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달리 최근 유져들의 PC환경이 고사양화 되어있는 시점입니다. 필자는 그렇게 PC사양을 타는 용도로 활용하지 않는 편이지만, 어느정도의? 게임도 하게되다보니 예전에 신경쓰지 않던 장비들까지도 욕심을 내게되었습니다.

그중하나가 바로 ^^ VGA카드입니다. 현재 필자는 에버탑 ATI 라데온 9550 Saint EX 모델을 사용중으로 오늘 보시게될 에버탑 ATI 라데온 9550 Turbo UP과 비교 하여 사용기를 작성할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필드테스트는 IT컴퓨터(http://www.itcomputer.com)와

       에버탑(http://www.evertop.co.kr)의 협찬으로 진행됩니다. -

오랜만에 다시 보는 IT컴퓨터의 포장용 박스입니다 ^^ 과거 TAGAN TG330-U01 파워서플라이유닛 필드테스트때 이후 다시 느끼는 반가운 박스군요.

역시 듬직하게 에어캡을 이용해 안전상태로 9550 Turbo UP을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9550 Turbo Up모델의 경우 이미 오버클럭된 변종 9550 모델이었던 Saint EX모델에 다시한번더 오버클럭을 한 변종 오버모델입니다 ^^; 9550이 통상  디폴트로 코어:250 / 메모리:400 이었던것에 반해 변종으로 불리던 Saint EX가 코어:400 / 메모리:600의 클럭을 가졌었는데, 오늘 보시는 Turbo Up모델은 그보다 높은 코어:425 / 메모리:650의 클럭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에버탑 상위 제품군은 잘만쿨러인 vf700을 장착하고 있지만, Turbo UP 모델은 Saint EX보다 강화된 코어방열판 형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Saint EX에 없던 메모리 방열판이 새롭게 추가되어있었습니다.

제품의 스팩에 보이듯 2.8ns의 mBGA메모리가 사용되었으며 용량은 128MB입니다. Saint EX모델과 같은 사양입니다. 단 코어와 메모리 클럭이 좀더 높다는 것이 중점적인 차이로 볼 수 있을듯하군요.

박스내에는 VGA카드, 드라이버 시디 및 기타 총 2장, 한글 컬러판 매뉴얼 1본, 자재박스(RCA케이블1EA, S-VHS to RCA 컨버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상 박스내용물을 살펴보았습니다. 최근 시기에 PCI-E와 SLI구성등 그래픽의 고사양 고성능화 추세를 본다면 AGP플랫폼이 그다지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할순 없지만, AGP시장이 아직은 건재하다는점을 볼때에 굳이 시대를 따라 현재의 시스템을 버리고 새로운 플랫폼으로,

변화 시킬 필요는 없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매니아 분들은 추세를 따라가야만 게임환경을 보다 최적화 할수있으실 테지만, 필자와 같은 PC로 영화나, 간단한 게임, 웹서핑, 음악감상 등의 비중을 가진 유져분들에게는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년단위까지도 현재의 시스템을, 사용해도 별다른 구애를 받지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제품의 특징을 살펴본후 Saint EX와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가 중점을 두고있는 것은 과연 Saint EX와 어떤 차이가 있을지 하는 일종의 호기심이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20개월의 무상 A/S기간 1년하고도 8개월이며, 남은 16개월을 유상 서비스를 약속하고 있는 에버탑입니다. 어떤 물건을 사건 제품의 품질도 그렇지만, 우선은 제품을 판매하고 그것을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더 우선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에따라 에버탑의 a/s는 합격점이라 볼 수 있겠군요~

Saint EX에서 가장 크게 변화된 것을 꼽자면 바로 코어의 쿨러와 메모리에 장착된 방열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aint EX의 경우 코어의 쿨러만 장착된 체로 출시되었으나, Turbo UP 모델은 오버클럭을 더 하면서 냉각효율을 위해 보강을 하여 출시된것으로 볼 수 있것 같습니다.

그러나 후면의 경우는 메모리에 방열판에 붙어있지 않아 역시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되겠습니다. Saint EX모델보다 나아진 효율을 얻기위해서는 후면에도 방열판을 달아주는 것이 좋다고 여겨지는군요. 언 듯 왜 한쪽면만 쿨링하고 반대쪽은 그냥 놔둘가 하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

출력단자들의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9550 변종 모델들과 같은 구성이며, D-SUB, S-VHS, DVI 단자가 배열되어있습니다.

