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케이벤치]유텍미디어코리아의 DVD미디어 필립스 DVD-R 8X
 손호근
 조회 : 3808 , 2005/06/21 03:16

 

 언제부터 CD-RW의 적은 용량에 싫증을 느끼고 DVD를 사용하게 되었을까. 과거에 비하면 CD-RW로 굉장한 용량인데 말이다. 그만큼 현시대의 파일들은 크고 아직 더 용량으로 변해간다. 얼마나 커질지 그것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유텍미디어코리아의 홈페이지는 찾아 가기에 너무 버거웠다. 처음에는 없는줄로 알정도였으니 말이다.

 메인페이지이다. 세계를 겨냥한 회사답게 홈페이지는 대만, 미국, 한국의 언어로 검사가 가능하다. 처음 주소(http://www.utechmedia.com.tw/)를 넣으면 나타나는 화면은 깔끔하다.

 한국을 선택하고 들어가면 제일 처을으로 회사소개가 뜬다. 아직 국내 사업을 넓게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대만을 선택했을 때에 비해 홈페이지가 굉장히 초라했다. 그런점은 사이트맵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한가지더 놀라운 사실은 대만용 홈페이지로 들어갔을 때는 우측상단에 영어홈페이지와 일본어 홈페이지 있었다...

 

 우선 유텍미디어코리아에서 유통하는 제품인 'RiTek'와 'PHILIPS'제품 중 'PHILIPS'를 접하고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케이벤치와 유텍미디어코리아사에게 감사드리며 필테에 들어가보겠습니다.

 

 

 처음에는 박스가 너무 커서 100장으로 착각을 일으켰으나 택배아져씨에게 받아 들어본 후 바로 아님을 알았습니다. 너무 가벼웠기 때문이다. 박스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왜이리 큰박스를 보내셨는지 알지 못했으나..

 열어본 후 내부가 꽉차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박스에는 50장이든 박스와 둥근 원형의 물체가 있었는데 그냥 흔들림 방지 역할을 하는 녀석일뿐 별다른 의미는 없었다.

 50장과 함께 온녀석은 DVD렌즈 클리너.. 필드테스트전 한번 눈을 닦아볼까 생각했지만 종전의 사용하던 미디어와 같은 조건이어야 하므로 나중에 쓰기로 했다.

 렌즈 클리너라고 해서 뭔가 특별할줄 알았으나. 사진에서 보는 봐야 같이 무슨 실같은 것이 촘촘하게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표면처리는 역시 깔끔하다.. 디자인도 깔끔한 편이지만 글자가 좀 많은 편이란 생각이 들 게 된다. 공미디어에 대한 제원표시가 조금더 정갈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좌측의 DVD로고는 쓸대없이 좀 커보인다. 제품을 고르는 입장에서는 제품의 가격대비성능 다음으로 꼭 한번씩 집고 넘어가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싸구려틱하지는 않다.

 그냥 시험삼아 한번 해봤습니다. 그림판으로 한 것이므로 이해하시길..

 

 

 케이벤치에서 필테를 하면서 알려주셨던 정보에서 유텍사의 제품은 장당 500원이라는 정보를 주셨기에 출전선수 소개에 장당 가격을 적어봅니다.

 

 

 장당 약 470원하는 멜로디8X이다. 굽는 것을 어느정도 해본사람이라면 멜로디제품을 한번쯤 써봤을정도로 많이들 쓴다고 말한다. 확실한 소식은 아니지만 필자도 약 150장 가까이 쓰면서 1장도 에러난적이 없었다. 또한 디자인도 필자가 좋아하는 아주 단순한 편에 속한다. 아래쪽에 Title과 Date를 기록할 수 있도록 라인이 그려져있다.

 

 

 

 필트테스트를 통해 만나게 된 제품으로 그 가격을 알아볼 길이 없었다. 이제품의 적정가격도 멜로디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짐학해볼 뿐이다. Memorex의 제품은 빛을 반사해가면서 봐야 잘 보인다. 제품 디장인이 멜로디 못지 않게 단순하며 공미디어의 제원전달면에 있어서 좀 돋보인다. 하지만 유통사가 어딘지 필자는 잘 모르겠다.

 

 

 이 제품은 필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T모 제품을 150장을 사용해본 후 싫증과 다른제품에의 폭넓은 사용경험을 얻어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구입한 녀석이다. 15장정도 기록해보았는데 기존제품보다 30초정도 늦었다.

