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모델의 사진을 보시듯 두제품은 PCB컬러만 차이와 제조주차를 뺀다면 거의 ^^ 동일 제품입니다. 그만큼 COMRADE Digital 5.1 GOLD가 가지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더 있다는점 유리하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곧 성능은 마야 MK-II HP모델과 진배없을 것이다 라는것..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 등장하는 필자의 6Fire LT입니다. 대게 풀버젼을 많이 쓰시는것같은데, 필자의 경우는 풀버젼의 베이가 불필요하여 LT버젼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이 LT버젼은 단종된지 한참이라 중고이외에는 구할 대안이 없지요. 입/출력 단자부 비교입니다. 6FIRE의 경우는 메인기판쪽에 마련된 단자들은 볼게 없습니다 --; 간단히 프론트/리어/센터,우퍼 단자와 라인IN단자를 제외한다면 전무한 사실이니 ^^; 그러나 LT버젼의 경우는 디지털입출력을 위한 광브라켓을, 풀버젼에는 각종 입출력을위한 5.25"형 베이가 제공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필자가 이사진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LP사이즈와 스탠다드 타입의 6FIRE간에 생긴 차이입니다. LP사이즈가 그만큼 유용할 수 있다라는점과 6FIRE의 저 덩치만큼 LP는 꿈같은 이야기라는 것 ^^; 입/출력 단자로만 본다면 COMRADE Digital 5.1 GOLD가 더 재주군이겠죠 ^^ 디지털 입력이 안된다는점만 뺀다면, 모든 단자를 다 가지고 있는 셈이나 다름없으니까요.가격으로 두제품을 비교해본다면, 현제 6FIRE LT상급 중고가 11만원대라고 가정하에 COMRADE Digital 5.1 GOLD는 신제품이 2만2천원이니..5분의 1가격에 6FIRE LT에 필적하는 구성을 보이고있다는 것으로 결론 지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음질이 5배 차이가 날까요? 절대 아니겠죠 ^^+ - 사운드 카드 이론 - 지금부터 필자가 하고자 하는 것은 MP3에 대한 재생 과정과 DAC?, 메인컨트롤러? 등등 아직 사운드카드라는 장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신분들을 위해 특별히 이론 습득 시간을 가질꺼합니다. 물론 필자도 그모든 것을 꾀뚫어 보는 전문가는 아니기에, 단편적으로 이루어져있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의 관계를 기술해 보도록하겠습니다. | 사운드 카드에 관계된 부품 설명 | | 메인컨트롤러 | 메인컨트롤러란 중추칩셋중 하나로 메모리를 비교했을 때 메모리컨트롤러(노스칩셋, 또는 CPU내장)가 있어야 운용이 될 수 있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본 제품에 사용된 메인컨트롤러는 VIA ICE 1723(ENVT24DT) 칩셋입니다. | | DAC | DAC란 Digital to Analog Converter의 약자로 디지털화된 신호를 아날로그화해주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곧 0과 1의 조합으로 구성된 이진 디지털 데이터를 스피커가 재생해줄 수 있는 아날로그 파형으로 변조해주는 역할을 하죠. | | ADC | ADC란 DAC의 반대기능을 할당하는 Analog to Digital Converter로써 음향학적으로 볼대 소리의 디지털 시대를 도래하게한 칩셋으로 간주할수있습니다. | | PREAMP | PREAMP란 사운드 카드에 내장된 증폭장치를 의미하며, 간단히 OPAMP를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 | | CODEC | Codec이란 DAC와 ADC가 하나의 칩셋으로 구성된 칩을 이야기합니다. | 이렇게 간단히 5가지의 칩셋으로 사운드카드를 설명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운드 카드는 소리라는 개체를 디지털화 할 수도있고, 디지털화된 소스를 아날로그화할 수 있는 양면성을 함께 가진 목적을 위해 개발된 기기로 분류할 수가 있겠지요 ^^ 지금부터 디지털화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필자가 웹을 돌아다니면서 수집해온 이미지입니다. ㅎㅎ 우선적으로 소리란 파형이란 것으로 쉽게 정립을 할 수가 있는데, 진동은 공기의 압력변화를 유도하고, 공기는 파형을 전달해주게 되겠지요? 그림이 쉽게 그려져 있어서 설명이 간단해지는군요. 꼭 공기가 아니라도 이 전달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데, 예로 물속에서는 공기중의 음파전달 속도보다 무려 4배나 빠르다고 합니다. 표본화 드디어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합니다. 이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화하는 원리는 음향과 영상으로 구분되어질수가 있는데, 통상 영상도 음향도 디지털화되는 원리는 유사합니다. 우리가 귀로 듣기에는 하나의 이어진 주파수를 표본화라는 과정을 통해 각 레벨에 따른 값을 정의할 수가 있습니다.결국 아날로그 파형에대한 계측으로 설명할 수가 있겠죠 ^^ 현재 상위 이미지를 볼때 1초라는 시간동안 들려온 소리를 13번으로 끈어서 수치화 하고 있는데, 우리가 아는 윈도우즈의 소스들이 44.1kHz(44100)나 48kHz(48000)의 샘플 주파수를 사용하는것과 유사합니다. 곧 44100Hz는 1초에 4만4천100번을 끈어서 아날로그 파형을 세밀히 산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48000Hz은 4만8천번이겠죠 ^^ 고로 이 샘플 주파수가 더욱 높아질수록 같은 소리라해도 더 정밀하게 측정이 가능하게되는것입니다. 