코어를 냉각하기위한 쿨러의 모습입니다. 에버탑의 웹주소와 로고가 각인되어있고, 소음은 동일 사이즈의 쿨러들과 다르지 않았으며, 에버탑의 PCI-E ATI 라데온 X700 128MB 모델과 같은 쿨러입니다.

전면부의 mBGA 메모리 방열판은 잘만테크의 ZM-RHS1 방열판킷트의 Frontside에 사용된것과 같은 것이 부착되어있었습니다. 차라리 Backside 방열판 8개가 부착되어있는 것이 더 효율적이었을까요? ^^+

잘만테크의 GPU쿨러인 VF700시리즈에 동봉되어있는 것이 ZM-RHS1 Backside 방열판 8개입니다. TurboUP모델에는 Frontside용 4개가 부착되어있음을 알 수 있으며, Backside용 무게가 1.2g이라면, Frontside용 2분의1이 안되는 무게이므로,

차라리 Backside용 8개가 더 났지 않나 하는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 그러나 당연히 자연냉각이 되는 기준으로 볼때 Backside면의 BGA메모리는 케이스 상부로 열을 올려버릴 수 있지만, Frontside쪽은 그 자연냉각이 힘들관계로 ZM-RHS1 Frontside용 이 4개 부착된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Turbo UP의 코어입니다 ^^ Saint EX도 그렇고 Turbo UP도 그렇고 9600XT 기판을 사용했으며, 오버 바이오스를 입힐시 9600XT로 인식을 하게됩니다. (TURBO UP모델은 바이오스 라이팅 불필요 이미 오버 바이오스가 입혀져있음)

Saint EX역시 TUBRO UP모델과 같은 코어를 가지고 있으며, 생산 시기가 다르므로, 코어의 주차나 코드들이 조금 다를뿐 동일 코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mBGA메모리입니다 하이닉스사의 HY5DU283222AF-28 (2.8ns) 모델이 장착되어있습니다 ^^ 2.8v동작 모델이군요. 초기의 모델은 삼성 메모리가 장착된것으로 알고 있으며, 동작전압 2.5V의 SAMSUNG K4D263238E-GC2A이 사용되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클럭 350MHZ(700MHZ)제품들이며, 초기 삼성메모리의 전압과 하이닉스 메모리의 전압차가 있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제품의 스팩은 동일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700Mbps의 대역폭을 가지는 메모리들이나, 실지 전압공급의 문제인지, 필자의 테스트 과정에서는 600MHZ에서 가장 안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제품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았습니다. 결정적으로 PCB상에 서로 다른 변화점은 없다! 라는 것이 결론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 필자의 Saint EX는 잘만 VF700-AlCu쿨러를 사용하고 있었기떄문에, 잘만테크의 ZM-RHS1 Backside 방열판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Backside면의 차이는 노락 사각형안의 부품의 컬러가 바뀌었고 TURBO UP스티커가 분어있다는 오묘한 ^^; 차이가 있습니다. 결론은 똑같다! 그것이지요..

기본 쿨러 비교사진입니다. 위쪽은 Saint EX이고 아랫쪽이 당연히 ^^ TURBO UP의 것입니다. 육안으로도 그 냉각효율을 짐작할 수가 있는데, Saint EX의 경우 제조 단가를 내리기위해 흔희 사용되는 쿨러만 장착하고 나왔게 아닐까? 라는 이야기를 유져들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필자가 현사용기를 작성하고 있는 5월 25일의 다나와 최저가는 1천원 차이가 난다입니다. 그렇다면 동일한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는 제품에 좀더 보강된 방열판과 쿨러를 당고 있는 TURBO UP모델이 더 가격대 성능비가 났다는 이야기가 되는셈이군요 1천원에 잘만테크 ZM-RHS1 Frontside 방열판 4개와 효율이 더 나을 것이라 짐작되는 쿨러...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_____^

지금부터 두제품을 번갈아가며 테스트한 벤치툴을 통한 성능비교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그전에 필자의 Saint EX + VF700-AlCu와 TURBO UP모델의 비교사진을 다시 한번 보도록 하지요.

필자는 저소음을 추구하는 편으로 무소음 모드로 VF700-AlCu를 운용중입니다. 그러던차에 갑작스럽게 궁금증이 떠올랐습니다 두제품간의 BIOS가 호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일종의 호기심이었죠..

