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 iCE Castle 케이스 [2부] 바로 이런 케이스를 기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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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652 , 2005/03/31 07:07

 

 

브레인박스와 SPI코리아사에서 진행한 iCE Castle 케이스 필드테스트 사용기입니다.

 

 

 

 

 제품의 형태 및 크기의 비교

 

 

 필자가 사용하는 GMC T-50케이스와 크기는 같지만 형태는 사뭇 다르다.

 

 

 제품의 조립

 

 조립 및 테스트에 사용된 하드웨어

 

 CPU

 AMD 셈프론 2400+

 Main Board

 Abit VA-10 메인보드

 RAM

 PC 3200 256 RAM * 2

 VGA

 슈마 지포스4MX 440 64

 HDD

 시게이트 200기가[7200,8M]

 FDD  삼성 1.44

 ODD

 LG RW 16*10*40

 ODD

 삼성 DVD ROM

 MONITOR

 대우루컴즈 S907DF 19"

 

 

 

 필자가 사용하는 GMC T-50케이스의 내부에 조립되어진 상태이다. 이제 하나씩 탈착하여 옮겨 보도록 하자.

 

 

 

 GMC T-50케이스의 PCI슬롯부로 이 부분은 고정캡을 사용하며, 내부 드라이브 베이에 편리한 고정가이드를 제공한다. 상기의 사진과 같이 화살표 방향으로 가이드를 앞으로 민후 고정캡을 아래로 내리면 고정이 된다.

 

 

 

 ODD나 FDD는 상기와 같이 레일가이드를 이용해 밀어넣으면 찰칵하는 소리와 함께 장착이 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레일가이드에 따라 홈이 다르니 맞는 것을 찾아보고, 오른쪽 하단과 같이 이름이 양각되어 있으므로 잘 찾아서 사용하면 된다.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모습인데 약간 유동이 있어 그래픽카드 만큼은 나사로도 장착할 수 있도록 바뀌었으면 한다. 나사홈이 있었지만 동그랗게 나온 부분 때문에 나사로 장착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후면의 파워장착부가 일반적인 1팬에 맞도록 타공되어져 있어 요새 나오는 대형팬이 달린 파워나 블로어팬이 달린 파워는 일부분이 가려지기 때문에 장착해서 제대로된 쿨링 성능을 내기가 힘들 것 같다. 일반적인 사각 형태의 장착부가 오히려 효과적이지 않을까.

 

 

 

 블로어팬이 장착된 파워를 포기하고 일반 파워로 장착한 모습이다. 이제 전체적인 작동상태 점검과 온도테스트를 해보도록 하자.

 

 

 제품의 테스트

 

 

 삼성 DVD ROM은 잘 작동되는데 반해 LG 라이터는 나올때 들어갈 때 모두 걸린다. 아쉽지만 슬라이딩 도어 하나는 포기해야 할 것 같다. LG 라이터의 트레이 형태가 위아래로 조금 볼록하게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이 베젤의 턱에 걸린다.

 프론트 패널의 USB 등은 정상적으로 동작하였고 리셋버튼은 볼펜을 이용해서 눌러 볼 수 있었는데 너무 작은게 아닌가 싶다.

 

 

 AVIT EQ에 의한 온도테스트

 

 

 아이들시와 풀로드시의 온도를 비교해 보았다. 필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에 비하여 CPU의 온도가 5도 시스템 내부의 온도는 1.5도 차이가 발생하였다.   

 GMC T-50케이스의 경우 에어가이드가 없고 전면부도 막혀 있어 온도 차이가 발생한 것 같다. [풀로드시는 프라임2004 15분 가동후 측정하였으며,소프트웨어상의 측정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란다.]

 

 소음테스트는 별도의 장비가 없어 정확하게 하진 못하였으나 그냥 듣기에 후면팬의 소음이 있는 편으로 소음에 민감한 유저라면 팬교체나 저항을 다는 것을 고려해보아야 할 것 같다.

 

 

제품의 장단점

 

장 점

단 점

 견고해 보이는 외부디자인

 사용자 설명서 부재

 2개의 슬라이딩 도어의 제공  

 후면팬의 소음

 전면 1394 포트의 채택

 전면팬(먼지필터)의 미제공

 개폐가 편리한 측면패널

 높이 조절이 안되는 에어가이드

 가이드로 인한 편리한 내부베이  

 

 SECC 재질의 0.8mm의 강판

 
 먼지필터가 제공되는 에어가이드  

 

 

 

 

 지금까지 SPI코리아사에서 새로 출시한 iCE Castle 케이스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처음 보았을 때의 약간 투박해 보이는 디자인은 하드웨어를 조립 하여 사용 하다보니 여러가지 편리함 때문인지 오히려 견고해 보여 쉽게 질리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아 오히려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일반적인 시스템 구성시 편리하게 사용되어 질 수 있는 무난한 케이스로 평가 받으리라 생각된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하여 책상위로 옮겨 놓으니 후면팬의 소음이 꽤나 시끄럽다. 이점만 개선된다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 될 것 같고, 전면에도 팬과 먼지필터가 제공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iCE Castle 케이스는 사용자 편의를 위하여 여러 가지의 부가기능을 접목한 케이스로 오래 간만에 만나게 되는 완성도 높은 케이스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끝으로 필드테스터로 선정해 주신 SPI코리아(주)와 (주)브레인박스에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마칠까 한다.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스트의 성격상 경어의 사용을 배제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부분은 말씀해 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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