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기능을 가진 하드형 디빅플레이어! MG-35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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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480 , 2005/03/08 16:13


 영화 감상하기...

▲ 매트릭스3 레볼루션 감상

애니 감상이 끝난후 이번에는 매트릭스3 레볼루션을 감상해보기로 했다.반지의 제왕과 더불어 연말을 뜨겁게 달구었던 블록버스터로써 1편과 2편보다 더욱 박진감넘치는 스토리와 광대한 스케일의 액션,최첨단 그래픽효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영화이다."매트릭스 이전의 영화냐 이후의 영화냐"라는 말처럼 액션이 뛰어났으며 슈렉이나 다른 영화에서도 패러디될만큼 유명했다.

콤포지트단자보다 화질이 뛰어난 Svideo로 연결한만큼 화질,음질 모두 만족스러웠다.아나몰픽으로 제작되어서 인지 4:3 비율이 아닌 16:9 화면비에 맞게 출력되고 있는데 상하모두 검은띠 같은것은 나타나지 않고 정상적으로 표시되고 있었다.

혹시 아나몰픽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분들이라면...아래 사이트에 가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란다.

http://speedpms.com.ne.kr/anamor.htm

▲파일 정보 확인

리모콘의 File Info 버튼을 누르면 현재 감상중인 파일에 대한 정보가 나타나는데 파일이름과 크기,총시간,재생시간,오디오/비디오종류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Time Search버튼과 동일한 기능인 시간표시가 나타나 있는데 오히려 File Info가 더 편리하게 출력되고 있다.왜냐면 타임서치 버튼은 누르면 화면이 정지되어 버리지만 파일정보 버튼은 영화가 멈추지 않고 계속 보여주기 때문이다.그러므로 타임서치버튼은 별로 필요가 없는 기능같다는 생각이 든다.매트릭스3 레볼루션은 Xvid 코덱으로 인코딩된 동영상무비 파일로써 AC3 돌비디지털급의 음질을 들려주고 있다.

▲매트릭스3 레볼루션 동영상

마지막에 네오가 스미스와 같이 죽는 장면을 보면서 마치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죽은 예수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영화에서도 구세주로 나오지만...스미스역인 휴고위빙...정말 매트릭스나 반지의 제왕에 겹치기 출연했던 유일한 배우가 아닌가 싶다 ㅎㅎㅎ

▲ One.Point.O 감상

스릴러 영화답게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음산한 느낌이 영상과 오디오를 통해 그대로 전해져온다.멀티코덱지원 디빅플레이어답게 Xvid로 인코딩된 동영상이나 Divx 5.0,Divx 3.0등등 거의 모든 코덱을 정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아이로봇 감상

마치 MP3 플레이어의 LCD창의 곡표시모습처럼 파일이름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계속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Divx 3 코덱으로 인코딩된 파일임을 파일정보를 통해 알수 있다.사진과는 달리 Dvd Rip급의 영화답게 화질이 엄청 깨끗해서 영화 보는 맛이

느껴진다.근데 하드 발열 때문인지 장시간 영화감상하게 되면 갑자기 화면이 녹색으로 번지거나 일그러지는 현상을 가끔 목격할수 있었다.어떨때는 화면이 흑백으로 나오는 현상도 발생하였다.

모든 영화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지원하지 못하는 코덱으로 인코딩된 영화파일의 경우 이렇게 영화를 재생할수 없다는 에러 메시지가 출력되기도 한다.정식버전의 펌웨어가 나오면 해결될것으로 보인다.