Saint EX의 바이오스는 에디터툴인 RaBiT 1.7버젼으로 로드한 모습입니다. Description에 삼성 이라는 문구를 보아, 초기 바이오스로 하이닉스 메모리를 쓰는 현재까지 동일하게 적용되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코어:398 / 메모리:298 에버탑에서 제공되는 오버 바이오스입니다.)

TURBO UP 모델의 바이오스 로드화면입니다. Description의 초입문구가 R9550에서 RV351LX로 바뀌었네요. 무슨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같은 용량의 BIOS를 구분하기위해서이거나, 약간의 차이가있는 바이오스로 생각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코어:425 / 메모리:650 오버바이오스)

차이점을 찾고자 필자가 확인해본 결과 MC Timings항목의 MemRR값이 서로 다른 것을 확인했습니다. 젤 하단의 캡쳐화면은 필자와 공동조인 작업을 하시는 PC-SPEAKER의 파라오(배용현)형님이 PARKOZ에 올려놓은 " [강좌] ATI 바이오스 트윅 법 (9550 기준) " 의 일부분입니다.

용현이형의 강좌에 따르면 MemRR값이 성능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안전성은 떨어진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럼 TURBO UP모델보다 값이 낮은 Saint EX의 경우 성능보다 안전성에 좀더 중심이 가있는 오버 BIOS를 사용하고 있는 셈이되겠지요 ^^ TURBO UP의 경우는 좀더 성능에 비중이 가있다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 필자의 시스템 -

두제품의 성능 벤치는 해상도나 어떤 기능적인 옵션설정을 떠나 동일한 드라이버와 동일한 하드웨어이기 때문에, Turbo UP모델이 Saint EX모델과 어느정도의 차이를 보이는구나 하는 인지용 차트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24 x 768에서 테스트됨)

두제품간의 모든 설정이 동일한 드라이버로 테스트하였습니다. 하드웨어를 새로 설치할 필요가 없이 같은 디바이스,벤더 id를 쓰고 같은 하드웨어인지라 Saint EX와 큰 오버폭을 보이지 않는 Turbo UP모델과의 벤치 점수 차는 미비하여습니다.

역시나 차이가 거의 없는듯합니다. 물론 점수놀이?를 할 경우 이정도 향상이 있다라는 것은 그만큼 득으로 작용을 하겠지만, 필자의 경우는 겜광이 아니기 때문에 점수에 크게 연연하지는 않는편입니다.

두제품의 차이가 오버바이오스 및 냉각효율에 중점이 가있는 만큼 좀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실지 그 성능을 몸으로 가늠할정도는 아니라는게 약간 애석합니다. 좀더 나은 동작성능이 보장되는 메모리와 전압보강을 통해 오버폭을 더 살려냈다면 점수와 체감 차이가 났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생기는군요.

이상 Saint EX와 Turbo UP모델의 벤치 점수 차이를 알아보았습니다. 1천원의 가격차이가 주는 것은 나은 오버바이오스와 냉각효율 그것이 오늘 두제품을 비교한 결과일것같군요 ^^ 좀더 세밀한 이미지나, 캡쳐화면등을 다룰까 생각해봤으나, 이미 Saint EX모델과 같은 하드웨어이므로,

특별히 그부분은 살펴보지 않을생각입니다. 같은 업체 같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더 났다 아니다의 시비를 가릴 수는 없으며 ^^; 결론은 두제품이 쿨러와 방열판 바이오스 설정 클럭의 차이를빼고는 하드웨어상으론 같다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입니다.

지금까지 사진과 벤치자료를 통해 본 에버탑 ATI 라데온 9550 Turbo UP의 장점과 단점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같도록 하겠습니다. 필자가 심플하게 내리는 결론은 Saint EX모델보다 보강된 냉각력에 주안점을 보고 1천원의 가격차이라면 차라리 Turbo UP모델을 구입하는게 좀더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장점
	Saint EX 모델과 가격차가 미비하고, 보다 상향조정된 오버클럭에 대비하여 발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준비된 쿨러를 들 수 있겠네요. 각 벤치 테스트를 끝낸 두모델을 필자의 손도계로 측정한 결과 서로간의 발열차는 미비하였습니다. 잘만 VF700을 무소음모드로 쓰는것과 차이가 없는 열해소능력을 지녔다 할수있겠습니다.
	오버클럭(코어:425 / 메모리:650)된 제품 성능을 들 수 있겠습니다. 보다 상향조정된 클럭이 비록 큰 성능차를 보이진 않지만 보강된 쿨러와 방열판만큼 안전성까지 겸비하고 있어, 가격차이를 생각할 때 Turbo UP 모델이 더 나은 가격대성능비를 가진 것이겠죠 ^^
	3년간 지원이 되는 a/s를 들 수 있겠네요 ^^ 오버된 제품이지만 사후지원까지 믿음직하게 해주는 것이 맘에 들었다고 할 수 있으며, 기존 Saint EX가 가진 장점 모두가 Turbo UP의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므로, 3가지정도만 언급하겠습니다.

