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 3RSYSTEM R230 MKII로 시원한 여름을!
 염태섭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668 , 2005/05/14 23:34
제목 없음

 

 

아직은 그다지 덥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만 조만간 다른년도에 비해 유난히 더울거라는 이번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덥다라는 것은 PC에게는 큰 고통이자 오버클럭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재미없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이런 여름에 대비하여 이 시기에는 더 좋은 성능의 케이스들이 나오는 시기로 다양한 종류의 케이스제품들을 만나볼수 있는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번 테스트 제품인 3R SYSTEM의 R230 MK II는 '구멍송송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케이스로 이름 그대로 수많은 에어홀을 그 특징으로 삼고 있는 케이스이며 이전의 동급케이스에서 먼지필터를 추가해 단점을 보완한 케이스입니다.

여름을 대비하여 나오는 이번 케이스는 여름을 잘 보내기위한 좋은 방향이 되리라 예상하고 있으며 R230 MK II의 제품상태와 각 부분의 만족도를 알아보고 조립시에 요점점검과 간단한 성능테스트를 실시해 본 케이스의 능력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글이지만 잘봐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R230 MK II 케이스필드테스트는 3R SYSTEM(http://3rsystem.co.kr/)의 협찬과 도움으로 이루워졌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제품의 제공과 필드테스트선정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3R SYSTEM의 홈페이지

3R SYSTEM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면 R230 MK II의 이미지를 볼 수 있으며 3R SYSTEM에서 본 케이스에대한 기대가 크고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홈페이지는 한글외 4가지 언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저는 당연히 우리말을 선택해서 들어왔습니다.

 

3R SYSTEM의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은 역시 군살없는 디자인으로 회사,제품소개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어 손쉬운 정보습득과 3R SYSTEM의 제품에 대한여러이야기를 검색하고 알아보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운영되는 게시판을 방문해보면 꼼꼼히 이루어지는 게시판운영에 신뢰감을 받을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새로나온 3R SYSTEM의 신제품들도 알 수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있다고 생각되네요.

 

3R SYSTEM의 홈페이지에서 찾은 3R SYSTEM의 서비스센터는 용산에서 좀 떨어져있다는게 아쉬운 점으며 용산역보다는 남영역에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AS문제로 방문했을 때는 정말 찾기 힘들었는데 지금의 경우 지도가 제대로 갖춰져 있어 한결 편하게 찾을수 있으리라 보이며 어째든 용산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위치한다는 점은 접근성에서 좀 아쉬운 점이라 하겠습니다.

 

R230 MK II의 스팩

제품명

R230 MK II

Dimension(Chassis)

180(W) x 415(H) x 440(D)

Dimension(Total)

180(W) x 423(H) x 475(D)

Drive Bays

5.25" x 4ea / 3.5" x 8ea (Hidden : 6)

Form Factor

ATX, Micro-ATX

Weight

6Kg

Colors

Black, White

Expansion Slots

7 Slots

Fan

전후면 80mm

Port

USB 2.0 x 2ea / MIC / SPK

특징 5만여개의 에어홀
3면 착탈식 먼지필터

R230 MK II의 가장큰 특징이라면 위의 제품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5만여개의 에어홀로 이루어진 몸체로 이몸체는 3면 착탈식 먼지필터로 둘러싸여있어 먼지등에대한 이물질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무게는 에어홀로 나가는 무게가 빠져서인지 가벼운 편이며 블랙과 화이트의 2가지 색상이 존재합니다. 확장성의 경우 5.25"베이가 외부로 4개 존재하고 3.5"베이의 경우 2개의 외부베이와 6개의 내부베이를 제공해 모두 8개의 베이를 제공해 부족함이 없는 넉넉함을 보여주네요. 쿨러부분에 있어서는 좀 아쉬운 점으로 이전의 동급의 케이스였던 R105SH케이스의 경우에는 120mm쿨러를 제공했었는데 비해 80mm쿨러장착만 가능한 점을 아쉬우며 LCD창도 지원하지 않음은 다소 아쉬운 점입니다. 대신 가격대는 좀거 저렴해졌고 위에서 언급한 먼지필터같은 장점이 있겠습니다.

 

 

 

R230 MK II의 박스포장은 일반적인 박스의 모습이나 3R SYSTEM의 마스코트가 들어가있어 좀더 정감이 가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본 제품외에 최근에 동사의 제품을 사용해본봐 모두 동일크기와 동일디자인의 박스를 사용하고 제품명만 다르게 내고 있어 앞을로도 본 디자인으로 제품출시를 할것으로 생각된다. 박스에는 3R SYSTEM이 자랑하는 오메가팬이 채용되었음을 알리는 문구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스내부에는 R230 MK II이 단단하게 스티로폴로 고정되고 비닐로 잘 포장되어 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R230 MK II은 하얀색을 메인으로 전면,양옆면,윗면에 먼지필터와 수많은 에어홀의 모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R230 MK II에대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본격적으로 들어가보고자 한다.

