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 오자키의 새로운 5.1 스피커 C.MOUTH DV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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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530 , 2005/03/08 16:22
제목 없음

이 글은 (주)컴장수 의 협찬,아이코다(http://www.icoda.co.kr/)에서 진행한 필드테스트이며, 글의 편의상 경어를 생략함에 있어서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

 

1. 시작하며..

 최근 집에서 간편히 영화나 음악 감상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이 많이 늘어  기본적으로 5.1채널 이상 사카 및 보드에서 내장형이 기본으로 자리 잡았고 스피커 또한 영화,음악, 게임 세가지를 한꺼번에 만족시키는 스피커로 5.1채널이 기본으로 자리 잡았다.

 주워를 둘러 보아도 5.1채널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보급형 5.1채널 스피커또한 아주 저렵하게 출시되어 이젠 더 이상 5.1채널 스피커가 부담스럽다는 시대는 지나 간 것 같다. 이제 가격과 채널 보단 가격대/성능이 관건일 것이다. 이번 오자키 스피커가 그 스피커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본다.

  오자키에서 05년 첫 신제품을 내놓았다. 이번 제품은 피씨 스피커 중저가형시장을 노려 내놓았다. 2월에 출시 가격은 6만원대  가격이 안전된다면 5만원대가 아닐까 한다. 사실 이제품은 필드테스트에 임하면서 부담스러운 제품이다. 오자키에서 새해에  내놓은 제품중 첫제품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5.1채널 신제품이기도 하기에  잘못 적으면 오자키키나 이제품을 구매하시는분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는점에서 아주 부담스러운 필드테스트 이다. 또한 테스트 기간이 4~5일정도라서 압박감은 2배~3배를 더해준다. 또한 오카지 제품군이 이제품이 처음이라 점 또한 부담감으로 느껴진다.

 오자키라는 이름을 들어본적은 예전에 자주 보았던 pc사랑에 자주 경품으로 등장했던 제품정도밖에 작년 5.1채널 입문시 잠깐 고려 했던 누크 4 정도가 오자키라는 스피커는 이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모나지 않고 무난한 소리를 내어준다는 평을 듣고 있는 오자키 스피커 이번 C.MOUTH DV802는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 과연~~?

 

2. 오자키라는 곳과 스피커의 특징은?

▲홈페이지

홈페이지는 조금 오래되어 있음을 느껴졌다. 오자키는 1993년부터 스피커 제품을 선보이던 잔뼈굵은 회사이다. 홈페이지에 있어서 특유의 로고의 이미지와 박스 로고가 상당히 심플하여 홈페이지 또한 그만큼 디잔인이 좋으리라 생각했지만 조금 아쉬웠다. 커뮤니티도 조금 죽어 있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고 이번 제품 C.MOUTH DV802제품란에 있지 않아서 더욱 아쉬움을 더한다.

OZAKI C.MOUTH DV802

AMP output Power:

62W

Driver output Power:

120W

Driver Unit:

Woofer 6.5"+front 3"x2+Rear 3"x2+center(3"+3")

Frequency Response:

20Hz~20KHZ

S/N Ratio:

60 dB

Input Impedance:

>10K ohm

Sensitivity:

400mV

Packing size:

W448xH370xD337mm

가격 다나와 최저가 68000
무상보증기간 1년

▲스펙 및 특징

 앰프 출력?이란 말은 처음 듣는 말이라 처음에 상당히 당황했다. 우퍼 출력이란 말인지 전체 출력이란 말인지 헷갈릴정도였다. 필자처럼 스피커에 대한 지식이 모자른 사람은 아주 헷갈려할 만할 것이다.

  정격출력을 amp 출력인 62W 이고 유닛 최대 출력이 120W 이다.

우퍼의 6.5인치 유닛으로 동급 제품군중 큰 유닛을 장착되어 있다. 위성과 센타는 3" 풀레인지 지가 장착되어 있고 센타는 3" 풀레인지 2개가 장착되어 다른위성보다 강화되어 있다.

2005년2월 출시 다나와 최저가 6만8천원 가격대로 보급형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가격은 보통이라고 할 수 있지만 출시한지 한달채 안되었기에 가격이 아직 안전적이지 않다. 가격이 안적적으로 된면 가격적인 메트리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A/S는 무상 1년을 실시하고 있다. 대부분 피씨스피커 제품군들은 1년을 하고 있다.

