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스펙,가격,소음,AS 다 만족 Hi-POWER FB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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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804 , 2005/03/09 13:09
제목 없음

이 글은 NSCNT 의 협찬,베타뉴스(http://www.betanews.net/)에서 진행한 필드테스트이며, 글의 편의상 경어를 생략함에 있어서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

 

1.시작하며..

 HI-POWER이라는 특히 한 이름 어떻게 보면 흔한 이름일 수도 있지만 필자가 보기엔 특히 하면서도 아주 우스운 제품명이라고 느껴진다. 이름만큼 얼마나 반가운 파워일지 이름만으로 그 뜻을 전했다고 보여진다.

  요즘 저가형 파워 및 보급형 파워시작에서도 고급화 바람이 불어 겉모습으론 누가 고급이고 누가 저가형 인지를 판단하기가 힘들어졌을 만큼 그정도로 제품의 패키지 및 내구성을 많이 신경을 섰음을 알 수 있다. 이번 하이파워 또한 그중 한녀석이다.

  겉모습만 화려한 녀석일지...아니면 속도 알찬 놈일지.. 한번 구경해보자.

 

 

 

2. 회사 및 제품의 특징

NSCNT는 파워플라이만 유통/제조하는 곳이 아니라 컴퓨터 주변기기 케이스,렉마운트,파워,MP3 기타등등 아주 많은 제품을 수입/유통시키는 회사이다. 제품정보에 보면 타간 파워도 유통했다는걸 알 수 있다.

희한하게.. 게시판에 파워보다는 MP3관련된 질문이 아주 많았다. 왜인지..^^ 찾아본 결과.

이녀석이 원인이었다.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한번쯤 갤러리에 올라 왔을 법한 곰돌이 MP3이다.이녀석이 이회사가 유통시킨 거였구나.. " 라고 생각이 든다. 파워전문 업체라기 유통 전문 업체임은 틀림없다.

 

모델명 Hi-POWER FB350 (정격350W)
제품사양표 +3.3v +5v +12v _12 -5v +5VSB
28A 30A 22A 1.5A 0.9A 3A
최대출력 350W
케이블
(20pin 길이50cm)
ATX(20핀) 1개 하드/ODD 6개
ATX 12V 4핀(펜티엄 4용) 1개 FDD 2개
ATX Sub(6핀) 0개 시리얼 ATA 2개
쿨링팬 전면80mm(배기)x1개, 후면80mm(흡입)x1개
크기 165 x 150 x 85 (mm)
보증기간 무상 A/S 2년
다나와최저가

32,000 

동급 최강의 스펙을 자랑한다. 또한 가격적으로도 아주 메트리 있어보이는 가격대이다. 2005년 1월에 출 시한 파워가 32000원정도 이면 가격이 안전적인 선에 들어간다면 2만원대에 유통될 것이다. 여기다 보통 A/S무상보증기간은 파워 회사들은 1년을 기본으로 잡고 있는것에 반해 무상 2년이란 것또한 기간만 본다면 정말 좋다... 하지만 서비스 면에선 어떠할지는 아직까지 소문이 없다.

 

 

3. 외형

▲ 필자의 취향에 딱 맞는 디자인이다. 블랙 바탕에 초록색 물결..^^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보급형 답지 않는 디자인

▲ 측면에는 고객지원 센타 연락처와 파워의 특징들이 적혀 있다.

▲ 구성물로는 설명서, 전원 코드, 파워플라이로 구성되어 있다.

설명서가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이다. 보통  파워는 10중 7은 설명서가 없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 버리지 않는 파워이다.

▲ 티타늄의 깔끔함이라고 할까... 느낌이 좋지만... 약간 잔기스가 있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전체적인 외형은 깔끔하고 좋다.

▲ 후면 배기는 80MM 팬이 장착되어 있으며, 위면은 아무 것도 없다. 깔끔. 측면에는 스펙표가 붙어 있다.

스펙은 처음에 언급했듯이 동급 최강 스펙이다. 이 정도 스펙을 찾아보려면 380W급 이상 파워를 찾아보면 될 것이다.

▲ 뒤집어서 찰칵

▲ 밑에 에는 온도에 따라 팬컨트럴이 어떻게 되는지 나타내어지고 있다. 50도가 최면 듀얼 80MM 팬이 100% 12V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 ATX 커넥터 및  4핀 커넥터와 함께 4핀 전원 커넥 터와 미니 4핀 전원 커넥 터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

▲ ATX 커넥터 1개와, 4핀 커넥터 1개, +12V 5개,FDD 커넥터 2개, SATA 커넥터 2개를 제공하고 있다. 이정도면 충분하지 싶다.

 

 

 

4.내부 살펴 보기

▲  내부 모습입니다.  방열판에 붙어 있는 저녀석의 정체는? ㅡㅡ;;

▲ 정류 콘덴서 충분한 전압 공급을 위하여 200V 680㎌ 용량의 콘덴서 2개의 장착으로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 특히 해서 찍어 놓았는데 무엇인지 모르겠다. 유저들이 알려주면 고맙겠다. ㅜㅜ

▲ EMI Filter : EMI필터는 전원 입력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노이즈를 차단하며, 파워 내부의 부품을 보호하고, 깨끗한 전류가 흐르도록 한다.