▲옹박 감상

작년에 내한한 토니쟈의 멋진 무술솜씨를 역력히 살펴볼수 있는데 호언장담한것처럼 No wire No Stunt의 언빌리버블한 멋진 액션이 눈을 화면에서 뗄수없게 만든다.확실히 컴퓨터 모니터로 보는것과 커다란 TV로 보는것과는 감상하는 느낌부터가 달랐다.아...정말 완전평면 29인치TV 하나 사고 싶어진다는...ㅠㅠ

▲알렉산더 감상

반지의 제왕 왕의귀환이 끝난후 아쉬움을 달래던 국내 관객들에게 다시금 장대한 스케일의 전쟁영화를 느끼게끔 해주었던 알렉산더를 다시 한번 감상해봤다.페르시아와 그리스간의 전투장면에서는 마치 내가 그 현장에 와있는듯한 기분이 들었고 Sigma Designs의 Real Magic EM8511칩의 깔끔한 화질구현을 볼수 있었다.

서브 메뉴의 자막설정기능을 이용하면 다양한 자막옵션기능을 선택할수 있는데 먼저 자막위치&크기를 통해 작은크기,중간크기,큰크기 이렇게 총 3가지로 글꼴크기와 자막위치를

사용자 임의대로 선택할수 있다.하지만 아쉽게도 글꼴폰트를 마음대로 지정할수는 없다.그리고 자막선택에서는 자막을 원하는 것으로 선택하거나 자막을 감추는 기능을 하며 자막

언어 선택에서는 듀얼자막으로 제작된 파일의 경우 각각의 언어로 전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자막싱크를 조절해서 1초간격 혹은 60초 간격으로 싱크조정을 할수 있어 싱크가 안맞을경우에도 쉽게 수정할수 있어서 편리하다.

▲자막 선택하는 모습

자막없앰을 선택하면 자막이 표시되지 않는다.히어링 공부를 할경우 유용할듯...

▲자막 글꼴색 변경기능

리모콘하단의 키패드 4번을 누르면 서브메뉴에는 없는 글꼴색을 다양하게 변경시킬수 있는데 파랑,노랑,초록등 여러가지 색상으로 변경가능하다.하지만 좀더 다양한 색상을 지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화면 비율 설정기능

일반적으로 4:3 비율로 제작된 경우에는 별 상관없겠지만 16:9 아나몰픽으로 제작된 영화의 경우 좀더 넓은 화면으로 감상하고자 할때 上下나 전체확대 혹은 사용자 임의설정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화면비율을 조절할수 있다.물론 맘에 안들거나 잘못 설정했을때는 원래 크기를 누르면 설정하기 이전의 비율로 원상복구할수 있다.

 음악 감상하기...

▲ 음악 감상

OGG로도 감상해볼려고 했는데 깜빡 잊고 테스트에서는 빼먹고 말았다.뭐 스펙에서 지원한다고 했으니 당연히 지원하겠지...mp3 파일을 재생해서 스테레오로 들어본 소감을 적어보면 음질은 무난한편인데 한가지 불만인것은 총시간과 재생시간만 하단에 표시되고 있을뿐 이퀄라이저 기능도 없이 밋밋한 화면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술집이나 사람들의 출

입이 잦은 곳에서 사용할경우 별로 시각적인 효과를 끌지 못하고 있다.노래방의 가라오케처럼 풍경이나 인물,동물같은 배경사진을 보여준다거나 하는 기능이 첨가되었으면 좋겠고 음악감상시 빨리감기를 누르면 10초단위로 되감기 혹은 빨리감기를 할수 있는데 연속감기가 되지 않아 버튼을 여러번 눌러야 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했다.

▲ 음악을 감상하는 모습

 사진을 보자...

▲사진감상

리모콘의 화살표버튼을 이용해 위 아래로 이동할수 있으며 Setup에서 미리보기를 켰기 때문에 화면 우측에 썸네일 이미지로 표시되고 있어서 사진을 굳이 클릭하지 않아도 어떤 사진인지 쉽게 확인할수 있다.파일이동시 미리보기로 인한 딜레이현상은 거의 없었다.

