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ee필/테사용기] 강력한 미니 케이스 Foxconn TLM-487
 염태섭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454 , 2005/04/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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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필드테스트는 pcBee와 디지탈에이텍(폭스콘)에서 진행한 제품 필드테스트 사용기입니다. 물품을 제공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케이스를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면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미들타워케이스와 작고 아담한 크기로 사랑받는 슬림, 또는 슬림형케이스들이 있겠습니다. 미들타워방식의 케이스의 장점이라면 역시 좋은 확장성과 쿨링능력등이 있겠고 슬림이나 슬림형케이스의 경우에는 확장성과 쿨링능력에서 손해를 보는대신 작고 아담한 크기로 공간의 제약을 적게 받고 작은크기에 보기에도 좋으며 홈PC등을 만들때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보통 슬림형케이스는 작은 케이스라는 이점을 충분히 살리는 제품이지만 대신 쿨링능력부제나 부품설치시의 숫자제한으로 그 한계점또한 분명한 제품입니다. 작은 크기의 PC를 가지고 싶어도 이러한 단점들 때문에 사용하는데 있어 망설이게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이런한 슬림,슬림형케이스의 작고 아담함에 적당한 확장성과 쿨링능력을 가지고 있는 케이스가 있으니 바로 미니타워 케이스이며 이번에 테스트하는 디지털에이텍에서 유통하고 폭스콘에서 만든 TML-487 미니 타워 케이스가 바로 최신의 미니타워 케이스입니다.

폭스콘은 여러 유명기업으로 OEM 방식으로 PC 케이스 납품하고, 인텔 CPU 쿨링팬 및 방열판 거치대 제조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하며 이러한 폭스콘의 TML-487가 어느정도의 완성도를 갖는 제품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번 TML-487 필드테스트는 필드테스트를 협찬해주신 디지털에이텍에 대해서 소개하고 폭스콘의 TML-487의 스팩을 설며하며 박스상태와 디자인을 확인,부속물과 제품전체의 외관등에 대해 알아보고, 제품설치과정과 조립에대해 느낀점을 소개하며 온도및 소음테스트도 진행해 보고자합니다.

 

 

 

디지털 에이텍 소개

디지털에이텍의 홈페이지의 첫장면에는 자사에서 유통하는 제품들에대한 소개를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메인홈페이지화면에서 제품소개를 해 줌으로써 광고효과도 얻고 제품설명에 빠른 접근이 가능했습니다. 이번에 내놓은 폭스콘사의 2가지 케이스의 경우에는 아직 제품에대한 업데이트가 이루워지지 않았는데 빠른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보여지네요.

이전에 동사의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AS문제로 한번 들러본적이 있는 디지털에이텍의 위치는 위의 설명대로 전자랜에서 원효대교 방면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위치해 있습니다. 당시에 아저씨 두분이 서비스를 해주셨는데(아무래도 형님소리해드리게는 좀 나이가 있어 보이셨음..) 빠른 처리에 기분좋게 서비스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질답게시판이 운영되기에 사용하면서 의문시되는 점에대해 질문이 가능하며 다른 이들의 질답문에대해 검색이 가능하기에 빠른 문제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리뷰게시판도 존재하므로 제품의 리뷰를 보기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고 손쉽게 본 홈페이지에서 다른분들의 사용기를 볼수 있습니다.

 

Foxconn TLM-487 스팩

 

제품명

 Foxconn TML-487

규격

미니 타워

5.25" 드라이브 베이

 외부 2 개

3.5" 드라이브 베이

 외부 2 개, 내부 4개

후면 확장 슬롯

 4 개

전면 포트

 2 x USB / MicIn / LINE OUT

쿨링팬

 전면(80/92mm옵션), 후면 92mm 기본장착

크기

 420Χ180Χ355

두께

SGCC 코팅 0.5mm

제조사

 Foxconn   

유통사

디지털 에이텍

가 격

 4월 17일 용산 최저가 기준 : 3만 2천원

Foxconn TLM-487는 미니타워 케이스답게 일반 케이스에비해 작은 크기를 가지면서 슬림계열의 케이스에 비해 80,92mm의 큰 쿨링팬을 사용이 가능하고 여유있는 내부공간이 있으므로써 쿨링능력의 증대와 소음감소를 기대할 수 있으며 내부의 여유가 있어 확장성에 있어서도 더 우위에 있습니다. 본 케이스는 미니파워가 아닌 일반 파워, 일반 ATX가 아닌 MiCRO ATX 메인보드만 사용가능하다는 점은 확인해야할 부분입니다.

 

 

 

이하 글부터는 경어를 제외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보통의 케이스들의 포장에비해 Foxconn TLM-487의 포장은 흰색바탕의 박스에 색이 입혀져있어  박스에서부터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박스의 제질도 제법 단단한 제질로 이루어져 있다.

