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윈] ASRock P4Dual-915GL 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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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846 , 2005/04/10 14:35
ASRock P4Dual-915GL 에즈윈

 

ASRock P4Dual-915GL 에즈윈

존칭생략

1. 시작하며

처음으로 하고 싶은 말은 "성공신화 478핀 CPU는 영원하다!" 라는 말로 시작하고 싶다.   인텔은 LGA775핀으로 옮기면서 AMD에게 자리를 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생각한다.   물론 여기에는 PCI-E 의 그래픽슬롯이 바뀌는 계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엔포스4의 강세를 생각하면 역시 AMD64에게 자리를 물려준 주인공은 LGA775  CPU라고 생각이 된다.   물론 64비트와 32비트의 경쟁이지만.    인텔 CPU를 사용하는 분들의 대부분은 478핀의 펜4를 보유하고 있다.  초기에 LGA775핀이 나왔을 때는 업글을 하기 위해서는 CPU와 메인보드, 램, 그래픽카드를 교환을 해야 업글이 가능했다.    그로 인해 피해가 적지 않았고 업글을 꺼려하는 풍토에 점점 보드가 바뀌기 시작했다.    첫 번째는 DDR2에서 다시 DDR로 옮겼고,  두 번째는 PCI-E 슬롯에서 AGP 지원 보드로 옮겼다.   여기서 현재 소개하고자 하는 보드는 478핀 보드에 AGP 그래픽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또한 PCI-E 방식의 카드도 사용할수 있는 915GL칩셋 보드이다.   대충 스펙으로 보았을 때는 865PE보드랑 비슷함도 볼수가 있지만 역시 이보드의 자랑거리인 PCI-E 그래픽카드를 사용 유무가 있다.    지포스6200 부터 AGP방식과 PCI-E 방삭의 그래픽카드의 가격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PCI-E 가격이 저렴함을 볼수가 있다.   또한 외부 전원도 필요하지 않아 설치시 용이하다.   가격도 저렴하고 설치도 용이한 PCI-E를 478핀 CPU를 사용하면서 사용할수 있는 보드인 것이다.   동일 AGP,PCI-E 듀얼 슬롯에 LGA775핀 지원 메인보드인 "775Dual-915GL" 제품도 같이 선보였지만 저가 시장의 일인자라고 할수 있는 보드의 명성에는 478핀 지원인 "ASRock P4Dual-915GL"제품이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이미 775핀은 PCI-E 체제로 나가니.   ASROCK의 명성에 맞는 "변종보드" 최고자리를 사수할수 있을지 확인해 보자.

 

2. 제품보기

ASRock P4Dual-915GL 박스이다.    ASROCK 메인보드의 박스는 위와 같이 모든 제품들이 동일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2년전만 해도 "뭬야?" 라고 했는데 이제는 박스 만으로도 ASRock 제품임을 알수 있는 유저들이 많이 있다.

ASRock 패키지는 항상 심장부를 나타내는 원안에 자세한 스펙들이 기재가 되어 진다.  478핀, AGI-E(PCI-E호환), AGI(AGP호환), 듀얼채널DDR400, 내장 VGA등 상세히 다루고 있다.

듀얼 그래픽슬롯을 사용함으로 인해 5개까지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을 할 수 있다.  내장 VGA 하나, AGI에 두 개, AGI-E에 두 개로 해서 총 5개가 됨을 알수가 있다.

항상 저가보드에 맞게 6채널만 지원해오던 것이 2005년 들어오면서 8채널지원으로 바뀌었는 듯 보인다.   그러나 SPDIF출력이 안되는 것은 타격으로 남는다.  ASRock 제품은 전부 SPDIF출력이 안된다는 것이다.   저렴하고 실속있는 제품군 생산도 좋지만 SPDIF출력 지원 보드들이 많이 저렴해진 점을 감안하면 이제부터 SPDIF출력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보드의 가장 핵심적인 변종(?)의 역할을 하는 듀얼 그래픽슬롯의 모습이다.

