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RICOH 16배속 DVD+R 미디어 (1부)
 권태길
 조회 : 3263 , 2005/04/21 09:55
이스타랩, 반자동 슬라이드 타입 MP3플레이어 'MX-7050 ' 츨시

 

 

리코/RICOH 16배속 DVD+R 미디어 1부

 

 

 

  작성자:

  파랑돌이 (Parangd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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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기전에

 

일본 리코(RICOH)사의 광미디어 브랜드를 1997.03월 CD-R,CD-RW에서 부터 수입 및 유통해오고 있으며 한국내 공식수입유통채널인 지오인터미디어(http://www.gosys.co.kr)(대표이사 이문동)에서 최근 싱글레이어(Single-Layer) 4.38GB(표기상 4.7GB)용량으로 현재 최고배속인 16배속 DVD+R 미디어를 출시하고 싱글레이어 기록용 미디어로는 마지막 배속으로 여겨지는 16X 미디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내고 경쟁체제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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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16배속 레코더는 지난 여름 일본 파이오니어(PIONEER)에서 16배속 DVD 레코딩을 지원하는 DVD DUAL RECODER인 A08(108)를 출시한 후 그동안 라이트온 SOHW-1613,1633,1653,1673,1693 등과 플렉스터 PX-716A, NEC 3500,3520, BENQ DW1620, 1620 PRO......... 등 무수한 16배속 레코딩을 지원하는 DVD+/-R/RW 레코더 들이 출시되었지만 16배속으로 레코딩할 싱글레이어 기록용 DVD 미디어(Single-Layer Recordable DVD Media)는 언제쯤이나 출시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16배속 레코더일지라도 시장의 주력미디어는 8배속이었고 8배속 미디어로 일부 레코더에서 오버배속으로 레코딩을 하곤 했다. 하지만 16배속에 대응한다고 해서 모든 미디어가 16배속으로 레코딩해서 안정적이거나 보존성에 있어 안정적이다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12배속 레코딩은 8배속미디어들이 초기부터 12배속으로 레코딩하더라도 충분히 견딜 수 있게 염료를 개발해서 제조하여서 별 문제가 없지만 8X->16X 으로 레코딩하는 문제는 또다른 문제이다.  8X (11080KB/s)와 16X(22160KB/s)는 이미 10000RPM에 근접하는 회전속도와 이런 고속의 상황에서 레코딩과정중 기록을 위한 레이져와 기록되는 DVD 미디어 사이에 정확하게 90도로 직각을 이루어져야 정확한 레코딩이 될 수 있고 따라서 기록품질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미디어는 엄청난 고속으로 돌아가면서 레이져로 순간순간 변형을 일으키고 재질이 여름철 아스팔트처럼 울퉁불퉁 변형된다. 이런 상황에서 정확하게 미디어와 90도 각도를 유지한다는 건 레코더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기록을 당하는 미디어도 변형율이 적어야 한다. 이점이 좋은 품질로 제조된 미디어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부분에서 각 메이져 제조사마다 기술력을 나타낼 수 있다. 8배속 미디어 시장으로 넘어오면서 저가 미디어들 일부가 개발을 포기하였고 또다시 16배속 미디어 시장에서 16배속을 제때 출시하지 못하는 업체가 속출하게 되었다. 물론 개발하면 되지만 고비용이 들어서 포기한 게 아닌가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또한 16이라는 배속의 문제가 아닌 레코딩후 충분한 기록품질을 유지와 보존성을 담보할 수 있는 미디어의 제조라는 큰 난제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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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소개

 

 

상품구성

공DVD 10장(10P 케익 1통)

기록용량

4.7GB / 120MIN

지원속도

최대 16배속 지원

미디어타입

(+)계열

기판재료

폴리카보네이트

기록층 염료

유기염료

A/S여부

호환성 및 레코딩 에러로 인한 교환 불가

제조사/제조국

 리코(라이텍 생산라인)/대만

 

 

 제품의 외형

 

 

 포장된 10P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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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인 10P 케익으로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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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익통 주위로 둥근 띠 모양으로 끼워진 종이

 

▶ 리코 16X DVD+R 미디어는 비닐로 밀봉처리된 10P 케익통으로 되어 있다. 아직 쥬얼케이스 형태로 판매여부는 판매처에 직접 문의해 보아야겠지만.....

그리고 케익통 주위로 띠모양으로 얇은 종이가 끼워져 있는데 제품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조국은 대만이라는 표시를 보셨다면 대만의 라이텍 미디어의 리코전용 생산라인에서 생산된 제품임을 미루어 짐작할 술 있을 것이다. 라이텍에서 생산하였다고 라이텍과 품질이 동일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미디어 설계는 전적으로 리코에서 하고 생산은 라이텍에서 일괄하는 것으로 분업이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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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벨지

▶ 미디어의 제일 윗장에는 디스크모양의 위와같은 종이가 한 장 들어가 있다. 가시광선과 먼지등으로 부터 미디어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면서 미디어에 대한 안내를 하는 문구도 프린팅되어 있다.

