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문제점 하나!!! 전면 DVD
콤보를 살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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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하나 - 내장된 DVD 콤보 제품의 불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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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WP0402 제품이 출시되어 가장 크게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바로 내장된 DVD 콤보 제품의 불량이었다. 데크 타입의 제품의 경우에는 생명과도 같은 것이 바로
미디어의 인식을 담당하는 중요한 부품 중의 하나인데, 트레이의 고장으로
인한 오동작/ 트레이에서 발생하는 높은 작동음/ 미디어의 인식률 저하 등의 모든
문제가 대두되었다. |
외형적으로는 이미 출시가 되었던 WP0402와 차이가 없다.

트레이는 벨트 방식이 아닌 기어 방식을 사용하여 소음이 약간 있는 편이지만,
내구성에서는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직접 미디어를 삽입한 모습에서 보듯이 트레이가 완전히 노출되지 않고 약
10~20% 정도가 내부에 감춰져 있어서 미디어를 삽입할 때 약간 비스듬히 넣어야 하는 점은 그대로이다. 다소 불편한 점이었는데 역시
개선되기에는 디자인 자체의 설계 수정이 필요한 만큼 힘들다.
이전의 제품에서의 문제가 되었던 DVD 콤보의 문제를 테스트해 보기 위해서
Eject 버튼을 약 100회 가량 연속적으로 눌러보는 약간의 단순한(?)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오동작이나 미디어의 인식 불가 등의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확실히 개선되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럼 과연 미디어의 인식 및 재생에서는 문제가 없을까?
(1) CD-R 미디어
테스트

위는 기존에 DivX 파일이나 MP3 등을
백업해 놓은 CD-R 미디어들이다. 테스트에 사용한 미디어는 모두 16장으로 24~48X까지 다양한 제품들로 테스트해 보았다.
| 미디어 종류 (용량) |
파일 종류 |
인식 여부 |
| BenQ 40X CD-R (700MB) |
DivX |
O |
| Princo 32X CD-R (700MB) |
DivX |
O |
| Win's 48X CD-R (700MB) |
DivX |
O |
| IT 32X CD-R (700MB) |
DivX |
O |
| Fusion 40X CD-R (700MB) |
DivX |
O |
| Intelligence 40X CD-R
(700MB) |
DivX |
O |
| Millenium 40X CD-R (700MB) |
DivX |
O |
| Mass 32X CD-R (700MB) |
MP3 |
O |
| Win's 24X CD-R
(700MB) |
DivX |
O(*) |
| alpha+ 32X CD-R (700MB) |
DivX |
O |
| Issue 24X CD-R
(700MB) |
DivX |
O |
| Win's 48X CD-R (700MB) |
MP3 |
O |
| The Color 48X CD-R (700MB) |
MP3 |
O |
| Fusion 16X CD-R
(700MB) |
DivX |
O |
| NST 16X CD-R
(700MB) |
DivX |
O |
| Samsung 48X CD-R (700MB) |
DivX |
O |
* Win's 24X CD-R 미디어의
인식시 다소 소음 발생/ 인식에서는 문제 없었음
특히, 최대 16X까지 지원하는 미디어에서도
문제없이 인식하였으며, 모든 미디어의 회전시 소음은 거의 들을 수 없었다. 단지 Win's 24X CD-R 미디어는 최초 미디어를
삽입했을 시에 약간 마찰음을 들을 수 있었는데 귀에 약간 거슬리는 듯한 소음이었지만, 미디어의 인식에는 문제가 없었다.
재생 여부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실텐데 MP3
파일의 재생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DivX 파일의 경우에는 특정 코덱으로 인코딩된 파일 등에서는 재생 시에 문제가 되었는데,
이것은 뒤에서 다시 언급토록 하겠다.
(2)
CD-RW 미디어 테스트
| 미디어 종류 (용량) |
파일 종류 |
인식 여부 |
| NewMAX 4X CD-RW (700MB) |
DivX |
O |
| EXXO 12X CD-RW (700MB) |
DivX |
O |
| 멜로디 12X CD-RW (700MB) |
DivX |
O |
역시 모두 인식에 문제가 없었다. 미디어에 대한
인식에서는 거의 만점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3)
DVD-R/+R 미디어 테스트