뒷면에는 GV칩셋에서 문제가 제기가 된 그래픽성능의 하락에 대해 간략히 수치상으로 공식적으로 밝히는 자료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AGI로 사용하면 4X로 AGP가 동작하는 문제와 AGI-E 작동에는 PCI-E 4x로 동작하는 것을 정확히 명시를해 845GV, 865GV 출시 때보다 친절(?) 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GV와 GL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도 알수가 있다.

각 그래픽카드의 3DMark03에서의 수치 비교이다.   915P와 915GL의 그래픽 성능은 별반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각 그래픽카드의 3DMark05에서의 수치 비교이다.   위와 마찬가지로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강조하는 915GV와 915GL은 성능에서 다르고 정식칩셋(?)의 915P와 비슷한 성능을 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수치를 통해 GV칩셋을 사용하면서 GV의 이미지를 않좋게 받은 유저들에게 GL칩셋은 그런 이미지가 없음을 알려주는 결과이다.

5개의 모니터 연결이 가능한 구조 방식

HDD/FDD 케이블 각각 한 개와 I/O 백패널, S-ATA 케이블, S-ATA 파워 케이블, 시리얼포트등이 제공되었다.

드라이버 CD와 사용 설명서이다.    한국어로 되어 있고 각종 메인보드의 포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조립에 더욱더 편한 설명서이다.

m-ATX의 미니 보드이다.    요즘은 미니가 대세임을 생각하면 더욱더 정감가는 크기이다.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하자.

하나의 AGI Express 슬롯(PCI-Express 호환)과 하나의 AGI 8X(AGP 호환) 슬롯을 제공하고 두개의 PCI슬롯, 한개의 AMR슬롯이 제공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텔의 ICH6 칩셋을 장착하여 4개의 S-ATA를 지원하고 최대 8개의 USB 2.0 포트을 지원한다.    ICH5만 하더라도 하더라도 보이지 않던 방열판이 ICH6에서 사용이 되어 안정성을 더욱더 높였다.    시스템 작동을 하면서 S-ATA HDD의 착탈이 가능한 핫플러그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 스티커가 붙어져 있다.   

ALC850 사운드 코덱을 장착하여 8채널(7.1채널)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아날로그 출력만 지원한다.

8100C Ethernet Controller 칩이다.  최고 100Mpbs를 지원하고 대부분의 보드에 사용되는 랜 칩셋이다.   점점 기가비트 랜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저가보드에는 역시 이 칩이 장땡이다.

3Phase로 구성된 만족할 만한 전원부이다.    부품들의 스펙&사양들이 올라가면서 2Phase에서 3Phase로 많은 보드들이 넘어 오고 있다.    그 옆에는 인텔 915GL 칩셋이 사용되었고 그 위에 방열판이 장착되어 있음을 볼수가 있다.    FSB 800/533Mhz의 478핀 펜4 CPU를 지원하고 내장 그래픽 엔진중에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인텔 GMA 900 그래픽 엔진이 내장되어 있다.

총 2개의 소켓으로 듀얼 채널을 지원하는 DDR400 메모리 소켓이다.   하나의 소켓에 1GB까지 장착할 수 있어 2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램소켓 바로 아래에는 바이오스칩이 있다.   초기 버전인 1.10 버전이다.  각종 드라이버와 바이오스를 받을려면 http://www.asrock.com/support/Download/dl_P4Dual-915GL.htm  에 접속을 하면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물론 공식유통사인 에즈윈 의 자료실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총 8개 사용이 가능한 USB포트이다.    후면 단자에 4개.  위의 사진처럼 내부 단자에 4개가 제공되어 총 8개가 되는 것이다.

후면 백패널부에는 PS/2 포트, 4개의 USB 2.0 포트, Parellel 포트, D-Sub 포트, LAN 포트, 7.1채널 아날로그 사운드 포트가 제공된다.   내장 그래픽포트로 인해 시리얼포트가 제거 되었고 따로 제공이 되어지는 방식이지만 거의 사용을 안하는 포트이므로 불편함이 없다.

45도(?) 각도 스샷

 

3. 바이오스

바이오스 버전인 1.1과 펜4 2.6C, 그리고 DDR400의 듀얼채널이 구성되었음을 볼수가 있다.    또한 1기가 램의 8M을 내장 그래픽카드에서 사용됨도 알수가 있다.     임의대로 내장 그래픽의 메모리를 조정할 수가 없는 고정형으로 자동으로 8M으로 인식이 된다.

