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 EPoX의 귀환! 디앤디컴 DREAM NF4 754 1부
 염태섭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040 , 2005/05/12 22:02

 

 

 

얼마전에 저렴한 가격대에 적당한 성능으로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AMD의 소켓 462용 셈프론 이었습니다. 저도 몇 달간 써보았던 제품으로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대에 안되는게 없다는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였지요. 한동안 저가형시장에서 샘프론이 인기끌던때 AMD의 고급형제품이었던 AMD64계열에서도 저가형 CPU인 셈프론으로써 팔레르모라는 이름의 제품이 소캣 754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AMD64가 진정으로 여러 사용자층의 입맛을 맞추게 되었고 고급형인 뉴캐슬에 비해 64비트 미지원이외에 크게 떨어지는 부분이 없다는 제품이라는 평가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유저들을 어우리게된 AMD64 754핀 제품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보드들이 같이 선보이는 것은 당연지사. 이번에 테스트하게된
디앤디컴 Dream NF4 754의 경우 754용 제품으로는 여러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어 눈에 띄는 제품입니다. 유통사로써 이름이 드넓은 디엔디컴과 오버능력에 있어 이름이 높은 에폭스의 보드, 그리고 엔비디아의 최신칩셋 계열인 엔포스4계열의 제품이 어우러진 잘 비벼진 비빔밥을 연상케 해주는 이조합은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사뭇 기대되기도 합니다.

테스트진행계획은 디엔디컴과 Dream NF4 754에 대해서 알아보고 같은 저가형제품으로써 맞수라 할 수 있는 셀레론D계열과의 비교테스트를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이번 디앤디컴 Dream NF4 754라는 최신보드와 최신 보급형 CPU인 소켓 754용 팔레르모를 사용하는 만큼 셀레론D도 LGA775용 셀레론D J모델을 사용하여 서로의 능력을 평가해 보고자 합니다.

진행에 있어 미흡한 점과 실수하는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점은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디앤디컴 Dream NF4 754 필드테스트는 테크노아(http://www.technoa.co.kr/)에서 진행하고 디앤디컴(http://www.dndcom.co.kr/)의 제품제공으로 이루어진 테스트이며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디앤디컴에 대해 알아보기

기존의 디앤디컴의 홈 디자인에서 좀더 세련되어지고 보기 편해진 새로운 홈페이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회사소개나 제품소개란 외에도 자료실을 운영하여 편한 다운로드를 지원하고 커뮤니티에서는 클럽게시판,사용기게시판, 질답게시판등을 운영하여 사용자의 편의와 정보제공에 힘쓰는 모습은 언제봐도 든든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참고로 게시판등에서 질문하기 어려운 이야기나 개인정보노출을 꺼리는 분들이라면 위의 메일주소로 문의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고객지원란의 고객지원안내에서 볼수 있는 내용으로 디앤디컴의 AS 수준이 상당히 채개적이고 별다른 문제점을 보이지 않는 안정적인 고객지원수준임을 알수 있습니다. AS센터의 위치도 용산 나진상가 근처로 접근성또한 훌륭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디앤디컴은 고객지원수준에서 정평이 나 있으므로 제가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디앤디컴 Dream NF4 754

제품명 Dream NF4 754
플렛폼 ATX (30.5 x 24.5 cm)
CPU AMD Athlon64 / Sempron 프로세서를 위한 754소켓
FSB 1600MHz (Hyper Transport)
Chipset nVidia nForce4 4X
메모리 DDR DIMM 슬롯 3개
DDR 400/333/266MHz 메모리, 최대3GB 지원
IDE UDMA-33, ATA-66/100/133 최고 4개의 IDE 장치 지원
S-ATA RAID 4개 지원, 150Mbps 데이터 전송속도 / RAID 0/1/0+1/JBOD 지원
FDD 포트 1개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지원
사운드지원 6채널 AC'97 오디오 (Realtek ALC655), S/PDIF 지원
랜 Gigabit Ethernet (VITESSE VSC8201 PHY, 1Gbps)
PCI Express 16x (1개), 1x (3개) 지원
PCI 슬롯 3개 지원
USB 2.0 10개 지원 (전면 4개/후면 6개)