 

3. 외형

가. 포장상태

▲ 블랙과 흰색의 심플한 스타일

박스는 블랙 엔 화이트로 색상의 조화가 잘되어 심플하게 보인다. 전면 반대면은 화이트 그외 부분은 블랙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위 오자키 눈을 연상케하는 로고가 인상적이다.

▲ 전면 로고

한눈으로 5.1채널 스피커임을 알수 있다

▲ Does Your PC Speak 문구와

오자키 주소와 연락처

▲ 8개국어 표시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있으며.. 제품의 특징이 적혀져 있다.

▲ 오자키 로고

오자키의 멋진 이미지 로고

▲ 포장상태

위성 및 우퍼 케이블선은 전부 비닐로 잘 처리 되어 있었다. 틈집난 곳이 없었으며 배송도중 손잡이 끈이 끊겨 있는 것을 제외 하면 아무런 이상이 없다.

 

 



▲ OZAKI에서 출시한 C.MOUTH DV802,. 62W의 고출력을 자랑하는 앰프의 내장으로 더욱 파워풀한 사운드의 구현이 가능하며 원목으로 제작.

 

 

나. 우퍼

▲ 우퍼 전면

실버와 블랙 색상의 디잔인이 잘 어울려져 있다. 오자키 로고와 볼률 글씨가 빛에 바래서 잘 안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더 진한색으로 대쳐하면 좋겠다.




▲우퍼 전면

중앙에는 각종 사운드 조절 다이얼이 전체볼률,베이스,센터,리어 볼률을  사용자 환경에 맞추어 각각의 사운드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하단에는 에어덕트가 장착되어 더욱 풍성한 초저음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우측면, 좌측면

좌측면에는 6.5" 유닛을 장착 장착되어 있다.

▲우퍼 후면부

 전체적으로 깔끔한 구성이다. 입력부와 출력부 전원 ON, OFF 스위치, 앰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하여 대형 방열판이 부착되어 있다.

▲ 입력부, 출력부

상단에는 외부 입력 단자가 있으며 하단에는 프런트, 센터, 리어 스피커와 연결되는 SPEAKER OUTPUT단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원은 220V / 60Hz를 지원하며 깔끔하게 배열되어 있다. 옆에는 간단히 스피커의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고브패드 장착

4면에 고무패드가 설치되어 미끄럼을 방지하고  별도의 스파이크없이도 부밍을 잡아줄 수 있다

 

 

다. 센터

▲ 센터 스피커

대사와 효과음을 담당하기위해 위성보다 강화된 센터 스피커이다. 크기는 위성보다 5CM 조금 더 크다.

▲ 오자키 로고

상단에 OZAKI로고가 있어서 단조로움을 피하고 있다.

▲ 측면

2CM정도의 라운드형으로 앞으로 돌출된 그릴과 정사각형의 센타스피커

▲ 고무패드가 장착

고무패드가 장착되어 있더 TV나 모니터 위에 올려 놓아도 미끄러질 염려는 없을 것이다. 요즘 고무패드 장착은 기본적으로 되어가는 추세이다.

▲ 그릴

탈장착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 X망형식을 취하고 있다. 다만 좌측 X망 가운데 1자형으로 가로막은듯해 보이는 부분은 조금 좋지 않아 보인다.

 

▲ 그릴을 벗기고

3" 풀레인지 유닛 2개 장착되어 센터의 출력이 다른 위성보다 더 강화된 모습을 볼수 있다. 5.1채널에서 센터의 역할의 중요성 때문일것이다.

▲  센터 후면

케이블은 클립식 단자 장착되어 있어서 설치를 손쉽게 할 수 있다.

 

라.위성

▲ 위성 스피커

4개 스피커가 동일한 모양을 취하고 있으며 구분이 없다. 직사각형에 전면 그릴이 라운드형으로 일체형을 준다.
 

▲ 프론티어, 리어 위성 스피커

실버 색상의 둥그스럼한 라운드형 그릴이 장착되어 있으며, 전면 하단에는 오자키 로고가 새겨져 있다.  


 

▲ 하단의 오자키 로고

로고가 없다면 뭔가 허색하지 않겠는가?

▲ 측면 그릴

그릴이 라운드형으로 약 2CM정도 앞으로 나와 있다.

▲ 고무패드가 장착

고무패드 장착으로 위성을 테이플이나 선반위에 올려 놓고 사용해도 미끄럼으로 인해 파손을 방지 할 수 있다.

▲ 그릴

그릴 뒷부분은 X자망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가운데 조금 아래지지대형식의 1자가 "음 흐림에 있어 방해를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 그릴을 벗기고..

