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D 330J 초간단 사용기
 라면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763 , 2005/05/30 18:20

 

 

셀러론D 330J 초간단 사용기

 

 

글: 라면맨

 

 

AMD의  셈프론을 막기위해 인텔에서 새로나온 셀러론D 330J를 사용해본 소감을 사용기로써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한다.모쪼록 셀D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금부터 셀D 330J가 어떤 녀석인지 살펴보자.

 

인텔 J 제품군은 `펜티엄4 520Jㆍ530J'ㆍ`셀러론D 325Jㆍ330J' 등과 같이 공식명칭 뒤에 J자가 붙는 제품들로, 90나노미터 공정 프레스콧 코어의 최신 `E0'스테핑(steppingㆍ용어해설 참조) CPU에 `XD비트(Execute Disable bit)' 바이러스보안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LGA775규격을 채택해 최신 그랜츠데일(915)계열 주기판을 지원한다. 인텔 XD비트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XP 서비스팩2(SP2)와 호응해 웜ㆍ바이러스의 버퍼 오버플로(overflow) 공격을 CPU수준에서 차단해준다. PC영역에서는 AMD `애슬론64' CPU가 이와 유사한 `EVP'기능을 앞서 지원한 관계로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매우 유익한 기능이다. 프레

 

스콧 E0스테핑 제품군은 작업량이 적거나 CPU 온도가 너무 높이 올라갔을 때 제품 일부의 동작을 멈추는 기존 발열억제기능을 더욱 강화, 클록속도 및 코어전압까지 낮출 수 있도록 해, 기존 프레스콧 제품군의 약점으로 지목돼 온 발열 및 쿨러소음문제가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스 펙 *

 

코어종류

Prescott

소켓

LGA775

동작클럭

2.66 GHz

FSB

533 MHz

L2 캐시메모리

256KB

제조공정

90nm

 

LGA775소켓용으로 나온 녀석으로 기존의 865pe나 875p보드에는 맞지 않고 915p같은 LGA775소켓을 지원하는 보드에서만 호환이 된다.실클럭은 2.66GHz이며 FSB는 800은 지원하지 못하고 533MHz까지만 지원한다.90nm제조공정이라 발열이 적은데 아쉽게도 인텔CPU의 특징인 HT(하이퍼쓰레딩)은 지원하지 못한다.

 

 

 

박스 중앙에 커다랗게 celeron D 로고가 박혀있어 셀러론D제품임을 쉽게 확인할수 있다.

예전의 박스패키징과는 사뭇 다른데 전에 용산에서 박스만 진짜고 내용물에 정품시퓨대신 철조각만 넣은 가짜 인텔 CPU가 판을 친적이 있었는데 그것때문인지 내용물을 확인할수 있게 누드케이스로 새롭게 제작되어져 시장에 출시되었다.

 

 

LGA775용을 알수있게 박스 겉면에 표시되어 있다.조만간 478대신 775가 주류가 될것같다.

 

 

 

도용방지를 위한 홀로그램이 박스 곳곳에 부착되어 있다.

 

 

셀D 330J에 대한 스펙이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2.66GHz 클럭에 256kb L2캐쉬메모리 채용,FSB 533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5년 1월 7일날 패키징되어서 나온 말레이시아산 제품이다.

 

 

이렇게 박스후면에는 시퓨와 쿨러를 눈으로 바로 확인할수 있게 되어있어 더이상 가짜CPU가 판칠수 없게 되었다.AMD의 경우 진작부터 누드케이스로 제작되어져서 나왔는데 인텔로써는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다.

 

 

기존의 펜4 2.4c 노스우드 박스와 비교해보았다.보다시피 박스크기가 기존보다

상당히 큰 모습을 볼수 있고 약간 단순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박스를 개봉하면 품질보증서와 함께 비닐케이스로 시퓨와 쿨러가 각각 따로 분리되어 포장되어 있다.충격에 안전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메인보드와 접촉하는 부분은 검정색 플라스틱캡으로 안전하게 보호되어 있다.

 

 

시퓨 히트스프레더위에는 인텔마크와 함께 셀러론D 330J의 간단스펙과 함께 주차,시리얼번호가 표시되어 있다.