디앤디컴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디앤디컴 Dream NF4 754의 제품사양입니다. 엔포스4칩중에서 저가형제품이라는 nVidia nForce4 4X칩셋을 사용하고 1600MHz 하이퍼트랜스포트를 사용할 수 있고 PCI Express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754용 메인보드라는 특징이 있으며 이외에 제품의 자세한 특징과 사양에 대해서는 아래의 디앤디컴 Dream NF4 754소개에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기존에 보아오던 디앤디컴의 박스디자인과는 여러모로 다른 화려한 디자인에 홀로그램까지 넣어둔 박스디자인은 과연 이제품이 내가 알던 디앤디컴제품인가를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사실 이건 겉표지로 안에는 진짜 박스가 들어있지요. 어째든 보급형으로 유명한 ASROCK제품을 다수 유통해 왔고 그쪽 박스디자인의 한결같은 디자인을 보여줘 왔기에 이번 디자인은 디앤디컴의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겉표지 뒤쪽으로는 간단한 사양표가 적혀있으며 제품을 고르는 구매자에게 있어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보아하니 위의 제품사양에서 동일한 내용이 사용된거 같군요.

제품 제조사인 EPoX사의 보드박스가 진짜 제품박스입니다. 디앤디컴은 진짜 보드박스도 보호하고 이제품의 이름인 EP-8NPAJ 대신에 디앤디컴 Dream NF4 754이라고 불리는 편이 자사 제품임을 보이는데 더 좋으리라 판단도 했을리라 생각됩니다. EPoX의 박스디자인은 금색을 내주면서 흰색바탕에 마크를 새겨주는 멋을 부려주었습니다. 이 디자인을 보니 왠지 우리나라의 유명하신 모 디자이너 한분이 생각나는군요.^^

겉표지와 마찮가지로 EPoX사의 보드박스도 뒷면에서는 간단하게 제품의 특징들에 대해 소개해 주고있습니다.

박스를 열고 보호용 종이보드를 열어보면 메인보드와 제품 설명서를 볼수 있습니다. 제품설명서의 경우 아래에서 소개하는 설명서가 영문인데 반해 이쪽의 설명서의 경우 간단하게 작성되어 있지만 조립에 필요한 중요 내용이 적혀있으며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로 적혀있기에 처음 조립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도 해매지 않고 조립하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위의 한글 설명서 말고도 DREAM NF4 메인보드와 함께 들어있는 내용물은 전용 백패널, S-ATA 커넥터 및 파워 케이블 IDE, FDD 케이블,설치CD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품만의 S-ATA 케이블은 ㄱ자 모양이어서 파손이 쉽다는 S-ATA 연결 커넥터의 단점보완해 주어 상당히 유용하고 가치있는 내용물이라 봅니다. 설치 CD 안에는 90일의 사용 제한이 있는 Norton Internet security 2004라는 PC 보안 프로그램이 있고 전용 복구 프로그램인 Pro Magic Plus, 하드디스크 백업 프로그램인 Image IT가 번들로 제공되며 그외 여러 무료 유틸리티와 NF4용 칩셋드라이버도 들어 있습니다.

디앤디컴 Dream NF4 754는 평범한 색dls 녹색의 PCB를 가지고 있고 크기는 30.5cm X 24.5cm이며 아래의 보드설치에서도 나오겠지만 FullATX 규격을 갖고입습니다.CPU 소켓과 쿨러 사이의 라벨을 통해 디앤디컴 Dream NF4 754가 EPoX에서 만든 8NPAJ모델임을 다시한번 알 수 있습니다. 

보드 뒤쪽에는 CPU반대쪽으로 지지대가 있기에 쿨러장착시 메인보드의 휨 현상을 최대한 줄여주고 보드손상도 적으리라 생각됩니다.

전원부는 3Phase로 구성되어 있고 콘덴서는 Sanyo사의 부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인 전원 커넥터는 24Pin으로 24Pin을 사용하는 보드가 대부분 그렇지만 20Pin 방식의 파워도 사용이 가능하니 호환성 걱정은 않하셔도 됩니다. LAN으로는 Gigabit Ethernet 기능이 있는 VITESSE 사의 VSC8201RX 칩을 달아 10/100/ 1000Mbps Ethernet 환경을 지원합니다.

