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usb2.0 vs 1394, who the winner? LG External GSA-5163D
 김경근
 조회 : 3515 , 2005/04/18 01:14

4. USB2.0과 1394A 어느쪽을 이용해야 좋은가?


이제부터는 동일환경, 동일미디어 사용에서 USB2.0과 IEEE1394 포트에 각각 연결하고 어느쪽이 속도와 레코딩품질에서 좀더 뛰어난지를 테스트하기로 한다. 먼저 테스트 환경은 아래와 같다.

  M/B

   Asus P4P800-E Dlx (바이오스 v1004)

  CPU

   2.4B @3.06Ghz (fsb170)   1.535V

  RAM

   512M 333@424Mhz (4:5 세팅)  2.65V
   dual channel.  타이밍: 2.5-3-3-6    

  VGA

   MSI Radeon RX9550 TD128SP

  HDD

   WD SATA 1200JD*2개 RAID Lv.0  - 부팅용
   Hitachi 7k250 120G 8M  - 추가용
   WD SATA 2500JD - 추가용

  ODD

   LG 외장형 GSA-5163D  - DVD 레코딩  
   라이트온 Combo 5236K - pi/pif 테스트
   삼성 Combo 352F   

  s/w

   Nero Burnig ROM v6.6.0.6 
   Alcohol 120% v1.9.2 (Build 1705)
   Nero CD-DVD Speed v3.61
   Kprobe v2.4.2
   DVDInfo Pro v3.54    

  O/S

   Windows XP Prof. SP2


일반적인 무난한 사양이며, LG ODD 경우는 아시다시피 레코딩 결과에 대한 품질검증이 안되는 관계로.. PIPO 테스트는 라이트온 SOHC-5236K에서 진행하였다. 또 USB2.0과 IEEE1394 컨트롤러는 메인보드 온보드형태를 이용하였으며, 각각 ICH5R과 VT6307 칩이 해당한다. 또한 연결포트로는 마닉 ML-10 케이스의 전면포트를 이용하였다.

                          △ 장치관리자에서 정상작동 확인
 

                              △ 지역코드 변경 - 5회


장치관리자에서 5163D가 정상적으로 잡히는 모습이다. 또한 지역코드 변경은 5회 남았다고 표시가 나온다.


 

ⓐ 단순 파일복사 테스트

기본적으로 전송속도를 비교하기 위해 DVD타이틀 즉 Dual Layer로 기록된 7.19GB 용량을 DVDRW에서 HDD로 복사하는 테스트를 하기로한다. USB2.0과 1394A의 단순전송율을 비교하기는 적당할것이다. 파일 등록정보는 아래와 같다.

                          △ 단순파일 복사테스트 (7.19GB)
 

                             △ ODD -> HDD 로 복사중..
 
   인터페이스

       소요 시간  

   카피전송율

  USB2.0 연결

   15분 42초 (942초)

   7.707MB/s

  IEEE1394 연결

   13분 54초 (834초)

   8.705MB/s


HDD의 쓰기성능보다는 ODD에서 읽기성능이 더 중시될것이고 또한 중간인터페이스로 USB2.0과 1394A의 전송속도가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결과치는 위의 도표로 정리해보았는데, 예상대로 1394A가 압승이다. DVD타이틀 7.19GB를 하드로 단순 카피하는데 거의 2분 가량 단축됨을 알수있다. 


전송율은 계산하면 8.705MB/s 정도 나오는데.. 1394A의 스펙상 400Mbit/s 즉 Byte로 환산할때 50MB/s 최대치에는 훨씬 못 미치는 속도이지만, 이것은 ODD의 읽기성능도 좌우하므로 그럭저럭 넘어갈만하다. 하튼간에 단순 복사, 이동속도에서는 USB2.0보다 1394A가 훨씬더 뛰어나다.

                     △ 복사도중 시퓨사용율 100%로 둘다 동일


시퓨점유율은 둘다 100%를 치닫고 있었다. HT이 지원되는게 아니라서 100% 표시 그대로 나오며, 1394의 우위점을 확인하기는 힘든데.. 아래에서 레코딩 결과에 대해서는 1394가 좀더 낮은 시퓨점유율을 보임을 확인할수 있을것이다.


 

ⓑ DVD Ripping 테스트

                             △ 리핑할 DVD 타이틀 (킹 아더)
 

                   △ DVD Shrink v3.2를 이용한 Ripping작업


실제로 많이 사용되는 DVD타이틀의 리핑작업이다. 원본은 Dual Layer로 기록되어 있다보니 이것을 DVD Shrink 등을 이용해서 HDD로 압축/리핑할때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보기로 하자. 압축율은 automatic으로 잡았으며 DVD-R 한장에 구울수있도록 4.4~5GB로 리핑을 해보았다. 이게 시간이 나름대로 많이 걸리는 노가다라, 조금이라면 단축되는 인터페이스면 좋다고 생각된다. USB2.0과 1394A 비교한 결과치는 아래와 같다.