사진을 좀더 크게 보고 싶을경우 Enter키를 누르면 크게 출력이 되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사진이 바로 안 나타나고 효과가 적용되어서 사진이 가려졌다가 다시 나타나면서 전체가 표시되기 때

문에 딜레이시간이 좀 긴편이다.사진을 이동할때마다 계속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상당히 짜증이 난다.설정하기에서 미리보기기능만 넣지말고 이러한 효과를 켜고 끌수 있는 메뉴도 함께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더넷을 이용해 무선 네트워크 구축하기...

MG-35의 이더넷포트를 이용한 네트워크재생기능을 이용하기위해서는 크로스케이블을 이용한 PC와 1:1 직접연결과 다이렉트 케이블을 이용한 IP공유기를 통한 기존 네트워크 연결 이렇게 2가지 유선연결 방법이 있다.컴퓨터 가격이 많이 하락하면서 대부분 PC2대 이상

(데스크탑이나 노트북등)을 쓰는 집들이 많은데 아직까지 유선공유기를 쓰는 가정도 적지 않다.유선케이블연결이기 때문에 무선보다 훨씬 안정적인 속도를 보장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어수선한 케이블을 보고 있노라면 오히려 더 불편한점도 부인할수 없을것이다.GW-400A를 이용해서 폴더공유를 통해 네트워크 재생기능을 살펴본결과 HDD를 이용해서 감상한것과 별 차이 없었다.

작은방II와 거실에 있는 TV와의 거리를 재본결과 5m정도이고 콘크리트 벽1개가 둘 사이를 막고 있다.17평 아파트라 그렇게 넓지 않는데다 장애물이 많지 않아 무선 네트웤 사용에 큰 지장은 없을것으로 보인다.

유선보다는 무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네트워크 재생기능이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해서 베어본에 버팔로 WLI2-PCI-G54 무선랜카드를 설치하였다.물론 공유기나 이더넷 컨버터 모두 54Mbps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속도라 무난하게 감상할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만약 11Mbps로 연결했다면 여러가지 주변환경상 그보다 더 낮은 속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아마 화면이 조금씩 끊기게 될것으로 보인다.

WBR2-G54 유무선공유기로써 802.11g 즉..54Mbps 무선속도를 지원하고 있는 녀석이다.물론 하위버전인 11b도 함께 지원하고 있으며 받침대가 있어 세워서 쓸수 있고 크기는 다른 공유기보다 약간 큰 편이다.안테나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적으로는 안테나가 보이지 않는다.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AOSS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알아서 설정해주기 때문에 정말 간편하다.물론 같은 버팔로의 스테이션제품의 경우 높은 호환성을 보여준다.

▲이더넷 컨버터를 연결한 모습

버팔로 WLI-TX1-G54로써 유선랜을 무선랜으로 변환하는 801.11g(54Mbps)를 지원하는 이더넷 컨버터이다.이것만 있으면 플스2나 엑스박스같은 게임기나 프린터

PC,노트북에서도 모두 사용이 가능해서 완벽한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전면에는 무선 LED와 이더넷 LED가 있는데 이더넷LED에 불빛이 들어오면

현재 연결된 장비와 유선랜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고 Wireless LED에 불빛이 점멸하면 무선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하고 있다는 뜻이다.크기도 상당히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에도 편리하고 설치하는것도 간단하다.전원케이블을 연결하고 이더넷포트를 서로 연결하기만 하면 끝이다.나머지는 자동으로 알아서 처리해준다.

▲MG-35가 네트워크로 작동하고 있는 모습

HDD에 불이 꺼지고 NET에 주황색 불빛이 들어와 있는데 현재 이더넷포트를 통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한가지 의아스러운점은 네트워크 연결시 HDD가 장착되어져 있지 않을경우 디저블 모드로 변경되서 둘중 어느것도 선택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HDD를 제거하고 이더넷만 이용해서 영화를 보려고 했던 사용자들의 경우 상당히 불편할것으로 느껴진다.하드소음때문에 시끄러워서 하드를 제거했더니 이렇게 아무것도 선택이 안되어 버리면 다소 황당할듯 ㅡ,.ㅡ

다시 하드를 장착하고 나면 PC-Network모드로 선택할수 있게 활성화된다.클릭하자...