 

우선 R230 MK II을 살펴보았다. 전면에는 각각 4개의 외부 5.25"베이와 2개의 외부3.5"베이가 자리잡고 있으며 5.25"베이 최상단에는 R230 MK II라는 표시가, 맨아래에는 전면쿨러를 위한 통풍구가 위치하고 그 통풍구바로 위로는 전원,리셋스위치와 표시용LED가 위치한다. 전면전체적으로 동그란 에어홀이 위치함으로써 상당량의 공기의 통풍이 가능해지며 이렇게 수많은 에어홀은 R230 MK II의 가장큰 특징일 것이다.

 

R230 MK II의 양사이드판넬에는 전면과 동일하게 무수한 에어홀과 그 뒤로 먼지필터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사이드판넬중 한쪽으로 전면용의 사운드,USB단자가 위치해 있어 R230 MK II의 전면디자인을 살려주고 있다. 한가지 특이한점이 있는데 양 사이드판넬의 디자인이 같다는 점으로 이는 에어홀에 비치는 내부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R230 MK II의 후면부는 여타 다른 케이스들과 거의 비등한 모습이 아닌가 한다. 위로부터 살펴보면 파워장착부는 80mm쿨러를 사용하는 파워의 형태를 갖고 있어 블로어팬이나 120mm쿨러사용 파워에서는 통풍구가 다소 막힐수도 있겠다.
그 아래로는 백패널과 80mm쿨링통풍구가 있는데 본 케이스에서 케이스팬의 역할이 적은만큼 이정도의 쿨링팬크기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바로 옆으로는 보안용 열쇠고리가, 마지막으로 아래에 확장단자의 모습을 볼수 있다.

 

R230 MK II의 바닥면은 별로 특별한 것이 없으며 기본적으로 고무다리가 부착되어 배송되었다. 공기흡입용 통풍구도 보이는데 이미 위에서 R230 MK II의 전면에 전면쿨러용 통풍구가 존재함을 확인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그다지 필요한 요소는 아니라 생각된다.

 

R230 MK II의 전면부와 양사이드에 에어홀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마지막으로 R230 MK II의 상단에도 에어홀과 먼지필터가 자리잡고 있다. 이로써 R230 MK II에는 총 4방면에 본 케이스의 특징인 에어홀이 있어 케이스내부 통풍에 큰 보탬이 되어주리라 생각된다.  
누구나 아는사실이겠지만 케이스상단에 에어홀이 있음으로써 통풍능력에 도움이 되겠지만 자칫 물같이 컴부품에 치명적이 타격을 줄 수 있는 무엇가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것이다. 상판만 아니라 모든 방면에 위치한 에어홀은 주의해야 할 것이다.

 

R230 MK II의 파워장착부를 통해 본 상판의 내부에는 외부의 에어홀과 내부의 먼지필터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수 있고 이는 다른 에어홀에도 만찮가지다. 윗면이 뚫려있는탓에 외부의 빛이 은은하게 케이스내부로 들어와주고 있다.
그리고 먼지필터에는 공기중에 먼지등을 막아주는 역확뿐만 아니라 4군데의 나사구멍을 통해서 80mm쿨러의 장착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으며 통풍능력을 좀더 강력하게 해주는데 한몫 단단히 해주리라 생각된다.

필테중에 케이스위쪽의 저 먼지필터는 파워와 접촉되는 문제가 발생해 모양이 변경되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제품출시전에 문제가 발견되어 다행이다. 다만 이문제로 필테의 진행이 늦어진점은 여러모로 아쉬운점이었다.

 

R230 MK II의 양 사이드판넬중에 하나를 열어보고 그 안쪽을 살펴보았다. 특이하게도..에어 가이드가 없다! 분명 R230 MK II에는 무수히 많은 통풍구로 이루어져 있는 특이한 케이스지만 아무래도 직접 외부의 공기를 CPU에 전달하는 에어가이드와는 의미가 다르다.. 이부분은 나중에 생각해보고 철판에 에어홀을 뚫어 놓아서인지 휘는 현상도 좀 있는 편이었다.
아래에서 사이드판넬의 내부 구조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고자 한다.

