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Q X-Touch 122 키보드 필드 테스트
 허용준
 조회 : 3591 , 2005/03/12 04:24

BENQ X-Touch 122 사용기


필드 테스트를 작성하면서 두려움이 느껴진다는 것은 수많은 유저들의 눈 때문일까 아니면

전에 내가 읽어 내려간 많은 사용기들의 자연스러움 때문일까 좀 힘들었다.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한다는 것은 힘든 것 같다.

 

 

1. 테스트 방향

처음 필드테스트를 신청하면서 아이들의 게임 인터페이스와 연동하여 얼마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작성하려고 하였으나 다음과 같은 결과 때문에 포기하고 말았다 우

선 온라인 게임 같은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간단한 자기만의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는 키보

드 활용법들이 따로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테스트하고 있는 X-Touch 122(추후 X라고함)는

펑션키의 조작이나 변형이 가능하지 못한 제품인 것 같다. 그래서 사용기를 X키보드만의 부드

러운 느낌을 다양한 층에서 어떻게 느끼는 가에 대하여 적어 보려고 한다. 추후 사용하고자 하

는 유저 층들이 제품의 디자인이나 사용하는 사람의 취향에 대하여 치우치는 반면 주변에 디

자이너들이나 타이핑을 주로 하는 글 쓰는 사람들에게 어필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 같아

키보드의 터치 느낌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적어 볼까 한다.

 

2. 제품의 사양들과 모양

우선 제품을 받아보고 기쁨이 앞섰다. 제품의 겉모양을 박스로 접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이 마

음을 산뜻하게 해주면서 가벼워지는 듯 했다. ㅋㅋㅋ 박스를 풀고 정말 깔끔한 디자인 이였다

우선 분에 들어오는 검은색 키패드와 은색 바디가 마음에 들었다. 시선을 끄는 작은 은색버튼

들이 누구나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마크 표시로 되어있었다. 키보드를 사용하는 아니 무엇이든

처음 제품을 접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손이 갔을법한 모양이었다.

 


 

그리고 바로 시선을 얇은 바디로 전해졌다 느낌이 왔다 정말 작고 얇은 바디를 보면서 튼튼할

까라는 걱정까지 들었다. 그리곤 바로 박스 안에 있는 시디로 프로그램을 깔면서 황당했다 일

본어 가 보로 뜨는 것 이였다. 독도문제로 심각하게 일본에 대하여 감정상한 상태였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한국어는 눈을 뜨고 아니 구석구석 보아도 없었을 뿐더러 영어를 찾는 데도

없는 것 이였다. 일본어를 깔아 버렸다 ㅋㅋㅋ 결국에는 영어 가 이탈리어 위에 있는 걸 알고

일본어를 지워 버렸다. 하지만 무척 아쉬운 점은 한국어 프로그램이 없다는 점 그래도 사용하

는 데는 별 문제는 없었다. 키보드 위에 있는 F1~12 까지의 기능에 무척이나 기대를 가져서

인지 사용 후 매우 후회를 했다 각 그림마크의 기능들은 단순했고 사용할 수 없는 키들도 있었

다. 키들의 기능은 무었을 말하는지 눈치 빠른 유저들이라면 분명 쉽게 접근했겠지만 이런 기

능성 키보드를 처음 접한 사람들이 만족하기에는 좀 아쉬운 점이 많았다  물론 X를 만든 의도

는 슬림한 바디와 키보드의 느낌이라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기능을 더하면 더할 것 없는 좋은

제품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 하면서 아쉬워했다.

 

 

3.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느낌과 터치감

   

3-1.일반회사원(컴사용경력 8년의 일잔 사무원 정현영) 사용 감을 물어 봤습니다. 한 시간 정

도 사용했는데 좋은 느낌 보다는 기존의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단점을 을 더욱 말하는

것 같습니다. 작고 느낌이 치는 느낌이 안 들어 일하는 것 같지 않다고 하더군요. 장시간 사용

했을 때 힘들지 않을 것 같다고 그걸 더 보안 하면 하나 사겠다고 하더군요.

 


3-2. 필테 본인의 사용기(허용준 교회 사역중)

사용을 장시간하다 보니까 문제는 타이핑 감은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쓰다 보면 미끄러

지는 현상을 좀 생각 한다면 좋은 결과를 더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본인의 제품은 제품

상태상 껀트롤 키가 고장 난 상태 정확히 말하자면 키누르는 부분이 잘 부착이 안 되어져 있는

상태로 배송 되었다 참고로 이 제품을 제이씨현 홈페이지에서 찾아 봤더니 없더군요. 어느 회

사에서 수입을 할 건지 아니면 한국 지사를 에이에스로 맡을 것인지 호가인 만 된다면 에이에

스의 친절도 정도는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노트북을 같이 쓰고 있는데 노트

북 스타일의 느낌을 좋아 하는 유저들이라면 정말 좋아 할것같구 좋은 느낌을 받을 거라는 개

인적인 생각 도 해보았습니다. 이제품의 펑션키는 게임과 충돌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

다.


3-3. 한글 타자 자타 공인 만타정도를 치는 (책을 많이 쓰는 신학교교수님 허미란 교수)

타자를 많이 치다 보면 좋은 느낌의 키보드를 찾는데 바로 이런 느낌이라고 한마디로 표현하

고 싶다고 사용 소감을 말하더군요. 장시간 사용해본결과 손의 피로도가 확실히 일반 키보드

보다는 덜하다는 것이 장점이구요 부드러운 느낌과 계별 적으로 눌러지는 느낌이 너무 좋다

고 했습니다.

 

4. 결론을 내리면서

 

제품의 특성과 성능을 잘 살린 X-Touch라는 말과 같게 좋은 느낌의 노트북키보드를 한 대 얻

은 것 같아 참 좋았고요 다양한 요구를 원하는 유저들의 세계를 또 다른 물건으로 느낄 수 있

다는 사실에 좋은 경험 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품은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의 제품느낌과 같이 좋은 타이핑 느낌을 가졌다는 것을 다른 여러 유저들의 실험을 통

하여 알 수 있듯이 프로그램 충돌현상과 프로그램을 통한 펑션키의 변화와 개인적으로 만들

어 낼 수 있는 조함을 조금도 보충하면 좋겠고요 프로그램을 한글언어 팩을 넣어 주면 좀 더

세심한 배려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을 얻은 것에 보드나라와 제이씨현에게 감사드리고 사용자를 위한 인터페이스 중심

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데 앞장서는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선택하여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

고 끝까지 부족하나마 읽어주신 유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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