본인의 경우 한통 VDSL라이트를 쓰고 있고 IP공유기에서 DHCP서버를 통해 IP를 제공받기 때문에 설정메뉴에서 IP주소를 자동으로 받아오기를 해두었다면 특별히 손댈 부분은 없다.화면 하단

에 보면 192.168.11.3으로 IP주소가 할당되어져 있음을 알수 있다.영화를 감상하기위해 영화보기를 클릭하면 잠시만 기다리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10초가 조금 못되는 시간이 지난후 공유된 네트워크 화면이 나온다..

현재 네트워크를 통해 인식된 PC이름이 그대로 표시되고 있다.여기서 다시 엔터키를 누르면 공유되어 있는 폴더로 들어갈수 있다.

C드라이브와 E드라이브를 바로가기할수 있게 아이콘을 등록시켜 두었고 여러가지 폴더를 공유시켜두었는데 모두 제대로 표시되고 있다.

 무선으로 영화 감상해보기...

월드오브 투마로우와 레지던트 이블2를 잠깐동안 무선 네트웤으로 감상해봤는데 54Mbps 지원모델로만 구축한데다 MG-35와 무선공유기 그리고 PCI 무선랜카드가 장착된 PC와의

거리가 그렇게 멀지않고 콘크리트 벽 1개만 되어 있기 때문에 별다른 장애물이 없어서인지  HDD로 보는것과 전혀 차이점을 발견할수 없었다.화면도 전혀 끊김이 없었고 오히려 HDD로 보는것보다 더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소음도 없고 더구나 발열도 없기 때문에 전보다 에러가 훨씬 더 줄어든것 같다.

▲반지의 제왕 왕의귀환을 무선네트웤으로 감상

로딩의 압박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조금만 참으시길 ^^; 동영상이 너무 어두워서 마지막에 이더넷 컨버터가 작동하는 모습이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버팔로 이더넷 컨버터와 PCI

무선랜카드,유무선공유기를 조합한 무선네트워크 구축으로 HDD없이 바로 무선으로 전송받아

TV로 뿌려주는데 혹시 화면이 조금이라도 끊기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싹 사라져버렸다.HDD로 감상하는것과 눈꼽만큼도 차이가 없었고 오히려 소음이 줄어들어서 더 좋았

던것 같다.물론 아직은 이더넷 컨버터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힘들지도 모르지만 유선케이블의 압박이 싫으신분이라면 고려해볼만 할것 같다.특히 거실과 방사이의 거리가 엄청 멀다면 더더욱...

 하드 발열온도 재보기...

HDD를 이용한 영화 감상시 하드디스크 발열이 얼마나 높아지는지 알아보기위해 시스가디언을 이용해서 디지털 온도를 재보기로 하였다.장착된 하드는 비교적 발열이 낮다고 알려진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7 버퍼2MB짜리 160기가 하드이며 전면 상단과 측면부 중앙 두군데에 각각 온도센서를 부착해서 연결부위마다 온도차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기로 하였다.

물론 최대한 오차를 줄이기위해 측면 커버를 덮은채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온도센서 케이블이 두께가 좀 있어서 완전하게 밀폐는 불가능했지만 그래도 최대한 평소 환경과 비슷하게 만들었다.

