다.

램프부분은 기존의 키보드와 틀린데 추후에 보도록하자.

키보드는 아주 약간 굴곡져있으며 키캡이 노트북의 키캡보다 다소 높다.

이것이바로 X 터치이다. 측면에서 보면

이렇게 플라스틱부분이 X 모양으로되어있다. 이것으로인해 멤브레인과 같이 러버돔 시트를쓰고도 멤브레인키보드와 틀린 특이한 키감이나온다.
타이핑 해본결과 키감은 노트북처럼 그렇게 얕으면서도 느끼한(?) 리마리오같은 키감이 아닌 조용하면서도 부드러운 멤브레인이랄까... 그런 느낌을
준다. 필자는 노트북을 잠시써봤을 때 키감이 다소 느끼하고 손이불편했었다. 그러나 벤큐의 A122의 경우 키캡을 적당하게 높혀 손에 부담이
안가도록 잘되어있다.

램프부분이다. 대게 키보드는 모니터와 근접해서 쓰는 만큼 램프로인해 신경이쓰이는 일을 줄이기위해 고휘도 LED가 아닌 일반
LED를 채택하였다. 사진은 NumLock 키를 작동시켰다.

F Lock키를 작동시키면 첫 번째 램프에 불이들어온다.

Caps Lock 키를 작동시키면 마지막 LED가 점등된다. ScrLk키 램프는 없다.

이제 후면을 보자 후면을 보면 이렇게 높이 조절을 할 수 있게되어있는데 아쉽게도 사진같은 다단조절이 아닌 1단 조절이다. 다단조절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있다.

키보드 뒷면 하단엔 이렇게 고무 바킹이있는데 크기는 작아도 유리위에 둘시 상당히 접착력이랄까.. 그런게 강했다.
Q-Type
A122제품에 동봉된 CD 프로그램이다.

이와같이 키보드 옵션을 제공하며

특수키 6개의 기능을 바꿀수도있다.

예로 뒤로 키설정창을 열어보았는데 해당 웹사이트를 여는기능, 바로가기 기능 등. 다양한 기능으로 변경할 수 있다.
마치며...
키보드의 키감은 위에 말씀드렸듯이 그렇게 느끼하지도 또 뻑뻑하지도 않은 멤브레인보다 부드러우면서도 손에 무리가 가지 않는 키감이며 소음역시
일반 멤브레인보다 적었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으론 테스트했던 제품들중 단점이 가장적은.. 매우만족스런 제품으로 느껴집니다. 다소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신 분이나 또 여러 기능키가 필요하고 펜타그래프를 써보곤싶은데 그 느끼한(?) 키감 때문에 거부감이있었던 분들이라면 이
벤큐의 A122 제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테스트 기회를 주신 제이씨현과 보드나라에 감사의말씀을 전합니다.
By dorfor(dorfor.vga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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