DVD-R/+R 미디어를 통해서 레코딩된
DivX/ MP3 파일의 인식 여부를 확인하여 보았다.
| 미디어 종류 (용량) |
파일 종류 |
인식 여부 |
| Princo 4X DVD-R (4.7GB) |
DivX |
O |
| SKC 4X DVD-R (4.7GB) |
DivX |
O |
| IOI 4X DVD-R (4.7GB) |
DivX |
O |
| RiDATA 4X DVD-R (4.7GB) |
DivX |
O |
| Samsung 4X DVD-R (4.7GB) |
MP3 |
O |
| CyQve 4X DVD-R (4.7GB) |
DivX |
O |
| Beall 4X DVD-R (4.7GB) |
MP3 |
O |
| BenQ 8X DVD-R (4.7GB) |
MP3 |
O |
| Polo 4X DVD+R (4.7GB) |
DivX |
O |
| Princo 4X DVD+R (4.7GB) |
DivX |
O |
| Melody 4X
DVD+R (4.7GB) |
MP3 |
O |
| HP 8X DVD+R (4.7GB) |
DivX |
O |
모든 미디어의 인식 및 리딩시의 소음에서 별
차이가 없었다. 4~8X DVD-R/+R 미디어 모두 문제없는 인식을 보여 주었다.
(4)
DVD-RW/+RW 미디어 테스트
| 미디어 종류 (용량) |
파일 종류 |
인식 여부 |
| Melody 2.4X DVD-RW (4.7GB) |
DivX |
O |
| BenQ 4X DVD+RW (4.7GB) |
DivX |
O |
DVD-RW/+RW 미디어는 2종 밖에
테스트할 수 없었지만, 모두 문제없이 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5)
DVD 타이틀 테스트

스타워즈 에피소드1과 2 DVD 타이틀을 직접
재생해 보았다. 인식 및 재생에서도 전혀 문제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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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둘 - 다양한 코덱의 DivX 파일의 재생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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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동일한 칩셋을 사용한 타 제품에서도 발생하는
문제로, XviD 코덱으로 인코딩된 동영상 중 QPEL과 GMC 옵션이 적용된 파일들은 전혀 재생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칩셋의 문제로 인하여 고해상도(720 초과 해상도)의 동영상 파일의 재생
역시 불가하다. |
장착되어 있는 ESS사의
Vibratto II(ES6688FAD) 칩셋은 경쟁사의 칩셋인 Sigma EM8510/11 등과 비교하여 XviD 코덱 중 QPEL/ GMC 옵션의 동영상과
720 초과 해상도의 동영상 재생 불가는 모두 동일하게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 치명적인 문제점이라 할 수는 없겠다. 도리어 ES6688
칩셋은 디코더(Decorder)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의 디코더없이도 5.1채널 스피커 출력 및 2채널 스테레오 다운믹스(Down-Mix) 출력이
가능하다.
(1)
DivX, XviD 코덱의 동영상 재생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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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명 |
해상도 |
영상 |
사운드 |
QPEL/GMC |
재생 여부 |
| 블랙호크다운 |
640X266 |
DIV3 |
DTS
|
- |
가능 |
| 뮬란 |
720X480 |
DIV3 |
MP3 |
- |
가능 |
| Finding Neverland |
640X272 |
DX50 |
AC3 |
GMC |
가능 |
| Matchstick Men |
640X272 |
DX50 |
AC3 |
GMC |
가능 |
| Adaptation |
640X352 |
Xvid |
AC3 |
- |
가능 |
| He Loves Me, He Loves Me Not |
640X352 |
Xvid |
AC3 |
- |
가능 |
DIV3나 DivX5.0의 영상 코덱의 경우에는
GMC 옵션의 유무와 상관없이 재생이 가능하다. Xvid 코덱의 경우에는 아무런 옵션이 적용되지 않은 영상 역시 재생이
가능하다.
사운드의 경우에는 MP3/ AC3의 재생은 전혀
문제가 없으며, 시그마 칩셋에서는 지원하지 못하는 DTS 사운드 코덱의 다운믹싱도 가능하여, 스테레오 출력을 제공해 주는 것이
신선하다.
하지만, 영상 해상도에서는 최대 720까지
재생이 가능하였다. 그럼 그 이상의 해상도나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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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명 |
해상도 |
영상 |
사운드 |
QPEL/GMC |
재생 여부 |
| Wonderful Days |
800X432 |
DX50 |
DTS |
- |
불가 |
| I Robot |
800X336 |
Xvid |
DTS |
- |
불가 |
| Secret Window |
800X336 |
Xvid |
AC3 |
- |
불가 |
| Chasing Liberty |
800X336 |
Xvid |
AC3 |
- |
불가 |
| Around The World in 8 Days |
800X336 |
Xvid |
AC3 |
- |
불가 |
'아이 로봇(I Robot)'을 재생한 화면에서
보듯이 720을 초과하는 해상도에서는 'RESO.(Resolution) Not
Supported'라는 에러 메세지를 볼 수 있다. 아직은 720을 초과하는 해상도의 동영상 파일을
완벽하게 재생할 수 있는 영상 칩셋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차후에 칩셋 개발과 함께 새로운 제품군이 출시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그럼 마지막으로 Xvid 코덱에서
QPEL/GMC 옵션이 활성화된 동영상의 재생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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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명 |
해상도 |
영상 |
사운드 |
QPEL/GMC |
재생 여부 |
| Apple Seed |
592X320 |
Xvid |
AC3 |
QPEL |
불가 |
|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 |
640X272 |
Xvid |
AC3 |
GMC |
불가 |
'애플시드(Apple Seed)'라는 동영상
파일은 Xvid/ QPEL 옵션으로 인코딩되었는데, 재생시에 'Codec.
Not Supported(QPEL)'이라는 에러 메세지를 보여 준다. 결국 재생이 불가하다. 이 부분은
이미 해당 영상 칩셋이 지원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만큼 역시 차후 개선된 칩셋을 기대해 보아야 할 것 같다. 또한,
Xvid/ GMC 옵션의 동영상인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라는 파일도 역시 'Codec. Not
Supported(GMC)'라는 경고 메세지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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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셋 - 파일명의 정확한 표시
불가 및 자막과의 링크와 표시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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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나 DVD로 레코딩시에 Joliet을 선택해 주어야만
'-----'로 표시되는 파일명을 만나지 않으며, 긴 파일명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해서 짤리기까지 하고 자막과의 링크도
제대로 맞지 않아서 하나하나 자막을 선택한 후에 동영상을 재생해야 하는 문제점은 개선되지 않았다. 또한,
동영상과 자막의 파일명이 대소문자가 틀릴 경우에는 링크가 되지 않아서 직접 자막을 선택해야 하는
번거러움도 존재한다.
또한, 자막
재생시에도 길이가 긴 자막의 경우 짤리거나 자막의 위치가 변경되어 화면의 상단으로 이동하고, '한자/일어' 등은 아예
표시가 안되고, '---'로 처리되는 문제점도 그대로 안고
있다. |
이 부분은 이 제품의 가장 큰 문제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우선적으로 CD나 DVD 미디어로 저장되는 각종 파일명(동영상/MP3/JPEG 등의 이미지 파일들)이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는 문제가 눈에 띈다.