 그릴 탈장착 가능하게 되어 있다. 3" 풀레인지 유닛 장착되어 있다. 트위터가 없다는게 아쉽다

.

▲ 후면부

손 쉽게 설치 가능한 클립식 단자 방식으로 설치시 쉽다. 하지만 벽걸이 및 스텐드 설치에 용이 하도록 마운트홀이 없어서 뭔가 허전하다.

 

바. 구성품



▲ 센터 280mm 전방 480mm 후방 960mm

충분한 케이블 길이를 제공합니다.

▲ PC 연결잭 3개와 다른기기연결을 위한 변환잭 3개제공 사진상 한 개 누락

 

▲ 고가 PC 피스커에서만 볼수 있었던 10페이지정도의 알찬 설명서&메뉴얼

 


▲ 고휘도 LED가 발하는 모습

개인적으로 전면부에 고휘도 LED가 발하는 것은 이쁠 수도 있지만 야간에 전원 블러그를 뽑지 않는 유저들에겐 수면을 취하는데 상당히 방해가 된다. 특히 필자와 같이 전면으로 미쳐지는 고휘도 LED는 정말 빼버고 싶다 개인적으로 검은 테이프를 붙쳐 사용한다.

▲ 스피커 배치후

 

4.성능테스트

테스트 환경

방 평수

2평 조금 넘는 공간으로 필자가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공간이다 이 테스트 하기에도 딱 좋은 공간이 아닐까 한다.

필자의 귀레벨

필자의 5.1채널 입문한지 1년도 안된 신참이다. 그래서 객관적인 평가를 기대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소음에 민감할뿐 음질이나 음색에는 둔한게 필자의 귀 레벨이 아닐까 한다.

주위 여건

일요일과 월요일에 테스트 하였기에 거실의 TV 소리와 가족들 떠드는 소리, 월요일은 앞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 등 필자가 생각하기에 좋은 여건이다.

사용기기

Creative SB Audigy2 핵 드라이버 ZS

피씨에만 연결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스피커에 다른기기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아주 드물어서 피씨 외에는 없다.

 

 

- 화이트 노이즈

모든 볼륨 스피커와 컴퓨터의 볼륨을 전부 올렸봤지만 화이트 노이즈는 느낌수가 없었다. 결론은 화이트 노이즈 없다.

- 볼률 UP~ UP~

저가형 및 보급형 스피커의 단점인 최대볼률시 소리 찌그러짐 최대볼률90%정도부터 고음부에서 찌그러진 소리가 약간씩 들린다. 이정도면 괜찮은정도라고 생각되어 진다. 예전 브리츠는 70%부터 그란츠 제우스는 약 85%에서부터 찌그러졌음을 보았을 때, 이정도면 만족하리라 생각한다.

 

가. 게임

▲ 카운트 스트라이커 | 소스

▲ 니드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2

▲ 스타크래프트

 카운트 스트라이커|소스를 하면서 발자국소리 총소리 포탄 소리 맵에 따라 주위의 소리를 잘표현해주었고, 게임하는데 지장은 없었지만.. 약간 총성과 포탄 소리가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니드포 스프드 언더그라운드2  전체적으로  중저음 고음부 고루고루 좋은소리를 내어주어서 드라이버를 하는데 있어서 속도감을 한층더 고조 시켜주었다. ^^ 이게임 사운드 소스가 좋은건지 다른 약간 더 좋은 스피커로 바꾸어도 비슷한 소리를 내어준다. 이정도면 만족한다..^^

 스타크래프트를 해보다. 사운드테스트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하시는분들이 꽤 계셔서 해보았는데 틀별히 좋나 나쁘다를 구분이 안간다. 98년도에 제작된 게임으로써 사운드 소스 자체가 질의 한계인건지 나의 귀의 한계인지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으로 성능평가는 필자로써 성능을 가늠하기란 힘들다. -_-; 이유야 스타를 99년도에 접었기때문에....ㅜㅜ

 

 

나.음악

▲ 오페라의 유령 2004 OST

▲ 이수영

▲ 라디오헤드

 

첫 번째로 오페라의 유령 ost를 들었다. 노래를 부른느 여 주인공과 남주인공의 목소리 표현은 깔끔하고 좋았으나 다른 악기들에 비해 조금 주인공들의 목소리 적다는 느낌을 받았다. 주변 악기들의 소리가 가끔 목소리를 먹어 버리는 현상도 잦았다.

