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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rocks keyboard
i-rocks KR-6100
keyboard
컴퓨터주변기기중
가장 손을 많이 타는 부품이 마우스와 키보드가 아닐까 싶네요. 저의 경우 약 10년 이상을
기계식 키보드만을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꼭 기계식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익숙해졌기
때문이랄까요. 오랜 사용으로 식상하기도 해서 이번에 새로운 방식의 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호기심에 구입해 보게됬네요.
슬림
키보드라 그런지 포장박스도 얇더군요. 제품과 같이 블랙으로 디자인 했음 멋있었을텐데.
제품은
뽁뽁이로 포장되어 있고 튼튼하게 박스종이가 한번더 덮어주고 있습니다.
실물로
보니
얇은게 세련되 보이긴 하네요. 하지만 키보드의 생명은 키감이겠죠.
역시
상당히 얇습니다. 고장날까봐 키를 떼어어보진 못했네요. 제조사 홈피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각 키의 글자는 인쇄한터라 오래쓰면 지워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레이져루 인쇄한다고도 하던데.
기존에
써왔던 키보드입니다. 아론 기계식 OEM제품인데 키 두께가 확 차이가 나네요.
키표시등은
약간 위쪽으로 올라기있으며 나중에 쓰다가 고휘도 블루 LED로 바꿔볼생각입니다.
아쉬운점중
하나가 밑면에 높이조절장치가 없다는 점이네요.제품 자체가 얇은데다가 기존 제품에
익숙해진터라 약간 불편하던데. 또한 블랙의 단점중 하나는 먼지가 바로보인다는
것이 실감나네요. 바닥에 놓고 바로 엎어보니 먼지가 ㅠ.ㅠ
옆에서
보니 바닥에 착 붙은게 노트북 기분이 나기는 합니다. 너무 낮아 탈이지만. 키가
약간 멀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기존
키보드를 본모습. 거의 두배정도 높이 차이가 납니다.
사용해보고
기계식
키보드이의 장점은 누를 때의 딸깍 거리는 경쾌한(?) 소리와 누를 때마다 확실한
느낌이 좋았으나 단점으로는 상황에 따라 그 소리가 소음으로 들릴 수 있다는 점과
오랫동안 키보드 작업시 키를 누를 때 힘이 들어가 손목의 피로가 쌓이는 점이 단점이더군요.
저역시 그런이유로 이 제품을 구입하게됬구요.
일단
키보드를 바꾸고 타이핑을 해보니 위에서 설명한데루 워낙 얇은데다가 높이 조절이
없어 기존제품에 익숙해서인지 좀 불편했으며 오타가 많이 나더군요. 적응시간이
좀 필요하겠네요. 1cm 정도만 올려졌으면 좋겠는데
사용해보고 정 안되면 받침대라도 만들어야 할 듯합니다.
키감은
우선 소리가 많이 줄어들어 좋았고 기존제품보다 누르는 깊이가 작아 크게 힘이 적게듭니다. 제가 노트북은 별루 사용하지 않지만 노트북 키보드 보다는 힘이 약간
더
들어가는 것 같네요.
아직
적응이 안되서 타이핑시 오타가 좀 나긴 하지만 익숙해지면 손목의 피로도는 확실히 줄어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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