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 5.1채널의 향연!! 홈시어터 헤드폰 AON MCH-501H
 훌랄라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687 , 2005/06/22 18:23
들어 가며....

필자는 헤드폰이라면 헤드셋정도를 생각하는 음각에 대해서는 무지한 입장이다. 더구나 5.1채널이라면 스피커정도외엔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AON MCH-501H를 접하면서 귓가에 울리는 5.1채널의 향연을 만끽하고 있다. 대부분의 유저가 헤드폰을 구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게임과 더불어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서인데, 그 와중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 않음이 그 목적이 아닐까 한다. 단순히 스테레오만을 전달해 주는 기존 헤드폰은 제대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사운드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고, 귀청만을 울리는 음향은 유저를 피곤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제 AON MCH-501H라면 진정한 게임의 진수와 음악에 빠져 들 수 있다.

스피커하우스 홈페이지(http://www.speakerhouse.co.kr)

wave-on 홈페이지(http://www.wave-on.co.kr)

black01_next.gif 제품의 포장 박스는 일반적인 포장 박스의 형태로 블랙톤의 색상으로 제품을 두드러진 특징을 나타내는 인쇄 내용이 많았다.

black01_next.gif 제품 배송이 원 포장 박스 그대로 배송되어 코팅된 표면이 손상되어 조금은 지저분해 보인다.

black01_next.gif 후면부에 제품의 스펙과 특징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black01_next.gif 내용물은 안전하게 플라스틱 캡으로 고정되어 있어 파손의 위험은 없었고, 헤드폰을 보호한 플라스틱 캡 하단에 전원아댑터와 연결 케이블이 내장되어 있다.

black01_next.gif 구성물은 AON 5.1채널 헤드폰(MCH-501H), AON 5.1채널 헤드폰 앰프(일반형 : MCH-501C), AC/DC 어댑터(220V/300mA/12V), 스테레오 케이블, 스테레오 RCA 케이블, 한.영문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다.

yellow01_next.gif 헤드폰

yellow01_next.gif 앰프

yellow01_next.gif 어댑터

yellow01_next.gif 스테레오 케이블

yellow01_next.gif RCA 케이블

yellow01_next.gif 영한 매뉴얼

구분

상세 스펙 (MCH-501H)

임피던스

프론트/센터 유닛

32Ohm at 1KHz,30mm

레어 유닛

32Ohm at 1KHz,32mm

서브 우퍼

32Ohm at 1KHz,43mm

응답주파수

18 ~ 22KHz

Cord

Straihgt, 200cm

Plug

7 Circuit Phone Jack(DC 30V, 0.3A)

무게

300g(코드제외)

구분

상세 스펙 (MCH-501C)

입력단

7 Circuit Phone Jack

출력단

7 Circuit Phone Jack

응답주파수

20Hz ~ 20KHz

소비전력

12V, 300mA

출력

채널당 최대 0.6W

크기

63 * 110 * 25mm (W*D*H)

무게

180g(코드제외)

black01_next.gif 스피커부 : 주먹 하나 정도의 크기에 5.1채널 스피커부가 모두 삽입되어 있다. 일반적인 헤드폰에 비해 상당한 크기로 설계되어 있다. 필자는 여전히 크다고 하지만, 그래도 작은 이정도의 사이즈에서 5.1채널의 사운드를 구사한다는 사실에 신기한 마음이었다.

black01_next.gif 프론트(Front) / 센터(Center) 스피커

black01_next.gif 서브우퍼(Subwoofer) 스피커

black01_next.gif 리어(Rear) 스피커

black01_next.gif 헤드폰의 내부 구조 : 매뉴얼에서 발췌

black01_next.gif 스커부는 100도 정도의 각도로 조절 가능하다.

black01_next.gif 스피커부를 완전히 편 모습

black01_next.gif 헤드밴드 : 탄성이 높은 소재로 제작되어 있고 헤드밴드의 중간 부위는 고무 소재로 되어 있어 휨의 정도를 높여 준다.

black01_next.gif 손으로 눌러 보면 탄성 소재로 구부려도 다시 원상 회복이 된다. 머리 사이즈에 따라 헤드밴드에 휨을 줄 수 있는 작용을 한다.

black01_next.gif 헤어밴드는 사용자의 머리 사이즈에 맞추어 밴드의 길이가 조정된다.


