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Bee필/테사용기]ASUS의 파워 서플라이 A36H
 임건순
 조회 : 3387 , 2005/05/02 15:45

 


■ Asus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라~  A36H 파워 ■ 

 이번에 Asus 에서 좋은 파워서플라이가 출시되었다. Asus 하면 보통 메인보드 업체로 많이 알고 계실듯 하나 다른 제품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는것으로 안다. 보통 세계 3대 메인보드 업체로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Asus 에서 만든제품이라면 괜히 신뢰가 가게 된다. 우리나라로 치면 Samsung 에서 만든제품들이 신뢰도가 가는것과 비슷하다.(뭐 내생각이긴 하지만..)

 

 기업 인지도가 높은 만큼 그만큼의 퀄리티가 높은 제품을 출시해야 되기 때문에 메인보드가 아닌 다른 제품을 만들때도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생기기 마련이다. 소비자로써 좋은제품을 쓰고싶은것은 누구나다 똑같은 것이고 그런부분을 만족해 주는게 제조회사의 입장이다. 서론이 좀 길었는데 Asus 에서 나온 파워서플라이 라면 어느정도 시장의 인지도가 좋게 형성되어있다는 점을 강조 하고 싶어서 였다.

 

 이번에 동시에 A36H, A36H블랙, A36F, A36G 모델을 내놓았는데 각각에 따라 제품의 출력전압이 다르다. 본인이 테스트 할 제품은 A36H 제품이고 성능은 아래와 같다.

 

STCOM, ASUS 아틀라스 A-36H 파워서플라이

사이즈

ATX 규격 사이즈

AC 입력

50/60Hz, AC103~127/200-253V

DC 출력

+3.3V

+5V

+12V

-12V

-5V

+5VSB

최대 부하

28A

35A

18A

0.8A

0.5A

2A

지원 커넥터수

- 20핀 ATX 전원커넥터: 1개
- 4핀 보조전원커넥터 : 1개
- 6핀 ATX 전원커넥터: 1개

- 5.25"용 4핀 전원 커넥터 : 6개
- 3.5"용 전원 커넥터 : 2개
- SATA용 전원 커넥터 : 2개

무상보증

2년

유통사

(주) 에스티컴퓨터 (02-712-7828)

소비자 가격

4만원대 후반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일단 듀얼팬 구조라서 발열에 효과적이며 팬은 고급팬인 ADDA 볼베어링 팬을 사용했다. 일반 슬리브 팬 보다 수명이 길고 소음이 적은것이 특징이다. 또한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팬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과전압, 과전류회로등 5단계로 이루어진 시스템 보호회로를 가지고 있다. 제품의 보증기간은 2년이며 20pin=>24pin 변환커넥터를 가지고 있어서 최신의 메인보드도 지원이 되는 제품이다.

 

 그럼 이제부터 제품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포장상태와 디자인 ■ 

 

 

제품의 첫 포장상태 입니다. 현대택배로 보내져 왔는데 뽁뽁이(?)로 상당히 촘촘하게 배송을 해주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배송중에 사고가 날 위험이 적긴하지만 워낙 택배회서에서 물건이 날라다니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이렇게 배송을 해 주어야 받는사람이 안심이 됩니다.

 

 

박스 전면의 이미지 입니다. Asus의 로고가 전면에 크게 보이며 밑에는 특징이 크게 3가지 정도 써있네요. 변환커넥터를 제공한다는 스티거워 2년의 품질보증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변환커넥터 스티커야 그렇다고 치지만 품질보증 스티커는 왜 스티커로 했는지 이해안가네요..추후에 사후관리 기준이 변할수도 있어서 그런지 제품마다 달라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2년정도면 안심할수 있는 수준입니다.

 

 

제품의 뒷면 입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는데 아수스에서 출시되고 있는 다른 서플라이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30Fv, A36F, A36G 제품들의 사진입니다. A36F는 A36H와 출력전압은 같으나 싱글팬구조이고 A36G는 밑면 120m 팬 구조입니다. 출력에 따른 차이는 A30Fv 에만 존재합니다. 예전에 나온 제품이라서 그런듯 합니다.

