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세계 판매량의 1/4, 폭스콘 TLA-570A 케이스
 권태길
 조회 : 3463 , 2005/03/29 17:59
이스타랩, 반자동 슬라이드 타입 MP3플레이어 'MX-7050 ' 츨시

 

 

디지탈에이텍 폭스콘 TLA-570A 미들타워 케이스 4부

 

 

 

  작성자:

  파랑돌이 (Parangd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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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웨어 부품 장착 (2)

 

 

     FDD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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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D에 고정나사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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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인치 처럼 베이에 사각홈이 있는 부분에 맞춰 밀어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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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D가 장착되는 모습

▶ FDD를 장착하는 방법은 5.25인치보다 쉽다. 5.25인치의 경우 검은색 레버를 당긴채 드라이브를 안쪽으로 밀어넣었지만 FDD 장착때는 FDD에 고정나사를 결합한 다음 베이의 입구에 맞춰 그냥 밀어넣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FDD 제거시 위에 있는 사진처럼 손으로 누를 수 있는 버튼만 눌러주면 자연스럽게 고정된 레버가 고정 상태에서 풀려 FDD를 그냥 밖으로 빼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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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D가 장착된 모습

 

 

     HDD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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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D가 장착된 모습

▶ HDD 장착은 ODD나 FDD와는 달리 고정나사로 결합하는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애드온카드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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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D가 장착된 모습

▶ 그래픽카드, 사운드카드 같이 주로 메인보드의 슬롯에 장착하는 방식의 카드류를 장착하기 위해 사진처럼 왼쪽에 적색 사각형으로 표시되어 있는 홈에 슬롯가이드의 고리를 끼운다음 화살표방향으로 눌러 주면 애드온 카드를 쉽게 장착이 가능하다. 별도의 고정나사는 필요없다. 이부분이 툴리스(Tool-less) 개념으로 쉽게 장착이 가능한 세심한 배려이다.

 

 

     모든 부품의 장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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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품 장착의 완료

▶ 각 하드웨어 부품을 완벽하게 조립 장착한 모습이다. 3.5인치 HDD 장착부분이 5.25인치 베이의 길이보다 짧아서 생각보다 넓은 공간을 확보해 주고 있다. 이 부분이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5.25인치 베이 길이와 3.5인치 HDD 베이와 길이가 같으면 그 부분만큼 메인보드와 HDD사이의 간격이 좁아들어서 메인보드에 연결된 커넥터와 맞닿게 된다. 그러면 HDD의 탈착이 번거롭게 되고 또한 케이블 정리에 힘이 들게 되기 때문이다.

 

 

  작동확인

 

 

 

      시스템의 작동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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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단자에 입출력단자 연결

▶ 전면부 베젤에 있는 USB 포트, 사운드 입출력단자에 단자를 각각 연결한 다음 PC를 기동시킨 상태에서 커넥터로 연결된 부분의 기능을 확인해 본 결과 정상적으로 작동되었다. 전면단자가 FDD 옆으로 몰려 있어 생각보다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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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과 커넥터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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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케이블과 각 하드웨어의 케이블을 연결시켰다. 비로소 전원이 들어오고 전원 LED와 HDD LED의 불이 밝게 빛나고 있다. 또한 FDD의 LED가 푸른 빛의 불이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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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D의 트레이 배출버튼 작동

▶ 5.25인치 베이에 장착한 ODD앞에 결합된 트레이 이젝트(EJECT) 버튼도 트레이의 배출과 원위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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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 여부 확인

▶ 폭스콘 TLA-570A 케이스의 경우 정전기 방지를 위해 SGCC코팅 처리를 한 것을  전원이 들어온 케이스의 섀시부분을 손으로 직접 만져본 결과 기존 케이스 들이 차이가 있지만 매우 약하게 찌릿하게 흐르는 미세 전기의 느낌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물론 전문 장비로 측정해 봐야겠지만 손으로 느껴지는 건 없었다.

 

이상으로 폭스콘 TLA시리즈의 첫 출시 제품인 TLA-570A 미들타워 케이스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디지털에이텍에서 국내 공식 출시한 제품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는 제품 중에 하나이다.

기존 컴퓨터 케이스과 차이가 나는 제품으로 프레스캇과 LGA775타입의 CPU를 지원하기 위해 보다 크기가 커지고 지름이 늘어나서 업그레이드된 에어덕트를 통한 외부의 공기를 내부로 빠르게 흠입함과 동시에 각부분의 방열구, 방열홈과 더불어 후면부의 92mm 저소음 쿨링팬으로 빠르게 배출함으로써 무엇보다 내부의 공기의 배출에 집중하는 구조를 가진 점이 좋은 것같다. 또한 에어덕트의 필터 장착과 툴리스(Tool-less) 개념의 5.25인치 ODD와 FDD 장착에 있어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3.5인치 HDD 장착을 쉽게 하기 위해 5.25인치 베이의 폭보다 새시의 폭을 짧게 조정한 모습도 하드디스크의 장착을 쉽도록 하게끔 배려한 점이 좋았다. 또한 ODD 베이앞에 별도로 블랙톤의 베젤을 제공하여 ODD설치시 트레이만 배출되도록 베이를 디자인하여 트레이까지 블랙톤이라면 케이스의 이미지에 어울릴 것같다.

현재 국내 케이스 시장을 보면 복잡한 시장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말 그대로 시장분위기이다. 그만큼 출시된 제품도 많고 케이스를 출시한 회사도 많다. 이런 복잡하고 다양한 제품군이 유통되고 있는 상황에서 폭스콘 TLA-570A 케이스의 경우 첫 출시작인 만큼 조심스럽게 제품을 평가해 본다면 새시와 더불어 다양한 기능적 구조와 모양새를 가진 제품으로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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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PARANGDORY TECHNICAL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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