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3R SYS R230 MK II, 2부 조립및 온도
 이강규
 조회 : 3026 , 2005/06/0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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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의 전쟁은 끝났다.

 

3R SYSTEM R230 MK II 필드테스트

 

 

 

 

4. 테스트에 들어가며

 

(이하 존칭생략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테스트 제품을 살펴보자. 기존에 쓰던 케이스는 한양 윔블던 케이스입니다.

과거에 SamXXXX OEM하던 국내 회사로 전면온도계와 낮은 가격 높은 성능으로 망설임없이

구매했던 케이스다. 내부 후면 80m쿨러는 5v개조했으며 에어가이드를 빼고 EVERCOOL 유체베어링

쿨러를 달아 소음은 무소음에 가깝게 구축한 저렴한 셋트라 보면 되겠다.

 

기본적인 사양은 다음 표를 참조하시라~!

 

 

- 메인보드 지원 최대오버 상태는 250동기화 상태이며

모든 팬컨을 활용해 쿨러는 최하 RPM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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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둘다 비슷했으며 윔블던의 경우 온도센서의 위치상 5.25'베이 한칸을 못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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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_-;; 윔블던이 MK2보다 가벼웠다. 스펙대로 MK2는 5.7Kg정도였고 윔블던은 5Kg였다.

우선 비교 케이스를 살펴보자.

 

자 그럼 이제 R230 MK II 에 조립을 실시하며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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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학생이라 내부 구성물은 별로 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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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힘든 작업..후면 쉴드 뚫기..ㅜ_ㅜ;;; 스페이서는 기본 미장착~! 전부 장착을 해주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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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베이의 상단부에 HDD를 장착하면 끝까지 쏙들어간다. 밑에 하단 4개부분은

전면 쿨링부 공간 때문인지 끝까지 않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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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지지대 부분... 약간 휘는 현상이 발생했지만 큰문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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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완료했다. 조금 힘든.....;; 하지만 해놓고보니 왠지모를 흥분이 된다..^^;

 

 

5. 테스트

 

 

우선 같은 상황을 만들어 주어야 했기 때문에 전면 오메가 팬은 꺼두고

EverCool 쿨러를 이용하여 동일 RPM상에서의 측정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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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나사가 없어도 이런식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어쨋든 에어가이드부분의 이사진을 잘기억 해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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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책상밑공간)

 

그럼 50,000개의 에어홀 테스트를 비교를 통해 시작해볼까 한다.

우선 첫째로 3D MARK05를 이용하여 부하를 주고 SpeedFan 4.24로 측정을 하였다.

참고로 케이스를 책상 밑쪽의 좌우 밀폐된 공간에 놓고 있는 만큼 MK II 의 성능

테스트를 위해 한번은 방문을 모두 닫고 책상 밑에서 다른 한번은 방창문을 모두 열고

책상밖으로 꺼낸뒤에 측정해보았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전면 오메가팬은 사용치 않았고

에어가이드부분에 에버쿨쿨러를 장착하여 둘다 동일한 RPM으로 돌렸다.

 

 

A. 방문모두 폐쇄 // 책상밑공간에서 3D MARK05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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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ang M706 윔블던 블랙    CPU 45 => 57 // CASE 36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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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SYSTEM R230 MK II   CPU 38 => 59 // CASE 32 =>47

 

테스트 결과 놀랍게도 MK II에서 CPU 온도가 2도 정도 높게 나왔다. 다른 필테결과에 비교해 약간

다른 양상의 측정 결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이들시 7도이하의 하락을 보여줬으며 그래프

에 보듯이 CPU를 제외하면 안정적인 케이스내부의 온도유지를 보여주고 있다.

최종적으로 안정된 케이스 내부온도는 비교대상보다 4도 정도 낫은 38도 에서 안정화 되었다.

 

 

B. 방문모두 개방 // 개방공간에서 3D MARK05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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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ang M706 윔블던 블랙    CPU 43 => 56 // CASE 36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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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SYSTEM R230 MK II   CPU 44 => 53 // CASE 38 => 47

 

확실히 외부의 공기 순환이 있으니 눈에 띄게 온도가 내려갔다.