다음으로 이숭영의 "라라라"를 들어 보았다. 여기에서는 음장분리도가 조금 부족한지 모든 악기가 가운데서 뭉쳐서 들렸다.보컬의 목소리는 깨끗하게 잘 표현해주었고.. 조금 쭉쭉 뻗어나는소리가 약한 듯 느껴졌다.

세 번째로 라이오 헤드의 "크림"을 청취했다.. 보컬의 목소리까지 정말 깔끔하게 잘 내어주었고 조금 가벼움듯한 느낌도 있었다.. 하지만 중반쯤 전자기타 소리가 나올때 정말.. -_-;; 그소리가 보컬목서리를 잡아 먹을정도로 크게나왔다. 또하나 저음을 우버가 담당하여 저가형 스피에서 볼수 있었던... 무작정 웅웅거림이 있어서 어색한부분이 있다.

개인적으로 음악에서 우퍼가 울필요가 없어도 될 것 같은데 프론티어에서 저음을 내어주지 못하므로 우퍼가 그역활을 하도록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영화

▲ 라이언 일병 구하기

▲ 러브레터

▲ 공각기동대 이노센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상륙전에서 파도가 상륙선에 부디치는 소리가 현장감을 더했으니.. 총알 날라드는 장면에서 방향감이 실감나게 들려왔다. 다만 포탄 터지는 장면에선 우퍼의 가벼운듯한 느낌이 들었다. 쿵~~~~이 아니라 쿵! 하고 마는듯한 느낌이 밀려 왔다.

 

 위성보다 강화된 센타 스피커의 성능을 테스트하기위해서 선택한 영화는 러브레터이다. 이 영화는 대사가 워낙 많은 영화라 센터스피커의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나카야마 미호의 대사를 한없이 듣었습니다. 아주 선명한음을 들려주어 만족했습니다. 조금 부드러운 맛 보단 선명하고 날카로운 맛이라고할까.. 그런느낌이 들었습니다.

 

 미래의 어두운 모습, 현실적인 모습? 공각기동대 이노센스2004 심오한 메시지를 전해줄려고 하지만 필자는 해석이 안되므로..^^ 처음 인형과 전투신전 으시시한 분위기가 압권이었다. 또한 인형의 돌려차기 뒷후방에서 날라들어 전면 센터까지 어색함이 없이 깨끗이 표현해주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인형의 악을지를때 고음부분이 찢어지는듯한 소리를 내어 주었다. 바토가 집에 들어갔을 때 좌측끝에서 전방위성까지 달려오는 개 걸음소리가 정말 달려 오는 듯하게 느껴졌다. 조폭과 총격전에 충성이 시원한 맛이 조금 떨어지고 답답한느낌이 들었다. 여기까지 보다 말았다.. 지루하고 답답한 내용이 많으므로..^^

 

 

5. 총평

가. 디자인

 디자인에 있어서.. 모나지 않는 평범하면서도 촌스럽지 않는 흰색 모니터와 흰색 키보드 밝은색의 컴퓨터 디자인과 상당히 잘 어울리라 생각한다. 위성 및 센타 크기가 그렇게 크지도 않아 자기자기한 멋 도 있어 보인다. 어떻게 보면 너무 디자인이 단조롭다라는 생각도 든다. 우퍼는 미니케이스보다 조금 큰 느낌도 들지만 우퍼는 커야 좋은 소리를 낸다?라는 인식이 있기에 이정도 크기는 단점으로 보여지지 않는다. 우퍼의 전면 LED가 어떻게 보면 상당히 이쁠 수도 있지만 너무 적면으로 빛을 쏘아놓는 부분에서 수면시 방해가 되는점이 단점이다. 또한 저면에 볼률을 표시할 수 있는 액정이 있었으면 하는 아쉽이 조금 남는다.

- 평범하면서도 심플한 실버 색상

-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지만 아지자기한 위성

- 흰색 계열 PC와 잘 어울린다.

- 고휘도 LED 수면 방해

- 단조로워 보이는 위성 디자인

나. 편의성

  우퍼 전면에 전체 볼률조절,베이스,센터,리어 보률조절이 있어서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쉽게쉽게 변경가능하여 큰 장점으로 뽑고 싶다. 아주 작지도 아주 크지도 않는 시피 스피커로서 적당한 크기로써 어디 두어도 불편함이 없다. 하지만 위성 스피커의 후면에 마운트홀 없어서 설치시 애로사항이다.