스티로폴로 잘 고정되어 있는 Foxconn TLM-487를 확인할 수 있으며 파란색의 종이는 처음에는 설명서로 생각되었는데..

설명서와는 전혀 상관없는 무려 Foxconn의 제품홀보용 책자다..

미니 타워 케이스답게 키가 작아 아담해 보이며 여러 유명 업체들에 OEM으로 나가는 제품들을 많이 만드는 폭스콘제작 제품답게 어디선 많이 보던 느낌의 전체적으로 세련되 보이며 어느 정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게 한다.
 5.25" 드라이브베이는 두 개로 위쪽베이는 슬라이드 덮게가 달려있어 색등이 어울리지 않는 ODD라도 제품의 다지인을 살릴 수 있다. 또한 동작확인용 LED아래에는 전원스위치와 리셋스위치가, 그 아래에는 전명통풍구가 차례로 위치하고 있다.

가운데에 두 개의 3.5" 베이와 USB, MIC.EAR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여기엔 별도의 커버가 달려있어 디자인유지에 도움이 되며 커버를 열 때는 가운데 돌출부를 잡아당겨 양쪽에 살짝 물려있는 고리쇠가 풀리는 방식이다.커버는 90도 위치에서 더 이상 꺽이지 않는다.

아래쪽에는 케이스지지용 고무다리가 있으며 다시 그 위로 통풍구용 구멍이 있다.

 양 측면에는 확장 카드, ODD 베이부의 열 냉각을 위해 통풍구와 CPU의 신속한 열 냉각을 위해 프레스캇 3.0GHz에 대응한다는 본인이 사용하는 LGA775용 쿨러와 크기가 맞을 넓은 구경의 에어가이드가 측면 패널에 설치되어있다.
측면 패널을 포함한 전체 각 섀시 겉면은 아주 조금 거치른 무반사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쉽게 더러워지지 않으며 SGCC(용융아연도금강판) 도금 처리를 거쳤다고 한다.

후면에는 기본 장착된 92mm 팬에 대응할 넓은 통풍구가 넓직하고 촘촘한 구멍들로 이루어진 통풍구가 있으며 파워의 위치하게 될 장소 아래에는 받침대가 있어 조립시 장착에 도움을 준다.
파워장착부는 80mm팬에 최적화된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120mm팬이나 블로어팬에는 좀 맞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아쉬웠다.

간단한 구조의 잠금고리도 기본제공하고 있으며 자물쇠를 따로 구입은 해줘야한다.

사이드팬널의 나사는 핸드스크류나사가 아닌 일반 나사를 사용해 제품 분리시에 그다지 편하지 못하며 근래에 케이스중에 핸드스크류나사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거의 없다는 점에서 많이 아쉬운 점이다. 또한 나사를 풀어보면 코딩되어 있다는 표면이 쉽게 떨어져 나가는데 이는 긁힘에 제품의 손상이 생기기 쉽다는 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앞서 언급했던 프레스캇 3.0GHz급 CPU에 대응한다는 에어가이드로 보통의 에어가이드에 비해 큰 크기를 자랑하고 있고 투명한 제질을 사용하였다.

먼지필터는 분리형을 제공해 먼지등의 이물질을 청소하는데 편리할것으로 보이며 분리시에는 간단히 손잡이를 잡아당겨주면 쉽게 빠지면서 에어덕트와 분리가 된다.

 아쉽게도 품질이 약간 조약한 편으로 접착제를 제대로 바르지 않아서인지 먼지필터가 사진에서처럼 벌려져 있다. 좀더 세심한 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케이스 내용물에는 사용설명서와 나사들, 그리고 케이블 타이도 두 개를 제공하고 있다.

SGCC 코팅 때문인지 내부에 빛이 많이 나고 새련되어 보인다. 철판 두께는 0.5mm로 얇은편지만 의외로 단단하고 휘어짐이 적었다. 여러 끝부분은 곡면 처리로 조립시 부상당할 위험이 없다.

전면부 기능을 담당하게 될 각종 커넥터 들이다. 여느 제품들과 다를 것 없이 파워 스위치, 리셋 스위치, 파워 LED, 하드디스크 LED가 있으며 USB와 사운드 단자의 커넥터들로 일체형으로 이루어져있어 조립시에 편하지만 경우에따라 규격에 맞지 않는 메인보드들을 위해 분리형커넥터도 제공해줬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다.

미니 타워 케이스답게 5.25" 베이가 두 개 를 지원한다.볼트 고정 방식이다.