 

 

 미디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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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모습

▶ 앞면의 전체모습은 밝은 황금색으로 리코의 4배속 DVD+R,8배속 DVD+R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전혀 낯설지 않다. 단지 바뀐 거라곤 1-16X라는 배속표시만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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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의 로고,배속,미디어 규격(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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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살표 표시(오른쪽)

▶ RICOH라는 제조사의 로고가 선명히 보이고 있고 그 아래로 미디어 규격이라고 할 수 있는 DVD+R 타입을 나타내는 문자와 DVD연합의 로고가 보이고 있고 그 옆으로 16배속까지 레코딩가능함을 알리는 배속표시도 있다.

미디어의 상단과 하단에는 위와 같이 화살표시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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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의 중간부분에 있는 홈

 

▶ 중간에 나있는 구멍(홈) 부분을 육안으로 보면 접착면에서 기포가 발생되지 않았고 접착면도 깨끗하게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쪽에는 RICOH DVD+R 1-16X 4.7GB라고 되어 있고 뒷면에는 D11080201 03R라고 표시가 되어 있다.

참고: 미디어의 홈부분을 왜 확인하는가?

기포 및 접착불량인 미디어는 고속으로 리딩시 접합부의 틈이 생겨 분리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부분에 가끔 제조공정상의 제품생산과 관련된 정보가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를 많이 생산하는 업체일수록 많은 종류의 스탬퍼가 존재하고 또한 각 제조공정으로 같은 미디어코드로 표시되더라도 품질의 차이와 특성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확인해 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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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의 뒷면 (후레쉬 사용)              

▶ 케익통에 담겨진 채 배송된 미디어의 뒷면은 매우 깨끗한 상태였다. 후레쉬로 촬영해 후레쉬에 반은하는 흠집이나 먼지등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 왜 미디어의 뒷면을 디카의 후레쉬로 촬영해 보는가?

카메라의 후레쉬를 사용하여 촬영해보면 미디어는 후레쉬 빛에 의해 검은색상으로 보인다. 후레쉬로 촬영해보면 레코딩에 영향을 미칠 만한 흠집(스크래치)나 먼지가 후레쉬의 빛에 반응하여 반사하는 현상이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유통과정이나 택배운송시 혹시나 모를 부딧침, 떨어뜨림등 미더어의 레코딩전에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지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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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의 뒷면 (후레쉬 사용안함)

▶ 미디어의 염료색상은 군청색을 보이고 있다. 타 회사보다는 약간 연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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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의 옆면

▶ 미디어 옆면의 절곡상태는 디카촬영에서는 접사상태이므로 염료나 접착제의 흔적이 보이기는 하지만 양호한 상태이다. 손으로 만질시 크게 만져지는 부분은 아니었다.

              

 

 미디어정보

              

 

 AHEAD 네로버닝롬 CD-DVD SPEED v3.80버전에서 인식하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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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EON SOHW-1633S vBS0S / PLEXTOR PX-716A v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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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ONEER DVR-108 v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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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ONEER DVR-109 v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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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Q DW1620 PRO vB7V9

▶ 네로버닝롬의 CD-DVD SPEED의 정보를 보면 파이오니어 DVR-108과 109를 제외하고 다른 레코더들에서는 모두 16배속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108은 4배속까지 109는 12배속까지만 지원되고 있어 펌웨어로 업데이트의 필요성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파이오니어의 경우 펌웨어 등록면에서 다소 고집스런 부분이 있다. DVD-R 계열은 왠만해선 16배속으로 등재하지만 DVD+R 타입은 16배속을 지원하는 코드라고 해도 등록이 늦거나 펌웨어에 반영안되고 있는 점이 있다. 아무래도 DVD+R 타입과 경쟁하는 입장에서 굳이 나서서 펌웨어에 정보를 등록하는 수고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외에 1633,716,1620등의 DVD연합 계열 레코더에서는 모두16배속을 인식한다는 점은 대조적인 모습이다. 특히 라이트온 1633의 경우 펌웨어는 벌써 몇 달전 펌웨어이지만 인식을 한다는 것만 보아도 이런 부분에서 DVD포럼 계열 레코더에서 DVD+R 미디어에 대한 지원은 조금 짠 느낌이 든다.

 

 SMART-BURN MEDIA CHECK v3.1.10버전에서 미디어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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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의 MID,TID 정보

 

 DVD IDENTIFIER v3.5.1에서 미디어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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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코드 및 용량, 지원가능 배속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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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코드 블럭

 

 DVDINFO PRO v3.55에서 미디어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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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배속과 코드,미디어의 물리적 수치등 미디어에 대한 정보

▶ DVDINFO PRO와 라이트온 SOHW-1633S vBS0S버전의 정보이다.

 

 

 KPROBE v2.4.2에서 미디어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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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로버닝롬 6.6.0.8a에서 레코딩가능 배속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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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EON SOHW-1633S vBS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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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EXTOR PX-716A v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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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ONEER DVR-108 v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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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ONEER DVR-109 v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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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Q DW1620 PRO vB7V9

▶ 각 DVD레코더마다 지원배속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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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돌이 (E-mail)

 (C) PARANGDORY TECHNICAL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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