 

 

측면의 사진입니다. 사진이 초점이 잘 안잡히네요..ㅜㅜ 5중의 시스템 보호기능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5가지의 기능으로 파워서플라이를 보호해 준다고 설명되어 있네요..좋은 기능인듯 합니다.

 

 

 제품의 윗면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 보통 파워의 박스가 작아서 이런손잡이를 제공하는것은 처음인듯 싶습니다. 보통 매장에서 구입해가는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편리하겠네요..이런 손잡이는 케이스에서만 보다가 파워에서는 처음 봅니다.

 

 

파워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전면에 설명서가 제공되어지고 있으며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설명서를 걷어낸 모습입니다. 파워서플라이는 뽁뽁이로 한번더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녹색의 박스처럼 보이는것들은 케이블 정리를 위해서 저렇게 해 놓은듯 싶습니다.

 

 

 

 녹색박스를 걷어내니 케이블들이 보입니다. 저렇게 살짝 녹색박스를 덧대어 놓으니 상당히 깔끔한 느낌입니다. 잘 포장해놓은듯 싶습니다. 그냥 보통 케이블들을 꾸겨 넣어서 포장한 제품들이 많은데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제품의 구성물 입니다. 파워와 볼트와 전원케이블과 24핀 변환커넥터가 들어있습니다. 흰색의 봉투는 아무래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습기를 제거하기 위한 방습제인거 같은데..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변환 커넥터의 모습입니다. 이변환커넥터를 이용하여 LG775 타입의 메인보드나 AMD64 칩셋의 메인보드에도 파워를 장착할수 있습니다.

 

 

 파워케이블과 파워를 고정시기키 위한 볼트와 방습제입니다. 실리카 겔이라고 써있는데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번 뜯어볼려다가 말았습니다. 뭐 별로 인체에 좋은 제품은 아닌듯 싶어서..ㅋㅋ

 

 


■ 구조와 조립 ■ 

 

 

 

 

 파워의 후면의 모습입니다. 80m 팬이 보이며 전원입력부와 110V-220V 전원 변환부와 파워에서 강제로 전원을 차단할수 있는 전원단자가 보입니다. 단순한 구성의 뒷면 구조 입니다.

 

 

 

 팬은 그릴을 달아서 소음은 별로 유발하지 않을듯 하네요..안에는 ADDA 팬이 들어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고급팬을 사용하여 팬의 수명을 늘리고 소음을 줄인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ADDA팬은 케이스팬으로도 많이쓰이는데 고가의 팬이라고 할수 있지요..

 

 

 

밑면의 모습입니다. 흡입형 80m 팬이 하나 더 달려있습니다. "ㄱ"자형 듀얼팬 구조입니다. CPU 바로 위에서 공기를 흡입하기 때문에 CPU발열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파워 발열에는 약간 비효율적이지요..파워 발열에는 일자형 듀얼팬이 더 효과적입니다. ODD쪽에서 상대적으로 차가운 바람을 흡입하기 때문이지요..

 

 

 

측면의 모습입니다. 제품을 설명하는 스티커워 시리얼 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오른쪽 부분은 영어로 적혀있는데 뭐 제품을 분해하지 말라는 내용과 알맞는 전압을 선택하라는 내용..이런 부분을 지켜야 A/S를 받을수 있다는 내용등이 보이네요..자세한건 저도 해석이 잘 안됩니다.ㅋㅋ

여러가지 품질 인증마크들이 보이네요..마크들의 내용은 잘모르겠습니다. 제품의 출력전압을 보니.3.3V는 28A와 5V 가 35A로 상당히 만족스럽네요..12V가 18A 인것이 좀 아쉽습니다. 가장중요한 12v 전압이 요즘 고급형 파워들에 비해선 좀 떨어지는듯 싶군요..

 

 

 

 밑면 ADDA팬의 모습입니다. 볼베어링 팬이며 소음이적은것이 특징입니다. ADDA팬을 두개나 채용해서 부품들이 상당히 고급스러운 모습입니다. Asus 회사의 이미지가 이런곳에 반영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팬하나도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이네요.

 

 

 

파워를 분해한 모습입니다. 알류미늄 방열판이 보이며 그 안쪽으로 촘촘히 구성품들이 꽉 들어찬 구조입니다. 내부는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구조이네요..

