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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R/RW
DVD-R/-RW
는 시장의 요구에 따라 CD에서 DVD로 옮겨감에 따라 등장한 규격이다. 당시 DLT에 기록된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읽기 위한
수단으로 CD에 기초를 둔 DVD-R 개발을 해왔다.초기 읽기 파장 635nm 의 DVD-R 이 선보였지만, 그 당시 처음 선보인
DVD-R의 가격은 지극히 업무적인 용도로만 사용될 정도로 고가의 장비였다.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DVD Forum의 새로운 멤버들은
650nm 의 파장을 사용하는 DVD-R에 대한 개발 및 요구를 하게 되었고, 미디어 타입은 635nm 와 650nm를 사용하는
DVD-R 로 나뉘게 되었다. 이에 최근에 생긴 650nm 파장의 미디어 타입을 for General 이라 명하고, 기존 635nm
파장의 미디어 타입을 for Authoring 이라 명하였는데, 둘 사이에는 업무용 시장과 개인용 시장에 따른 구분에 따라 그 용도가
구분되었다.
현재 우리가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대다수의 DVD-R 미디어는 for General 이다.
물론, 기존 for Authoring 미디어도 찾을 수 있다. 이 둘 사이의 미디어 타입은 레코딩 기기간의 상호 미디어 쓰기 호환성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있다. 예를 들면 초기에 선보인 파이오니어의 DVR-S201 의 경우 Authoring 타입의 미디어에만 레코딩할
수 있으며, 최근 선보인 DVR-A04 의 경우 General 타입의 미디어에만 레코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읽기에 따라서는 모두
동일한 650nm 의 파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호 미디어를 읽을 수 있다. DVD-R/-RW 의 경우 처음 출시된 이후부터 시장에
노출된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었기 때문에 미디어의 보급이 잘되어있으며, 더불어 가격적인 부분도 상당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얼마전에는 문득 공 CD 한장의 비용과 공 DVD 한장의 비용을 비교해보았는데, 700MB 공 CD가 280~300원,
4.7GB 공 DVD가 1800~2000원이었다. 공 CD는 1원당 약 2.3MB의 용량을 공 DVD는 1원당 약 2.35MB의
용량을 제공하고 있어 결과적으로는 공 DVD에 대한 투자가 이득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처럼 DVD-R/-RW
에 있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DVD-R 미디어의 가격이라 할 수 있다. 여러 미디어 업체에서 제작하고 있는 만큼 가격 경쟁력이
있다.
DVD + R/RW
DVD+RW
Alliance 진영에서 내세우는 기록형 DVD 규격이다. 재미있는 것은 DVD+RW 의 시작은 ReWritable부터 였다는
점이다.
650nm 의 파장을 사용하며, 반사율을 비롯하여 기본적으로 접할 수 있는 DVD 타이틀 자체의 물리적인
규격에 보다 가까이 다가선 것이 DVD+RW 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실시간의 DVD-Video 레코딩을 하는데 있어
DVD-Video 내부 구조와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자체적으로 오소링을 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비디오 레코딩
한 것이 내부적으로 DVD-Video 구조와 동일한 형태를 갖는다. 이것은 DVD-Video 에 기초를 두고 있는 DVD 플레이어
있어 나름대로 우수한 호환성을 뜻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가전제품으로 사용할 다시쓰기 가능한 기록형 DVD 포맷으로 DVD+RW
가 유리하다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RW와 -RW를 비교하는데 있어 소비자 입장으로 보면 +RW가 사용상
유리하다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사용하는 기기, 사용자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RW부터 시작한 +RW는 -RW에 비해
기기 호환성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것이 일반적인 소비자의 입장이기도 하다. 아마도 플레이스테이션, DVD 플레이어 등에서 사용하는
RW(R이 아닌...)미디어의 호환성은 +RW가 좋다고 하는 소비자들 간의 의사가 전달되었기 때문일 것이다.이후 DVD+RW
Alliance 진영에서는 +RW 미디어만으로는 부족하다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아마도 -R, -RW 미디어로 나뉘어 있어
소비자 부담이 적은 -R/-RW에 비해 +RW는 RW 미디어만을 제공해 상대적인 평가자체는 고가의 이미지였기 때문이다.
결국, 처음 DVD+RW 드라이브를 선보인 이후 바로 DVD+R 미디어를 선보이고, DVD+R/+RW 가 가능한
드라이브를 새롭게 선보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R에 비해 비싸다는 인식은 아직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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