CPU는 소켓754를 지원해 AMD Athlon64 그리고 Sempron CPU를 지원하며 주변부가 상당히 시원해 대형 쿨러장착에도 별 문제가 없으리라 기대됩니다. 메모리슬롯은 세개로 DDR 400/333/266MHz 지원, 최대 3GB지원되며 소켓754이니 만큼 당연히 듀얼채널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듀얼메모리는 소켓 939에서만 지원함.)

PCI Express 16x 슬롯과 PCI Express 1x 슬롯이 세개, 일반 PCI 슬롯 세개가 지원되어 있어 높은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켓754용 메인보드에서 PCI Express 그래픽카드를 가장 저렴하게 구성할 수 있는 본 보드의 매력이 뿜어져 나오는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 슬롯들 옆으로는 모니터링,I/O콘트롤 칩셋으로 가장 유명하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Winbond 칩셋을 볼수 있고 사운드 코덱으로는 Realtek사의 ALC655 칩셋이 사용해 5.1 채널환경만을 지원해 최신보드들의 추세인 7.1채널지원이 안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대신 S/PDIF출력을 지원해주었습니다.

NVIDIA nForce4 4X칩셋의 방열을 위한 황금색 색상에 EPoX의 마크와 40mm팬이 장착된 히트 싱크로 방열판은 알루미늄에 금색도금이 되어 있으며 쿨링팬이 달려 있어 냉각능력의 신뢰도가 있는대신 약간의 소음이 발생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보통의 nForce4 의 HyperTransport는 2000Mhz인데반해 nForce4 4X 칩셋을 사용하는 디앤디컴 Dream NF4 754는 이보다 400Mhz 낮은 1600Mhz의 HyperTransport를 갖는점을 제외하고 그 외의 스펙은 모두 동일하다고 합니다.

노란색이 눈에 띄이는 IDE 커넥터는 채널당 두 개씩 총 네 개의 장치를 장착할 수 있어 이전에 사용하던 LGA775용 보드들이 하나만 지원해 사용하기에 다소 난감하던 인텔의 915나 925계열에 비해 확장성면에서 매우 뛰어나 기존 사용자를 배려하고 있습니다. 그 옆으로 검은색의 S-ATA 커넥터가 네개에 1.5Gb/s 전송속도와 RAID 0/1/0+1/JBOD를 지원합니다. 아쉽지만 nForce4 Ultra에서 지원하는 S-ATA2는 지원하지 않아 삼성등의 신형 S-ATA2하드를 제대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어째든 현재 AMD의 보드들의 IDE지원은 인텔의 그것보다 한발 앞서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그 아래로는 전면 단자가 있는데 색을 다양화해 설치에 도움을 주는 반면 위치가 보드 아래가 아닌 옆으로 나열되어 있어 일반 케이스에서 하드 설치시에 다소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옆으로 메인보드의 작동을 알리는 LED Debug 디스플레이가 마련되어 에러 발생시 도움을 받을수 있으며 FDD 커넥터가 그아래로 위치하는데 역시 내부 선정리시 조금은 불편이 따를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맨 아래에는 케이스팬을 위한 3핀 커넥터와 추가USB 2.0 단자는 세 개가 제공되어 최고 여섯 개의 USB 장치를 연결할 수 있고 백패널의 USB 단자포함해 총 열 개의 USB를 지원해 높은 확장성을 보여 줘 많은 USB장치를 사용함에도 걱정거리가 없을 것 입니다.

백패널에는 좌측으로부터 PS/2 방식의 키보드 및 마우스 단자, S/PDIF출력 단자, PARALLEL 포트, COM1포트 , 4개의 USB 단자, 랜 단자, 사운드 단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조립과 보드 설치

이번 디앤디컴 Dream NF4 754 필드테스트에서 사용될 CPU는 팔레르모 2600+이며 예전에 용산 쓰레기통(...)에서 주운 뉴캐슬의 박스디자인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디자인이나 제품 설명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왠지 팔레르모박스쪽이 저가형임을 보이는 디자인..이군요. 그리고 팔레르모의 정품스티커는 특이하게 박스 윗면에 있더군요.