오버는 별로 추천이 안되는 형태의 바이오스 메뉴를 볼수가 있다.

온보드 VGA의 사용유무를 설정할 수 있지만 AUTO로 설정해놓으면 자동으로 외부 그래픽카드 장착유무를 확인해 사용유무를 정하기 때문에 AUTO로 설정해놓으면 간단하다.   바로 아래에 있는 메뉴는 얼핏보면 내장 온보드 VGA의 메모리 용량 지정 같지만 다시 살펴 보면 아님을 알수가 있다.    순간 착각을 일으킬 소지가.^^.

상위는 S-ATA로 인식이 된다.   

I/O출력부를 담당하는 메뉴.   시리얼포트는 거의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시기에 "디세이블" 지정이 짱이다.

USB 설정부

하드웨어 모니터링 메뉴.    동일 파워서플라이에 보드 교체전에는 낮게 잡혔음을 감안하면 대체적으로 "P4Dual-915GL" 보드에서 높게 전압을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우선 순위 정하기

 

4. 설치 & 테스트

시스템 환경

CPU

펜4 2.6C

RAM

삼성 512M PC3200 * 2

VGA

ASUS 지포스6600GT 128M

SOUND

프로디지 7.1LT

HDD

80G PATA / 200G SATA

ODD

ASUS DRW-1608P

O/S

윈XP SP2

 

항상 기본제공을 했던 터라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문제가 나타나고 말았다.  바로 위와 같이 IDE 커넥터가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나는 IDE 커넥터, 다른 하다는 플로피 커넥터 이다.

위와 같이 IDE2에 있어야 될 곳이 제거가 되었다.    초저가의 보드에 맞게 부품비 절감이 떠올랐지만 IDE를 하나만 사용한다고 해서 그렇게 제조단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지는 않았다.    S-ATA의 4개를 제공하고 IDE를 하나만 제공하는 어긋난 비율로 인해 기존 ODD와 IDE HDD사용하고 있던 환경이 더욱더 요상해졌다.   IDE하드와 ODD를 맞물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로 인해 이보드가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은 HDD는 S-ATA만 사용을 하고 ODD를 하나의 IDE커넥터에 물려 사용이 최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냥 IDE2를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설치과정에 ODD와 IDE 하드의 자리 분배과정에 있어서 까다로운 과정이 존재했다.

설치 70% 완료.    미니보드에 맞게 아래쪽의 여유공간이 생겨 내부 공기순환과 선정리에도 약간의 도움이 되었다.   역시 작을수록 좋다.

보드 교체로 인해 HDD를 포맷하고 새로 OS를 설치중

윈도우 설치후 시스템 등록정보를 보면 1기가에서 8M을 내장 VGA에서 사용함을 확인 할 수 있다.

외부 그래픽카드 장착하면 정상적으로 1기가로 인식을 한다.

장치관리자에서 모두 정상적으로 인식을 하고 두 번째(보조) IDE 커넥터를 하드웨어적으로 제외를 시켰지만 소프트적으로는 인식이 되고 있음도 확인 할 수 있다.

드라이버 CD에 들어 있는 내장 VGA코어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위와 같이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뜬다.

초창기 때보다 내장 VGA코어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빠른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보여주고 있는 인텔

CPU-Z  Ver 1.28

약간 낮은 버스클럭.  0.4MHz가 낮게 나왔지만 오차범위로 정상.

모델명과 칩셋, ICH6의 사우스브릿지, 버전까지 세밀히 살펴볼수 있다.

듀얼모드와 램 타이밍을 볼수 있다.

 

WCPUID 3.3

 

AIDA32

Intel Extreme Graphics3 --> Intel GMA 900

AIDA32 메모리 읽기 성능

AIDA32 메모리 쓰기 성능

읽기와 쓰기에서 AIDA32 리스트중 4등의 수치를 보여주었다.

