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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bit의 Windows XP인
「Windows XP Professional x64 Edition」의 판매가 23일(토)에 시작되었습니다. 5곳의 점포가 심야 판매를 했고
예상보다 많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에서 OS를 심야에 판매한 것은
2004년10월「Windows XP Media Center Edition 2005」을 판매한 뒤로 약 반년만의 일입니다.
심야 판매를 한 곳은 ,TSUKUMO eX.,T-ZONE. PC DIY SHOP,크레 배리2호점,드스파라 아키하바라 본점,PC-Success2호점.
심야 판매에서 가장 규모가 컸던 것은TSUKUMO eX.으로 , 심야에도 120명 정도의 행렬이 생겼고, 최종적으로150개 정도 팔렸다고 합니다. 특히
구입하는 사람이 막차로 집에 돌아갈수 있도록 , 발매 개시 1시간전 22일(금) 23시부터 돈을 받고, 상품 지급은 23일(토) 0시에 주는
방법을 택해 차후에는 혼란 없이 순조롭게 판매가 가능했다. 또한「64걸」이라고 칭하는 캠페인 걸 3명이 사람들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제품
사진-DSP버젼
일본에서는 반년전에 Windows XP
Media Center Edition 2005를 판매 했을 때 10명도 되지 않았던 사람들이 모여서 몇장 판매를 하지 못했던 것에 비해 이번
64비트 버전은 인기를 어느 정도 끌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러운 것은 우리나라 용산에서도 이렇게 심야 이벤트를 종종해서 직장
생활을 하거나 시간이 맞지 않아서 가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한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오래간만에 아키바 소식하나 올리고 다시 잠수
탑니다.
출처:아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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