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노트북 키감을 느껴보아요! 벤큐 X-Touch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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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534 , 2005/03/07 14:30

PC의 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PC의 대표적인 입력장치인 키보드에 대해서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추구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필자가 소개할 제품은 간단한 기능과 더불어 매력적인 키감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는 펜타그래프방식의 X-Touch 122제품이다.

제품의 BOX에서도 볼 수 있듯이 X-TOUCH방식으로 장시간 타이핑시에도 부담과 힘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부드럽고 찰진 키감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슬림한 외형과 기능키들은 PC사용에 또다른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면 지금부터 좀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본 제품의 외형을 반영하듯이 반질반질하고 깔끔한 슬림 BOX와 다양한 설명을 볼 수 있다. 각 위치별 편의성과 기능키에 대한 설명과 제품의 외형을 중점적으로 BOX 외형을 꾸민 것을 볼 수 있다.

측면부에는 S/N번호와 각 인증마크들이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내부의 별도 BOX를 통해서 제품 배송시의 안전성을 더하고 있었다. 전체적인 내용물 구성은 간단하게 되어 있는 편이었다.

 

전체 구성물은 본제품과 설명서, 설치 CD와 Ps/2변환잭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제품의 전면에는 다양한 기능키들의 아이콘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인터넷 키보드 프로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주 쓰는 인터넷전용키들이 배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전체적인 색상은 실버/브랙으로 깔끔한 외형을 느낄 수 있었다.

제품의 바닥에는 2개의 고무발과 높이 조절 발이 위치하고 있었다. 또한 S/N번호 스티커도 함께 부착되어 있었다.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키보드와 구성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노트북 키감과 매우 흡사한 만큼 X-Touch를 이용한 슬림외형을 갖출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기존에 작고 간편한이라는 트랜드처럼 LCD의 보급속도가 매우 빠른만큼 CRT보다는 LCD사용자들에게 PC구성시 외형적으로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실버 도색의 경우 고르고 반질반질한 느낌은 덜했지만 각 키들의 경우 키 인쇄상태가 그다지 떨어지지 않는 무난한 느낌을 주었다.

본 제품은 USB방식과 PS/2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각 환경에 알맞은 연결방식을 채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현재 LCD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만큼 이번 제품과의 외형적인 궁합이 딱 맞을 수 있었다. 또한 기존의 MS키보드에 비해서 슬림하고 작은 외형덕분에 PC공간이 매우 넓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필자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과 MS 무선 데스크탑 엘리트 키보드와의 키감 비교를 간단하게 해보았다. 일단 완벽한 노트북키감과는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키의 크기와 데스크탑용으로써의 적응등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적당한 눌림과 묵직함이 데스크탑사용자의 오타를 줄일 수 있게해주는 부분이었다.

또한 기존의 MS나 기타 데스크탑 일반 키보드를 사용한 분들에게는 살짝만 눌러도 키가 입력된다는 느낌 때문에 어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노트북사용자들에게는 반대로 좀 깊이 들어간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사용자에 따라서 다소 의견이 다를 수 있는 중간정도의 눌림을 보여주었으며 키감의 경우에도 100% 노트북키감이 아닌 약 80%정도라고 할 수 있었다.

 

필자의 경우 약 5일간 이 제품을 사용해보았는데 기존의 다양한 키보드를 교체하면서 적응시기가 오래걸렸던 것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키배열과 기능키등이 간단하고 실용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상의 공간과 사용함에 있어서 오랜 타이핑을 해도 기존의 제품에 비해 덜 피로를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외에도 전체적으로 80%정도의 만족스러운 키감과 배열,성능을 갖고 있었다.

사실 필자의 경우 100% 노트북 키감을 원했었기 때문에 다소 점수를 까먹었던 것 같다. 어째든 데스크탑에서도 노트북키감을 느끼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히 매리트가 있었다. 차후에 지인 중 키보드를 구입할 분이 있다면 한번 구매목록에 넣어 주고 싶은 제품 중에 하나였을만큼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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