 


 


 


위 결과에서 보듯이, 역시나 1394로 연결시 리핑에서 2분 정도 단축됨을 알수있다. 압축을 '자동'으로 맞춘상태에서 2분정도 격차이면,  'No Compression'으로 맞출시 좀더 격차가 커질것도 예상할수 있다. 이런 리핑작업에서는 시간이 돈이라 몇분이라도 적게 걸리는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된다. 이 측면에서는 USB2.0보다 1394로 연결하는게 좀더 좋다.


 

ⓒ DVD 레코딩 테스트

                 △ 테스트에 사용된, 다이오유덴 DVD-R 8X 미디어
 

                     △ 다이오유덴 DVD-R 8X 미디어코드


위에 리핑한 파일들을 실제 Nero로 레코딩해보기로 하자. 인터페이스는 USB와 1394 둘다를 이용하였고, 테스트에 이용된 미디어는 다이오유덴 DVD-R 8X 이다. DVD-Video로 레코딩하다보니 아무래도 +R보다는 -R계열을 이용하였고, 또한 공정한 테스트를 위해서 안정성이 가장 뛰어나다는 다이오유덴으로 선택을 하였다. 요즘 주류가 8X이므로 이걸로 선택하였고, 16X 다이오유덴 경우는 얼마전 출시되었는데 잠시후 16X 미디어 지원항목에서 살펴보기로 한다.

 

                         △ 8X으로 레코딩완료 - USB2.0
 

                        △ 8X으로 레코딩완료 - IEEE1394


Nero로 레코딩과정은 보시다시피 8X으로 맞추고 별 무리없이 진행가능하였고, 8X이다보니 걸리는 시간은 모두 동일하였다. USB와 1394 둘다 7분55초로 동일하다. 당연하겠지만..

 

                         △ Nero DVD Speed - USB2.0
 

                       △ Nero DVD Speed - IEEE1394


그러나 레코딩할 미디어를 CD-DVD Speed로 돌려본 결과는 서로 다르게 나온다. 위에서 보듯이 속도는 별반 차이가 없지만, 시퓨점유율에서는 1394쪽이 USB보다 좀더 낮은 수치를 기록함을 알수있다. 특히 8X에서 49%, 41%로 차이가 커지게 되는데, 좀더 낮은 점유율을 보이는게 좋다고 할수있다. 기타 형식은 CAV로 동일하며, 순간전송율에 해당하는 버스트 비율에서도 1394쪽이 좀더 잘 나오고있다.


 

ⓓ 레코딩결과에 대한 품질검증 테스트

사실 DVD 레코딩에서는 미디어 내구성이 가장 중요하므로, 품질검증 결과에 가장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다. 따라서 USB와 1394 두 인터페이스로 각각 레코딩한 미디어에 대해 PI error와 PI failure 테스트를 해보기로 하자. 물론 사용된 미디어는 TYG02 코드를 갖는 다이오유덴 -R 8X으로 동일하다. 또한 언급했듯이 LG ODD에서는 PIPO 테스트가 진행안되는 관계로(이것은 삼성ODD도 마찬가지였다).. 할수없이 라이트온 5236K를 구해서 이쪽에서 테스트하게 되었다.

 

                 △ Kprobe 이용 pi/pif 품질검증 - USB2.0
 

                  △ Kprobe 이용 pi/pif 품질검증 - IEEE1394


먼저 Kprobe v2.4.2에서 측정해본 결과이다. 스피드는 4X으로 맞추고 진행하였다. 결과치가 위에서 보듯이, PI/PIF 수치 모두 1394로 레코딩한게 훨씬더 높음을 알수있다. 이미 Agere FW802B 1394컨트롤러의 불안정성에 관해 언급된 글들이 많이 보였는데, 결과도 역시나 실망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PI수치는 USB보다는 높을뿐 avrg 29.87이라면 상당히 준수하다고 보이지만, 반면 PIF수치는 avrg 5.07로써 기준치로 불리우는 4를 넘어서는 수치라 레코더의 교정능력으로 읽어드릴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이다.