yellow01_next.gif 밴드의 길이 조정 모습

yellow01_next.gif 밴드의 길이 조정 모습

yellow01_next.gif 스피커부 각도 조절

yellow01_next.gif 각도 확대 모습

black01_next.gif 헤어쿠션 : 쿠션 소재는 부드러워서 머리에 주는 자극을 최소화 하였다. 실제 사용시 머리의 눌림으로 인해 고통이 적었다.

black01_next.gif 이어쿠션 : 귀의 모양을 본따 설계되었고, 실제 귀 전체를 감싸서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소재도 상당히 부드러워 귀에 가해지는 압박감을 최소화 하였다.

black01_next.gif 이어 쿠션을 눌러보면 회복력도 좋고, 부드러운 감이 좋다.

black01_next.gif 앰프는 묵직한 느낌이고 바닥면에 고무 받침대가 있어 안정적으로 설치 가능하다.


yellow01_next.gif 헤드폰(HeadPhone) 단자

yellow01_next.gif 라인인(Line-in) 단자

yellow01_next.gif 전면 컨트롤 버튼부

yellow01_next.gif 후면부 스펙 내용

yellow01_next.gif 파워인(Power-in) 단자

yellow01_next.gif LED 디스플레이부

black01_next.gif 헤드폰과 앰프의 연결도 : 웨이브온 홈페이지 발췌

black01_next.gif 필자의 시스템 내장 사운드에 스테레오 케이블을 연결했다.

구분

테스트 부품 스펙

프로세서

AMD PALERMO 2800+

메모리

GEIL PC3200 1GB

마더보드

NF3-250

그래픽카드

FX5700LE 퍼스널시네마

HDD

80GB 7200RPM 8MB

ODD

4KUS DRW-3S163

사운드 카드

내장 사운드 - AC97

POWER SUPPLY

NCTOP 400W

OS

Windows XP SP2

black01_next.gif 필자의 테스트 시스렘에 연결한 후 케이스 상판에 위치한 앰프

black01_next.gif 실제 전원을 넣으면 LED DISPLAY부의 LED가 푸른색으로 빛을 내고, 각 채널별로 사운드 볼륨에 따라 노란색 LED의 증감하게 된다.

black01_next.gif 스피커 구성에서 5.1 스피커로 설정하였다.

black01_next.gif 커넥터 센싱으로 각 단자의 커넥터를 수정하였다.

black01_next.gif 스피커 테스트를 통해 헤드폰의 스피커 출력을 테스트해 보았다. 필자가 테스트해 본 결과 센터는 이마 앞쪽이란 예상과 달리 머리의 상단에서 사운드가 출력되는 느낌이었고, 리어와 프론트의 구별이 그리 명확하지 않았다.

black01_next.gif HRTF 데모로 스피커 음향을 테스트 해 보았다. 원래의 음향이라면 필자의 머리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면서 사운드가 출력되어야 하지만, 필자의 느낌으로는 머리상단에서 하단으로 원을 그리면서 사운드가 출력되는 느낌이었다.

black01_next.gif 필자의 각 설정 드라이브 버전

 과연 어떤 느낌일까? 주먹만한 공간에서 울리는 5.1채널은 어떤 느낌이고, AON 헤드폰이 주는 사운드는 어떻게 다를까? 최대한 필자가 테스트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실현해 보기로 했다. 게임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가끔하는 게임으로 사운드 테스트를 해 보기도 하고, 각종 동영상과 음악등으로 얼마만큼의 만족도를 줄 수 있을지 기대하며, 테스트에 임한다. 테스트에 대한 감상은 필자의 주관적인 견지에서 느낀 점이므로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