 

 

셀러론D 330J의 특징은 기존의 시퓨와는 달리 접촉단자면에 핀이 사라졌다는 점이다.이것이 LGA775소켓의 장점인데 시퓨대신 메인보드에 핀이 달려져 있어 불행한 사고로 인해 시퓨핀이 휘어지거나 부러져서 사망하는 불상사는 더이상 발생하지 않을것이다.

코어 부분에 반도체 칩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기존 펜4 노스우드 쿨러가 네모난 형태인데 비해 셀러론D는 원형모양으로 제작되어 있어 독특하다.아무래도 사각보다는 원형스타일이 좀더 쿨링효과가 배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익숙한 이름인 산요덴키사 제품의 쿨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DC12v 0.28A로 동작한다.

기존쿨러보다 상당히 정숙한 소음을 들려주고 있었다.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부착하고 있고 정중앙에는 원형모양의 구리베이스가 달려져 있어 시퓨 코어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전달해주고 있다.특히 회색빛의 써멀컴파운드가 열전도율을 더욱 배가시켜주고 있다.써알루미늄 히트싱크를 자세히 보면 촘촘하면서도 시계방향으로 휘어져 있어 쿨러바람이 빠르게 회전하면서 외부로 배출되도록 설계된것임을 알수 있다.

 

 

네모서리마다 플라스틱으로 된 클립식의 고정걸쇠부분이 달려있어 간편하게 메인보드에 장착하거나 탈착시킬수 있다.

 

 

 

▲시스템 조립 완료

 

 

※ 테 스 트 사 양

 

CPU

   인텔 셀D 330J

M/B

   MSI 915p neo2 platinum

RAM

   삼성 DDR2 PC3200 256MB x 2

VGA

   빅빔 ViperGT 지포6600

HDD

   시게이트 7200.7 160GB

ODD

   LG32배속 CDROM

ETC

   벅스 2.1채널 스피커,샘트론 19인치 CRT

 

 

※ SiSoftware Sandra Lite v2005.3.10.50

 

 

▲CPU Arithmetic benchmark

 

 

▲ 시피유 멀티미디어 벤치마크

 

 

▲ 캐쉬 앤 메모리 벤치마크

 

 

▲메모리 대역폭 벤치마크

 

 

▲파일 시스템 벤치마크

 

 

 

▲ CPU-Z로 살펴본 모습1

 

CPU-Z v1.28.6 로써 AMD 베니스코어도 지원한다.

먼저 셀D 마크가 가장먼저 눈에 띄며 프로세서네임에 330J가 아닌 330으로 인식하는게 조금 아쉽다.프레스캇 코어이며 스테핑은 1 리비전은 E0이다.

실클럭이 2.66인데 그보다 약간 높은 2702.4MHz로 인식되고 있다.FSB는 135인데 안정적으로 오버해서 쓰면 성능향상이 높아질것 같다.

 

 

▲ CPU-Z로 살펴본 모습2

 

 

▲ CPU-Z로 살펴본 모습3

 

삼성 PC3200 DDRII 256MB메모리 2개를 듀얼채널로 구성하였다.현재 1:1 동기화 되어 메모리 대역폭이 싱글채널일때보다 대폭 향상되었다.메모리 타이밍은 3-3-3-8이다.

 

 

▲ CPU-Z로 살펴본 모습4

 

메인보드는 MSI 915p neo2 platinum으로써 PCI-E x16을 지원하며 MSI 메인보드만의 특징인 코어셀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CPU-Z로 살펴본 모습5

 

 

지금까지 셀러론D 330J을 써보면서 느낀점은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인 오버성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신형 프레스캇코어답게 발열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었고 쿨러성능도 훨씬 좋아져서 소음도 상당히 조용하게 느껴졌다.여러가지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려보면서 객관적인 벤치성능도 괜찮았다.다만 아쉬운점은 FSB 800MHz및 하이퍼쓰레딩을 미지원하고 있다는점이다.그리고 셈프론2800+과 비교시 셈프론이 좀더 높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점이다.

 

하지만 인텔 셀러론D도 셀러론D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바...

저렴하게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유저에게 적당한 CPU가 될것이라 생각한다.

 

 

 

 
6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