위와 같이 '-------'로 표시가 되어 전혀
파일명을 확인할 수 없다. 물론, 파일의 정보에서도 동일하다.

이 부분은 펌웨어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필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으로 생각된다.

위 화면에 나타나는 최초 파일의 이름은 원래
'Initial D-First Stage [01]'이었다. 하지만, 짤려져 버려서 어떤 파일인지 구분할 수 없다. 스크롤을 통하여서나
좀 더 긴 파일명을 표시할 수 있는 'Wise Menu'의 개선이 절실히 필요해 보인다. 이 역시 펌웨어를 통한 개선이 가능하리라
생각되기에 곧 업데이트 예정인 '3차 펌웨어'(현재 버그 수정중임)에 대한 기대가 클 수 밖에 없다.
그럼 파일명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는 것으로
문제가 끝나는 것일까? 아니다. 중요한 문제가 이렇게 긴 파일명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기에 동영상과 이름이 같은 자막이 싱크되어
재생되어야 하는데, 첫번째 자막(3번 번호가 붙은~)이 2개의 동영상 파일에 모두 싱크가 되어 표시가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결국,
특정 자막 파일은 선택한 후에 동영상을 재생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야 한다. 이 부분은 상당히 불편하며, 특히 파일명을 길게 한
시리즈물을 하나의 폴더에 담아서 보관할 경우 매번 자막을 선택하고 재생하는 것은 귀찮음 정도가 아니라 짜증까지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
또한, 파일명과 자막의 대소문자가 틀릴 경우에도
제대로 자막을 출력하지 못한다. 다음을 보자.

동영상 파일명은 'Unbreakable'이고, 자막 파일명은 'unbreakable'로 대소문자를 달리 해 보았다. 결과는?

배우 간의 대화가 있는 부분에서 전혀 자막이
출력되지 못하고 있다. 결국, 대소문자를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 부분도 펌웨어를 통해서 개선될 여지가
있다.
그럼 재생시에서의 문제점도 살펴 보자.

위는 앞에서 본 '이니셜 D(Initial
D)'의 도입부에 있는 시작 테마 부분이다. 일어와 한자로 되어 있는 부분은 전부 '----'로 처리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글과 영문은 제대로 표시하지만, 일어나 한자의 경우에는 전혀 표시하지 못한다.
이 외에도 FF로 2~16X으로 빠른 재생 후에
일시적으로 자막이 출력되지 않고, 싱크가 다소 맞지 않는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이러한 문제들은 펌웨어의 업그레이드로 개선될 여지가
있는 만큼 차후 펌웨어에 대한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