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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외형은 흡사 일반 전화기(또는 바형 핸드폰)과 같다. 특히 버튼의
배열과 버튼을 누를때 마다 들리는 버튼음은 일반전화기와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설치는 단순히 USB포트에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또한, 자체 오디오
장치가 내장되어 있으며, 기본사운드 장치를 변경해주면 전화기를 통해 PC의 모든 사운드가 출력된다.
아쉬운점은 설치되멵서 위에 말했듯 기본장치로 설정되도록 되어있어
사운드카드에 스피커 등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잠깐 당황스러울 수 있다. 물론, 자체 인스톨 드라이버와 자동 설정
드라이버간의 장단점을 trade off해야하는 것이다.

imTEL USB VoIP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mTEL이라는
클라이언트를 설치해야만 한다. 즉, 전하기 자체만으로 VoIP가 안되며 PC기반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능하다.
요즘은 전화기를 바로 인터넷 라인에 설치하여 VoIP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들도 많다. 다만, 이런 제품들은 10만원이상대의 고가이며 완전히 유선전화를 대체하기 위한 용도일 것이다.
imTEL의 VoIP폰은 PC기반의 전화기로서 PC를 가까이 두거나 항상 켜져있는경우 또는 해외출장시 싼 요금으로 국내에
전화를 해야할 경우(핸드폰 로밍 서비스의 요금은 상당히 비싸다.)에 유용한 제품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imTEL은 등록된 사용자끼리의 통화는 완전 무료이다. 친구끼리
등록하거나, 특히 멀리(외국등)있는 친구끼리는 무척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물론 MSN 메신져등을 사용해도
가능한 일이지만,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것을 한번쯤 사용해주는 센스가 필요하고, 캐쉬를 충전하기만 하면 PC2Phone이
가능한 잇점이 있다.

imTEL의 또하나의 장점은 음성 메시지를 나길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유료다(50원) 그래도 있으면 나쁘지 않은 기능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