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 LG전선 SHS-X500
 박영수
 조회 : 4229 , 2005/04/28 18:42




[필드테스트] LG전선 CPU COOLER SHS-X500




[필드테스트] LG전선 CPU COOLER SHS-X500


 







필드테스트를 시작하며........



본 필드테스트하면서 본인은 LG에서도 쿨러제품을 만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쿨러하면 잘만쿨러를 생


각하는데 .....


아이에이치티피시컴에서 주관하고 LG전선에서 협찬하는 본 필드테스트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하여


얻어낸 필드테스트입니다. 대기업 LG가 만들었다는 점에 성능이 어떠할지 큰 기대감을 가지고 본 필드테스트를 임


하였습니다. 잘만의 아성을 무너뜨릴 만한 높은 성능을 가졌기를 바랍니다.


본 필드테스트는 IHTPC에서 주관하고 LG전선에서 협찬하는 필드테스트입니다.


지금부터는 존칭을 생략하겠습니다.


먼저 필자는 이 제품을 19일 오후 3시경에 받았다. IHTPC에서 18일날 일괄배송하여 보낸다고 했는데 그래도 20일


~21일정도에 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런 빠른 배송에 놀라웠다. 물론 작은 택배업체(옐로우캡??)에 물건을 배달


을 맡겼지만택배비가 2500이라는 점(제품부피가 작아서..)이 본 제품과의 첫대면부터 기분이 좋게 만들었다.


 


1. 먼저 박스에 적힌 정보 및 포장상태를 알아보도록 하자.



뽀글이로 둘둘 말아 제품을 최대한 안전하게 배송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박스 윗모습이다. 박스에 스티커가 붙어 있다. SHS마크가 있는데 아마 이것이 정품임을 나타내는 표시인 것 같다.


스티커가 부착된 제품에게만 A/S가 된다는 점을 알리고 있다.



 


정면모습이다.



 


옆면에 이제품이 X500이라는 점을 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반대쪽 옆면이다. 별거 없다......



 


2. 본 필드테스트의 주인공을 소개한다.



 


내용물이다. 역시 마찬가지로 뽀글이로 감싸져 있다. 설명서, 그리고 미니 일자드라이버가 들어있다.


미니 드라이버는 작아서 휴대하고 다닐 수 있겠다. 다만 좀 뭔가 부실하다.....



 


쿨러다. 팬을 자세히 보니 일반 케이스에 달려나오는 팬처럼 생겼다.



 


실제로 달려있는 팬의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일반적인 샤프펜과 크기를 비교해 보았다.



 


여러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고리부분을 중심적으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실제로 방열판모습이 궁금하여 팬과 방열판을 분리하여 보았다.


먼저 팬모습이다. 팬을 반대쪽으로 눕힌 모습이다.



 


반대쪽 팬에 달려 있는 팬에 대한 정보다.



 


방열판모습이다. 다각도에 사진을 찍어보았다.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박스안에 든 내용물을 실어보았다.


설명서다.



 


보증기간은 1년 6개월이다. 할려면 2년정도하면 좋을 것을 왜?? 1년 6개월이지??



 


본 쿨러가 478전용이라는 정보를 실고 있다. 방열반은 순수구리라는 점과 그 외에 다양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그냥 한 번 올려보았다. 미니드라이버다. 그냥 부족해보아도 사용할 만하다. (다만 쿨러 분해할 때 이 드라이버 좀


짜증나서 일반 드라이버 사용했다.)



 


일반 펜티엄 478핀 쿨러모습이다. 본 제품과 한번 나란히 찍어봤다.


쿨러크기는 배로 크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잘만쿨러다. 화려한 것만으로 따지면 잘만쪽이 좀 더 화려하다.


잘만제품에는 RPM조절하는 제품이 있는 LG전선의 제품에는 없다. 조금 아쉽다.



 


설치한 모습이다. 메인보드 방열판과 겹친다. 반대로 설치하려고 시도는 해볼려고 여러 방법을 동원하였으나


안된다. 위로도 겹친다. 된장~~~방열판하고 겹치다니~~~!!!(미니보드라 그런듯~!)



실험에 참가한 컴사양



















CPU


펜티엄 4 2.8B


메인보드


MATSONIC의 9158E+


메모리


512MB*2


그래픽카드


지포스 5200



 


성능


기본적으로 스피드팬을 통해 온도를 측정해 보았다.


비교대상은 잘만쿨러다. 기대가 된다.


먼저 초기상태모습이다.



먼저 잘만쿨러다. 처음에는 41도까지 치솟더니 39도에서 최저38도까지 열을 잡아주었다.


그 이후로는 카운트스트라이커를 시동하니 온도가 올라가다가 다시 40도밑으로 잡아주는 모습이 볼 수 있다.


TEM1


TEM2


 


다음은 본 필드테스트의 주인공 LG전성쿨러 X-500이다.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온도를 잡아주는 모습이 보인다. 40도까지 치솟다 점차적으로 37도까지 잡아주었다.


솔직히 성능이 이 정도일지는 몰랐다.


TEM1


TEM2


 


소음


쿨러제작에 있어서 가장 고객들이 체감을 느끼는 부분이 소음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무리 열을 잘 식혀도 소


음이 심하다면 소비자들은 외면하다. 특히나 소음부분은 주관적일 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소음의 기준이 다르게 때문


에 소음에 대한 평가는 아무래도 조심스럽다.


그래서 본 필자의 의견뿐만이 아니라 여러친구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평가하고자 한다.


먼저 여러의견을 종합해본 결과 무소음에 가깝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다만 소음을 평가하는 도중 RPM조절기가


없어 오버시 RPM 인위적으로 올리기 위한 장치가 없어 다소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리고 오히려 쿨러소음보다


다른기기들(하드소리, 파워소리 등)의 소음에 묻혀 평가하기가 어려웠다. 기본적으로 요즘에 나오는 소음에 대한 준


비가 확실하게 되어 출시되는 것같다. 이정도 소음이면 어느 타소비자가 사용하여도 소음이 거의 없다라고 평할 수


있을 것이다.


 






필드테스트를 마무리하며..........



그다지 어렵지 않은 필드테스트였다. 다만 메인보드가 마이크로ATX라 설명서와 다르게 히트파이프가 어쩔수 없이


메인보드 방열판하고 겹쳐, 성능이 다소 떨어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실험에서는 그런 상태에서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다. 다만 디자인은 좀 뭐랄까?? - -


아주 약간 구리다. 성능만 좋다면 디자인이야 상관 안한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보기도 좋은 떡이 맛있다고 디자인


도 약간은 신경을 썼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만에서도 쿨러를 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


모사이트 최저가격이다.



현재 본 제품과 강력한 라이벌인 잘만제품의 가격이 나와 있다. 잘만 제품은  튜닝하는 소비자에게도 관심을 끌 수


있도록 LED를 장착하여 나왔다. 가격차이도 얼마 안 난다. 실로 약간은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물론 LG전선은 방열


판이 구리이고 잘만제품은 알루미늄구리이지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상으로 필드테스트를 마치며 본 테스트를 주관한 IHTPC와 협찬해 준 LG전선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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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errot (ID) / 05-04-28 19:27/ 이댓글에댓글달기
  필테기 잘봤습니다. 투명케이스라면 디자인도 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내부 볼일이 없으니 디자인부분은 다소 무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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