전체적으로 MK II가 3도 정도 낫게 나왔다. 사실 방문을 열긴했지만 특별히 통풍이 잘되는 곳은

아니라 기대를 안했는데 좌우가 막힌 곳에서 개방된곳으로 나오니 열의 순환과 방출이 확연히 일어남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위의 결과와 비교해보자면 오차를 생각하더라도 단지 케이스주변의 환경을

바꾼 것 뿐이데 5도 이상의 차이가 나는점은 잘만 이용하면 충분한 메리트가 되지 않을까 한다.

 

 

다음은 CPU에 부하를 주어 측정하였다. 쉽게 말하면 단일부하 상황에서의 온도 측정이다.

3D MARK가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풀로드로 인해 온도가 증가하다 후반부에 CPU테스트를

하면서 케이스 온도가 내려가는 것과는 달리 오로지 CPU부문에 부하를 주는 PRIME을 돌려

부하를 주어 3분정도 측정하였다.

 

 

C. 방문모두 폐쇄 // 책상밑공간에서 PRIME95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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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ang M706 윔블던 블랙  CPU 45 => 57 // CASE 37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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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SYSTEM R230 MK II  CPU 43 => 54 // CASE 35 => 37

 

 

프라임테스트 온도 비교를 통해 전체적이 아닌 단일부하의 경우는 MK II의 압승이었다.

VGA만 부하를 안줘도 케이스 내부 온도가 상당히 안정적임을 알 수 있으며 역시

내부순환이 뛰어난 MK II가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D. 방문모두 개방 // 개방공간에서 PRIME95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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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ang M706 윔블던 블랙  CPU 42 => 55 // CASE 36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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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SYSTEM R230 MK II  CPU 43 => 54 // CASE 36 => 37

 

단일 부하 상태하 그런지 이번엔 동등한 결과를 볼 수 있다.

아마 윔블던의 경우 벌짚구조의 에어가이드와 PCI가이드 부분의 성능을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한다.

 

전체적으로 MK II의 경우 전체적인 부하상태에서 밀폐된 공간만을 제외하면 꾸준한 온도 유지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온도테스트 나름대로 주관적인 실험을 통한 값이므로 큰문제는 없다고 생각된다.

약간 걱정되는건 다른 필테분들보다 결과가 약간 달랐다는 점이다.

하지만 필자의 시스템 상황이 특이한만큼 사용자의 입장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6. 저소음과 무소음사이

 

 

다시한번 말하자면 필자는 상당히 빈곤한 계층중의 한명이다. 즉 컴을 좋아하긴해도

추가 장치나 악세서리를 달 만한 여유도 능력도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요즘같은 무소음

시대에 나만 소음에 당할소냐....사실 2만원대의 케이스의 기본 쿨러가 조용하면 얼마나

조용하며 성능이 좋으면 얼마나 좋을것인가. 그래서 인지 필자가 믿는건 120mm 파워팬뿐이었다.

따라서 가뿐한 마음으로 케이스 후면팬은 5V개조를 했다. 소음은 저소음과 무소음사이~!!

자..그럼 한 개는 해결했고 그 다음은 전면의 쿨링을 하기위한 추가팬이 필요했다.

팬은 유체베어링을 사용한 위의 실험에 쓰인 팬을 구매했는데 이 친구는 RPM조정이 가능하다

1300~3000RPM가량의...;;

어쨋든 파워는 스파클의 FSP-350Aurora인데 이친구도 RPM 조정이 가능하다. 그러면 CPU는???

유명한 국민 alcu 쿨러가 아닌가. -_-;;

덕분에 가끔 고주파음이 들리긴 하지만 체감되는 공기저항은 거의 못느끼며 살았다. 모두 저소음을

추구함은 둘째치고 필자에세 RPM셋팅은 모두 최소 RPM이다.

그런데 쓸때없이 광고도 아니고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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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떤 제품이든 살때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을 집어내기 위해서다. 당신의 생각은???

바로 소음일 것이다.

필자의 경우는 5,000원 정도 만 투자해서 나름대로 효과적인 저소음 // 무소음 쿨링을 구축했다.

제일먼져 MK II를 받고나서 궁금했던 점도 바로 오메가 팬의 소음과 풍량부분이었다.