3.5" 드라이브 베이는 여섯 개로 위족의 두개는 외부사용이며 내부베이는 그아래에 네 개가 있어 슬림/슬림형케이스에 비해 풍족한 확장성을 자랑한다. 역시 볼트 고정 방식이고 안쪽에 92mm/80mm 쿨린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도록 공간이 있다.

확장슬롯은 슬림형이나 미니타워가 다 그렇듯이 4개의 카드를 장착할 수 있다. 바닥에는 고무받침대가 장착되어 있음을 확인할수있다.

후면쿨링팬은 폭스콘 자사 제품의 92mm 팬으로 소음이 꽤 조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에어덕트가 달린 반대쪽의 사이드 패널의 경우 에어가이드의 자리가 없다는 점만 제외한다면 두 사이드 패널의 모양은 거의 흡사하다.

 약간 특이하게 생긴 이음세의 경우 쉽게 변형이 되게 생기지 않아 변형등에 걱정을 덜하지만 의외로 조금 빡빡한 편이기도 하다.

케이스곳곳에서 위의 마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경쓴정도가  얼마나인지 보여주는 듯하다.

위는 전면커버를 제거해본 케이스의 모습이며 3.5"와 5.25"드라이브 베이가 각각 2개씩 짝지어 있으면서 1개씩 철판으로 막아져 있다. 오른쪽에는 여러 커넥터들이 지나가는 통로와 아래에는 80/92mm쿨러를 위한 쿨러 통풍구를 확인할 수 있다.

분리된 전면커버중간에는 전면단자의 기판과 커넥터가 위치하며 그 왼쪽으로 파워,리셋스위치와 동작표시용 LED가 위치한다.

슬라이드 덮게뒤쪽을 살펴보면 ODD와의 호환성을 위하여 수위치의 위치변경이 가능하다.

전면 단자들의 기판으로 마무리가 깔금하게 되어있고 케이블들역시 정리 전돈이 잘 되어 있다.

역시 동작확인용 LED와 전원/리셋스위치의 뒷면 마무리의 경우에도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전면단자들의 커버를 조절하는 연결부의 사진으로 본인의 Foxconn TLM-487 케이스의 경우 이부분이 빠져있어 고민하다 커버를 분리한 적이 있는데 의외로 단순한 구조에 그다지 튼튼하지 않은 듯 하다.

 

 

 

보드를 장차하기 이전에 백패널을 장착해 준다. 모서리부분을 잘 눌러주면 쉽게 장착이 가능하다.

미리 고정되어있는 나사구멍에 맞춰 보드의 위치를 잡아주고 백패널에 맞춰 밀어넣어 주면 보드 배치가 되고 미리 장착된 구멍에 맞춰서 나사를 조여주면 보드 장착은 끝난다.

전면단자들의 설치는 매우 손쉽게 일체형의 커넥터들을 위치에 맞게 껴주는 것으로 끝나며 과 동작확인과 파워/리셋스위치용 커넥터들의 경우에도 그다지 어려움없이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전 사진에는 그래픽카드도 장착되어 있으며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확장슬롯의 커버가 고정식이라 아쉬움이 있었다. 보통 슬림형케이스들은 교체형으로 제공하는데 비해 아쉬운 점이다.

파워를 장착하기 이전에 에어가이드의 위치를 확인해 보니 약간은 빚나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덩치큰 LGA775용 쿨러를 대부분 감쌌다.

HDD/ODD를 설치하고 파워를 장착해줘 조립이 완료되었다.아무래도 작은 케이스이다보니 일반 미들타워케이스에 비해 조금 복잡한 느낌이 들기는 한다.
HDD/ODD의 경우 양 사아드패널을 제거하고 양쪽 나사를 조여주지만 이 케이스에서는 한쪽만 나사를 조여줘도 흔들리지 않아 사용에 문제가 없었다. 핸드스크류나사가 아닌지라 반대편 패널열기도 힘드니 그냥 조립해도 될거 같다.
케이스안이 협소한 편이니 케이블정리에 시간을 좀더 투자해줘야 제대로 정리가 될 듯 싶다. 특히 HDD쪽의 케이블정리가 좀 힘든편인데 잘 정리해 주자.

아담한 크기의 케이스답게 상당히 작은느낌이 나면서 슬림형케이스에 비해 통통한 느낌도 든다. 동작확인 LED의 경우 일반동작은 왼쪽의 녹색이, HDD의 동작은 오른쪽의 빨강색으로 동작확인이 가능하가. 아래쪽 검은태두리의 통풍구에 손을 대보면 공기가 잘 들어가고 있음을 알수있었다.

전면단자와 외장3.5"드라이브베이의 커버에 대해서는 걱정이 좀 되는 부분인데 아무래도 제질이나 고정이 약한지라 쉽게 부러지거나 파손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저 커버를 안쪽으로 밀어넣을수 있었으면 좋았을거라 생각된다.

