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군의 NSCNT HI-POWER FB350 필드테스트
 최승일
 조회 : 3555 , 2005/03/23 18:47
제목 없음

 

1. 필드테스트에 시작하며...

 처음 본 필자가 컴퓨터를 만지던 시절에 파워서플라이라는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는 저를 비롯한 대다수의 유저들이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들이 메이커 PC를 구입하면서 딸려오는 파워서플라이에 관심을 가지지도 않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시절에는 기본적으로 장착해주는 파워의 용량만으로도 별다른 문제없이 구동이가능한 시스템 환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기술이 발전하고 보다 빠른속도의 CPU가 등장하였으며, 그에따라 많은 전력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자연히 사용자들의 시스템 환경에서 요구하는 전력량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이유로 요즘 많은 제조사에서 경쟁처럼 많은양의 파워서플라이를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많은 양의 파워서플라이가 출시된 이유에는 단순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외부장비를 비롯하여 개인만의 취향에 맞게 컴퓨터외형을 디자인하는 튜닝이 케이스 뿐아니라, PC부품 전부분에 적용되면서 파워서플라이도 다양한 디자인과 색깔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필드테스트를 진행할 제품은 NSNT사에서 출시한 정격 350W의 출력을 가진 파워서플라입니다.  티타늄 소재 강판 사용, 부식방지 및 공기,습기에 강하며, 전후면에  80mm 팬을 장착하여 내부에서 발생한 열을 신속하게 배출하는 구조로 설계되어있으며, 온도감지 컨트롤러의 사용으로 팬 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편안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해줄것으로 예상되는 파워서플라이입니다.  이제 이 파워가 어느정도 안정적인지 본필자의 시스템에 장착하여, 여러방면에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미흡하여 실수하거나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가 작성한 글이 조금이라도 유저분들의선택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테크노아(www.technoa.co.kr)주관  NSNT

(www.nscnt.com)제공으로 진행된 필테입니다. -

 

 

 

▲ 제품 박스 전면

제품을 받아본후 박스포장을 보고 만족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여러종류의 파워를 접해보았지만 아직까지 박스포장 외부에 비닐로 밀봉되어진 제품은 처음받아보았습니다. 제품 박스부터 기대에 져 버리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검은바탕에 중앙에 녹색의 형체를 표현했으며, 전반적인 제품의 특징을 간략히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 제품 박스 후면

박스후면에는 영문으로 표기된 제품특징을 비롯하여, 고객지원센터의 주소가 한글로 표시되어있었습니다. 지방에 사는 저로써는 그리 관심가는 부분은 아니였습니다. 방문수리할 일이 없으니깐요.

▲ 제품 박스 측면

제품박스 측면에는 영문으로 전,후면과 같은내용의 제품특징이 표시되어있으며, 제품의 출력량에 빨간색 스티커로 표시되어있습니다. 또한 각종 인증마크와 함께 MADE IN CHINA가 표시되어있습니다. 전반적인 영문표시도 크게 지장은 없었지만, 국내에 들어오는 제품이므로 한글로 모든 특징이 표기되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제품 박스 내부

박스 내부에는 안전하게 포장되어있는 파워서플라이와 전원케이블 그리고 메뉴얼이 들어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제품들이 메뉴얼을 제공하지 않는데 이제품은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케이블타이나 고정용나사등은 포함되어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또한 전원케이블을 위한 공간이 너무 커 파워서플라이 자체가 배송중에 움직있는 그런 현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보다 안전한 배송을 위해 전원케이블의 공간과 파워 서플라이 사이의 공간에 중간막을 설치하여 파워서플라이의 이동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구조로 변경되어서 출시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제품 스팩

제품의 스팩에서는 몇가지 장점과 단점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장점은 같은 350W제품군에서 가장 높은 12V 출력량입니다. 대부분의 350W 제품군들이 18A 내외의 출력으로 출시되는 반면 이제품은 22A로 높은 출력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무상2년으로 대부분의 파워들이 무상 1년만 지원하는점에 비교해봤을 때 장점이 되는점입니다. 케이블 구성에서 SATA케이블을 2개지원하는점과 ODD케이블이 6개인점은 좋은 구성입니다. 하지만 케이블 구성에서 아쉬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메인케이블의 경우 24핀을 지원하지 않는점과 PCI-E케이블을 지원하지 않는점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이부분만 지원해도 많은 유저들이 이제품을 선택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FDD케이블의 경우 요즘 많은 유저들이 FDD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실정이므로 1개로 줄이고 다른 케이블을 지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전원연결부