 

사이드판넬의 내부먼지필터를 제거해보고 그 구조를 알아보니 에어홀은 전면의 그것과 비등한 에어홀들이 뚫려있고 먼지필터는 겹겹이 망을 이루고 있어 먼지방어가 잘되리라 생각된다. 사이드판넬과 먼지필터부의 결합은 나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사와 먼지필터의 플라스틱과의 접합부는 억지로 짜맞춰진 흔적이 역력한데 마무리가 아쉽다고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에어홀이 있는 사이드판넬의 안쪽에서 바라본 광경이다. 이 정도로 외부가 보일정도로 에어홀이 뚫려있어 열려있는것과 거의 비슷한 효과를 내어주리라 기대되는 바이고 이와는 반대로  소음부분에 있어서는 약점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내부모습은 에어홀과 먼지필터가 있다는 점외에는 이전의 케이스와 크게 다르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R230 MK II의 부품으로는 설명서와 내장 스피커, 나사등을 확인할 수 있다.

 

R230 MK II의 케이블과 쿨링팬전원이다. 전면부용 케이블중 사운드와 USB용 케이블의 경우 통합형과 분리형을 동시에 지원하고 상세한 명칭을 기재해 줌으로써 편의성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통합형케이블은 손쉬운 조립을, 분리형케이블은 보드호환성에서 유리하리라..
케이블을 꾜여놓은 전면 동작,확인용케이블들은 선정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전면의 쿨링팬용 파워선의 경우 4핀용이며 확장케이블하나를 지원한다.

 

총 4개의 단자를 지원하는 5.25"단자의 경우 평범한 나사를 이용하는 구조로 되어있고 따로 분리해야할 철판등이 없어 철판을 때어내기위해 힘들일거 없이 바로 ODD등을 장착하는데 문제가 없으리라 본다.
본 케이스의 전면커버분리시에는 나사를 분리해줘야 하는데 이점은 조립,분리시에 꽤 피곤한 문제로 나사드라이버가 잘 돌아가지도 않아 문제로 생각된다. 분리를 위해 반대쪽 사이드 패널도 열어줘야 한다는 점 또한 자주 케이스를 만지는 입장에서라면 난감한 문제가 아닐까한다. 물론 이점의 경우 한번조립하고 만질일이 없을 사용자에게는 그다지 공감가는 내용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R230 MK II 케이스는 외부2개, 내부6개의 3.5"베이를 제공함으로써 넉넉한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면쿨러의 경우에는 80mm쿨러를 지원하는데 이왕이면 120mm쿨러를 지원해 많은수의 HDD들의 열을 잡아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3.5"장착에서도 특별한 장치없이 평범하게 나사를 사용하는 장착방식을 갖고 있다.

 

파워장착부에는 받침대가 있어 파워의 안정적인 자리잡음에 도움을 주고 있고 전면쿨러와 같은 사양의 80mm쿨러가 후면쿨링에 사용되고 있다. 배패널의 경우 기본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은 거의 필요가 없는 구식의 모양을 갖고 있고 1회용인지라 사실상 의미가 없는 부품이 아닌가 한다.

 

확장슬롯은 총 7개를 지원함으로써 부족함이 없었고 백패널과 다르게 1회용이 아닌 분리형이기에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후면쿨링용 파워케이블도 전면쿨러와 같은 4핀용 전원을 사용한다.

 

반대쪽의 사이드패널을 제거한 모습이며 일반적으로 자주 보아온 모습이다.

 

전면커버의 나사를 제거하고 그 내부를 보았다. 안쪽의 조립마무리상태는 매우 좋아 패인트의 번짐이나 접착제의 흘러내림을 보지 못했으며 매우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면커버는 플라스틱의 몸체에 금속제질의 에어홀이 이어져 있는데 이는 에어홀부분중 일부가 안쪽에서 꺽여들어와 고정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외 사운드나 USB단자의 마무리는 깔끔했으며 내부팬도 깔끔하게 조립되어 있다.

 

R230 MK II의 전면을 개방한후 본체를 찍은 사진이며 특별한점은 없이 시원하게 뚫려있다.

 

 

 

R230 MK II 케이스의 조립의 첫 삽은 백패널을 제거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런데..참으로 빡빡하게 붙어있어 빼내는데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 어차피 필요도 없는 백패널인데 분리가 쉬운 분리형으로 만들어주던지 아예 포함하지 않는게 어떨까 한다.

 

어째든 메인보드에 들어있는 백패널을 장착해주면 백패널의 설치는 마무리.

 

확장슬롯의 커버는 바깥쪽에서 밀어주는 것으로 간편하게 분리가 되며 알루미늄제질로 보인다.

 

제공되는 나사중에 메인보드지지용 부품들을 사용해서 메인보드의 나사구멍에 맞춰 메인보드지지용 나사를 배치해두자.

 

R230 MK II에 설치된 메인보드.풀사이즈의 메인보드이나 옆으로 어느정도의 여유공간이 보유된다. 위로도 약간이나마 공간이 남는편이다.
전면 사운드나 USB단자의 케이블도 연결해 주자. 아쉽게도 본 메인보드에서는 통합사운드케이블이 안 맞더라..

