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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장그래픽 성능 알아보기
▲ 테스트에 사용한 비디오 카드 2종
현재 필자가 보유한 비디오 카드의 종류입니다. 두 제품 모두 우연찮게 지포스제품이네요. 본래 AGP제품은 9550을 사용하였으나, 기존에 사용하던 메인보드에서 호환성 문제로 방출후 구입해온 제품이 바로 5700모델이었습니다. 또한 PCI-E모델은 갤러리 이벤트를 통해 얻은 제품이었습니다. AGP제품으로 교환하려했으나, 차후 업그레이드를 생각해서 보관중인 카드였습니다. 이제 사용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케이스가 LP타입이라 새로운 케이스 영입후 사용해야겠네요. 참고로 두제품 모두 오버는 하지 않은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두제품 모두 같은 GeForce사의 제품으로 ForceWare 정식 드라이버 v71.84 (Win XP/2000) 사용하였습니다.
▲ 테스트에 사용한 3DMARK 03
기본설정으로 테스트를 실행하였으며, 위에 보시는 옵션으로 내장그래픽, 5700, 6600 3제품을 테스트 하였습니다.
▲ 좌측부터 내장그래픽, 5700, 6600
측정된 수치를 보면 내장과 5700과는 약2배, 5700과 6600도 약 2배정도의 수치차이를 나타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생각한 것 외로 내장 그래픽의 수치가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부분입니다. 5700의 경우 425/550의 속도를 가진제품으로 위의 스팩만으로 내장그래픽의 속도를 짐작해본다면 대략 200/250은 되는 제품으로 예상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대략 MX400와 라데온 7000정도의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밑의 3DMARK 05의 수치를 보시면 또 다른 예상을 하게끔 하는 값이 산출되는 모습입니다.
▲ 테스트에 사용한 3DMARK 05
기본설정으로 테스트를 실행하였으며, 위에 보시는 옵션으로 내장그래픽, 5700, 6600 3제품을 테스트 하였습니다.
▲ 좌측부터 내장그래픽, 5700, 6600
원래 보통의 유저들에겐 절망의 마크로 잘 알려진 05버전입니다. 위의 테스트의 산출 값을 보면 내장과 5700이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정말 5700의 경우 암울한 값이 산출되는 모습입니다. 03마크에서는 어느정도의 값을 산출하고 있어서 AGI슬롯이 제 속도를낸다고 생각이 들었으나, 05마크를 돌려본 후 값을 보면 아무래도 AGI 8X 슬롯이 본연의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되어지는 부분입니다. AGI-E 4X 슬롯은 그래도 무난한 값을 나타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3DMARK 03과 05버전으로 알아본 테스트값을 토대로 내장그래픽의 성능을 예상해 보았을 때 03버전의 값만을 생각했을 경우에는 대략 MX 440 & 라데온7000정도의 성능을 그래픽 코어가 발휘한다고 판단되었으나, 05마크의 값을 보면 아무래도 AGI 8X의 슬롯에서 작동중인 5700이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걸로 보아 예상되는 그래픽 카드보다 낮은 성능을 발휘 할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예상만으로 실제적인 사용에서 큰 도움이 안되니 실제로 게임을 구동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2. 내장 그래픽으로 실제 게임해보기
테스트에 사용된 게임은 온라인 게임을 타겟으로 설정하였으며, 그 타이틀로는 카트라이더와 스페샬포스, 건즈, 마비노기, 리니지2, 포트리스2 정도입니다. 포트리스2의 경우는 3D성능보다 호환성 때문에 추가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제조사에서 제공되는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사용했으며, 다이렉트의 경우 9.0C 버전을 사용하였습니다.)
▲ 포트리스 2
대학시절 한후로 너무 오래간만에 해본 게임이네요. 각과 바람 그리고 파워 조절이 제일 중요한 게임이죠. 2D게임이라 아무런 부담없이 게임이 플레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포트리스정도의 게임이 플레이 안?다면 절망적인 성능일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ㅎㅎ
▲ 카트라이더
요즘 많은 분들이 즐기시는 카트라이더입니다. 제 차가 제일 성능이 딸리는 차인데.. 스타트에서 1등을 했네요. 우힛 ^^ 어차피 팀전이라서 결국 우리팀이 우승을 해서 포인트를 먹었네요. 아 루찌를 언제 모아서 차를 살 수 있을까요? ㅎㅎ 카트라이더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약간의 딜레이도 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내장그래픽으로 카트라이더를 즐기시는 분들에겐 아무 문제가 없는 제품입니다.
▲ 건즈 온라인
유독 제가 좋아하는 칼전... 이상하게 저는 현대의 무기보단 검류의 무기가 등장하는 게임이 더 좋더군요. 건즈를 실행하는데는 조금 문제가 생길꺼라 예상하고 플레이 했으나, 실제 체감성능에는 문제점이 없었습니다. 그래픽의 깨짐이나 그래픽 성능저하로 인한 딜레이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였습니다.