단점
	Saint EX 모델과 차이가 없는 하드웨어에 관한것입니다. 이왕 ^^ 오버클럭을 한다면 좀더 나은 수치로 하는 것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조금 남기네요. 450 / 700을 소화할 수 있었다면 확실히 단계가 높은 성능까지 보여주었을텐데, 9550변종들이 특히 메모리가 견디지 못해 오버한계를 보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Backside면의 메모리 방열판의 누락을 들 수 있을듯합니다. 1번째단점과 이어 생각할 때 좀더 높은 클럭을 내줄 수 있는 mBGA메모리와 방열판이 들어갔다면, Saint EX와 차이를 보여줄 확실한 9550 앤드유져급 모델이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 하지만 현재는 AGP플랫폼의 시스템이 가격대 성능비가 우선이 되야하기에, 아쉬움을 남기게 된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 제품의 장단점을 간단히 확인해보았습니다. 꼬집어 낸다면 더많은 장점과 몇몇 단점이 나올수도있으나 핵심적인 면만 살펴보았습니다. 필자도 고성능 VGA에 발들여놓은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현재 AGP플랫폼에서 가장 이상적인 기종중 하나가 9550 변종 모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에버탑 홈페이지입니다 ^^ 비교적 활발한 자유게시판과 다양한 내공파 유져들의 커뮤니티를 밝혀주고 있으며, 자유게시판에는 오버클럭과 관련된 정보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현재 5종의 모델의 오버바이오스를제공하고 있는데, Turbo UP모델은 기본부터 오버바이오스를 탑재하고 나오므로, 굳이 별도의 오버클럭 바이오스를 고생해서 라이팅 할 필요가 없으며, 다운클럭을 원할시엔 ATI TOOL을 이용하거나 간단히 Saint EX의 바이오스를 이용하여, 라이팅해주면 됩니다.

EZ Special 모델군의 경우 기본으로 잘만 VF700 쿨러를 탑재하고 있는데, 저소음과 냉각력을 함께 추구하시는분들꼐 용이한 제품들입니다. VF700을 필자가 쓰고 있지만, 상당히 조용하거든요 ^_____^ Cu모델이 냉각방열성은 우수하겠지만.  필자는 AlCu모델이라 무게도 Cu보다 90g 덜나가서 PCB휨 현상이 덜해 마음에 들더군요. 져(AlCu=180g, Cu=270g)

오버바이오스의 경우는 특별히 ATIFLASH나 FLASHROM으로 백업한 원본 바이오스를 RabiT으로 수정하여 원하는 수치로 만들수가있으며, 좀더 간편한방법으로는 ATI TOOL을 이용하는방법이있습니다. 이상~ 장단점분석과 에버탑 사이트의 모습과 오버바이오스 지원모델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Saint EX와 Turbo UP모델의 PCB비교사진을 보여드리며...필드테스트를 마무리 할까합니다. 개인적으로 두제품이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었지만, 오히려 서로 같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기에, 필드테스트 제품 비교 사용기를 작성하는데,

그 높고낮음을 판단하기가 수훨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9550변종모델의 끝이 보이지 않는 시점이고, 더 나은 스팩으로 무장된 제품이 분명 등장하리라 생각되어지는군요. 제품을 제공해주신 에버탑과 필드테스트 선정을 해주신 아이티 컴퓨터에 감사드리며,

사용기를 보아주신 모든 여러분들께도 감사말씀드립니다. ^^ 5월이 이제 1주정도 남았군요. 더위가 시작될 날이 머지않았다는 것이 내심 두렵습니다. (추운건 견뎌도 더운 것은 못견디는 ^^;) 건강하시구요! 다음 필드테스트 사용기에서 뵙길 기원하며, 물러가겠습니다~ ^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