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트를 위해서 파워서플라이 독자적으로 전원을 연결하고
나니 화려한 LED와 야광으로 인해서 튜닝 파워서플라이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상없이 동작하는지 동작유무를 확인 했으니 이제 본격적인
테스트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다.
|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사양
|
|
CPU
|
AMD AthlonXP Barton 2500+
|
|
MainBoard
|
ASRock K7S8XE+
|
|
RAM
|
Geil DDR 512M (pc3200)
|
|
VGA
|
Futurean Geforce4 MX440
|
|
HDD
|
Samsung 120G 7200rpm (8M)
|
|
ODD
|
LiteOn
LTR-52327S
|
|
Case
|
GMC W-30
|
고출력 파워서플라이를 테스트 하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이는
시스템이지만 어느정도 성능을 가늠하는 것은 가능하다.
|
EVEREST Home
Edition
(Ver 1.52.216)을 이용한 전압 측정
|
AIDA의 후속버전인 EVEREST 의 최신버전을 사용해서
전압을 측정해 보았다. 메인보드의 모니터링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측정되는 전압을 신뢰할 수는 없지만, 실시간으로 전압의 변화를 보여주고
VCore와 +5VSB전압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므로 간단하게 파워의 안정성을
테스트 해보기에 적당한 프로그램이다.
<idle>
<full
load>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에서 여러 가지
파워서플라이를 테스트 해본 경험(10가지 이상 테스트)에 비추어볼때,
테스터기를 사용한 정확한 출력값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상당히
정확한 출력값을 보여주므로 어느정도 신뢰해도 좋다.
모든 전압이 칼전압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상당히 안정적인
범위에서 출력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Sandra 2005
(Ver 1.10.50)을 이용한 전압 측정
|
Sandra도 시스템의 정보를 보는데 상당히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이므로
테스트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전압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모습은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idle>
<full
load>
+12V 측정값이 다소 낮게 표현되고 있지만 EVEREST Home Edition으로 측정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측정된 모든 값이
허용오차범위 안에 있음을 알 수있다.
|
SpeedFan
(Ver 4.20)을 이용한 전압 변동 측정
|
SpeedFan은 필드테스트 등 일반인이 전압의 안정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이다. 테스트는 가장 중요한 VCore,
+3.3V, +5V, +12V 전압을 약 30분 동안 측정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SpeedFan의 그래프는 약 12초에 한번씩 전압을 측정하여 그
결과를 그래프로 나타내는 방법으로 전압의 변화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측정 간격이 비교적 길어서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전압의 변화를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 VCore (1.66V) ■■■■■
< idle >
< full
load >
idle 상태일 때는 전압의 변동이 거의 없는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이지만 full load 상태일 때는 PRIME95로 CPU에 부하를 주었기 때문에
전압이 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전압변동폭은 적은 편이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이라 평할 수 있겠다.
■■■■■ +3.30V ■■■■■
< idle >
< full load >
idle 상태와 full load 상태일 때 모두 변동이 거의 없는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이다.
■■■■■ +5.00V ■■■■■
< idle >
< full
load >
+5V도 +3.3V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안정된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다.
■■■■■ +12.00V ■■■■■
< idle >
< full
load >
+12V는 여지껏 테스트 해보았던 10여종의 파워서플라이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부분 idle 상태에서는 안정적이더라도 full load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 부하를 주면 전압의 변동폭이 심해지는데 i-Xeye는 full
load 상태일 때도 idle 상태일 때와 마찬가지로 전압의 변동폭이 거의
없다.
|
CPUCooL (Ver
7.3.5)을 이용한 전압
변동 측정
|
SpeedFan 보다 다양한 옵션을 줄 수 있어서 전압의 안정성을
테스트 하는데 제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CPUCool이다. 옵션은
VCore, +3.3V, +5V, +12V 4가지를 측정하도록 했고, 측정간격은 1초로
설정하였다. 즉 1초마다 전압의 값을 측정하여 그래프로 표현해 주는
것이다.
SpeedFan이 12~13초 간격으로 측정하는 것보다는 비교적 정확하게
전압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지만 그래프의 크기가 작아서 변화 폭을
살펴보는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으므로 2가지를 겸해서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 idle >
< full
load >
idle 상태에서는 전압의 변동이 거의 없고
full load 상태일 때만 조금의 변동이 있는데 변동폭이 작기 때문에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
타간파워서플라이는 성능도 성능이지만 커다란 방열판과 저소음
듀얼팬 덕분에 상당히 조용하면서도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TG420-U02를 테스트해보면서 느낀 소음과 온도는 전에
사용해봤던 2개의 Tagan 파워서플라이들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조용하고
낮은온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파워서플라이를 독립적으로 구동시켜봤을 때의 소음은
LED가 들어오지 않으면 파워서플라이가 구동되었다는 것을 느끼기 힘들
정도로 조용했다.
온도와 소음면에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기에 충분했기
때문에 튜닝시스템뿐만 아니라 무소음 시스템에도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