사진이 잘못나오긴 했지만 왼쪽에서부터 Foxconn TLM-487, 동일 유통사제품인 903 슬림형케이스, 좀전까지 사용했던 아이스캐슬 케이스 순이며 높이는 슬림형케이스와 동일하다는 점을 알 수 있고, 미들타워케이스인 아이스케슬에 비해서는 확실히 작은 크기임을 알수있다.

길이와 넓이의 경우에도 미들타워케이스에 비해 작은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슬림형 케이스에 비해서는 길이는 약간, 넓이는 좀더 큰 크기를 가지고 있다.

 

온도와 소음

SPEED FAN에서 측정한 아이들시의 온도와 팬속도에 대한 데이터로 왼쪽이 Foxconn TLM-487의 데이터, 오른쪽이 아이스캐슬에서의 데이터이다. CPU온도는 약1도정도 , 보드온도의 경우 2도정도로 높게 나오며 내부의 여유공간을 생각해 봤을 때 이정도의 차이면 좋은 수치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쪽은 풀로드의 데이터로 특이하게도 CPU,보드온도 모두 오히려 좋은 수치가 나와 버려 참 의아하게 생각된다. 게다가 팬속도도 오히려 더 느리게 돌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에어가이드가 프레스캇 3.0GHz급에 대응하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보드의 온도가 오히려 2도정도 낮게나온데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듯하고 뭐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거 같다. 다만, 보드크기가 오히려 작으니 쿨링팬에 의해 안의 뜨거운 공기도 금방 나가서가 아닌가 예상만 해보고자 한다.

 

온도의 경우에는 프로그램으로나마 상대적인 수치를 젤수가 있지만 소음부분에 대해서는 오직 본인의 감만으로 느낌점을 적는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소음에 대해 아이스캐슬과 슬림형 케이스인 903에 대해서 비교해 보고자 한다.

동일 사양에 조립으로 사용중이었던 아이스캐슬과 Foxconn TLM-487의 경우 철판의 두께가 Foxconn TLM-487의 경우에는 0.5mm, 아이스캐슬은 0.8mm로 사실 상대가 안된다..확실히 아이스캐슬쪽이 더 소음을 막는데 힘을 발휘했다. 대신 동봉된 팬의 경우에는 Foxconn TLM-487의 기본내장 쿨러가 더 정숙하기에 별도의 팬컨트롤러를 사용해서 팬 속도를 줄이지 않을수 있었다.

슬림형케이스인 903과의 소음부분에서는 당연코 Foxconn TLM-487의 우위다. 여전히 철판은 Foxconn TLM-487쪽이 얇지만 통풍문제나 내부여유공간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내부 온도도 그렇고 돌아가는 팬의 크기와 온도에 따른 속도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미니 타워케이스인 Foxconn TLM-487쪽이 더 우위다.

 

 

 

Foxconn TLM-487의 장점을 보자면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면서 작은 크기덕에 깜찍한 모습도 동시에 지닌 케이스였다는게 제가 이 케이스를 만져보면서 느낀 감상평이었습니다.
전면의 동장 확인LED도 제법 예쁘게 동작해 준다고 느꼈으며 전면,옆면,후면에 이르는 여러부분에서 통풍구를 확인할 수 있고 에어가이드의 크기덕분인지 온도 측정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어 통풍에도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라고 생각돠었습니다.
정전지방지 기능은 쇼트에 대한 방지책으로 보이며 어느정도 신경섰다는 점 하나만으로 만족스러우며 철판두께가 0.5mm밖에 되지 않음에도 뒤틀림에 강했으며 그다지 약하다는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앞쪽의 커버는 디자인을 위해서였다지만 약해보인다는점과 외관표면이 긁힘에 약해보인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었으며 후면확장단자슬롯이 고정식이고 핸드스크류나사를 지원하지 않는다는점도 아쉬웠습니다.
먼지필터의 필터부분의 접착제가 약해서인지 쉽게 떨어져나간점도 아쉽더군요.

Foxconn TLM-487는 미니타워 케이스로써 슬림형케이스에 비해서는 크고 미들타워케이스에 비해서는 확장성이나 공간여유등에서 떨어지겠지만 슬림과 미들형 케이스의 중간제품으로써 매력은 충분히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대기업틱한 세련된 디자인에 슬림형 케이스이상의 확장성과 여유공간에 작은크기, 그리고 미들타워 케이스급의 온도관리능력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좋은 케이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이번테스트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비록 재미있게는 쓰지 못했고 사용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얼마나 제대로 이 제품에 대해 설명했는가에 대해서는 자신은 없지만 케이스 구매시에 좋은 참고가 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이번 테스트에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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