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벤큐 X-Touch A122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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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485 , 2005/04/20 05:42

 

 

"pcBee와 벤큐에서 진행한 제품 필드테스트 사용기입니다."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 전성시대...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에 오랫동안 익숙해져 있었던 필자는 펜타그래프방식의 키보드인 아이락스 KR-6110 X-Slim 이나  맥컬리 아이스 키보드의 리뷰기사를 보면서 과연 어떤 느

 

낌인지 몹시 궁금했다.예전에 몇번 노트북을 만져본적이 있었는데  타자 치는 느낌이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두드리는 소리가 마치 대나무숲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듯 느낌이 신선해서 마음에 들었었다.바로 그 노트북 키감과 비슷하다고 하는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인 벤큐 X-Touch A122를 직접 써보면서 사용기를 작성하고자 한다.

 

 

예전에는 벤큐모니터를 살 경우 키보드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따로 팔지 않았는데 제이씨현에서 정식으로 수입*유통하기 시작하면서 다나와에도 제품이 등록되었다.아이락스 KR-6100 X-slim이나 LG상사 K101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상당히 가격적인 메리트가 높다.싸구려 멤브레인 키보드를 사느니 차라리 돈을 좀더 투자해서 키감이 부드러운

펜타그래프 방식의 벤큐 X-Touch A122를 사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된다.

 

 

제품 사양
제작사 수입사 JCHyun/BenQ 본사
제품명 BenQ X-Touch A122
제품가격 미정 인터페이스 USB,PS/2
크기 453x159x21mm 무게 약 1200그램
키 개수 한글 106 + 6개 특수 키 키 스위치 멤브레인
키 작동기 팬터그래프 키캡 모양

원통형(cylindrical)

자판 인쇄 탐포 인쇄 측면배열 스텝 스컬쳐 1

 

 

1

 외형 디자인

 

 

 

에어비닐에 안전하게 포장되서 도착했다.몇년동안 싸구려 몇천원짜리 멤브레인 키보드에 익숙해져 있던 본인에게는 과연 어떠한 느낌일지 자못 궁금해지기 시작했다.요즘같이 컴퓨터에 몇시간씩 앉아서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키보드나 마우스가 손에 잘 맞아야 작업능률도 오르고 또 프로게이머같은경우 게임전적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선택이 아주 중요하다.

 

 

박스디자인은 벤큐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온듯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전면에 제품이미지로 하여금 어떻게 생겼는지 뜯지않고도 알수 있어서 맘에 든다.이왕이면 내부를 들여다 볼수 있게 누드케이스로 제작했으면 더욱 좋았을것 같다.

 

 

X-Touch 키 모듈을 채용해서 가위구조의 X자 디자인으로 인해 비길데없는 편안함과 혁신적인 멋을 보여주는 키보드라는것을 느끼게 해준다.직접 만져보면 아시겠지만 일반 멤브레인 키보드만 만져보던 사람이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두드려보면 정말 타자치는게 이렇게 잼있구나...하고 느낄 만큼 부드러운 키감을 보여준다.

 

 

 

박스 후면에는 키보드 구성과 인체공학적인 설계,특징들을 그림과 함께 영어로 설명하고 있는데 특히 키보드를 아무리 두드려도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아기사진을 보면 얼마나 키를 두드리는 소음이 적은지를 단적으로 나타내어주고 있다.

 

 

▲ 박스 개봉

 

먼지나 긁힘을 방지하기 위해 키보드를 얇은 비닐로 포장한것을 볼수 있다.어떠한 구성물들을 제공하고 있는지 좀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키보드 본체와 설명서,프로그램CD 이렇게 간단히 구성되어 있다.

 

 

 

설명서에는 일본어,영어등 다양한 언어로 되어 있는데 한국어로도 설명되어 있다.PS/2나 USB 어떤 방식으로 연결하든 상관없으며 자신에게 맞는것을 선택해서 설치하면 된다.CD에 있는 Q-TYPE 소프트웨어 설치방법및 키보드 맨위의 핫키에 대한 설명이 간단히 소개되어 있는데 좀더 키보드의 특징, 예를들어 Function key에 대한 부분등을 자세히 설명서에 포함했으면  좀더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든다.