전원연결부는 깔끔하게 처리된 쿨러보호망과 전원스위치 그리고 변압스위치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쿨러 보호망의 경우 안쪽으로 홈을 내어 그안쪽에 설치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일부 파워의 경우 이런 타입으로 설치되어있지 않으면 케이스와의 조립과정에서 쿨러보호망이 걸리는 경우가 생겨서 완전히 밀착이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깔끔한 모습입니다. 또한 티타늄 도색으로 인해 상당히 멋스러운 외관을 지녔으며, 금색의 보호망이 그 멋스러움을 한층 업시켜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도색상태는 상당히 매끄러웠으며, 습기나 기타 부식에 대해 내성이 강해보였습니다.

▲ 흡기팬

전원연결부 후면에 위치한 컴퓨터 내부의 공기를 케이스 바깥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팬입니다. 팬 옆으로 발열을 위한 에어홀이 보입니다. 또한 티타늄 도색 때문인지 전면에 위치한 케이블이 케이스에 비치는 모습이네요.

▲ 제품 측면의 스팩표시부

제품 측면의 스팩부를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정격" 이 한마디 외에는 모두 영문으로 표기되어있는 모습입니다. 하단에는 3개 언어로 주의사항이 표기되어있네요. 한글도 추가해서 표기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 제품 상단부

제품 상단의 모습입니다. 크게 특별한 부분은 없지만 온도에 따른 펜소음이 표로 표시되어있는 모습입니다.

▲ 온도에 따른 펜 속도에 관한 표

제품 상단부에 표시되어있는 표입니다. 표에 표시에 조금 의아심이 생깁니다. 표를 자세히 보시면 팬속도를 나타내는 단위가 RPM이 아니라 %입니다. 이 파워에 들어간 팬의 정확한 스팩을 모르면 속도는 알 수도 없는 표입니다. 팬의 스팩을 모르더라도 유저들이 회전속도를 알 수 있게 RPM으로 표기가 변경되었으면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전후면 팬 모두 같은 라벨이 붙어있는 상태이며, 라벨만으로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수가 없었습니다.

▲ 제품에 내장된 팬

제품 내부에 흡, 배기 역할을 하는 팬의 모습입니다. 흡기용과 배기용으로 사용되는 팬 모두 동일 사양에 동일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 라벨에 표기되어진 내용만으론 정확한 제품의 사양을 알 수 없었습니다. 단지 볼베어링과 0.14A만으로 그리 크지 않은 소음을 가졌으리라 짐작만 가능하였습니다.

▲ 커넥터 구성

위에 스팩부분에서 열거한 대로 조금은 아쉬운 커넥터 구성입니다. 또한 사용되는 제품 역시 일반적인 제품으로 요즘 많이 사용되는 착탈이 편리한 구조의 커넥터나 블랙 및 다양한 색상을 가진 커넥터였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인케이블에만 쉴드처리가 되어있는데 모든 케이블에 쉴드처리가 되어서 출시된다면 케이스 내부의 공기순환 및 케이블 정리가 용이해져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소가 될듯합니다.

▲ 제품 내부

4개의 고정나사를 분리한후 제품을 덮고 있는 케이스를 분리시키면 위의 사진과 같은 모습을 가진 제품을 보실수있습니다. 커다란 히트싱크와 앞,뒤면에 장착되진 쿨러를 비롯해 각가지 부품이 보이고 있으며, 금색의 보호망으로 티타늄으로 옷을 입은 제품에 더욱 멋스러움이 강조되는 모습입니다.

▲ 제품에 장착된 콘덴서

200V 680㎌ 콘덴서 2개가 장착되어 고효율을 낼 수 있게 구성되어진 모습입니다. 콘덴서의 경우 파워의 수명과 연관된 아주 중요한 부품중에 하나입니다. 콘덴서 앞부분에 다리4개가 달린 부속품이 보이실겁니다. 이 부속품은 브릿지정류기란 부속품으로일정하게 한방향으로 전류를 보내주는 장치입니다. 어렵게 설명드려봐야 별다른 전달력이 없을 듯 하여 간략히 설명드립니다.