저소음 높은 풍량으로 유명한 오메가팬, 관련자료가 부족해 나름대로 추측해보자면  볼타입은

아닌 것 같고 유체도 아닌 슬리브 방식인 것 같다. 우선 오메가팬 2개의 사용체감소음은 기존 시스템보단

아주 미세한 Force를 느낄정도였다.

필테인 만큼 쿨러의 소음측정의 필요성을 느꼇으며 둘다 동일 조건하에서의 팬소음을 측정했다.

 

오메가팬과 비교쿨러의 스팩은 1600RPM 으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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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 EverCool 80mm (저소음/유체/3P-4P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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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80mm 기본제공용 4P

 

체감 소음은 비슷하거나 오메가 팬이 약간 컸다. 풍량은 정확히 잴 수는 없었는데 동일 RPM에선 같거나

오메가팬이 약간 시원함을 느꼇다. (체감상으론 오메가팬이 힘이 충분히 넘침을 느꼇다.)

당연한 결과인가? 비교대상이 유체방식인만큼 슬리브 방식의 오메가팬이 소음은 조금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유체와 비슷한 체감 소음을 보여준 오메가팬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기본쿨러인 놈이 말도없고 일도 잘하는 아주 착한 쿨러가 아닌가 생각된다.

 

 

ㄴ. 테스트결과 분석

 

필테를 하기전 다른필드테스터분들의 글을 참고삼아 읽어보고 기대도 많이하며 구상했었다.

하지만 직접 측정한 결과는 그리 생각만큼 완벽하진 못했다.

혹시하는 마음에 추가적 테스트 환경을 설명하자면

 

CPU 는 2800+ @ 2.25G 로 오버 상태이며 파워서플라이의 120mm팬은 최저 RPM상태

CPU쿨러는 1400RPM상태이고 후면 팬은 5V개조상태(윔블던에만 적용),

마지막 추가 쿨러는 1300RPM으로 설정.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보통쿨링 이하인, 효율적 셋팅은 아닌상태라 생각한다.

따라서 오버상태와 모든 쿨러는 싸구려 저소음셋팅으로 인해 다른분들보다

높은 온도결과가 나왔을 수 있다.

 

- 실험결과를 통해 검토를 해보자면...

 

 

1. 필자와 같은 밀폐된 공간(책상밑이나 케이스좌우가 막힌 환경하)에선

MK II의 100%성능 발휘가 힘들다.

 

2. CPU온도 부분은 사용자 각자의 CPU팬의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필자와 같은

방식(밖으로 방출하는 방식이 아닌 코어부분에 바람을 쐐어 쿨링하는 방식)의 경우

에어가이드의 구멍이 클수록 효과가 뛰어나다.

 

3. 2번결과는 상황에 따라 바뀔수 있지만 방이 더운곳일수록 2번에 근접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4. 여름에 방문닫고 선풍기도 안켜는 집은 없으리라. 그럼점을 생각했을 때

올 여름 MK II의 실력발휘가   예상된다.

5. 필터의 영향으로 외부공기의 직접적인 빠른 유입성능은 떨어지지만 지속적인 안정적

온도 유지엔 그 성능이 뛰어났다.

 

6. 필터는 비교적 더운방에선 쿨링에 않좋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역시 여름에 방에서 까지

땀흘리는 상황은 없을거라 생각되며 케이스를 책상위나 통풍이 유리한곳에 놓으면 필터의

단점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7.  A번 실험에서 CPU온도가 높게 나왔는지를 분석해보자면

다음과 같은 에어가이드 홀문제를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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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듯이 바람을 빨라들이면 외부의 시원한 공기가 유입되기보다 내부의 공기가 필터와 팬의 틈을

통해 들어가는 것이 쉬울 것이다. 따라서 외부의 공기가 CPU방열판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공기를 다시 빨아 들여 CPU쪽으로 보내 비교적 홀과 접착식으로 붙어있는 일반 에어가이드

방식보다 더운공기가 순환됨을 알 수 있다. 나중에 시간나면 저지지대를 모두자르고 필터네 구멍을

뚤어 직접 연결해 볼 생각이다.

 

 

조립 및 테스트 결과는 여기까지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3부는 A/S와 총 평가입니다. 이제 글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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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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