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음악 테스트
▶ 필자가 테스트한 노래는 크게 팝과 락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장르를 선택했다.
※ 현재 가장 인기 있는 Atomic Kitten의 앨범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Saliva의 노래를 들었는데, 중음은 상당히 좋으나 고음부분에 있어서는 다소 탁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BR-2100k2와 비교해서는 뭔가 모를 부족함을 느꼈다. 하이파이 스피커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브리츠 보급형 스피커와 비교해서도
그렇게 만족할 만한 소리를 내지 못했다는 것은 다소 충격이다.
▶ 김윤아 2집 '유리가면' 과 이소라 6집 '눈썹
달'
※ 이외에도 김윤아 2집 노래와 이소라 6집을 테스트를 했는데
김윤아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이소라의 깊이있는 저음을 생각만큼 잘 표현하지는 못한 감이 있다. 물론 필자가 알텍렌싱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높아서 주관적인 관점이 많이 들어갔다는 것은 인정해야 할 듯 싶다. 화이트 노이즈는 일주일간 테스트를 한동안에는 발견하지
못했으며, 보컬의 목소리는 훌륭히 표현하지만, 음향 부분(특히 저음)에서는 조금 탁한 듯한 소리를 내어 거부감을 준다는 것이 아쉽다고
할 수 있다.
②영화 테스트
▶ 최근에 개봉한 스타워즈의 완결판인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이다.
※ 영화관에서 보기 전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어둠의 경로로
미리 보고 말았다.(ㅡㅡ;;) 마치 스타크래프트를 영화화한 느낌을 받았는데 비교제품인 BR-2100k2보다 출력이 비교적 낮았다.
베이스 조절에서 약간 얘를 먹었는데 역시 중간 정도로 잡아주는 것이 영화를 볼 때는 위성 스피커와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것 같다.
역시 배경음보다는 고음과 저음의 음향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③게임 테스트
▶ 현재 즐기고 있는 반지의 제왕 중간계의
전투
※ 기대했던 것보다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탄탄한 시나리오와
대규모 전투신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환타지와 로망이 살아숨쉬는 게임이나 영화는 언제나 테스트에 있어서 단골 손님이다. 처음 동영사이
시작될 때 대규모 행군이나 전투시 무기가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타격음이 다소 부족하여, 잘못하면 배경음까지 무너뜨릴 수도 있을 듯
하다. 일반 아케이드 게임이면 문제가 없을 듯 하지만, 역시 장엄하고 웅장한 배경을 가진 게임들은 영화와 비슷한 테스트 결과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