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 라이텍 4X DVD+R(필립스 OEM)
 최건
 조회 : 3008 , 2005/06/19 18:56

이것은 케이벤치에서 진행한 라이텍 4X DVD+R(필립스 OEM) 필드테스트에 참여해서 테스트한 글입니다.

우선, 이 필드테스트에 참여하게 해주신 케이벤치와 유텍미디어 코리아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는 바입니다.

 

이번 테스트를 진행한 컴퓨터의 사양입니다.

ODD

Liteon XJ-HD165H (Firmware CH12)

Liteon SOHW-1633S (Firmware BS0S)

CPU

P4 Northwood 2.4G (533MHz)

M/B

MS-6580 (845PE Max3)

RAM

Samsung PC2700 512MB

Power

델타 300W

 

이것이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게 될 제품입니다.

 

오른쪽을 1번, 왼쪽을 2번으로 합니다. 각각의 측면사진입니다. (위 쪽이 1번, 아래쪽이 2번입니다.)

 

단면은 비교적 매끄럽고 흘러내린 흔적이 없습니다. 잘 만들어진 미디어입니다.

2번 케이스에서 추출한 미디어의 뒷면을 플래시를 터트려 찍은 사진입니다.

 

참고로, 이와 비교를 당하게 될 벤큐 8X DVD+R입니다.

 

 

이제, 각각의 테스트를 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각각의 미디어의 인식시간입니다. (SOHW-1633S 사용. 시간은 이젝트 버튼을 누르고, 네로가 미디어를 인식했을 때까지 걸린 시간.)

벤큐8X

18초 04

필테1

18초 61

필테2

17초 54

벤큐와 비교했을 때, 오차범위 안에 드는 정도로 생각됩니다.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음 사진은 필드테스트 진행을 위해 준비했던 파일들입니다. 전체 용량은 3.98G. 대략 800MB가 부족하지만, 이 정도의 차이는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된 미디어의 정보파일입니다.

 

 

(각각, 벤큐-필드테스트1-필드테스트2의 미디어 정보.)

 

 

우선, 벤큐의 표면검사와 디스크품질검사 결과입니다.

 

 

필드테스트1(1번 케이스의 미디어)

 

 

필드테스트2의 결과.

 

 

 

전반적으로, 1633S에는 라이텍쪽이 더 어울린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읽기속도가 라이텍쪽이 조금 더 빨랐고, DVD기록시의 PIF도 라이텍이 더 낮았습니다.

 

 

 

 

결론

1. 이 미디어는 장당 500원의 가격이 어떤가?

가격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이야 시장이 요구하는 바대로 가야겠지만요.) 모 사이트에서 파는 버바팀 가격이 장당 600원이었는데, 그와 비슷한 가격이라면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것이라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2. 안정성

이 정도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운 단계에서만의 안정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위의 테스트에서 보시는 대로, PIE가 조금 높다는 것이 걸립니다만, 제 XJ-HD165H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말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요.

딱히 고를 미디어가 없다면, 라이텍을 사용하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정성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3. 디자인

이는 기왕에 벤큐 것과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벤큐의 것은 너무 표시가 없어서, 싸구려처럼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금속성 색상을 띄기는 하지만, 필요한 문구가 적절한 위치에 쓰여져 있다는 점은 믿음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미디어 선택에 있어서 보수적인 사람들에게도 이 라이텍(Philips OEM)을 권하기에도 좋겠고요.

케이스의 경우도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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