▲ MG-35 내부의 하드디스크온도를 디지털 온도계를 이용해 재는 모습  

전면 중앙보다 오히려 측면부가 더 온도가 높게 나타났다.둘사이의 온도차이는 대략 2~3도정도 차이가 나고 있다.처음에는 각각 27도,30도로 시작해서 정확히 30분후에는 둘다 40도를 넘었고 1시간후에는 측면부 중앙의 경우 51도로 측정되었다.1시간동안 영화를 감상

하면서 온도측정한 결과인데 만약 2시간..3시간 이상 영화를 감상하게 될 경우 어떻게 될까? 적게는 55도 심할경우 60도이상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겨울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푹푹찌는 한여름에 사용하게 되면 가히 어떻게 될지 짐작이 안간다.아

마도 발열문제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 확률이 높은데 좀더 발열을 줄일수 있도록 냉각팬이나 환기구가 마련되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하드디스크 소음 살펴보기...

▲소음 테스트

작동중인 모습을 디카로 찍어봤는데 가까이서 들으면 조금 신경쓰이겠지만 어차피 영화를 볼때는 주변 사운드에 묻혀버리기 때문에 크게 신경에 거슬리지는 않는다.하드디스크를 스폰지등을 이용해서 진동을 줄여주면 소음이 조금더 줄어들것이다.

 MG-35 디빅플레이어 사용소감

▲밤에 보면 더욱 멋진 MG-35 디빅플레이어

요즘 하드웨어 추세처럼 블루LED를 이용해 멋진 튜닝효과를 보여주고 있다.어두운 곳에서 보면 상당히 이쁘고 멋지게 느껴진다.

지금까지 MG-35를 이용해서 자세하게 살펴봤는데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와서 써보니까 어때요? 하고 물어본다면 이렇게 말하고싶다.

그렇다..질러도 된다...지름신의 유혹을 벗어날려고 애쓰지 말고 질르고 싶을때는 과감히 지르면 된다...단 괜히 어설프게 질렀다가 마눌님이나 부모님께 D지게 맞고 쫒겨날지도 모르니 주의하자 ^^

한가지 건의하고 싶은점은 TV방송프로그램을 예약녹화할수 있는 기능도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삼성에서 나온 DVD-R6000이라는 모델로 DVD레코더인데

-멀티 포맷 녹화방식
(DVD-RAM/R/RW)
-TV/수능방송 간편녹화
-최대 6시간 장시간 녹화
-캠코더→DVD 녹화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MG-35도 어차피 하드형 디빅플레이어인데 기능만 추가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TV수신카드를 이용해서 녹화하는것처럼...말이다.물론 mpeg-4로 압축률을 높게해서 저장해야 겠지만...수요만 있다면 기술은 그다지 장벽이 되질 않는다.

지금까지 읽어보신분들이라면 정말 쓸만한 제품인지 아닌지 어느정도 판단이 드셨을거라고 생각하며 사용해본 소감을 간단하게 말하는것으로 끝맺고자 한다.

우선 내셔널트레저 같은경우 "지원되지 않는 오디오/비디오 형식"이라며 튕겨버렸고 사탄의 인형5 처키의씨 같은 영화는 아예 아무런 에러도 없이 바로 튕겨버렸다.스노우 워커또한 마찬가지였는데 코덱이 지원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펌웨어만 업데이트 한다면 수정될 부분이라고 본다.

그리고 영화 감상시 File 정보버튼으로 동영상 데이터의 정보를 확인할경우 자막이 나오지 않아 불편하다.차라리 투명하게 자막을 표시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버튼을 다시 누를경우 다시 자막이 표시되는 딜레이시간이 길어서 자막이 넘어가버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HDD를 통한 재생이든 네트워크를 통한 재생이든 읽기만 가능할뿐 파일삭제 기능이 없다는것도 불편한 점이다.

현재 시중에 다양한 디빅플레이어들이 출시되어 있고 또 출시될 예정인 제품이 여러개 있다.그동안 조그마한 모니터로 영화를 감상해왔던 분들이라면 이번기회에 HDD형 디빅플레이어인 MG-35를 이용해 집에서든 차에서든 멀티미디어 생활을 즐겨보면 정말 즐거운 삶이 되지 않을까?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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