 

 

전형적인 실버와 블랙 투톤 스타일로 은은한 멋과 함께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며 현재는 실버 한가지 종류만 나와있다.블랙키보드를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조금 아쉬울지도...106 슬림 키보드로써 몇가지 키들은 통폐합되어 있다.

 

기존에 쓰던 멤브레인 키보드와 차이점을 살펴본다면 우선 키보드의 높이가 낮아서 슬림하면서 마치 빨래판처럼 옆면부가 곡선처리 되어 있다는점,상단부에 6개의 동그랗게 생긴 핫키버튼이 위치하고 있다는것과 함께 F LOCK 버튼을 제공하여 F1~F12의 기능키와 같이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을경우의 기능변화등 여러가지로 일반키보드와 다른점을 보여주고 있다.

 

 

키보드를 오래 쓰다보면 키캡에 프린트된 알파벳이 지워져서 지저분해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벤큐 X-Touch A122는 실크 스크린이 아닌 탐포인쇄라서 아무리 오래써도 마크가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키캡 측면에는 작은글씨로 CTRL키와 함께 사용할경우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표시되어 있어 키보드에 익숙하지 않은 독수리 타법 유저들의 경우 유용할것으로 보인다.물론 단축키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겠지만...이왕이면 한글로 알아보기 쉽게 표시되었으면 좋겠다.

 

처음 벤큐 X-Touch A122를 쓰면서 불편한게 바로 엔터키가 상당히 작아서 엉뚱한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익숙해져서 그러한 일은 거의 없어졌다.보통 키보드보다 엔터키가 작아진것 외에도 스페이스바의 폭 또한 좁아졌는데 대신 CTRL키와 ALT키가 좀더 커졌고 백스페이스키 또한 크기가 좀더 크다.하지만 백스페이스 키는 자주 쓰지 않는 키이므로 차라리 대신 남는 공간을 엔터키에 할애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키보드 상단부에 있는 핫키를 살펴보면 먼저 좌측부터 운영체제를 대기상태로 만드는 Sleep버튼이 나머지 버튼과 차별화를 위해 간격을 두었고 그옆에는 뒤로가기,앞으로가기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누르기 쉽도록 작고 동그랗게 디자인되어 있는것을 알수 있다.

 

 

홈,메일기능인 outlook express 버튼,즐겨찾기버튼등 총 6개의 핫키버튼을 제공하고 있는데 시디에 포함된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사용자 임의로 설정해서 사용할수도 있다.예를들어 자주 가는 사이트주소를 각 버튼마다 등록해서 일일이 익스플로러 열고 주소를 입력하지 않고도 버튼만 누르면 바로 사이트에 접속할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다.아쉽게도 대기상태 버튼은 임의로 키 설정변경이 안되므로 총 5개의 버튼만 내 맘대로 사용할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능키배치구성을 보면 4개씩 짝지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벤큐 X-Touch A122는 누르기 간편하도록  F1부터 F12까지 3개씩 나누어져 있어 간결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원형으로 처리된 키캡으로 인해 누를때 편안한 느낌이 들고 F lock키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다른키보드가 가진 기능과 똑같지만 F lock키를 켜고 기능키를 누르면 키캡에 표시된 그림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예를들면 문서나 웹주소 열기,프린트하기 등 다양한 옵션기능을 보여준다.

 

 

보통 좌측부터 Num lock,Caps lock,Scroll lock의 순으로 되어 있는데 벤큐 X-Touch A122는 F lock키가 가장 좌측에 있고 가운데가 Num lock이고 우측에는 Caps lock키 순으로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다.연두색 LED불빛이 환하게 켜짐으로써 작동유무를 판별할수 있게 해준다.

 

 

아이락스 KR-6100 X-Slim이나 맥컬리 아이스키보드와 마찬가지로 초 슬림한 외형을 가지고 있어 손목의 피로가 적고 타이핑 하기에 편리하다.사진으로 보는것처럼 키캡을 곡선처리하여 손끝의 촉감이 부드럽게 느껴진다.