 

                  △ 원본 DVD타이틀(킹 아더)  pi/pif 품질검증


그렇다면 리핑한 원본 DVD타이틀의 pi/pif 수치는 어떤지를 확인해보자. 원본상태를 알면 복사본의 상태에 대해 이러쿵 평가를 할수있을테니.. 이번엔 툴을 좀 바꾸어서 DVDinfo Pro로 측정을 해보았는데 avrg pi/pif = (3/1)로 아주 준수하게 나온다. 사실 위의 Kprobe 측정치가 이후 모든 테스트에서 좀더 높은 pi/pif 수치를 기록하였는데, 뭐 측정툴에 따라 수치의 절대값은 변동하기 나름이다. 분명한건, USB2.0보다 1394A로 레코딩하였을때 pi/pif 모두 수치가 높게 나왔으며 이것은 1394의 레코딩 품질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게 만든다.

 

                  △ Nero 이용 pi/pif 품질검증 - USB2.0
 

               △ Nero 이용 pi/pif 품질검증 - IEEE1394


확인사살을 위해 툴을 Nero로 바꾼다음에 다시 pi/pif 측정을 해보았다. Nero에서는 pi failure 수치가 몇번씩의 스파이크는 보일지라도 평균값이 위의 Kprobe에 비해 훨씬더 적게 나옴을 알수있다. USB=1.15, 1394=1.49로 아주 준수한 수치를 보이는데, 상대값에서 1394가 보다 높은 에러값을 보임은 여타 툴과 마찬가지이다.
 


이상으로 모두 요약하면, 단순카피속도나 DVD 리핑속도 그리고 시퓨점유율에서는 1394가 당연 더 우세이다. 즉 조금이라도 시간단축을 원하는분들은 USB2.0보다 1394로 작업하는게 좀더 유리하다. 반면에 레코딩품질에 대해서는 1394의 확실한 패배이다. 


각종 툴로 pi/pif 수치를 측정할시 절대값은 달라질지라도 상대값에서는 USB2.0쪽이 훨씬더 안정적인 품질결과를 보여준다. 따라서 레코더의 교정능력을 떠나서 복사본의 품질을 중시 여기거나 장기간 보존이 목적이라면 GSA-5163D에서 1394는 가급적 피하는게 좋을것이다. 언제 교정능력의 한계를 벗어나서 미디어가 사망할지 장담을 못한다. 


 

5. DVD 16X 미디어 지원에 관해서.

아직까지 주류는 8X 미디어이다. 16X 미디어 경우 시중에 팔리는게 다이오유덴과 벤큐, 비올, 버바팀 정도인데.. 실제 용산에 다녀봐도 구하는게 그리 만만찮다. 공시디 전문매장을 가더라도 없는 품목이 많다보니 구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마침 용산가던날 다이오유덴 -R 16X이 출시되었다길래 낼름 사가지고 테스트에 이용해보았다.

                              △ 테스트에 사용된 미디어들
 
  DVD-R 16X

  Taiyo Yuden

   DVD-R 8X   BenQ
  DVD+R 16X   BenQ    DVD+RW 2.4X   SKC
  DVD-R 8X

  Taiyo Yuden

   DVD-RW 2X   SONY
  DVD+R 8X

  Taiyo Yuden

   DVD+R DL 2.4X   RiTEK

 

이번 5163D 테스트에 사용된 미디어 전체는 위와 같다. 아무래도 품질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다이오유덴을 여럿 집어넣었으며, BenQ 경우는 필자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라 집어넣었고 기타 +RW, -RW와 DL미디어 경우는 회사를 각각 다르게 해서 구해보았다. 버바팀 경우도 많이들 쓰는 미디어인데, 이전 사용기에서 많이 올라왔으므로 여기서는 패스한다. 사실 가격대비해서 많이 팔릴뿐이지 레코딩품질은 그리 좋다는 인상을 못받은 이유도 있다.

일단 16X에서는 -R로는 다이오유덴을, +R로는 벤큐를 이용해본다. 여기서도 USB2.0과 1394A 포트를 각각 비교해볼려고 하였으나, 문제점도 생겼다. 1394로 레코딩시 불안정한 모습이 16X과 Dual Layer에서 극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특히 DL 미디어 레코딩시는 Nero에서 먹통이 되다가 아예 반응자체가 없어진다. 장치관리자에서는 아예 느낌표(!)가 달랑 붙어버리며, 윈도탐색기에서는 알수없는 이동식디스크로 변해버리기도 한다.

                △ 16X과 DL에서 1394 레코딩의 불안정한 모습


DL 미디어 사용시 아예 장치인식이 안되는 불상사가 벌어졌으며, 16X 경우는 레코딩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1394에서 pi/pif 수치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특히 pif는 100을 넘어서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1394쪽은 포기를 하고 USB2.0으로 연결한후 16X과 DL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한다. 1394 사용할려고 케이블과 젠더까지 구매했건만, 너무 안타까운 모습이다. 펌웨어상으로는 개선이 될런지 의문이다.