▲ 히트싱크 사이에 장착된 변압기

은색 색상의 커다란 히트싱크가 설치된 모습이며, 히트싱크 사이로 변압기가 보이고 있습니다. 변압기의 역할은 말그대로 변압을 해주는 장치입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220V의 전압을 컴퓨터 사용용도에 맞게 3V, 5V, 12V 등의  전압으로 변경시켜주는 장치입니다.

▲ 제품에 장착된 레귤레이터

히트싱크에 붙어있는 레귤레이터의 모습입니다.  파워내에 커다란 방열판이 필요한 이윤 바로 레귤레이터의 발열 때문입니다. 레귤레이터의 역할은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일정한 전압과 전류를 보내주는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쉽겠습니다.

▲ 교체용 퓨즈와 접지

안정적인 사용을 위한 요소로써 요즘 거의 필수로 적용되는 접지와 교체용 퓨즈입니다. 필자와 같이 지방에 사는 유저분들이나, 어느정도 전기에 대한 지식에 있으신분들은 교체형 타입이 더 편하다고 느끼실 것이며 선호하게 될 것입니다. 그이윤 단순한 퓨즈의 단락에 의한 고장이 발상하였을 때 사용자가 단락된 퓨즈의 교환만으로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 EMI 필터

개별 EMI 필터가 장착되어진 모습입니다. EMI필터의 역할은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쉽게 말해 파워로 들어오는 전기를 깨끗하게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쉽게 정수기와 같은 역할을 한다구 생각하시면 됩니다.

▲ 히트싱크에 부착된 팬속도 컨트롤러

히트싱크에 고정된 팬속도 컨트롤러입니다. 빨간원 부분은 온도 센서부로써 히트싱크에 고정되어진 모습입니다. 컨트롤러를 탈착하여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센서부분의 선이 짧은 관계로 탈착은 가능하나 PCB기판을 뒤집을수가 없었습니다.  두 개의 팬으로 가는 전원연결부가 보이는데 옆에 보시면 연결되지 않은 연결부가 보이실겁니다. 이부분은 파워배기팬에 부착되어진 것으로 흡기팬의 경우 2개의 전원연결선만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나, 배기팬은 3선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팬속도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나 실제적으로 파워 내부에선 사용되지 않고 저런식으로 방치된 모습입니다. 제생각에는 이 부분을 활용한 회로설계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차적으로 온도센서에의한 팬속도의 계산과 실제로 회전되는 펜속도의 피드백이 이루어져 더욱 정숙한 사용환경을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 출력부 라인

깔끔하게 정리된 출력부 라인의 모습입니다. 별다른 흠을 잡을곳이 없을정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모습입니다.

▲ 고정된 콘덴서

제품의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각각의 콘덴서들을 거의 모두 고정되어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직까지 본 필자가 사용해 본 파워중에 이런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파워는 없었습니다. 깔끔하게 처리되진 않았지만 이런 부분까지 신경쓴점이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 필자의 컴퓨터에 설치한 모습

설치시 크게 문제시 되는 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배기팬 앞에 설치된 쿨러보호망의 걸림이나 이격이 없어 정확하게 밀착이 되었으며, 커넥터 역시 착탈시 불편함없이 고정이 잘되는 편이었습니다. 케이블의 길이는 상당히 넉넉한 사이즈의 필자의 케이스 내부에서 선정리를 해야할 정도였으며, 일반적인 케이스 사용자라면 불편함 없이 사용해 보였습니다.