 

 

 

콘덴서는 1000uF 용량의 컨덴서를 2개를 사용하였습니다. 고용량의 컨덴서를 2개나 사용하여 충분한 전압을 확보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용량의 컨덴서는 제품의 성능을 나타내어 주는 잣대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Active PFC 구조의 파워인 경우 낮은 용량의 컨덴서로도 안정적인 출력을 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 파워의 경우 이렇게 고용량의 컨덴서를 달수록 안정적인 출력을 낼수 있다고 합니다.

 

 

 

케이블의 입력단의 모습입니다. 그냥 케이블타이로 묶어 놓았네요. 이런형식보다 좀더 깔끔하게 처리해주었으면 좀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제품의 단가 절감을 위한 부분이긴 하지만 좀더 세세한 신경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전원단의 입력부 입니다. 상당히 케이블이 여러개가 있는듯 하네요. 보통 입력단 케이블은 1~2개 정도인데 안정성을 위한 듯 여러개의 케이블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5중 시스템 보호기능때문에 그런듯 싶습니다. 여러 파워를 뜯어보았지만 이런식의 입력단은 처음보네요.상당히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안쪽의 전원부와 코일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내부구성이 촘촘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알류미늄방열판은 전체적으로 파워를 덮고 있는 방식입니다. 저가형 파워들의 경우 상당히 부실하게 방열판이 들어가 있는경우도 있는데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정도 입니다. 고가형 파워들의 경우 좀더 촘촘하고 꽉차게 방열판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장형 EMI 필터부 입니다. 전원에서 노이즈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파워들에 많이 보이던 형식이 아니라 외장형이라서 저도 처음보는 형식의 EMI필터입니다. 신기하네요...

 

 

똑같은 형식의 제품이 파워의 측면에도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동일한 역할을 해줄듯 싶은데 이런쪽에 달려있는것은 처음봐서 저도 상당히 의문스럽습니다. 제품의 형태로 보아 동일한 필터로 같은역할을 해줄듯 싶다라고 예상이 됩니다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20Pin 케이블입니다. 변환케이블을 제공하기 때문에 구형과 신형의 메인보드에 모두 장착이 가능합니다. 유연성을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20pin 지원의 메인보드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형식은 어느정도 계속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4Pin 보조 케이블입니다. 메인보드에 보조전압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꼭 연결하지 않아도 요즘에는 별 이상 없는듯 합니다.

 

 

 

3.5인치에 연결하는 전원단자는 2개가 제공되어 집니다. 보통 요즘 3.5인치에는 플로피나, USB를 사용하기 때문에 둘다 사용할경우 까지도 커넥터가 모자라진 않습니다. 그다지 많이 쓰이진 않지만 하나정도는 꼭 필요하더군요..

 

 

 

예전 구형의 6핀 보조단자 입니다. 보통 그래픽카드의 보조 전원을 위해서 쓰이곤 했는데 요즘은 잘 쓰이지 않는 추세입니다. PCI-Expree 형식의 카드가 출시되면서 보조전원은 거의 쓰이지 않고 있씁니다.

 

 

 

SATA 단자는 2개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SATA 하드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케이블 입니다. 점점 추세에 따라 SATA 하드를 많이 사용할듯 한데 케이블도 점점 늘어날듯 합니다. 아직은 그래도 2개정도면 충분할듯 합니다.

 

 

 

4pin 케이블은 6개가 기본제공 되고 있습니다. 충분하진 않으나 모자라진 않을것 같습니다. 제 케이스가 좀 4pin 단자를 많이써서 저는 6개 다 이용하고 있네요..하드가 하나임에도 불구하고..ㅡㅡ;;

 

 

 

전에 사용하던 저의 메인시스템입니다. 파워는 파워닉스 400W Reform 입니다. 리폼케이블이라서 상당히 편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력은 아직까진 만족스럽습니다. 12V 가 28A 라서 넉넉하지요..중소기업에서 만든거라 좀 불안하긴 하지만 아직까진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하드를 한 4개 달면 좀 부족할수도 있겠네요..본체도 오버를 한 상태라서..ㅋㅋ

 

 

 

파워를 바꾸면서 케이스까지 바꾸게되서 케이스가 약간 다릅니다. 리폼케이블이 아니라서 좀 지저분하긴 합니다. 나중에 케이블정리를 하면 좀 나아질것 같습니다. 임시로 조립한거라 그냥 저대로 나뒀네요..워낙 정리하는걸 귀차나 해서..ㅋㅋ

 

 

 


■ 성능테스트와 총평 ■ 

 

 스피드팬을 통해서 전압을 모니터링 해보았습니다. 제 메인보드가 Abit라서 전용 프로그램을 써도 되긴 하지만 그래프로 보기엔 스피드 팬이 편해서 이 프로그램으로 했습니다.