 

ⓐ DVD-R 16X 테스트

          △ 다이오유덴 DVD-R 16X
 
 

                               △ 미디어코드 TYG03


-R 16X 미디어로는 다이오유덴을 이용하였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미디어이고, 전체 코드는 위와 같다. 쓰기속도 16X 지원하고, CLV 기록방식이라고 나와있다. 
 

                            △ 16X으로 제대로 인식가능


집어넣고 네로를 실행시켜보니, 최대 16X으로 제대로 인식하고있다. DVD타이틀 중에서 본슈프리머시를 구해서 일단 리핑을 하고, 비디오시디로 레코딩을 해보기로 한다.

                             △ 네로에서 미디어 정보


소스를 리핑한 디비디타이틀로 잡았기 때문에 별도의 '데이타시디만들기' 옵션을 이용하지는 않았으며, CD-DVD Speed에서는 그냥 미디어정보만 확인해보았다. 참고삼아 보시면 될듯. 또한 실제기록방식은 CAV가 아니라 CLV로 행해진다.

 

                        △ 16X에서 굽기성공 - (5분 42초)


레코딩을 마쳤다. 역시나 16X의 위력은 대단하다. 4.35GB 용량의 DVD 한장 굽는데 총 5분42초가 걸렸으며, 일반CD를 굽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는 시간이다. 이전의 2X에서 몇십분이 걸리는것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성과이다. 그렇다면 16X 레코딩시 품질은 어떠한가.. 아래를 보자.


                      △ Kprobe pi/pif  =  (150.30 / 4.88)


먼저 Kprobe로 측정해본 결과이다. PI 에러수치가 평균150, 최대300 정도로 좀 높게 나오는게 불안해 보인다. 뭐 PI 수치 경우 280 이하면 정상이라고 보는게 일반적이지만, 이전의 8X에서 20~30에 그치는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에러치를 기록하는건 분명하다. 다이오유덴을 사용해도 이정도라면, 하급미디어 경우는 대략 예상이 간다. 아직까지 5163D에서 16X 지원은 좀 불안정하다고 봐야하는가..

 

                         △ Nero pi/pif  =  (140.38 / 1.15)
 

                            △ DVDInfo pi/pif  =  (33 / 1)


툴을 바꾸어서 Nero 와 DVDInfo에서도 PIPO 테스트를 해보았다. 이전처럼, 수치는 Kprobe보다 낮게 나왔지만.. Nero에서 PI 에러는 여전히 높게 나온다. 기타 PIF 수치는 1.15와 1로써 상당히 준수하게 나오고있다.

 


ⓑ DVD+R 16X 테스트

          △ BenQ DVD+R 16X 미디어
 
 

                               △ 미디어코드  DAXON AZ3


이번에는 +R 16X 차례이다. BenQ 16X을 이용하였는데, 뭐 특별한 이유는 없고 CD때부터 벤큐 브랜드를 선호하는지라 그냥 집어넣었다. 근데 이게 배신을 때리는게.. 위에 코드에서 보시다시피 16X짜리가 4X으로 변해있다. 분명 포장물에는 DVD+R 16X 이라고 적혔지만 Nero 레코딩시도 4X으로만 인식, 또한 DVDInfo의 미디어코드에서도 CLV 4X으로만 나온다. 보편화된 8X도 아니고 달랑 4X이라, 참 황당함 그 자체이다.

                           △ 네로에서 4X으로만 인식
 

                       △ 네로 디스크정보 역시 4X으로 인식


벤큐16X 경우 DAXON AZ3  미디어코드를 가진다고 적혀있다. 어처구니없이 4X으로만 인식되는 모습이다. 테스트 물품중에 BenQ -R 8X 미디어는 8X으로 정상인식가능하였다. 근데 16X 이것만 4X으로 하향인식되었는데, 레코더 문제인지 미디어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 암튼 BenQ +R 16X은 구입안하는게 상책일것이다.

 

                        △ Kprobe pi/pif  =  (9.13 / 5.03)
 

                           △ Nero pi/pif  =  (11.17 / 1.03)


할수없이 4X으로 레코딩을 한후 품질검사를 해본 결과이다. 16X이 아닌 4X인만큼 뭐 PIPO 에러도 상당히 준수하게 나타난다. Kprobe에서는 한번씩의 스파이크는 보이지만 대체적으로 1이하 값이며, 이상한건 pif avrg 5.03 인데.. Max 5로 나온다. 유틸상의 버그인지 avrg값이 최대값보다 높게 나오는게 비정상적이고, 그냥 그래프로 보더라도 1 정도쯤임을 쉽게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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