▲ 스페살포스
며칠전에 외박나온 부사관 친구가 스페샬 포스를 하냐고 묻더군요. 자기 부대 부사관들은 자주 즐겨서 안하면 안?다고 하더군요. ㅎㅎ 처음으로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빨간 화살표로 표시해둔 부분으로 그래픽의 깨짐이 발생하더군요. 하지만 실제 플레이에서는 아무런 문제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실제 게임에 들어가기전 메뉴에서만 이런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 마비노기 실행시 나타나는 경고사항
마비노기를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화면의 경고화면이 나타납니다. 물론 당연히 예를 누른후 게임을 실행시켰습니다. 800*600 화면으로 실행되었으며, 일반 마을진입이나 많은 유저가 있는곳에서는 그래픽의 성능에 의한 딜레이가 발생하였으며, 원활한 플레이는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던젼에서 플레이할 경우에는 어느정도 플레이가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 하기에는 2%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 리니지2 실행시 나타나는 경고사항
리니지2의 경우에는 AGP기능자체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는 경고를 나타내었습니다. 확인을 누른후 게임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 실제 플레이화면
리니지2도 오픈베타시절에만 잠시하던거라서 적응이 안돼더군요. ^^;; 기본셋팅으로 게임플레이를 해봤는데요. 초보 엘프마을에는 유저가 거의 없는 상황인데도 그래픽 카드의 성능 때문인지 약5초 정도 간격으로 딜레이가 생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최소프레임을 주고 플레이했음에도 거의 같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위의 스샷과 같이 많은 유저들이 밀집되어있는 곳에서는 더욱 그현상이 심하였으며, 마을같은곳을 돌아다닐때는 딜레이가 생겨도 그리 큰 상관은 없지만 전투에서 그런 현상이 발생하다면 아마도 같이 플레이한 파티를 몰살시키는 결과를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예전에 펜 933에 라데온 9000프로로 리니지2를 돌리던 상황보다는 더 부드럽더군요. 워낚에 딸리는 시스템으로 리니지2를 즐겼던 터라서.. 내장 그래픽으로 이정도만 되도 휼륭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
| 내장 그래픽으로 몇가지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해본 결과 일반적인 사양의 게임은 그래픽 성능이 부족하여 게임에 딜레이가 발생하거나 문제가 발생하여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진행할 수 없는 문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비노기나 리니지2 같은 고사양의 게임을 하기에는 부족함을 느끼게한 내장 그래픽이었습니다. 하지만 필자가 생각했던 것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여 필자를 즐겁해주었습니다. 부담없는 사양의 게임을 즐기기에는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는 내장 그래픽이었습니다. |
3. 메모리 타이밍 테스트
▲ 테스트에 사용한 CPU와 메모리
테스트에 사용된 CPU인 셀D 330J와 오버테스트를 위해 아는 지인에게 급하게 구입한 킹맥스 256MB PC-4000 (*2)제품입니다. 본래 기존에 사용하던 게일 512MB PC-3200 제품과 새로 삼성 512MB PC-3200제품을 구입해서 테스트 해보려고했으나, 구성에서 512MB와 1G로 차이가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듀얼채널과 싱글채널의 체감성능을 보다 객관적으로 느껴보기 위해서 위의 제품으로 구성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버테스트는 할려고 해도 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메모리타이밍에 따른 산드라 밴치에서의 수치변화를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산드라 2005버젼을 사용하여 각 셋팅별 벤치마크 수치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동셋팅과 램속도만 DDR 400으로 셋팅했을 경우
바이오스 상에서 모두 자동으로 셋팅한 상태와 램속도만을 400으로 셋팅했을 경우의 벤치마크 수치입니다. 자동으로 셋팅했을 경우 2.5-3-3-7 (333)으로 셋팅이 되었으며, 속도부분만 DDR 400으로 셋팅했을 경우 3.0-4-4-8로 셋팅이 자동으로 이루워졌습니다. 벤치마크의 측정값을 보면 Int Buff'd 부분이 약 230MB/s정도 상승한 모습입니다.
▲ CL 2.5 와 3.0 벤치 결과 값
▲ 2-2-6 셋팅과 3-3-7 셋팅 벤치 결과 값
킹맥스 메모리를 이용한 램타이밍을 조절해서 테스트해본 값들입니다. 총괄적으로 보면 각각의 수치별로 차이는 보이지만 그렇게 큰차이는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실제적으로 일반 유저분들이 이부분에서 차이를 느끼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CPU오버가 되어서 램을 동기화 시켜서 어느정도의 성능을 끌어올려서 테스트했더라면 아마도 다른 값을 보여주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 게일 512MB PC-3200을 사용 자동셋팅과 2.5-3-3-6 셋팅 결과 값
이 부분에서 나타난 값을 위의 값과 비교해보시면 듀얼채널의 구성과 싱글채널의 램 속도에 대해서 확연하게 느끼실수있으실겁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킹맥스 메모리의 경우 오버용 메모리라고는 하지만 오버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DDR 400의 속도로만 작동되는걸 감안하면 동일한 속도의 메모리를 사용한 비교값과 큰 차이는 없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참고로 킹맥스 메모리의 경우 바이오스 상에서 설정 가능한 모든 값을 받아들이는 반면에 게일램의 경우 기본에서 조금만 심하게 조이면 바로 블루 스크린을 ㅜ,ㅠ 전압이라도 조금 올려봤으면 좋으련만.. 그것마져도 불가능했습니다.
싱글채널과 듀얼채널의 벤치값을 비교해보면 많은 차이를 느끼실수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느끼기에는 그차이가 엄청나지는 않습니다. 부팅속도 및 프로그램 구동시간에서 약간의 단축을 느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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