 비교 대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장당 370원하는 4배속 제품도 같이 테스트 해보았다. 과연 속도와 가격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필드테스트 제품에는 4배속이 없기에 타제품과 비교해본다.

 

 

이름

필립스 8X

멜로디 8X

메모렉스 8X

에이파 4X

제조업체

 FUJIFILM 03

 PRODISC R03

 RITEKG05

 AUVISTARM01

레코딩 속도

4 X - 8 X

 4 X - 8 X

 4 X - 8 X

 4 X

용량

 4.38 GB

 4.38 GB

 4.38GB

 4.38

 4706076672

 4700375040

 4706076672

 4706076672

 

 DVD-R과 DVD+R은 용량(Bytes 표시용량)에서 차이났다.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메모렉스 제품의 제조업체가 RITEK이것다. OEM이란 말인가??

 

참고...

 DVD-R/RW

 DVD-R/-RW 는 시장의 요구에 따라 CD에서 DVD로 옮겨감에 따라 등장한 규격이다. 당시 DLT에 기록된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읽기 위한 수단으로 CD에 기초를 둔 DVD-R 개발을 해왔다.초기 읽기 파장 635nm 의 DVD-R 이 선보였지만, 그 당시 처음 선보인 DVD-R의 가격은 지극히 업무적인 용도로만 사용될 정도로 고가의 장비였다.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DVD Forum의 새로운 멤버들은 650nm 의 파장을 사용하는 DVD-R에 대한 개발 및 요구를 하게 되었고, 미디어 타입은 635nm 와 650nm를 사용하는 DVD-R 로 나뉘게 되었다. 이에 최근에 생긴 650nm 파장의 미디어 타입을 for General 이라 명하고, 기존 635nm 파장의 미디어 타입을 for Authoring 이라 명하였는데, 둘 사이에는 업무용 시장과 개인용 시장에 따른 구분에 따라 그 용도가 구분되었다.

 현재 우리가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대다수의 DVD-R 미디어는 for General 이다. 물론, 기존 for Authoring 미디어도 찾을 수 있다. 이 둘 사이의 미디어 타입은 레코딩 기기간의 상호 미디어 쓰기 호환성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있다. 예를 들면 초기에 선보인 파이오니어의 DVR-S201 의 경우 Authoring 타입의 미디어에만 레코딩할 수 있으며, 최근 선보인 DVR-A04 의 경우 General 타입의 미디어에만 레코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읽기에 따라서는 모두 동일한 650nm 의 파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호 미디어를 읽을 수 있다. DVD-R/-RW 의 경우 처음 출시된 이후부터 시장에 노출된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었기 때문에 미디어의 보급이 잘되어있으며, 더불어 가격적인 부분도 상당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얼마전에는 문득 공 CD 한장의 비용과 공 DVD 한장의 비용을 비교해보았는데, 700MB 공 CD가 280~300원, 4.7GB 공 DVD가 1800~2000원이었다. 공 CD는 1원당 약 2.3MB의 용량을 공 DVD는 1원당 약 2.35MB의 용량을 제공하고 있어 결과적으로는 공 DVD에 대한 투자가 이득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처럼 DVD-R/-RW 에 있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DVD-R 미디어의 가격이라 할 수 있다. 여러 미디어 업체에서 제작하고 있는 만큼 가격 경쟁력이 있다.

 

DVD + R/RW

DVD+RW Alliance 진영에서 내세우는 기록형 DVD 규격이다. 재미있는 것은 DVD+RW 의 시작은 ReWritable부터 였다는 점이다.

650nm 의 파장을 사용하며, 반사율을 비롯하여 기본적으로 접할 수 있는 DVD 타이틀 자체의 물리적인 규격에 보다 가까이 다가선 것이 DVD+RW 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실시간의 DVD-Video 레코딩을 하는데 있어 DVD-Video 내부 구조와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자체적으로 오소링을 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비디오 레코딩 한 것이 내부적으로 DVD-Video 구조와 동일한 형태를 갖는다. 이것은 DVD-Video 에 기초를 두고 있는 DVD 플레이어 있어 나름대로 우수한 호환성을 뜻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가전제품으로 사용할 다시쓰기 가능한 기록형 DVD 포맷으로 DVD+RW 가 유리하다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RW와 -RW를 비교하는데 있어 소비자 입장으로 보면 +RW가 사용상 유리하다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사용하는 기기, 사용자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RW부터 시작한 +RW는 -RW에 비해 기기 호환성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것이 일반적인 소비자의 입장이기도 하다. 아마도 플레이스테이션, DVD 플레이어 등에서 사용하는 RW(R이 아닌...)미디어의 호환성은 +RW가 좋다고 하는 소비자들 간의 의사가 전달되었기 때문일 것이다.이후 DVD+RW Alliance 진영에서는 +RW 미디어만으로는 부족하다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아마도 -R, -RW 미디어로 나뉘어 있어 소비자 부담이 적은 -R/-RW에 비해 +RW는 RW 미디어만을 제공해 상대적인 평가자체는 고가의 이미지였기 때문이다.

