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 필립스 DVD-R 4X 미디어
 한철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700 , 2005/06/21 02:28

필립스 DVD-R 4X 미디어 필드테스트


본 필드테스트는 케이벤치 주관, (주)유텍미디어코리아 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들어가면서

요즘 들어 DVD레코더의 보급화로 각종 레코더 및 미디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CD처럼 교환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낮은 가격대의 형성으로 점차 CD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의 최신 레코더는 16배속이지만 아직까지는 4X나 8X미디어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필드테스트 하게 된 제품은 필립스의 DVD-R 4X 제품입니다.


테스트 사양

 테스트 시스템 사양

CPU

Intel Pentium4 2.4C

MainBoard

GIGABYTE 8IPE1000-L

Memory

512MB (PC2700)

DVD±RW

LG GSA-4040B (A304)

OS

Windows XP Pro SP2


 

 

 

 

외형

배송상태야 다른 분들도 올리시니 생략하겠습니다.

외형은 표면에 사양 및 제품 이름들만 표기되어있고 다른 무늬들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형태를 좋아합니다.

<필립스 DVD-R 4X>


미디어 비교

비교 대상 미디어는 V-STAR의 4X미디어입니다.

우선 기본적인 미디어 정보입니다.

필립스 미디어는 RITEK의 코드를 사용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V-STAR의 경우 다이오유덴 코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코드만으로 보면 좋다 나쁘다를 판명 할 수 없으니 동일한 이미지를 레코딩 후 비교하겠습니다.


레코딩 속도 비교

*알콜120%에서 이미지 레코딩시

필립스 미디어의 4배속 레코딩시 이미지용량 3.41GB

V-STAR 미디어의 4배속 레코딩시 이미지용량 3.41GB


알콜에서 이미지 레코딩 시 3초의 차이가 발생되었지만 이 정도는 오차내외라고 생각합니다.


*네로에서 이미지 레코딩시

<필립스 4X 미디어 레코딩시>

<V-STAR 4X 미디어 레코딩시>

네로에서 이미지 레코딩시 필립스 미디어나 V-STAR 미디어 모두 동일한 시간이 나왔습니다.


미디어 표면검사

레코딩후 DVDINFOPRO 프로그램으로 표면을 검사하였습니다.

<필립스 미디어 표면>

<V-STAR 미디어 표면>

두 미디어 모두 레코딩 후 표면체크에서 표면이 없었습니다.


가혹테스트1

미디어의 성능의 좌우 하는 것 중에서 내구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각 미디어마다 2장씩 레코딩 후 한쪽은 햇빛이 비치는 곳에서 이틀 한쪽은 그늘지고 습기가 있는 곳에서 이틀씩을 두고 표면 검사를 하였습니다.

필립스 미디어(햇빛)

V-STAR 미디어(햇빛)

필립스 미디어(그늘)

V-STAR 미디어(그늘)

위에 테스트로는 두 종류의 미디어 모두 에러가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미지를 PS2용 게임으로 넣은 관계로 PS2 30005R 버전에서 실행을 시켜 보았지만 두 종류의 미디어 모두 정상적으로 실행되었습니다.


가혹테스트2

가혹테스트1에서는 햇빛이나 그늘에서는 두 종류의 미디어 모두 정상으로 나올 것을 예상한 관계로 조금 더 심한 가혹테스트를 하였습니다. 테스트의 종류는 한쪽은 끓인 물에 10분 이상 넣어서 건진 다음 테스트 하는 것과 다른 한쪽은 냉장고 냉동실에 1시간정도 넣은 다음 표면검사 및 플레이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끓는 물에 넣기 전에 모습

끓는 물에 넣은 후 공정성을 위해서 수시로 뒤집어서 비슷한 양의 열이 가해지게 함

필립스 미디어 (끊임)

V-STAR 미디어 (끓임)

냉동고에 넣은 모습

냉동고에서 1시간후 꺼낸 모습

필립스 미디어 (얼림)

V-STAR 미디어 (얼림)

이번에도 혹시나 하는 기대와 달리 두 종류의 미디어 모두 에러가 체크 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끓인 물에 넣었을 때는 에러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었지만 필립스 미디어나  V-STAR미디어 모두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레코딩 되어 있는 이미지가 PS2 게임인 관계로 PS2에서 정상적으로 플레이 되었습니다.


마무리로

현재 제가 DVD 미디어로 V-STAR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 미디어는 4X로 레코딩 하여도 PS2 30005R버젼에서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미디어도 인식은 되나 플레이 해보면 간혹 동영상이 빨라지던가 게임속도의 변화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테스트한 필립스미디어도 V-STAR와 마찬가지로 4X로 레코딩 시에도 정상적으로 인식 및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필립스미디어, 정확히는 라이텍 미디어의 안정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필드 테스트를 하면서 아쉬운 점은 솔찍히 안정성이란 레코딩 후 2-3달 정도 지난다음에 미디어의 인식율을 테스트 하면 알수 있지만 필드테스트의 기간 상 그런 것을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진짜 마무리로

1.가격대비 만족도 (장당 500원 예정)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 견해로는 8X미디어가 장당 500원대면 매리트가 있지만 4X미디어가 장당 500원대이면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필립스란 네임벨류와 라이텍코드를 사용하였지만 현재 시장에는 제가 비교테스트에도 사용되었던 다이오유덴 코드를 사용한 V-STAR가 장당 400원대를 유지하므로 크게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제품의 안정성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정성이라는 것이 바로 테스트 한다고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테스트 시에도 여러 방면으로 끓이기도 하고 얼리기도 하고 땡볕에 나두고 그늘에도 나두고 하였지만 모두 정상적으로 나온 것을 보니 미디어의 안정성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3.제품 디자인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번 필립스 미디어의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전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색상 또한 실버 색상으로 깔끔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테스트를 주관한 케이벤치와 후원한 (주)유텍미디어코리아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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