black01_next.gif 국민 게임이라 불리는 카트라이더에서 게임테스트를 해 보았다. 카트라이더의 대표적 특징은 소리를 감지해 후방에서 다른 게이머가 날리는 아이템에 적절히 반응을 해야 하므로 민감한 사운드를 테스트하기에 좋은 게임이다. 필자가 카트라이더를 하면서 새삼 느낀 점은 그동안 2.1채널인 벅스9100S 모델에선 들을 수 없는 몇몇 사운드를 찾아낸 것이다. 게임에 영향을 주는 사운드는 후방에서 쏘는 물파리와 미사일이 대표적이다. 물파리의 경우 자신이 쏜 물파리의 음향은 쉽게 알 수 있고, 후방에서 자신에게 오는 물파라의 사운드도 손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미사일도 금방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필자가 가장 재미있게 여기는 것이 물폭탄의 효과음이었는데, 일반 스피커에서는 들을 수 없던 미세한 소리까지 잡아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음향의 확실한 분리로 뒤에서부터 공격되는 음향이 아주 만족스러울 만큼 명확했다. 게임에 삽입된 모든 효과음만큼은 모두 들을 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배경 음악이 경쾌하거나 음산하거나 역시 2.1채널과는 다른 깨끗한 음질과 음량을 제공해서 필자로 하여금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 주었다.


black01_next.gif 둠 3 게임을 해 본 유저들은 둠 3의 사운드가 얼마나 으시시하고, 섬?한지를 알 것이다. 대표적인 3D 게임 중 하나인 둠3는 놀라운 영상과 더불어 괴기스러운 음향과 세밀한 효과음으로 많은 이들이 도전하는 게임중 하나일 것이다. 게임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필자지만, 둠 3만큼은 시간이 날 때마다 심심풀이로 하고 있다. 둠 3에서의 음향은 어떨까? 앞서 카트라이더에 대한 효과음을 열심히 피력한 필자가 의도가 여기에 있다. 바로 둠 3에서의 효과음과 배경음을 설명하기 위한 복선정도로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둠 3에서 게임을 하면 소리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대체적으로 어두운 게임 진행 방식상 좀비와 그외의 괴물이 나타날 때는 소리로 미리 위치와 출몰 타이밍을 맞추기 때문이다. AON 5.1채널 헤드폰이 가장 빛을 발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우선 음의 방향성은 상당히 우수하다. AC97 AUDIO 테스트에서는 방향성에 대해 조금은 실망스러운 필자였지만, 둠3 게임에서는 방향성뿐만 아니라, 게임상에서의 원근에 의한 소리의 고저가 정말 실감났다. 게임상의 주인공인 필자의 걸음소리도 세밀하게 들리고, 플라즈마 건의 격발 후 지직거리며 대기되는 소리까지 미세한 소리 하나 하나가 방향에 따라 실감을 준다. 좀비의 비명소리등은 필자로 하여금 게임도중 뒤를 쳐다보게 하는 등 게임에 몰두하는데 최고의 성능을 발휘했다고 생각한다. 음산하게 들리는 사운드와 괴기로운 효과음은 밤에 혼자 게임하기 두려운 감이 생길 정도로 효과적이었다.


black01_next.gif 필자는 개인적으로 동영상을 게임보다 더 좋아한다. 특히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자주 애니메이션을 감상한다. 상기 그림은 애니메이션 [나루토-설희인법첩]중의 장면이다. 원 애니메이션의 사운드 디지털음이어서 그런지 아날로그로 표현되면서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간혹 뭉뚝하다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분리되는 감이 없었다. DVIX의 한계였을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었다.

black01_next.gif 3D 애니메이션인 [샤크테일]의 한 장면으로 중간 중간에 뮤지컬이 적절히 배합되어 아이들과 감상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샤크테일에선 목소리의 주인공들이 헐리우드의 실제 유명 배우인 윌스미스, 안젤리나 졸리, 로버트 드니로가 더빙한 영화로 목소리를 실감나게 들을 수 있는 재미도 있다. 원 배우들의 목소리가 뚜렷하고, 감정이 내재된 목소리 표현이 그대로 살려 주었다.

black01_next.gif 영화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에서 발췌한 한 장면이다. 장대한 스케일에 어울리는 SF 효과음이 다양하게 연출되고, 배경음악이 웅장하다. 이 영화에서 필자가 원하는 것은 각종 전투신에서 들리는 효과음이 얼마나 세밀한가에 대한 점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디지털 효과음에 만족했다. 우주선의 전투신등에서 빔의 소리등 바람을 가르는 효과음이 일품이었다.