▲ 외부로 나오는 커넥터가 깔끔히 정리되어 있다. '외부로 나가다 만' 놈이 있는데 아무래도 저녀석은 보드에 장착하면 팬속도를 측정하게 만들려고 하다가 만 듯하다.

▲ 교체형 퓨즈
전기 사용 중 과전류가 흐르게 되면 전기 계량기에 퓨즈가 나가듯, 파워 역시 입력되는 전류가 규정치 이상이 되면 이를 차단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Hi-POWER FB350은 퓨즈 이상 발생시 편리한 교체를 위하여, 착탈식 교체형 퓨즈를 사용하고 있다.

▲ 쿨링팬 바로 왼쪽으로 접지처리가 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이녀석이 바로 팬컨트럴 하는 녀석이다. 방열판에 붙어 있는넘이 아마도 온도 센서임이 틀림없다.

▲ 내부에서 사용된 팬은 DC12V MAX0.14A의 사양을 갖춘 볼 베어링 제품 0.14A가 풀로 돈다면 소음에 문제가 생기겠지만.. 온도에 따라 팬이 컨트럴 되기에 소음은 그렇게 심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5. 성능

 

테스트 사양

CPU  

AMD Athlon™ 64 Winchester 3000+ @2.6

MOBO

ASUS A8V Deluxe

RAM

DDR GeIL 512M PC3200*2

VGA

Leadtek GeForce 6600 GT A6600 GT TDH 128MB AGP

HDD  

WD 160G 7200rpm 8MB WD1600JB,Seagate 80GB 7200RPM 2MB

CD-RW

LG 8X CD-RW

CASE

3R 202 LI

SOUND

Creative SB Audigy2

 

 

 

가. 전압측정 그래프

이측정은 전압 측정이라기 보다는 출렁거림 측정이라고 볼 수 있다. 얼마나 안전적인 일정한 전압을 주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전압 수치는 프로그램 특성상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 그렇게 크지 않다.

 

 

나.온도 테스트

▲  아이들 상태에서는 배기 부분 빼고는 파크 온라인의 좋은 성능을 보여 준다. 그이유는 밑면에 장착되어 있는 140MM 대형팬의 효과 일 것이다.  CPU는 파크 온라인 파워가 CPU 주위 공기를 빨아들이는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더 낮게 나오는 건 당연해 보인다.

▲  역시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배기에선 하이 파워가 앞서지만 내부 온도 밑 CPU 온도에선 상당히 차이가 난다. 이유는 역시 대형팬의 밑에 장착이 큰 이유가 아닐까 한다. 수냉 구성 특성상 공기가 한자리에 머무는 경향이 크므로 확실히 밑면 140MM 팬이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다.소음

소음에 있어서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만한 기기가 존재하지 않는게 정말 아쉽다. 소음은 "아주 정숙하다" 라고 표현하고 싶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 파워들은 소리가 아주 조용하다. 저소 음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겐 안성 맞춤일 것이다. 다만 풀 로드시 파워 온도가 올라가서 약간의 소음을 동반하는 것같다.

 

라.프라임 테스트

현재 어제 12시부터 돌기 시작한 프라임이 계속 아무이상 없이 계속 돌고 있다. 어제 잠깐 선정리하다 보트에 쇼트가 나는 어이 없는 일이 벌어져서 지금 계속 돌리고 있는 중이다. 아직까진 아무런 이상 없다. 이정도면 안전성에 있어서 지장 없다

 

 

 

6.총평

 장점  단점

- 동급 최강 스펙

- 가격

- 소음

- A/S 기간

- ATX 2.0 미지원

- 쿨링적인 문제

개인적으로 아주 아주 마음에 드는 녀석을 필드테스트한게 기쁘다. 인지도적인 면에서 약간 마이너스 되는 경향이 있지만, 스펙, 가격, 소음, A/S 기간 4가지나 한꺼번에 만족 시키는 파워는 아주 드물 것이다.

이 파워는 장점보다 단점을 찾기가 사실 더 난감하여 적지 않으면 이상할 것 같아서 ATX2.0 이나 약간 떨어지는 듯한 쿨링 문제를 단점으로 잡았다.  사실 ATX 2.0 같은 경우 변환잭이 시중에 가격이 얼마 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다. 필자도 기본적으로 한 개가지고 있어서 단점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쿨링적인 문제는 1자형은 파워에게 있어서는 효율적일지 모르나 CPU 밑 내부온도 전체적인 면에서 그렇게 효율적이지 못한 것 같다. 요즘 유행인 블로어 형 팬과.. 아니면 120MM 팬을 밑면에 장착하여 시스템 전체적인 쿨링에도 신경 쓴 제품이었으면 "금상첨화"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GM 파워 이벤트처럼 반값보다 싼가격에 공구를 대량으로 해서 인지도를 올리는 이벤트 정도해준다면 인지도를 상당히 올릴 수 있다고  본다.

스펙. 가격. 소음. A/S기간 이정도면 정말 좋은 파워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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