넉넉한 위성 케이블 지원으로 불편함이 없었고 설명서&메뉴얼이 설치시 상세한 설명 및 사카마다 설치 방법득 Q&A까지 있어서 아주 만족한다. 초보다도 누구나 설치가 쉽울 것이다. 우퍼 및 위성의 클립식 단자로 되어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하지만 필자처럼 모조리 한꺼번에 처리 하는 유저에겐 나중에 색구분이 되지 않는 케이블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리모콘이 없는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단점으로 뽑지 않는다. 이건 개인적인 경우이기도 하지만 보통 pc용 스피커는 우퍼를 바닥에 내려 놓고 팔만 뻗으면 금방금방 볼률조절 가능하며, 또한 우퍼가 보통 책상 밑에 내려놓기에 그냥 발로 조절해도 불편함이 없어서 리모콘 부재는 단점으로 뽑지 않는다. 하지만 방평수가 꽤 넓거나 거실에서 사용한다면 리모콘이 없다면 상당히 불편하리라 생각된다.

- 전면 4단게 볼률조절 버튼

- 적당한 사이즈의 위성 스피커

- 넉넉한 위성 케이블와 클립식 단자

- 상세한 설명서&메뉴얼

- 위성 후면부 마운트 홀이 없다.

- 위성 케이블 및 잭이 색깔 구분이 없다

다. 성능

 게임적인 면에서 조금 가벼운듯한 느낌이 들지만 만족할 만한 성능을 내어주었다. 음악에서는 보컬의 목소리는 확실히 깨끗하고 잘 표현을 해주는데 주변 악귀의 밸런스가 너무 커거나.. 보컬 목소리를 뭉개 버리는 경향이 있다. 영화에선 채널 분리도는 아주 좋아서 정말 현장감을 느낌수 있고. 센타의 대사 전달력 또한 깔끔하고 좋았다 .하지만 고음부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센타도 날카로운 소리를 내어주는듯해 보였다. 저음부의 웅장함의 부족은 가격전인 면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2~10% 부족해보이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전체적으로 센터와 리어가 출력이 조금 부족한면이 있다. 하지만 손쉽게 우퍼 다이얼을 돌려서 맞출수가 있어서 이부분은 그렇게 큰 단점도 아니다.

- 깨끗하고 소리를 내어준다. 센터 및 프론티어

- 방향감이 좋아 현장감 있다.

- 고음부에서 날카롭고 찢어지는 음

- 우퍼의 웅장한 맛 부족

라. 가격대 성능비

 가격 6만 8천원 현재 예전 스프라이트 5.1채널 제품의 성능과 아주 비슷하다고 느껴진다. 그녀석의 가격은 약10만원대였다. 현재도 그정도 한다. 위에 언급하지 않은 부분은 필자가 모르는 부분이기도 하고 아니면 무난해서 언급안하고 넘어간게 많이 있다.

 5.1채널 입문자에게 꽤 괜찮은 스피커가 아닐까 한다. 이말은 절대절대 100% 로믿지 말자. 이건 주관적이니 참고만하면 좋을 것이다.

6. 마치며

 오자키에서 새롭게 출시한 OZAKI C.MOUTH DV802는 개인적으로 이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라면 마음에 드는 스피커이다. 단점도 있지만 그 단점은 성능과 가격적인 메트리로 헤쳐나간다면 유저들에게 외면 당하지 않을꺼라 생각한다. 이제품을 받고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아마도 설명서가 아닐까 한다.보통 이정도가격에는 허접한 한페이지도 안되는 설명서를 동봉하고 있어서 초보자에게 아주 난감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오자키 OZAKI C.MOUTH DV802는 10페이지에 달하면 알찬 설명서로 필자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번 필드테스트는 기간이 상당히 짧아서, 너무 시간적인 압박이 가해진게 사실이다. 이게6일자정까와 완료하게 되어 있었으며 제품을 받은 날짜가 3월 2일인 것을 가만한다면, 너무 짧았다. 일요일같은 날 필자는 테스트가 불가능하여 현재 8일까지 추가 작업을 하여 내용을 보충하기까지 했다. 스피커 테스트 할 때마다 느끼는건 역시 이건 아무나 할 만한게 못된다는 것이다. 정말 찐빠진다. 하루종일 이거듣고 저거 듣고 해봐도 구분이 안가는 경우가 너무 많으니 말이다.ㅎㅎ

이것으로 필드테스트를 마치고자 한다.

 

길지도 그렇다고 짧지도 않는 어떻게보면 허접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럴싸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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