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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크레신의 도끼3는 크레신에서 자신있게
내놓은 보급형 제 3세대 제품으로 지난 도끼2에 비해서 착용감과 음질에서 조금씩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소개되어있습니다. 특징적인 것은
국내 최초 24수 직조 코드를 사용했고, 15mm 유니트를 채용하여, 저음, 중음, 고음을 균형있게 표현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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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끼 시리즈 3세대 제품(Nickel & Silver Color
Housing)
- 이어폰 주머니,
이어폰 솜(2set) 내장
정 격
형 식 : 오픈에어 다이나믹형 스테레오 이어폰 사용유니트
: 직경15 mm 임피던스 : 16 Ω 음압감도 : 106 dB/mW 최대허용입력 : 40 mW
주파수특성 : 12 ~ 22,000 Hz 코드길이 : 0.5m / 연장선 0.7 m 플러그 : 직경
3.5 mm 스테레오 골드 플러그 중량 : 약 5g(코드제외) 코드타입 : Unbalance(직조
코드) |
AXE600BE에 대한 제품 사양 (출처:
http://www.cresynmall.com)
도끼의 이미지하면 저렴한 가격에 상당히 쓸 만한 음질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 지난 도끼2같은 경우 착용감에 다소 문제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착용감과 음질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는
AXE600을 제가 가지고 있는 젠하이저 MX500과 플랜트로닉스 DSP500과 비교할려고 합니다. 사용기 순서는 제품 디자인에서
음질 테스트 순으로 많이 부족한 내공으로 주관적인 평가가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다소 이해할 수 없더라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XE600이라는 훌륭한 제품을 제공해주신 크레신
& PMP인사이드 관계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 드립니다. 필자의 사용기 작성의 편의상 본문부터는 경어는 생략할
것이오니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인 사용기에 들어가 봅시다~~
처음 배송받은 상태의 AXE600 모습입니다. 뽁뽁이라고
불리는 에어캡으로 포장되어서 보내졌다. 빨리 제품을 사용하고 싶지만 제품 사용기를 위해서 꾹 참았다. ^^;;
필자가 받은 제품은 AXE600BE라는 제품으로 니켈
하우징이 아닌 실버 하우징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니켈 하우징이 마음에 들었지만... 그건 개인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패스~~
AXEIII라는 저 표시가 도끼3라는 호칭을 만들어낸
거라고 할 수 있다. 뛰어난 착용감과 부드러운 직조 코드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제품 패키지 후면에는 AXE600BE에 관한 간단한 스펙
및, 제품 사용 설명, 사용상 주의사항이 나열되어 있다. 조심할 점은 단단히 포장이 되어 있으므로 제품 보호 및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칼이 아닌 가위를 이용하길 바란다.(단순한 노파심일지는 모르지만...)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정격에 관한 사항들이다. 사용
유니트가 15mm라는 점과 음압감도, 최대허용입력 등과 같은 부분이 지난 도끼2와 비교해 스펙상에서는 확실히
좋아졌다.
위의 사진은 크레신에서 제공하는 케이스이다. 포링
파우치의 성격과는 달리 일반 나일론 수납 케이스이다. 원래는 AXE600의 수납을 위해서지만 소형 무선 마우스나 MP3P와 같은
디지털 디바이스를 넣어도 쓸만하다.
다소 흔들린 CRESYN.... ㅡㅡ;; 이어폰 업계에서
크레신이 가지는 이미지, 즉 네임밸류는 상당한 편이다.
조심스럽게 제품 패키지를 개봉하면, 크게 3가지의
구성물이 나오는데 위의 이어폰 보호캡이 그 중 한 가지이다. 위에는 2개밖에 없지만 총 4개의 보호캡을 제공한다.
CRESYN Style!! 이름도 도끼라고 불릴만
하지만, 마치 도끼를 연상치키는 디자인도 한 몪한다. 디자인 면에서는 기존 도끼 시리즈를 계승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크레신의 로고 뒤에는 이어폰 그릴이 보인다. 확실히
기존의 망치 형태보다는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이다. 마치 황금도끼(골든액스)라는 오락에서 영감님의 무기가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다.
솔직히 이어폰 단자 부분이 금도금 되었는지는 몰랐는데
제품 리뷰를 살펴보니 종단 부분이 금도금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기존 이어폰과 단리 직조천을 사용함으로써 보다 견고해졌으며 이어폰의
품격도 올라간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LP타입보다는 SP타입을 선호하는 편인데 누워서 음악을 감상할
때는 다소 선이 짧기 때문에 불편함을 많이 겪는다. 2만원 대 제품에 연장선을 제공하는 센스!!로 역시 크레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①음질 테스트
테스트 기기 1. 도시바 새틀라이트
M30
테스트 기기 2. 크리에이티브 젠마이크로
MP3P
테스트 기기 3. HP iPAQ rw6100
스윙폰
보통 보급형 제품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팝에 최적화된 제품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점을 염두를 하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테스트한 제품은 이상하게 노트북에 연결시 다른 이어폰과 다르게 노이즈가
심하게 생기더군요. 물론 MP3P나 스윙폰 같은 디지털 디바이스에서는 문제가 없었구요. 저의 주관적인 판단을 최대한 배제하면서 테스트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테스트한 곡은 영화 OST에 쓰인 클래식과, 하드코어 락, 각국의 팝
등입니다. 노래 목록은 위의 스크린샷에서 확인을 해보시면 될듯...
②착용감 테스트
비교 제품 1. 젠하이저
MX500
비교제품 2. 플랜트로닉스
DSP500
젠마이크로 MP3P 기본 번들
이어폰
제가 현재 캠퍼스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는데 저랑 같이 방을 사용하시는 형이
다소 특이한 귀모양을 가지고 있더군요. 착용감이 안좋은 이어폰은 쉽게 흘러내린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A8같은 거는 이어폰이나 귀
안에 쏙들어가는 이어폰을 사용하셔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착용감은 제가 사용하는 이어폰과 비교해 그렇게 좋다는 느낌은 들지 않더군요.
그래도 이 가격에 평균 수준의 착용감을 보여주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이번에 출시된 AXE600(도끼3)는 음질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좌우 밸런스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5:5에 근접한 느낌이고 중음에만 강한 기존 제품에 비해 저음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더군요. 앞에서 말한 것처럼 발라드, 팝, 컨츄리 같은 편안한 음악에는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보컬의 목소리도
상당히 청명하게 표현이 되고요. 젠하이져는 저음이 확실히 좋긴하지만 다른 부분은 그렇게 공간감을 잘 표현하지는 못하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맛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거북이 노래를 들었을 때 최상의 컬러티를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베타테스터의 입장에서 너무 좋게 평가하는 것 아니냐라고 물으시면 솔직히
주관적인 면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죠. 그러나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2만원 대의 제품으로 구할 수 있는 가장 메리트가 있는
이어폰은 단연 크레신 AXE600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전반적으로 너무 공격적이다. 시끄럽다라고 표현하시는 분도
있지만... 깨끗하다. 청명하다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글 서두에서 말했지만 가격대 성능비 이어폰의 대명사는 크레신이지요. 그런
이미지를 더욱 확고하게 하는 제품이 바로 이 AXE600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얘기한 음질의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직조천을
사용함으로써 더욱 차별성을 보인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가격으로써는 이 이상의 선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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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부족한
사용기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이런 좋은 제품을 제공해주신 크레신과 PMP인사이드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