 

테스트 시스템 사양

CPU

  AMD Athlon64  NewCastle 2800+

M/B

  Chaintech VNF3-250  (Zenith Value)

RAM

  DDR GeIL 512M PC3200

VGA

  EVERTOP GeForce FX 5700V Saint EX 128MB

HDD

  Seagate 200G 7200rpm

  삼성 10G

  삼성 3.2G

ODD

  LG CD-RW GCE-8400B 

POWER

  파워닉스 350W

OS

 Windows XP Professional SP1

케이스

 컴퓨마트 EN-7247 (80mm 쿨러3개 + 120mm 쿨러 1개)

기타장비

 에이텍플래쉬 Pro9 멀티리더(내장)

 PDA   MiTAC Mio168 (별도 전원 데이터전송을 위한 USB용도)

 펜웨스트 PC 카메라

 디카 코닥 DX-6490

 핸드폰 삼성SPH-E2000(충전겸용)

 프리젠테이션 전용무선마우스 스페이스볼

기타장비 중 PDA를 제외한 모든 장비는 USB전원을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1. 전압 측정 테스트

★ 테스트에 앞서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이용한 데이터 값은 참고자료정도로만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메인보드와 각종 기기와의 궁합을 비롯 각종기기들의 조합에서 오차를 발생하는 요소는 다수 존재하며, 각각의 요소에서 발생한 오차가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테스트에서 발생되므로 절대적인 수치가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메인보드 번들 프로그램

                   ▲ EVEREST                                          ▲ Sandra 2005

기본적으로 필자가 측정하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측정한 결과 12.17 ~ 12.42V로 모두 오차 범위 내에서 작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산드라의 경우 다른 두 프로그램보다 낮은 전력량을 측정하고 다른 두 프로그램은 동일한 값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음은 SPEED FAN을 이용한 출력전압 파형 테스트로 30분간 측정한 자료로써 색반적을 통해 잘보이도록 하였으며, 플로드의 경우 프라임을 통해 CPU 사용률을 100%로 하여 테스트 하였습니다.

 

            ▲ Vcore1 (idle) FB 350W                     ▲ Vcore1 (full load) FB 350W

        ▲ Vcore1 (idle) 파워닉스 350W               ▲ Vcore1 (full load) 파워닉스 350W

 

             ▲ +3.3V (idle) FB 350W                       ▲ +3.3V (full load) FB 350W

         ▲ +3.3V (idle) 파워닉스 350W               ▲ +3.3V (full load) 파워닉스 350W

 

              ▲ +5V (idle) FB 350W                          ▲ +5V (full load) FB 350W

             ▲ +5V (idle) 파워닉스 350W               ▲ +5V (full load) 파워닉스 350W

 

             ▲ +12V (idle) FB 350W                          ▲ +12V (full load) FB 350W

          ▲ +12V (idle) 파워닉스 350W               ▲ +12V (full load) 파워닉스 350W

 

전체적으로 두 제품 모두 전압이 약간 높게 측정되는 모습입니다. 두제품 모두 거의일정한 파형으로 전압을 출력하는 모습이며, FB 350제품의 경우 5V의 전압을 보면 아이들을 비롯하여 풀로드시 전압의 변화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일정전압을 송출하는점까지는 좋았으나, 그전압이 규정갑을 약간 넘는 값이여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12V의 경우 비교제품인 파워닉스 보다 좀더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파형을 송출하고 있었습니다. +3.3V ,Vcore1의 경우는 거의 비슷한 파형의 전압을 송출하였으나, 파워닉스 제품보단 약간 낮은 전압이었습니다. (전압의 경우 모니터링 프로그램의 경우 어느정도 오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단지 파형의 변화만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FB350제품을 멀티테스터기로 측정한 값입니다.

▲ idle 5V              ▲ full load 5V               ▲ idle 12V             ▲ full load 12V

 

파워닉스 제품을 멀티테스터기로 측정한 값입니다.

▲ idle 5V              ▲ full load 5V               ▲ idle 12V             ▲ full load 12V

파워 출력 전압의 오차는 +5V의 경우 4.75 ~ 5.25V, +12V의 경우는 11.4 ~ 12.6V 로 FB 350 제품의 경우 +5V에서 오차범위를 살짝 넘어가는 전압을 출력하였으며, 12V의 경우에는 오차범위내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추세가 5V의 사용이 많은 추세라서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파워닉스제품의 경우는 FB350보다 낮은 전압이었으나, 규정값안에서 정상작동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제품을 비교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FB350제품의 경우 파워닉스 제품보다 값의 변화가 적었으며, 안정적이었습니다. 전압출력면에선 약간 높은 +5V값만 수정된다면, 전압면에선 정말 안정적인 제품인듯합니다.