결국, 처음 DVD+RW 드라이브를 선보인 이후 바로 DVD+R 미디어를 선보이고, DVD+R/+RW 가 가능한 드라이브를 새롭게 선보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R에 비해 비싸다는 인식은 아직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번 필드테스트에는 Nero6.3.1.17이 사용되었음을 미리 알려드리니다.

 

 

 

 

 

 

 

 

 

필립스8X

멜로디8X

메모렉스8X

에이파4X

크기

4451MB

4454MB

4205MB

4454

총시간

9:48

8:28

9:21

 15:51

100MB 시간

13.2초

 11.4초

 13.3초

21.4초

 

 DVD+R인 멜로디의 8X역시 제일 빠른 기록시간을 나타냈다. 필립스8X제품은 메모렉스8X제품과 비슷한 속도를 나타냈다. 그리고 4배속 제품은 조금은 지루한 시간이었다. 만약 인내가 충분하고 총알이 너무나도 부족하다면 4배속도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8배속 제품을 쓰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500원이 장당 가격이라면 50장 기준으로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은 좀더 다운 되리라 생각이 든다.

 

 

 

 

 

 

 

 

필립스8X

멜로디8X

메모렉스8X

에이파4X

속도

평균

6.09x

6.17x

5.97x

 6.08x

시작

3.40x

3.43x

3.39x

 3.40x

완료

8.14x

8.25x

7.95x

 8.12x

검색시간

무작위

105ms

107ms

114ms

106ms

1/3

118ms

129ms

119ms

 123ms

전체

192ms

201ms

184ms

 200ms

CPU점유율

1X

9%

10%

10%

 10%

2X

11%

11%

11%

 13%

4X

18%

19%

20%

 21%

8X

93%

99%

97%

 96%

 

 필립스 제품의 평균속도는 평범한 수준이 었으며 검색시간 또한 어느정도 괜찮으나 비교제품들 사이에서는 평범이었다. 제일 성능이 괜찮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4X와 8X일 때의 CPU점유율로써 조금은 컴퓨터에게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제품명

필립스8X

멜로디8X

메모렉스8X

에이파4X

PI 에러

최대

65

85

24

366

평균

12.42

3.03

9.39

15.87

PI 실패

최대

29

3

6

25

평균

0.13

0.18

0.45

0.63

 

 필림스8X의 제품은 평균 PI에러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최대 PI실패도 상대적으로 좀 높은 수치였다.

 

 

 

 

 

 

 

 대체적으로 손상된 부분이나 읽을 수 없는 부분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상한건 멜로디8X 제품의 경우 디렉토리 수와 속도가 3회를 반복 테스트 하는 과정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메모렉스8X 제품도 디렉토리가 분명히 존재하는 내용으로 기록을 했으나 디렉토리가 나타나지 않았다. 필립스 8X제품의 속도와 Afa4X의 속도는 비슷했으나 전송율에서 좀더 좋은 결과를 보였다.

 

 

 

 

 

 장점 : 괜찮은 성능.  적정가격. 무난한 안정성

 

 단점 : 조금 꽉찬느낌을 주는 디자인, 높음 PI에러, PI실패

 

 PI에러 및 PI 실패는 조금씩 유동감이 있었지만 세장모두 비슷한 수치로 비교 제품중 제일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또 가격면에서 장당 500원으로는 판매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필테에 보여졌다 50장 케이크통으로 판매하며 가격도 그만큼 다운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필자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미디어의 디자인은 역시 단순하면서도 뭔가 튀는 이미지와 마카팬으로 라벨을 작성했을 때 눈에 잘띄어야한다. 이런 점에서 필립스8X제품은 조금 아쉬웠다. 고객을 위한 배려가 시장에 드러난다면 필자도 다시한번 구매해 사용해보고 싶은 무난한  제품으로 생각되어진다...

 

지금까지 부족하나마 저의 필테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에게 필립스8X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케이벤치와 유텍미디어코리아社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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