 

 

키캡을 벗겨보면 안에 고무재질의 러버돔이 자리잡고 있는데 키를 눌렀을때의 압력을 그대로 감지하여 신호를 전달해준다.키를 완전히 누를때에는 압력이 신속히 감소하기 때문에

분명한 클릭감을 느끼게 한다.또 키를 완전히 누른다음 손가락을 떼게되면 러버돔이 신속하게 튀어오르는것이 느껴져 상당히 경쾌한 손맛을 느끼게 한다.보통 노트북 사용자들은 이러한 키감을 일컬어 "쫄깃쫄깃한 키감"이라고 표현하는데 바로 그러한 느낌이 확실히 들었다.

 

 

왜 X-Touch라고 이름붙였는지 알것같다.펜타그래프 작동기 방식이 마치 가위(scissors)처럼 X자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일반 멤브레인 키보드와는 달리 키 어느 부분을 누르더라도 동일한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에 오타가 훨씬 줄어들고 타이핑하는 느낌이 달라질수 밖에 없다.키보드를 살짝 두드려보면 마치 아름다운 여성의 황홀한 몸매처럼 탄력있게 통통 튀는듯한 느낌을 받게 될것이다.

 

 

스페이스바를 벗겨보면 다른 키보다 길이가 좀더 길기 때문에 펜타그래프 작동기를 양끝에 1개씩 두었고 가운데에 러버돔이 위치하고 있음을 볼수 있다.비록 스페이스바의 폭이 전보다 줄어들긴 했지만 사용하는데는 별 지장은 없었다.

 

 

▲ 후면부의 모습

 

다른 일반키보드와 크게 다른점은 보이지 않는다.전면과는 달리 100% 블랙컬러로 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고무지지대가 양쪽으로 두군데에 달려있어 타이핑시 미끄러지지 않도록 막아주고 있다.

 

 

사용하기전에 소프트웨어를 먼저 설치하라는 경고스티커가 붙어있는데 핫키설정이 필요없다면 그냥 써도 무방하다.하지만 이왕이면 Q-type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게 여러모로 편리하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다.그 아래에는 "키보드 사용시 올바른 자세"등에 대해 영어로 설명하고 있다.

 

 

▲ 키보드 높낮이 레버

 

다른 키보드의 경우 높낮이 레버가 없어서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들도 있었는데 벤큐 X-Touch A122 키보드는 양쪽의 레버를 들어올려 사용자 입맛에 맞게 높이조절을 할수 있다.

 

 

측면을 통해 바라보면 확실히 슬림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게 한다.곡선형의 미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마치 빨래판을 보는것 같다.

 

 

후면부에 높낮이 조절 레버가 달려있어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레버를 당기면 "딱"하는 소리가 나면서 고정된다.보통 상태보다 거의 2배이상 높아지기 때문에 바닥이 고르지 못한곳에서도 쉽게 사용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A122라는 모델명과 시리얼번호가 후면부 아래에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으며 메이드인 차이나 일명 마데전자산임을 알수 있다.그옆에는 각종 인증마크가 표시되어 있다.

 

 

 

원래는 USB를 지원하지만 PS/2변환젠더도 기본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쪽으로 쓰든 상관없다.요즘 나오는 키보드들은 대부분 usb방식과 ps/2방식 모두 지원하고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다.USB장치를 여러개 쓰고 있어서 남아 있는 포트가 없다면 USB허브를 이용하거나 ps/2 포트에 연결해서 쓰면 된다.

 

 

모 이벤트에 당첨돼 1년전부터 쓰고있었던 엡솔루트 누드키보드이다.비록 몇천원짜리 저가형 키보드이지만 슬림형답게 손목에 무리도 별로 없고 멤브레인 다운 키감을 보여주었던 녀석이었다.오래쓰다보니 먼지가 많이 쌓여서 위생불량상태인데다 마킹이 잘 지워져서 촌스러웠지만 그냥 쓰고 있었는데 벤큐로 바꾸고 나니 정말 새로운 느낌이 든다.