 

파워설치후에 그래픽카드와 HDD,ODD등을 장착해주고 케이블을 연결하며 케이블의 정리도 해주자. 본인은 라운드케이블을 사용해 간단하게 내부정리를 해주었다. 정확히 말하면 그냥 얇은 선들을 구석으로 밀어넣은 거지만..

 

R230 MK II 조립의 마무리다.
파워케이블을 메인보드와 각 부품들에 연결해주고 사용하지 않는 케이블들은 한데 모아 정리해 두었다. 케이블타이등을 사용하면 좀더 깔금하게 정리할 수도 있을 것이다.

 

R230 MK II의 동작중 내부의 LED가 동작됨을 확인할 수 있는데 내부의 팬이 동작모습등은 제대로 확인이 안되겠지만 저런종류의 LED등은 확인이 가능하다. 어느정도 튜닝을 해주어도 좋을지도?

우연히 구하게된 Zalman 7000B AlCu LED 제품을 케이스안에 넣고 작동시켜보니 이정도의 구경거리를 보여준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정도의 튜닝효과를 맛보는것도 괜찮지 않은가 한다.

R230 MK II의 조립을 마치고 동작을 확인해보니 전면LED에서 파란불빛이 동작확인을 알려주었다. 때뭍은 ODD가 새하얀 R230 MK II의디자인을 해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더군요..

 

 

 

온도와 소음에 대해..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는 에어가이드가 있는 제품이며 상황은 오버상태에서 풀로드시킨 상태이다. 보다시피 R230 MK II의 CPU와 메인보드의 온도가 낮아 졌음을 알수 있으다. 비록 에어가이드가 없고 그 때문에 에어가이드의 유무에 민감한 프레스캇계열의 제품임에도 문제없이 돌아가 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소음은 아무래도 이전의케이스에 비해서는 좀 커지게 되었으며 소음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느끼는 문제로 다가 올 수도 있다. 이 케이스는 소음보다는 한여름의 열기를 이겨내는데 그 목표를 두었다는 점을 잘 알아야 할것이다.

그외 부분..

케이스에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는 오메가팬은 듣던대로 정숙하면서도 좋은 풍량을 보여주는 제품이었다. 풍량이 좋다보니 공기를 빨아들이는 힘이 좋으며 쿨링에 도움이 컸다.

풍량이 좋다보니 다른 한편으로는 먼지도 많이 빨아들여 이런식으로 케이스전면 통풍구에 먼지가 싸이기도 하였다. 이부분의 경우 먼지필터가 없는부분이지만 먼지는 에어홀에 대부분 막혔고 그외 다른부분의 먼지는 먼지필터에 걸려 내부로 들어가지 못했으며 일부의 미세먼지만이 그 먼지 필터를 통과할 수 있었다. 전면 통풍구의 먼지는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바깥에 뭉쳐있어 간단하게 청소도 가능했다. 다른 부분에 먼지가 쌓이더라도 동일하게 청소가 가능하리라 본다.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에어가이드등의 규격을 제시해 지금도 여러 쿨링에 신경쓴 제품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지금 R230 MK II는 수많은 에어홀과 먼지 필터로 이루어져 매우 흥미로운 케이스였습니다.

여름을 앞두고 출시하여 수많은 5만여개의 에어홀들을 적용하고 개방된 형태를 취해 대부분의 이물질을 막아 버리면서 내부로 들어오는 공기의 출입구를 크게 늘려주고 80mm 오메가팬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다양한 부품들에서 발생하는 많은 양의 발열을 해소하는데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면부케이블이 분리,통합방식을 모두 지원해 주었고 동봉돈 80mm팬이 2개에 정숙함도 마음에 들었으며 확장슬롯이 분리형이었다는점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장점외에 제품의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었는데 사이드판넬의 변형이 다소 있었다는점과 먼지필터의 고정마무리가 조금 아쉬웠었습니다.

3R SYSTEM의 R230 MK II를 사용해 보면서 별다른 지적할 만한 문제점은 보이지 않았고 여름을 나기위해 철저하게 대비된 케이스라는 느낌이 많이 받은 케이스였습니다. 가격대는 현제 용산가로 4만원 후반대로 조금은 비싼감도 없지 않습니다만 올해 여름이 무섭다는 방송을 듣고 걱정이 많으실 분들에게 좋은 대비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저의 이번 테스트를 끝마치고자하며 다소 일정이 늦어진 필드테스트이긴 하지만 무사히 글을 마치게 되어 다행입니다. 내용중에 오타나 내용중에 틀린 내용이 있더라도 양해를 바랍니다. 테스트에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과 제글을 보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며 다시 한번 R230 MK II를 제공해주신 3R SYSTEM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만 글을 마칠까 합니다.

 

 

 

 

 
5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