 

2. 소음 테스트

▲ 파워 서플라이 단품 소음 테스트

소음에 대한테스트는 자세한 수치를 보여드릴 만한 장비가 없네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글로써 말씀드려야겠습니다.  비교제품으로 현재 안정적인 전압을 보이는 파워닉스 제품과 소음부분에서 만족스런 모습을 보여주었던 파워렉스 제품으로 3제품으로 소음을 비교해보았습니다. 결로부터 말씀드리자면 FB 350 = 파워닉스 < 파워렉스 의 순으로 파워닉스와 FB350은 거의 동일한 소음을 나타내고 이었습니다. 소음부분에서 주된 비교대상인 파워렉스제품이 소음부분에선 월등한 제품이라서 상대적으로 두제품의 소음이 조금 크게 들렸습니다. 단품만으론 그렇게 큰 소음이 아니였으나, 대체적으로 케이스 내부에 들어가면 소음이 커지는걸 감안했을 때 약간의 소음을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별도의 펜컨트롤러가 있어 내심 무소음에 가깝지 않을까 기대를 했던 필자로써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파워렉스 제품의 경우 전원을 인가한후 약 3~5초가 지나면 고속으로 회전하던 팬이 저속으로 회전하여 무소음모드로 진입하였습니다. 하지만 파워닉스나 FB350제품은 모두 전원을 인가한후부터 일정한 속도로 계속 회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3. 온도 테스트

▲ 파워 상태별 온도 변화

테스트시 실내온도가 약 22°C였으며, FB350W의 경우 아이들시나 풀로드시 온도변화의 폭이 1 ~ 1.8°C 사이로 거의 변화가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파워내부의 공기를 끌어다 쓰는 공랭식 쿨러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상황같습니다. 파워닉스 제품 역시 온도변화의 폭이 크지 않는 것을 보실수있습니다. 무엇보다 실내온도와 케이스 내부 온도가 파워의 온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점을 참고하셔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필테를 진행할 수 있게 선정해 주신 테크노아와 NSCNT사에 감사에 말씀을 드리며, 큰 문제점 없이 무사히 필테를 마무리하게 되어 기쁩니다. 필테를 진행하면서 느끼게된 FB350은 티타늄과 금색의 팬 보호망으로 멋스러운 외관과 안정적인 전압을 출력하는 파워였습니다. 단지 소음부분에서 별도의 컨트롤러를 내장한 제품치곤 만족스런 성능을 보여주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었던 파워였습니다. 다른분의 필테기를 봤을 경우 굉장히 소음이 적다고 판단하셨던데.. 개인적인 편차는 존재하리라고 봅니다. 제가 조금 소음에는 민감한 편이라서..  그리고 케이블 구성에서 요즘 대부분의 파워가 지원하는 24핀 메인케이블과 PCI-E케이블을 지원하지 않는점은 후일 수정되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1. 동급파워에 비해 넉넉한 12V 출력량을 가지고 있다. (동급파워 : 18A , FB350 : 22A)

2. 밀봉포장으로 인해 제품이 습기에 피해를 입는걸 방지했으며, 새제품인지 확인하기쉽다.

3. 기본구성으로 메뉴얼을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의 파워는 이부분의 지원이 되지 않고 있음.

4. 깔끔한 출력라인과 각부품들의 고정에까지 신경을 써 제품 완성도가 높았음.

5.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안정적인 전원공급이 가능하다.

1. 케이블 구성에서 24핀 메인케이블과 PCI-E케이블 미지원되고 있는점.

2. 메인케이블외에 케이블이 쉴드처리되어있지 않은점.

3. 출력면에서 +5V의 출력값이 약간 높게 출력되는점.

4. 별도의 팬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으나, 만족스런 성능을 발휘하지 못함.

소음부분에서는 개인적인 편차가 발생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분들의 필테기를 참고하면 대부분 소음부분에서는 만족하시더군요. 하지만 제가 소장한 파워들과 비교해보면 대체적으로 소음이 적은 편에 속하나, 최근에 사용해본 파워렉스(별도의 팬컨트롤러 내장제품)에 비해 소음부분에서 조금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별도의 팬컨트롤러의 성능에 너무 기대를 했던 이유인 것 같습니다.

 

 
0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