 

black01_next.gif 자료는 가수 보아의 일본판 DVD로 필자가 개인적으로 자주 감상하는 음반이다. 팝음악에서는 보컬의 목소리가 뚜렷했다. 풍부한 음량과 각 음향이 분리되어 표현되는데 음악 감상에 적절한 듯 싶다. 고음이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던 필자는 중저음이 안정적으로 표현되어야 전체적으로 음이 산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까지 필자의 환경내에서의 테스트를 하였다. 조금 더 보조 자료가 있었다면 더 많은 결과를 보였을텐데 자료가 부족한 것이 내심 아쉬웠다. 그리고 필자는 그리 좋은 귀를 가지고 있지 않다. 흔히 말하는 '막귀'인데도 AON 헤드폰을 사용하면서 음향과 음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동안 2.1채널의 스피커로 만족하던 필자에겐 음질에 대한 감이 많이 트인 계기가 되었다. 다음은 필자가 테스트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자문자답을 하면서 사용 소감을 대신 하고자 한다.

필자가 느끼는 만족도는 약 80% 정도였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게임시 아주 미세한 소리까지 잡아내었는데, 실제 게임에 큰 도움이 많이 되었다. 게임에 있어 5.1채널 사운드는 풍부한 음량을 제공하지만, 밀폐된 협소한 공간에서 울리는 음은 음악 감상에서는 조금 뭉그러진 음질을 보여 주었다. 필자가 웹사이트의 음악을 감상하면서 느낀 점은 중저음은 좋은 반면, 고음에서 힘차게 뻗어 주는 면이 다소 부족하지 않나 한다. 고음에선 다소 날카롭게 느껴졌다. 그리고 테스트 하는 기간동안 노이즈는 전혀 들리지 않는 안정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AON 헤드폰 자체의 기능은 그리 없다. 기능의 문제는 MCH-501C 앰프에 집합되어 있다. 각 채널간의 사운드 출력 조절이 가능하고, LED를 통해 볼륨의 고저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SEL 버튼으로 각 채널을 선택하게 되어 있는데, SEL 버튼을 누르다 보면 어떤 채널인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LED도 좋지만, LCD가 장착되었다면 더욱 제품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앰프인 MCH-501C는 아날로그 입출력만 지원한다는 아쉬운 점이다. 필자의 메인보드의 경우 광출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디지털 입,출력을 지원한다면 더욱 깨끗한 디지털음을 감상할 기회가 될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광입출력을 지원하지 않았다.

필자는 머리가 큰 편에 속한다. 그러다 보니 어떤 종류의 헤드폰을 써도 머리에 끼는 느낌을 받는다. 역시나 AON MCH-501H도 착용감은 처음엔 편하지만, 헤어밴드 쿠션이 머리상단을 누르게 되서 장시간 착용시 머리 상단에 압박감이 상당했다. 여기에 헤드폰의 무게도 크게 작용한 듯 한다. 스피커부가 귀 전체를 감싸게 되어 통기성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필자가 사용해 본 바로는 통기가 이루어지지 않아 귀부분이 답답하거나 땀이 생기기도 했다. 장시간 착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무엇보다 5.1채널의 사운드를 풍부하게 혼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그렇다고 100% 완전 방음이 되는 설계는 아니었다. 필자가 스피커부를 모아 밀봉하고 음악을 재생해 보니 작은 소리지만, 외부에서도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예상한 수준보단 작아서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았다. 아파트등 공동 주택에 살 게 되면 가장 심각한 문제가 바로 소음이다. 위층에서 들리는 소음은 생활자간의 갈등을 낳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5.1채널 스피커가 있다고 해서 마음껏 풍부한 음량을 들을 수는 없다. 그러다간 갈등만 심화시키는 결과가 될 것이다. 하지만, AON MCH-501H이라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제품명

사양

판매가격

JPC - 268HX

5.1CH, 앰프, 아나로그, 광출력 지원

96,000원

MMGEAR MH50100M

5.1CH, 앰프, 리얼사운드

143,000원

AON MCH-501H

5.1CH, 앰프, 분리형유닛

134,000원

상기표는 다나와사이트를 기준으로 작성한 것으로 절대 평가의 기준은 아니다. 하지만, 가격적으로 보면 다소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초기 출시 물량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네임밸류를 가진 제품과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일반 소비자가 선뜻 구입할 지는 미지수로 보인다. 조금 가격이 하향 조정된다면 좋은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으로 모든 테스트를 마무리하며, 본 테스트를 주관한 스피커하우스와 후원한 웨이브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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