이전의 AMD의 제품들의 가장 큰 단점중 하나가 CPU코어가 노출되어 파손의 위혐이 있다는 점과 이 때문에 초보자들이 다가가기 힘들고 조립하기에 힘든 제품이었던데 반해 지금은 이처럼 덮개가 씌워져있어 코어를 갈려먹을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장착방식은 기존의 CPU들과 다를바 없이 방향에 맞춰 넣어주고 레버를 돌려주면 되지요.

팔레르모에 포함되어 있는 쿨러는 많이 보아오던 쿨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덩치 하는 인텔의 LGA775용 쿨러에 비하면 작지만 발열이 적은 AMD의 CPU들은 더 낮은 온도를 보여주더군요. 장착방식 또한 특별한 도구가 전혀 필요치 않아 가장 간편하게 장착되고 분리되어 가장 편한 쿨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보드에 CPU를 장착하고 쿨러를 단 느낌은 이정도입니다. 원칩의 장점이 있는 NVIDIA nForce4 4X칩셋덕분에 공간에 상당한 여유가 느껴지는군요.

메인 커넥터와 4핀보조전원 커넥터가 쿨러 왼쪽으로 위치해 있는데 제가 정리하는 방법으로는 램소켓 오른쪽구석에 있는편이 더 편한데 조금은 아쉽습니다.그러나 정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고 공간이 상당히 넓어 얼마든지 정리하는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케이블 정리는 안하고 조립만 완료되었습니다. 보드가 워낙에 시원하게 구성되어서 인지, 파워케이블이 리폼처리가 되어서인지 모르지만 정리를 안한 상태에서도 상당히 넓찍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이전에 설명한 LED Debug 디스플레이가 붉고 강렬한 불빛을 내줘 상태확인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또, 앞서 이야기한 전면단자의 경우 역시 하드와 닿아 조립시에는 다소 걸리적거라는 편이니 그위치를 피해서 장착해보는것도 한가지 요령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본 보드의 특징중 하나가 그래픽단자의 위치가 보통 위쪽슬롯을 차지하여 케이스 전면에서 불어오는 공기의 순환을 반해했는데 비해 가운데에 그래픽카드의 슬롯이 위치해 전면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공기순환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바이오스 알아보기

부팅시에 DEL키를 누르면 BIOS에 들어오고 눈에 익은 첫 화면을 볼수 있습니다. 설정 Load나 패스워드등의 부분을 제외하고 바이오스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고 오버 옵션에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Standard CMOS Features 메뉴는 컴퓨터의 시간설정과 날짜 그리고 HDD나 ODD장치들의 설정을 하는 메뉴인데 보통 자동으로 이루어지니 별로 만질일은 없는 부분입니다.  제 경우 플로피디스켓을 쓰지 않다보니 A드라이버를 꺼놓게 되었습니다.

Advanced BIOS Features 메뉴는 시스템의 부팅순서나 부팅기기의 종류를 선택하는 옵션이 주요 다루는 부분으로 설정을 기본으로 되돌렸을 경우 하드디스크의 옵션이 자동으로 IDE하드에 맞춰지므로 S-ATA하드에 OS를 설치했다면 바꿔줘야 할 것입니다. Full Screen LOGO Show메뉴에서는 부팅시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제작한 부팅화면으로서 부팅시에 나오는 시스템정보대신 EPoX의 이미지가 대신해서 나오며 설치CD안의 Magic Screen을 사용하면 부팅시 화면의 이미지를 교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Advanced Chipset Features 메뉴에서는 HyperTransport설정 조정과 메모리관련 세부설정이 가능해 오버시에도 꽤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전 글에서 DRAM Configuration옵션항목으로 들어오면 무척 당황스러울정도로 많은 메모리 설정을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세세한 부분까지 지원하는 램 설정을 보면서 역시 EPoX다운 오버기능 지원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당황스러운 램설정이라고 해도 말이지요..^^;;

integrated Peripherals메뉴는 IDE 와USB, Serial Port등의 주변 장치 연결을 위한 내부 포트의 설정을 담당하는 메뉴로 사용하지 않는 부품의 작동을 막아 부팅시간등을 단축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기도 한 메뉴입니다.

