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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컴퓨터에서 스피커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된지 오래입니다. 제가 오래전 286 사용시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라곤 PC내장 스피커에서 삑삑 거리는 소리뿐이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우습네요. 그 후 애드립카드가 나오면서부터 지금까지 5.1채널이다 디지털 스피커다 해서 많은 발전이 이루어 진 것 같군요. 이번
제품은 보급형 시장에서 비교적 알려진 쇼크웨이브사에서 2.1채널로써 디자인에 힘을준 모델명 SW-2100로 나온 제품입니다.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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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SW-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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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
2.1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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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Subwoofer:183(W)×220(H)×325(D)mm
Satellite:136(W)×134(H)×99(D)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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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
4W * 2 + 12W (THD=10%) R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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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잡음비 |
85d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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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전압 |
220v / 60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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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쇼크웨이브 (http://www.shockwave.info) |
외형
흰색바탕에
제품이 특징이 잘나온 사진으로 첨봐도 끌릴 만한 디자인의 스피커라 생각이드네요.
옆에있는 캐릭터는 돼지인지 박쥐인지? 짬뽕인가?
옆면에는
제품의 스펙과 내용물 색상등이 표시되어 있으며 우측사진으로 보아 다른색상의 제품도
있는 것 같은데 국내에서는 판매가 안되는 것 같네요. 디자인이 이뻐서 저런색상두
잘 어울릴듯합니다
포장은
튼튼히 잘되어 있네요. 상단에 스티로폼으로 위성스피커와 부속물을 올려두었고 아래쪽으로
우퍼스피커가 고정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꺼내본
모습입니다. 생각보단 크기가 작고 실물로보니 귀엽게 느껴지네요. 부속물은 위성
2개, 우퍼 1개, 리모콘과 매뉴얼 스피커 연결선이 있습니다.
설명서는
의외루 상세하게 잘 작성했군요. 보통 대충 몇가지 사항만 적어두는게 보통이던데.
설치방법과 스펙 그리고 문제가 생길 때 해결방법등이 보증서와함께 세세히 적혀있습니다.
리모콘의
모습으로 본 제품은 따로 전원 스위치가 없이 리모콘 볼륨조정으로 스위치 역할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전원 LED역시 리모콘 내부에 포함되어 사용중 고휘도 화이트
LED가 내부에서 켜지게 됩니다. 재질이 반투명 플라스틱 이더군요. 리모콘선의 길이는
약 1.5m 정도입니다.
리모콘
바닥은
미끄럼을 방지를 위해서인지 부드러운 천으로 덮어놓았습니다.
스피커와
사운드카드에 연결하는 선으로 길이는 약 1.5m입니다.
위성스피커는
기존의 사각형형태의 모양이 아닌 공무양의 둥그스런 모양으로 나름대로 참신한 디자인인
것 같군요.
다만
보호 그릴이 없어 아이들이 장난치거나 실수로 만질 경우 찢어지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으니 조심을..
받침대
역할을 하는 얇은 파이프와 스피커 케이스는 고무로 연결되어 있으며 위 아래로 조절하면서
사용해도 됩니다.
아래
부분의 받침대에는 3개의 고무링이 미끄럼을 방지해줍니다.
우퍼스피커는
기존의 유닛이 안쪽이나 바닥으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으나 바로 전면에 위치해있습니다.
우퍼란게 저음의 울림이 목적이므로 이런다구 음질이 특히 나아질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모양은 나는군요.
위성스피커와
마찬가지로 따로 보호그릴이 없지만 투명한 보호대가 있어 조금이나마 나아보이네요.
근데 스피커 주위에 고정 나사등은 좀 가려주는게 좋을 듯한데.
우퍼후면의
모습입니다. 우퍼음량 스위치와 입출력 단자가 있고 아래쪽으로 전원스위치가 있습니다.
베이스조정은
좀 뻑뻑해서 조정이 쉽지 않네요. 한번 조정해두면 잘 만지지는 않겠지만.
PS/2
단자처럼 생긴건 볼륨조정 리모콘 단지이고 옆으로 사운드 입출력단자가 있습니다.
이제품은 220V 전용이므로 혹시 110V사용자는 트랜스를 사용해야 할듯합니다.
우퍼의
바닥은 두꺼운 고무받침대로 진동을 잘 흡수해줄 것 같습니다. 소리가 크면 아파트의
주위집에게 좋지 않겠죠.
역시나
중국제네요. 요즘 중국제 아닌게 없을정도이긴 하지만. 왠지 부실한 느낌.
테스트
사용시스템
AMD XP 2500+ / Epox 8RDA3I / 게일 DDR 400 512M
* 2 / 타간 330W 파워 / 시게이트 7200.7 80기가 / 웬디80기가 / 사블 라이브
5.1 / 리드텍 GeForce 6600 / 4KUS 48X R
다른부품은
업글을 해도 사운드 카드는 안 바꾸게 되네요. 저같은 막귀는 성능향상을 못느끼니..ㅠ.ㅠ
스피커선등을
모두 연결후 스위치에 전원을 ON시키니 우퍼에서 퍽~소리가 납니다. 보통 이런거
방지해주는 회로가 있다던데 저가형이라 그런지 없는모양입니다. 그리고 전원스위치
역할을 하는 리모콘은 볼륨조절기로 딸각하면서 전원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우퍼스피커
내부에서 릴레이같은게 있어서 전원이 켜지고 켜지더군요. 켜고 끌 때 우퍼내부에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문제점중
하나는
화이트 노이즈가 좀 있더군요. 고주파의 윙~하는 소리. 컴퓨터말고 카세트나 CDP로
연결하면 좀 줄어들기는 하는데 다른 스피커에 비해 좀 있는 편입니다. 제조사측과
통화해보니 그 문제는 알고 있던데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음질감상
막귀인점
이해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저가형 5.1 채널 중급형 2.1채널등의 제품
몇 개를 사용해본 것과 비교해본다면 저음이 쬐끔 약합니다. 저음 테스트로는 테크노의
대표적인 '666' 음악을 가끔 듣는데 잘 울려주기는 하는데 1% 부족한 느낌이.
반면에
고음은 잘나옵니다. TONE 조절이 없어 아쉽긴하지만 가요/ 팝 등을 들을 때 음성이나
또렷하게 들리네요. 제가 요즘 자주듣는 Kenny G - At Last...The Duets Album을
들어보니 고음이 너무 쎄군요. 듣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귀가 아파서 좀 줄이고
싶어도 톤조절을 할 수가 없으니 좀 불편.
그외
게임이나 영화감상을 몇 개 해보니 크게 음질이 떨어지는건 없고 평군적인 음질을
보여주네요. 위성 스피커가 크기나 모양이 일반적인 것과 달라서 혹시 나쁜자는 않을까
했는데 그런건 없더군요.
사용해보고
화이트노이즈와
전원 on시 퍽소리가 좀 거슬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보급형제품으로 음질은 무난하고
특히 디자인이 좋아서 여성이나 업소에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한 제품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평범한 디자인의 스피커에서 벗어나고픈 사용자에게 쓸 만한 제품이라
여겨집니다.
필드테스트로
선정해주신 스피커하우스와
쇼크웨이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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