 

특히 멤브레인방식의 키보드를 오래 써오다가 펜타그래프방식의 키보드로 바꾸니 확실하게 키감이 다르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는 점이다.통통 손끝이 튀는듯한...마치 바다에서 막 잡은 물고기가 튀어오르는듯한 느낌이 든다. 

 

 

청소를 거의 안했더니 먼지가 수북하다 - -; 러버돔이 안쪽에 자리잡고 있다.

 

 

펜타그래프방식과는 압력감지구조가 다르다보니 빠르게 타이핑 하다보면 키 입력이 가끔씩 잘못될때가 많고 그래서 오타가 잘 쳐지게 되는데 적응이 되면 그런대로 오타율을 줄일수는 있으나 확실히 펜타그래프방식의 키보드보다 불편한것은 사실이다.

 

2

 설 치 한 후 사 용

 

 

기존에 쓰던 먼지가 꼬질꼬질 묻어있던 키보드대신 벤큐키보드를 설치했는데 나름대로 스피커 색상과 잘 어울리는것 같고 주변 기기들과의 어울림도 무난한것 같다.한가지 아쉬운점은 키캡위에 인쇄된 마킹이 잘 안지워질줄 알았는데 보름정도 쓰다보니 알파벳D키가 조금씩 지워지기 시작하고 있다 - -; 키스킨이라도 씌워놔야 할지도...

 

 

USB로 연결했을경우 장치관리자에 "휴먼인터페이스장치"라는 이름으로 인식되어 잇지만 ps/2로 설치할경우에는 그냥 단순히 "106키보드"라고 인식되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제공되는 설치CD를 시디롬에 넣고 관련 프로그램인 Q-type 프로그램을 설치하기로 했다.물론 설치하지 않아도 키보드 사용에 아무런 지장은 없지만 그래도 설치하는게 좀더 키보드의 성능을 극대화할수 있으니 잊지 말자.

 

요즘 독도문제로 상당히 반일감정이 나쁜편인데 그동안 다양한 하드웨어를 써오면서 느낀점은 왜 일본어는 있으면서 한국어는 별로 없냐는 것이다.대부분의 유저들도 경험해봤겠지만 중국어나 일본어는 있어도 한국어를 포함하고 있는 SW는 그렇게 많이 못본것 같다.아뭏든 한국어가 없다는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

 

 

 

▲ ver 1.1 Q-type sw 설치하는 모습

 

넥스트 버튼만 몇번 클릭하면 간단하게 설치가 마무리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작업표시줄에 Q,Fn, A, 1이라고 쓰여진 아이콘이 눈에 띄는데 A는 Caps lock를 1은 Num lock를 각각 가르킨다.Num lock이나 Caps lock를 누르면 그림처럼 노란색으로 켜지면서 작동중임을 시각적으로 알수있게 표시하고 있다.

 

 

Q아이콘을 오른쪽마우스 클릭하면 설정할수 있는 메뉴와 도움말기능,버전및 기능중지등 총 4개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다른건 별 필요없고 설정메뉴가 제일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다.

 

 

벤큐 인터넷 키보드 드라이버 버전 1.1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펜타그래프가 아닌 인터넷 키보드라고 되어 있는게 흥미롭다.아마도 즐겨찾기나 아웃룩익스프레스 기능,back이나 Forward등 핫키기능에 포인트를 두고 명명한것 같다.

 

 

초승달처럼 생긴 대기상태버튼을 제외하고 나머지 핫키기능들의 현재 설정되어있는 디폴트상태를 보여주고 있다.그림처럼 주어진 기능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으로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예를 들어 5개의 핫키모두 내가 자주 가는 홈페이지 주소로 설정해두고

 

언제든지 핫키만 누르면 바로 불러올수 있기 때문에 복잡하게 타이핑 치거나 즐겨찾기 목록을 불러올 필요조차 없어 무척 편리하다.

 

 

아래에서도 나오겠지만 핫키를 눌렀을때 모니터에 출력되는 디스플레이 세팅 타임을 디폴트인 1초보다 길게 설정할수 있고 작업표시줄에 넘락이나 Fn lock 혹은 스크롤락,캡스락등 기능키를 보이거나 혹은 보이지 않게 설정할수 있다. 