 

 먼저 아이들 상태와 프라임을 돌려서 풀로드 상태에서의 전압상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가지를 비교하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이 아이들상태이고 오른쪽이 풀로드 상태시의 전압입니다.

 

 

 

오른쪽의 경의 변화가 그리 크지 않은것을 볼수있으나 풀로드시의 전압은 약간 변화가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그래프의 일직선 부분이 별로 없는것을 볼수 있지요. 그래도 전압 변동의 폭은 3.25~3.35를 넘어가진 않기 때문에 오차범위 안쪽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5V전압의 측정시 아이들시와 풀로드시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측정시간이 좀 달랐기 때문에 저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이고 변화폭은 약간 풀로드시가 좀더 큰듯 합니다. 이정도면 준수한 수준이라고 볼수 잇겠습니다.

 

 

 

12V 전압의 비교 모습입니다. 왼쪽의 아이들시는 약 11.9에서 평균값을 가지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오른쪽은 약간 전압이 하강하여 11.7부근에서 평균값을 가지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버클록을 했기 때문에 당연한 모습이며 NF7 메인보드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변화폭이 작기때문에 그리 심각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보통 오버클록 했을시에 풀로드시 12V 전압이 상당히 출렁거리는데 이정도면 준수한 수준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cpu전압의 비교입니다. 코어전압은 좀 불안한 수준입니다. 역시 풀로드시에는 약간 전압이 평균적으로 하강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변동의 폭이 좀 있습니다. 보통 0.05v 단위로 전압을 조절하는데 전압이 불규칙적으로 좀 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CPU전압은 직접적인 성능과 발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좀 안정적 이어야 하는데 약간은 불안정 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이들시와 풀로드시의 전압을 비교해 보았을때는 준수한 수준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고 크게 전압이 튀거나 그런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CPU전압은 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약간은 아쉬운 부분이 남기는 합니다.

 

장점 단점
  • 80m 듀얼팬 구조
  • ADDA사의 고급팬사용
  • 꼼꼼한 박스구성
  • 준수한 전압출력
  • 5단계의 시스템보호
  • 자동 팬컨트롤 기능
  • 너무 무난한 디자인
  • 리폼안된 일반케이블
  • 약간부족한 12V전압
  • CPU전압의 불안전성

 

 

 

 이번에 필드테스트를 하면서 느낀점은 흠...제가 생각하기에는 상당히 좋은수준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파워로서 메이저회사가 아닌 Asus에서 출시한 파워가 이정도의 성능과 이정도의 구성이라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현재 가격대가 4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 일반적인 구성으로 컴퓨터를 구성하는 유저라면 만족스럽게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언급을 안한 팬의 소음은 상당히 정숙한 수준이었습니다. ADDA팬이라서 그런지 역시 고급팬의 성능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일단 80m듀얼팬 구조이고 꼼꼼한 구성이나 안정적인 전압출력과 자동팬컨트롤기능,5단계의 시스템보호는 상당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단점은 특별히 집어내기 어려운 듯합니다.

 동일한 가격대의 제가 봐온 파워로서는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거기다가 Asus의 명성이라면 어느정도 시장의 입지를 가지는데도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언급하고 싶은점은 요즘 나오는 파워들이 리폼케이블이 상당히 적은듯 합니다. 일반유저인 저도 리폼케이블을 상당히 선호하는데 그런파워들의 출시가 현재는 거의 없는듯 합니다. 새로운 제품들이 나와도 제대로 리폼된 파워들을 보기가 힘드네요..Asus에서도 블랙파워만 출시할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가격상승이 있더라도 리폼케이블을 채용한 파워를 출시해주었으면 합니다. 좀더 낳은 시스템 환경 구성을 위해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필드테스트 기회를 만들어주신 피씨비 관계자 여러분들과 STCOM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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