양자화란 신호의 정밀도를 더욱 근사값에 접근시킬 수 있도록 단위화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통상 우리가 사용하는 윈도우즈 사운드들이 16bit라는 단계를 가지게됩니다. 이것을 수치로 환산했을 때 4bit가 16단계로 세분화되는반면, 16bit는 6만5천5백3십6번이라는 단계를 가지게 된답니다. 곧 양자화는 주파수의 사이클을 정밀하게 수치화 할 수 있는 것을 이야기하는셈이라는 ^^ (이해하기 쉽게 설명중인지 켁) 쉽게 설명해볼때 가로 44100칸 x 세로 65536칸 짜리 모눈종이에 주파수를 대입시켜 그 값을 산출해내는 것으로 비유를 해볼수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더 쉬운가요?) 부호화란 우리가 이렇게 산출해낸 10진수의 값을 2진수로 변환하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디지털이라는 규약이 전자회로에서 생겨난것처럼 0과 1이라는 단 두가지(전기가 흐른다, 흐르지 않는다)로 표현되기 때문에, PC상에 저장을 하고 운용을 하기위해서는 부호화과정은 필수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호화가 디지털신호로 변환되는 마지막 과정이 되는 것이죠. 지금까지의 변조과정들을 총칭하여 PCM(Pulse Code Modulation)이라고 하는데 한글로 펄스부호변조 라고 합니다. 윈도우즈 사운드의 기본이 16bit, 44100Hz로 운영되는 이유를 이제 알수가 있으셨다고 저는 믿습니다. 사운드 카드는 이렇게 소리에대한 아날로그<=>디지털 상호변환을 해주는 획기적인 장치인셈이죠. 간단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이제 각각의 표본화, 양자화, 부호화가 하는 일을 이해하게 되셨으니, 좀더 사운드 카드의 원리에 대해 한걸음더 다가가실수있으셨으리라 필자는 믿습니다. 필자가 필드테스트 사용기 작성중에 이러한 설명을 하는 것은 " 어라 같은 사운드 카드인데 왜 음질차이가 생기는 것이지?" 또는 "서로의 성향이 왜다르지?" 하는 특수한 상황에대해 좀더 쉽게 이해하실수있도록 해드리기 위함입니다. 필자가 쉽게 설명하기위해 편집한 그림으로 우리가 알아봤던 아날로그 신호의 디지털화 과정을 반대로 거슬러 간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결국 같은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화 하느냐 아날로그화 하느냐 원본을 얼마나 완벽히 재현해낼 수 있느냐 하는 과정속에서 고연산처리를 거치게 되므로, 이능력이 우수한 쪽이 좋은 결과를 보여줄수가 있겠지요? 자 이제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다가왔습니다. 윈도우에서 흔희 사운드를 재생할 때 생기는 사운드 카드마다 음질차를 설명해드리기위한 그래프로, 앞에 설명했던것중에 I2S신호라는 것이 있다고 말씀드렸지요.메인컨트롤러에서 전달되는 I2S신호의 차이가 있을수도있고,DAC마다 SN비나 다이나믹 레인지가 차이가 나는만큼 결과가 달라질수가 있습니다. 필자도 이런 신호체계에 대한 것은 엔지니어가 아니기 때문에 ^^; 확실한 대답을 드리긴 힘들지만, 지금까지 알아본 것을 토대로 볼때 드라이버 + 메인컨트롤러 + DAC or Codec으로 음질의 중추가 결정되며, 소프트웨어적인부분은 드라이버가, 하드웨어적인부분은 DAC나 코덱칩이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라는 것을 인지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COMRADE Digital 5.1 GOLD에 채용된 VT1617 코덱의 성능이 어떤지 확인해보겠습니다. - VT1617A Codec SPEC - COMRADE Digital 5.1 GOLD에 채용되어있는 VT1617A코덱의 경우는 8채널 아웃, 5채널 인풋, 3모노 인풋을 지원하는 코덱이군요. 물론 --; COMRADE Digital 5.1 GOLD는 5.1채널만 지원합니다. 곧 2채널은 미사용이군요. 구 VT1616보다 앞서가는 것은 아날로그/디지털 모두 96kHz지원이 되겠습니다. 기존 1616의 경우는 48kHz밖에 되지 않아, 1617로 교체된 제품이 유통될 무렵 구 1616코덱을 달고 있는 마야제품군 구입하시고 통곡을 하시던 분들도 ^^; 언 듯 본거같네요. | | SN비는 95dB로 표기되어있군요. 통상 프로디지LT가 106dB정도인걸 감안한다면 큰 차이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혹 100dB이상은 차이를 느끼기 힘들다고 하는 얘기들이 있듯이 ^^ 이렇게되면 마야 최상위 제품인 POS모델과 OPAMP단 차이로 성능차가 좁혀지는군요. | MP3는 하드웨어적인 규약이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압축기법의 일종입니다. 즉 음질을 유지하되 용량을 충분히 줄일 수 있는 기술인셈이죠. 이것은 각 플레이어에서 윈도우즈의 기본 Fraunhofer IIS MPEG Layer-3 Codec을 이용하느냐 플레이어에 내장된 것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을뿐 전체적으로 사운드 카드로 전달되는 신호는 PCM신호라는점이 핵심입니다. 그에따라 어떤 재생기를 썼더니 소리가 더 좋더라? 어떤 것은 좀 못하더라 라는 결론이 도출될 수 있으며, 드라이버나 코덱의 차이를 통해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점 을 들 수 있겠죠 ^^ 이상으로 제품 비교와 사운드 이론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장부터는 실질적인 제품 음질 비교를 통해 COMRADE Digital 5.1 GOLD의 성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