 

산드라 2005 SR1

산드라 벤치의 대표적인 4가지를 돌려본 결과이다.    참고로 보시면 될 듯 하네요.    865PE칩셋 보드와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    같은 시스템에 메인보드만 바뀐 환경이라 산드라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는 하다.    더욱이 같은 인텔계열 칩셋이다.   845와 865, 915의 칩셋에 따라 성능이 다를 것 같지만 메인보드 칩셋이 변함에 의해 올라가는 수치가 아니라 그 칩셋에 맞는 CPU와 주변환경에 의해 성능이 올라가는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이다.     비아, SIS, 인텔 칩셋을 비교한다면 같은 환경이여도 보드에 따라 수치가 차이 날 것이다.

 

3DMark03 360

위의 환경으로 테스트가 이루어 졌다.

내장 그래픽의 성능 수치이다.   내장 그래픽 코어의 지존의 결과이다.  CPU의 성능에 따라 1400점은 넘을수 있는 그래픽 코어이다.    외부 그래픽카드와 비교를 한다면 어떤 옵션에 따라 달라질수 있지만 라데온9000, 9100, 9200 등과 같은 비슷한 3DMark03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 정도 성능이면 가벼운 온라인 게임정도는 돌릴수 있는 수치이다.

 

그래픽 카드 호환 리스트

AGI-E 호환 리스트(사진클릭)

AGI8X호환 리스트(사진클릭)

그래픽카드의 호환은 위의 스샷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에서 더욱더 자세히 볼수 있다.    간단히 이야기를 하자면 라데온 9550,9600,X300,X700 계열의 그래픽카드는 무조건 피해야 되고  전체적으로 NVIDIA 제품은 좋은 호환률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위 그래픽카드만 사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 넓게 위 리스트의 동일칩셋이면 인식이 가능하다.   그래픽카드의 회사는 중요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목록에 없는  MSI, ASUS, 빅빔등의 제품을 무난히 인식을 했다.

 

외부 그래픽카드 장착후

그래픽카드는 아수스 지포스6600GT 128M 이 사용되었다.

최신 정식 드라이버인 포스웨어 71.84를 설치한후 그래픽카드의 등록정보이다.    915GL의 슬롯 특성상 PCI Express x4로 잡힘을 알수가 있다.   메인보드 패키지에 상세히 성능비교표까지 마련해서 밝힌 내용으로 AGI슬롯의 AGP호환 문제사건을 되풀이 하지는 않을 것 같다.

CPU 테스트는 제외 시켰다.

3DMark03 360

3DMark05 1.20

수치를 비교하자면 동일사양에 GL의 칩셋 특성상 10%정도 낮은 점수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AGI방식보다는 엄청 좋은 결과 이다.   AGP8X와 AGI8X호환의 성능차이는 너무나도 치명적이었으나 AGI-E와 PCI-E의 성능차이는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성능이다.    베리굿 이다.

 

6. 마무리

고객지원(A/S)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에즈윈

ASRock의 공급업체인 "(주)에즈윈" 이다.   ASRock 메인보드만 담당하고 있는 업체로 한분야의 전문적인 고객지원을 받을수 있고 본다.    제품박스 전면에 "(주)에즈윈"의 스티커가 붙어져 있어야 여기서 고객지원을 받을수 있다.

이 보드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첫째, 펜4 478핀 CPU를 사용하면서 메인보드를 업글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바로 이 메인보드가 딱이다.    둘째, 478핀으로도 PCI-E슬롯의 고성능 그래픽카드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셋째, 478핀+PCI-E 슬롯의 궁합에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   현재 478핀 CPU를 사용하면서 업글이 필요하면 굳이 PCI-E지원이 안되는 865칩셋 보드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넷째, 내장VGA코어, 외부 AGP, 외부, PCI-E의 모든 그래픽카드를 만낏할 수 있다.(라데온 제외)

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AGI-Express슬롯이 PCI-Express 호환이고,  AGI 8X슬롯이 AGP 호환인 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    라데온계열의 9550, 9600, X300, X700계열을 인식을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포스 유저라면 아무런 제약없이 저렴한 가격에 인텔칩셋 보드와 여러방식의 그래픽카드를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니 베리굿 이라고 하겠다.     마지막으로  처음 시작부에 이야기를 한 "478핀 CPU는 영원하다" 라는 말로 끝을 맺고 장수(?) CPU로 아직 한동안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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