1) integrated Peripherals메뉴에서 따로 창있는 3개의 메뉴중 첫 번째인 Chipset IDE Devices에서는 IDE와 S-ATA하드의 성정과 RAID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2) integrated Peripherals메뉴에서 따로 창있는 3개의 메뉴중 두 번째인 Onboard Device 항목으로 들어가 보면 USB와 AC97코덱,랜설정등을 해줄수 있는메뉴입니다. 그리고 메인보드의 작동 상태를 알리는 LED Debug 기능 설정 메뉴도 비슷한 이름으로 가장 아래 옵션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3) integrated Peripherals메뉴에서 따로 창있는 3개의 메뉴중 세 번째인 Legacy Devices에서는 백패널등의 각 단자의 사용설정을 할 수 있는 옵션항목으로 사용하지 않는 옵션을 꺼주면 부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ower Management Setup 메뉴는 컴퓨터의 절전이나 전원항목을 설정하는 메뉴가 구성되어 있으며 POWER ON Function 항목에서는  키보드특정키또는 전체키나 케이스버튼 등으로 부팅설정을 할 수 있는 편의성도 보여줍니다.

PNP/PCI/PCI-E Configurations 메뉴에서는 부팅시 PCI-E용 그래픽카드 또는 PCI 구형 그래픽카드를 선택하여 부팅할 수 있도록 하는 항목과 PCI 관련 설정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PC Health Status 메뉴는 메인보드에서 체크할 수 있는 각종 시스템 상황을 보여주는 메뉴로 CPU의 온도 시스템의 온도 그리고 CPU에 사용되고 있는 전압이나 각 전압에 어느정도의 전압이 공급되고 있는지를 표시해줍니다.
세부 옵션으로 ACPI Shutdown Temperature 메뉴에서는 CPU열이 사용자가 지정한 온도를 넘길 경우 전원차단하기능이 있고 60도~75도까지 5도단위로 설정이 가능하며 Smart Fan Temperature 메뉴는 지정온도를 넘을 경우 CPU 쿨링팬을 최대한 작동시키고 평소 조용한 작업 환경을 가능케 하는 기능이 있으며
35도~55도까지, 5도단위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Power BIOS Features메뉴는 오버에 관련한 메뉴라고 할 수 있는데 CPU FSB는 처음 200Mhz 에서 400Mhz까지 1Mhz 단위로 조절할 수 있으며 PCI-E 또한 100Mhz에서 최고 145Mhz 까지 1Mhz 단위로 클럭을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표준 클럭에 한해 설정이 가능하며 100Mhz, 133Mhz, 166Mhz, 200Mhz 중 선택하도록 되어있고 CPU의 FSB를 오버시 오버폭만큼 메모리도 클럭이 올라가니 신중히 수치를 정해야 합니다. 
CPU 전압은 +0.025 단위로 +0.35V 까지지원이 가능해 오버한계를 뽑아내리라 기대되며 메모리 전압은 2.5V에서 3.1V까지 0.1V단위로 지원하고, 칩셋은 역시 0.1V단위로 1.5V에서 1.8V 까지 설정하여 CPU의 오버폭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습니다.
제 팔레르모 2600+의 경우 알아본 바로는 그다지 오버에 좋은 수율의 제품은 아니였는데 디앤디컴 Dream NF4 754
의 폭넓은 오버지원덕에 간신히 테스트조건에 맞춰 결과를 낼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받은 보드의 경우 CPU 클럭 배율 조절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이상한 점은 CPU와 메모리의 수치를 300/166으로 주었을 때 300/250으로 나오는 것이 정상이고 부팅시에도 그렇게 나왔습니다만 실제로 윈도우에 들어가 확인해본결과 메모리가 240으로 나오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버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오버는 필수가 아니며 성능향상을 얻을수 있지만 또다른 한편으로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는 양날의 검입니다. 아무리 오버가 잘되고 유혹이 크다 하더라고 이점을 유념해 주시고 오버를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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