 

 

자주 쓰지 않는 뒤로가기 기능대신 이렇게 자신이 자주 가는 사이트를 설정해두고 back 핫키만 누르면 바로 홈페이지를 이동할수 있어 인터넷 키보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어 마음에 들었다.사실 그전에 쓰던 키보드에서는 이러한 기능이 없었는데 앞으로 자주 애용하게 될것 같다.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바로가기 설정을 이용해서 포토샵이나 한글2004,엑셀같은 혹은 게임등등 자신이 원하는 어떠한 프로그램이든 핫키 한번 누르는것만으로 로딩할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비록 저가형 키보드이지만 갖출만한 기능은 제대로 갖추었다고 볼수 있어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든다.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홈페이지나 프로그램등으로 핫키설정을 해줄수 있고 언제든지 아래에 있는 load default를 통해 원래대로 되돌릴수 있다. 

 

 

back 핫키를 누르자 이렇게 모니터에 자동으로 익스플로러 화면이 뜨면서 야후로 접속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좌측에 연두색글씨로 설정되었던 1초동안 잠깐 표시되었다가 사라졌다.가운데에 있는 창은 더이상 표시하지 않음을 체크해서 나타나지 않게 만들수 있다.

 

 

Forward키를 누르게 되면 포토샵이 정상적으로 실행되는것을 확인해볼수 있었다.집에서나 사무실에서나 여러가지 작업을 병행하는 프로그래머나 웹디자이너나 게임매니아 등등 누구든지 편리하게 핫키설정을 통해 자신만의 기능으로 이용할수 있다.다른 키보드에서도 제공하는 기능이겠지만 정말 편리하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인듯...

 

 

직접 한메타자 프로그램을 통해 타자연습을 하면서 전에 쓰던 멤브레인 키보드와 어느정도의 타이핑 속도나 정확도차이가 나타나는지 알아보기로 했다.확실히 손가락을 두는 느낌부터가 다르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펜타그래프가 좀더 촉감이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이 들었었던 반면 기존의 멤브레인 키보드는 뭐랄까...딱딱하면서도 불편한 느낌이 조금 들었다.

 

 

몇번 반복테스트를 해봤지만 정확도 100%에 분당속도가 408타로 멤브레인 키보드보다 더 높은 점수가 나타났다.확실히 X자로 디자인되어 균형적인 압력전달을 통하기 때문에 오타가 적고 키가 정확히 입력되므로 정확도도 높아지고 타수도 높아지는것 같다.앞으로 좀더 익숙해지면 500타는 무난하게 나올듯...

 

 

 

▲ 한메타자 연습하는 모습

 

통통 튀는 듯한 키감덕분에 타자치는것이 잼있어지고 덕분에 타수도 훨씬 향상된것 같다.

앞으로 자주 연습을 해야겠다.

 

3

 사 용 소 감

 

■ 장점

 

1. 톡톡 튀는듯한 기분좋은 키감과 부드러운 촉감이 기분좋은 타이핑이

되게 만든다.

 

2. 핫키설정을 통해 내가 원하는 기능으로 편하게 설정해 사용할수 있다.

 

3. X자 모양의 펜타그래프 방식 키보드라 골고루 압력이 전달되기 때문에 오타율이

적고 정확하게 타이핑 할수 있다.

 

4. 가격대 성능비가 높고 저렴하기 때문에 멤브레인 키보드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차라리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사는게 더 유리하다.

 

■ 단점

 

1. 매뉴얼이 다소 부실하다.Function key에 대한 설명을 첨가했으면 좋겠

다.

 

2. 멤브레인 키보드에 익숙해진 유저라면 처음에는 조금 불편할수 있다.

 

특히 엔터키가 너무 작아 엉뚱한 키를 잘못 누르는 경우가 초기에 많다.

 

3. 키캡 글쇠 프린트가 금방 벗겨진다.

 

오래갈줄 알았는데 역시 저가형이라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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